• Title/Summary/Keyword: 현상 설계 당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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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설계경기 - 반포종합 사회복지관

  •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 Korean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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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7 s.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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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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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서울시 서초구청에서는 '반포 종합사회복지관'건립 현상설계경기를 실시하여 대도건축(윤태수)안을 당선작으로 선정, 지난 5월 8일 발표했다. 이번 설계경기는 고속터미널이 소재하여 유동인구가 많고 ATP가 밀집되어 있는 반포지역의 지역적 특수성을 감안하여 주민복지 욕구에 부응하는 건강하고 문화적인 지역주민 생활을 보장하는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총 6개 사무소에서 작품을 제출한 이번 설계경기의 우수작으로는 하규ㆍ다남건축(안병일)안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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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설계경기 -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 Korean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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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2 s.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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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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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건국대학교에서는 의과대학부속병원 현상설계경기를 실시, 원도시건축(윤승중+변용+정현화)안을 당선작으로 선정, 지난 10월 10일 발표했다. 일반진료기능은 물론 대학병원으로서 교육기능, 수련병원으로서 의료인력 수련기능 등 21세기형 첨단병원으로서 기능을 갖추고자 실시된 이번 설계경기는 지명설계경기로 치뤄져 서울건축, 원도시건축, 우일건축, 정일엔지니어링, 부림건축, TSK수림건축, 희림건축 등 7개 사무소에서 참여했다. 우수작으로는 정일엔지니어링(송기덕) 건축안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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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설계경기 - 울산시 근로자종합복지회관

  •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 Korean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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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7 s.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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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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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울산시는 중소기업근로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취미생활 및 사회체육활동의 장이 되고, 지역주민의 휴식 공간 제공과 상호교류를 촉진하여 건전한 시민정서를 함양하고, 근로자 복지증진과 복합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근로자 종합복지회관 건립, 현상설계경기 공모를 실시해 울산 우성 건축 안을 당선작으로 선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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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설계경기 - 종합에너지회관(에너지관리공단 새사옥)

  •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 Korean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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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8 s.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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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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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에너지관리공단에서는 국내외 에너지ㆍ환경변화에 맞춰 화상회의 시스템 등 종합정보통신망과 최첨단 에너지 절약 기술과 기법이 망라돼 21세기 에너지 관리의 총본산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새 사옥인 종합에너지회관 건립을 위한 현상설계경기를 실시, 초청 경기로 치뤄진 결과 정일(엔)종합건축안을 당선작으로 선정, 지난 6월 24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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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설계 - 부산당감지구 아파트

  •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 Korean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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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0 s.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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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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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대한주택공사에서는 부산직할시 무주택시민 및 근로자의 주거안정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참신한 공동주택 설계안을 공모, 지난 8월 25일 발표했다. 이번 설계 경기는 일반공개 경기로 치뤄져 총 17개 사무소에서 응모한 결과 최우수작으로는 건원건축(안)이 선정되었으며, 우수작으로는 무영건축(안), 가작으로는 신한건축(안)과 신동아건축(안) 그리고 영지ㆍ성보ㆍ송현건축(안)이 선정됐다. 본지에서는 심사내용과 당선작 중 최우수작과 우수작을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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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설계경기 - 강원전문대학

  •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 Korean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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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9 s.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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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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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강원전문대학신축설계경기의 당선작이 지난 6월21일 발표되었다. 총 9개의 작품이 응모한 이번 설계경기에서는 주.엄앤드이건축사 사무소(이각표)와 주.종합건축사사무소 산(한광호)의 공동안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주.건축사사무소 원.시공.형제(정상원)와, 주,건축사종합건축사사무소(공순구)의 안이 각각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이 설계경기는 강릉시 주문진의 주문진소속고등학교 4만 8천여평 부지의 기존교사동, 실습동 증축과 대학본관, 도서관 등을 비롯 부대시설을 건립하는 것으로, 한국교육개발원의 '강원전문대설립방안 및 중.장기발전계획연구'에 의거 전문대학의 설립이념 및 목적, 설치학과 및 학생정원, 시설확충계획의 반영, 옥외시설 오픈스페이스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야하는 것을 기본 설계방향으로 잡았다. 이번 심사는 한봉기(기획관), 이중근(건설교통국장)과 강원대, 관동대, 삼척산업대, 춘천교육대의 건축 및 조경학과 교수 등 총 10명이 맡았다. 당선된 주.엄앤드이건축사사무소와, 주.종합건축사사무소 산의 공동안은 적절한 조닝캠퍼스 내외의 접근성양호와 보차분리와 토지이용계획의 우수 등 여러 부분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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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설계 - 대전건축사회관

  •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 Korean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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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 s.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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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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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대전직할시 건축사회에서는 대전건축사의 위상정립과 지역건축문화를 상징하는 한편,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회관건립 현상공모를 실시하였다. 총 16개사무소에서 작품을 제출한 이번 현상공모에서는 1,2차 심사를 거쳐 (주)청전종합건축(정덕훈+이병수)안을 당선작으로 선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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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설계 - 강동구 의회 의사당

  •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 Korean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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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 s.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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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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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강동구청에서는 구의회 의사당의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표상화 하고 강동구민을 위한 집회, 관람, 예식 및 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주변 도시환경과의 조화 및 관리운영의 용이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강동구 의회 의사당 현상공모를 실시하였다. 지난 10월 15일 발표한 이번 현상공모에서는 총 12개 작품이 응모를 하여 그중 예ㆍ지ㆍ인종합건축(안)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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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차 아카시아 포름

  • Kim, Ji-Deok;Lee, Jeong-Geun;Baek, Gyeong-Guk;Han, Seon-Jeong;Hong, Man-Sik
    • Korean Architects
    • /
    • no.2 s.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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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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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광주광역시 교육청에서는 새로 세울 '상무고등학교' 현상설계경기를 실시, 프러스건축(대표 조두상)안을 당선작으로 선정, 지난 95년 12월 23일 발표했다. 이번 현상설계경기는 사회환경과 경제적 상황 그리고 교육시스템의 변화 등에 따른 교육환경개선 요구에 부응하고, 장차 열린 학교로서 가변성 있는 공간계획을 고려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장소로 계획되어져 총 6개 사무소에서 참여했다. 가작으로는 신이건축(대표 신안준)안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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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설계경기 - 판문점 '자유의 집'

  •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 Korean Architects
    • /
    • no.8 s.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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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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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판문점 '자유의 집' 설계경기 결과가 지난 6월 20일 공식 발표되었다. 조달청이 통일원의 '자유의 집' 개축 결정에 따라 지난 1월 설계를 공모하고 3월 29일까지 총 12개의 작품을 접수받은 결과 주.담건축(오평국)의 안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주.모양건축(곽동희), 한메건축(이충기)안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설계경기의 심사는 정명현(홍익대 심사위원장), 이선구(숭실대), 조대성(성균관대), 이호진(건국대)교수와 이준구(남북회담 사무국 실장)씨 등 5명이 맡았다. 당선된 주.담건축의 인은 자유의 집이라는 건물의 특성에 부합하도록 통일을 소망하는 의미로 두 손을 합장한 형태로 하였으며, 지붕은 강토를 수호한다는 취지로 방패연 모양을 형상화하였다. 1층에는 남측출입구와 이산가족 면회실이, 2층에는 남북통로 및 회의실, 3층에는 남북연락사무소와 다목적 예비실, 4층에는 90층 규모의 전망대가 위치할 예정이다. 오는 7월 실시설계안이 확정되면 97년쯤이면 판문점 자유의 집이 통일의 소망을 안고, 단아하고도 힘 있는 모습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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