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현금흐름의 지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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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과 발생액 및 구성요소들이 현금흐름의 지속성과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the Elements of Cash Flow and Accrual on the Consistency of Cash Flow and on the Firm's Value)

  • 박창래;이상희
    • 산학경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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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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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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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의 목적은 이익의 구성요소인 현금흐름과 발생액 그리고 현금흐름 요소 및 발생액의 요소가 현금흐름의 지속성과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차기의 현금흐름과 재무제표공시시점 월말의 종가 각각을 종속 변수로 하고 당기의 현금흐름과 현금흐름의 구성요소, 그리고 발생액과 발생액의 구성요소를 독립변수로 하는 4개의 모형에 대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1980년에서 2006까지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12월 결산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현금흐름과 발생액은 현금흐름의 지속성과 기업가치 평가에 유의적인 관계를 보이고 있으며 현금흐름이나 발생액 보다는 현금흐름의 요소나 발생액의 요소가 현금흐름의 지속성과 기업가치평가에 미치는 영향이 더 컸다. 그리고 현금흐름의 요소와 발생액의 요소 중 일부는 현금흐름의 지속성이나 기업가치평가에 있어서 서로 다른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보였다. 따라서 현금흐름과 발생액을 현금흐름의 지속성과 기업가치 평가와 관련된 의사결정에 활용할 경우 총액보다는 각 요소별로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현금흐름 예측시와 기업가치 평가에 있어서 각 요소를 달리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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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기반 제조업 중견기업 중심으로 현금흐름과 그 발생액 및 발생액 요소가 기업이익 지속성과 기업가치에 미친 실증적 연구 (The Emphatical study on the Relationship among Corporate Cash Flow, its Accruals and its Factors with the Sustainability of Profit and Corporate Value of KOSDAQ-based Manufacturing Companies)

  • 김종휘;양동우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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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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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0-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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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논문은 코스닥 제조업 중심으로 2004년부터 2014년까지 11년 동안 기업들의 현금흐름과 그 발생액 및 발생액 요소가 기업 영업이익의 지속성과 기업가치에 미치는 관계를 회귀분석을 통하여 살펴보았다. 이 실증적 관계분석을 통하여 기업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였고, 투자자 입장에서는 좀 더 합리적인 투자판단을 하기 위한 기초 정보를 제공하는데 본 연구의 목적을 찾을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 현금흐름과 그 발생액 및 발생액 요소들은 지속적으로 기업 영업이익과 기업가치에 유의미적인 관계를 나타냈다. 이는 기업의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총액, 발생액 총액과 그 주요 요소인 매출채권의 증감, 재고자산의 증감이 기업이익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또한 매입채무의 증감은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업 시장가치에는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과 영업활동관련 발생액 총액인 자산부채변동은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적인 현금보유와 영업성과 (Persistent Large Cash Holdings and Operating Performance)

  • 김병모
    • 재무관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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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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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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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1999년부터 2002년까지 지속적으로 많은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56개의 상장기업을 표본으로 하여 그 영업성과를 평가한다. 이를 위해 동종산업내의 유사한 자산규모를 가진 기업들과, 일시적으로 많은 현금자산을 보유한 기업들로 구성된 두 개의 비교표본을 이용한다. 결과에 따르면, 표본기업들의 향후 4년간, 즉 2003년부터 2006년까지의 영업성과는 두 비교표본에 비하여 평균적으로 우수함이 확인된다. 그리고 보유현금이 영업성과에 기여하는 정도는 소유구조와 정보비대칭의 정도에 따라 횡단면적 차이를 보인다. 먼저, 기업의 정보비대칭의 정도가 클 수록 현금보유가 영업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현금자산이 정보비대칭에 따른 외부자본조달 비용의 추가부담을 감소시켰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한편, 외국인 지분이 큰 기업의 경우는 지속적인 현금보유가 영업성과 개선에 기여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잉여현금문제를 감소시켜 현금자산의 기여도를 높이리라는 기대와는 일치하지 않는 결과이다. 오히려 외국인 투자자는 높은 배당을 요구하거나 적대적 M&A의 가능성을 높여 현금자산의 유용성을 저해한 것으로 생각된다. 반면, 최대주주 지분은 영업성과에 유의적인 영향을 보이지 않았다. 이 같은 결과는 보편적 기대와는 달리, 지속적인 현금자산 유지 정책이 평균적으로 영업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짐을 의미하며 그렇지만, 소유구조에서 기인하는 대리인 문제와 정보비대칭의 정도에 따라 그 유효성에는 횡단면적 차이가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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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기업과 코스닥기업의 회계이익의 질 비교 (A Comparison of Earnings Quality Between KOSPI Firms and KOSDAQ Firms)

  • 문현주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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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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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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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K-IFRS도입 후 회계이익의 질을 상장기업(KOSPI, KOSDAQ)을 대상으로 하여 비교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보면 첫째, KOSPI가 KOSDAQ보다 발생액의 질이 높게 나왔고 보고이익과 현금이익의 지속성 및 예측력도 일관되게 더 양호함을 볼 수 있다. 둘째, KOSPI와 KOSDAQ 모두 일관되게 미래현금흐름에 대한 예측능력이 현금이익보다는 회계이익이 더 양호함을 볼 수 있다. 셋째 발생액의 정도에 따른 이익의 지속성과 예측력은 KOSPI와 KOSDAQ 모두 발생액의 질이 양호한 집단일수록 이익의 지속성과 예측력이 더 높음을 볼 수 있고 회계이익의 미래현금흐름 예측능력이 또한 더 양호함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를 통해 K-IFRS도입 후 회계이익의 질은 KOSDAQ보다 KOSPI가 더 양호함을 볼 수 있고 발생액이 높을수록 그 차이는 더 큼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 해운물류산업의 현금보유수준과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 국적외항선사를 중심으로 (An Empirical Study on the Determinants of Cash Holdings in Korean Shipping Firms)

  • 이성윤
    • 한국항만경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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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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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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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해운물류기업들의 유동성문제는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유동성위기 극복을 위한 자산매각, 구조조정 등 기업들의 자구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정책적 지원방안도 마련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여전히 유동성위기에 대한 어려움이 산업전반에 걸쳐 내재된 상태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해운물류기업들의 유동성과 현금보유수준에 대해 살펴보고, 그 결정요인들을 실증해봄으로써 해운물류기업들의 유동성 극복을 위한 재무적 의사결정 정보를 제공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05년 이후 38개 해운물류기업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의 수행결과 현금보유규모측면에서는, 일반제조업 대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매출액대비 원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하였으며, 2009년 이후부터는 판관비를 포함한 매출원가가 매출규모를 상회함으로써 수익성이 급격히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금보유수준 결정요인분석결과에서는 부채만기, 선박규모, 이자비용, 성장기회 등이 주된 결정요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요인별 추가분석에서는 결정요인에서 다소 차이를 보여주었다. 부채만기가 높은 집단에서는 성장기회와 현금흐름이, 낮은 집단에서는 기업 및 선박규모가 결정요인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자산대비 선박규모가 클 경우 성장기회, 현금흐름 등이, 낮을 경우 이자비용, 선박규모 등의 유의한 변수로 분석되었다. 이자비용부담이 낮은 집단에서는 성장기회가 추가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기본적변수, 거시 경제요인, 기업특성적 위험과 주식수익률 (Fundamental Variables, Macroeconomic Factors, Risk Characteristics and Equity Returns)

  • 김성표;윤영섭
    • 재무관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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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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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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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연구에서는 국내 주식시장에서 주식수익률의 횡단면 차이에 유의적인 설명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난 기본적 변수가 시장지수 베타에서는 측정되지 않은 또 다른 가격화된 위험에 대해 유용한 대용변수인지를 규명하였다. 기본적 변수들 중에서 기업규모와 장부/시장가치 비율은 주식수익률의 횡단면 차이를 설명함에 있어 독립적인 효과를 갖는 가장 유의적인 변수였다. 주식수익률의 횡단면 차이에 매우 유의적인 설명력을 가지는 깃으로 나타난 거시경제요인의 요인민감도는 기업규모, 장부/시장가치 비율을 포함시 더 이상 유의적인 설명력을 가지지 못하였다. 소규모, 높은 장부/시장가치 기업은 매우 지속적인 수익성 악화를 겪고 있는 곤경기업이며, 역시 배당감소위험, 레버리지위험 및 미래 현금흐름의 불확실성으로 측정된 기업특성적 위험이 보다 큰 곤경기업이었다. 따라서 이러한 실증결과는 소규모, 높은 장부/시장가치 주식이 대규모, 낮은 장부/시장가치 주식에 비해 높은 수익률을 보이는 원인이 보다 높은 위험에 따른 보상의 결과이며, 규모변수와 장부/시장 가치 비율은 이들 위험에 대한 유용한 대용치라는 '위험에 기초한 가설'을 지지하는 증거로 주장될 수 있다. 기업규모와 장부/시장가치 비율이 시장베타로는 측정되지 않는 주식가격결정에 있어 가격화 된 또 다른 위험을 대리한다면 수익률에 나타난 SIZE, B/M효과는 합리적 가격결정하 APT나 ICAPM과 같은 확장된 CAPM과 모순되지 않는 하나의 증거로 볼 수 있으며, 비록 이들 변수들이 관찰 불가능한 진정한 시장베타에 대한 보다 나은 대용치라고 할지라도 이들 두 변수와 관련된 요인을 포함한 다요인 가격결정모델이 시장지수만을 포함한 단일요인모델에 비해 보다 유용한 모형임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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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 전간수확작업에서 HAM300을 이용한 집재작업의 작업일수 및 작업량을 고려한 경제성 분석 (Economic Evaluation of the HAM300 Yarding Operation with Tree-Length Harvesting Method in Larix kaempferi Forest Stands)

  • 이은재;임상준;이성재;한상균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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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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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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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목재수확작업의 경제성을 분석하기 위한 방법은 기계비용법(machine rate method)과 현금흐름법(cash-flow method: CFM)으로 구분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CFM을 이용하여 낙엽송 임분에서 HAM300 전간집재작업의 경제적 타당성 분석을 실시하였다. 즉, 연간 작업일수(50, 100, 150, 200일/년)와 작업 생산성 변화(효율성 40% 개선 효과)에 대하여 집재작업의 경제적 타당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순현재가치법(net present value: NPV)과 자본회수기간법(pay-back period)을 이용하였다. 연간 작업일수가 150일 이상인 조건에서 NPV의 값이 0보다 크기 때문에 경제적 타당성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때 자본회수기간은 3.65년 이하로 분석되었다. 작업생산성(㎥/scheduled machine hour)이 40% 증가하는 시나리오에서는 연간 작업일수가 100일인 조건에서도 현금흐름이 안정적이며, 경제적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연간 작업일수가 50일 이하인 경우에는 집재작업의 수익성이 악화되어 투자에 대한 의사결정이 어려운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과적으로, HAM300 집재작업은 수익성이 있는 작업조건(연간작업일수: 100일 이상, 연간작업량: 5,000 ㎥)이 지속적으로 확보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작업조건에서 투자에 대한 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기업의 시장 선정에 있어 다목적계획모형의 적용

  • 정희진
    • 마케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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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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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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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현대의 급변하는 환경 하에서 다양한 고객의 욕구를 총족시켜야 하는 기업으로서는 기업성장에 관련된 전략을 끊임없이 수립하여야 한다. 특히 기존 시장 및 새로운 시장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욕구 및 기업의 목적 등에 어느 정도 기여하는 가를 반드시 평가하여야 한다. 효과적인 시장의 선정은 기업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시장을 유지하게 할 뿐 아니라 기업의 가용자원을 사업과정에서 할당할 수 있게 해준다. 본 연구에서는 기업의 시장 평가와 선정을 위한 모형을 구축하였다. 기존 시장선정모형에서는 시장 성장률, 판매 수익, 현금 흐름 등과 같은 속성들의 단일 목표에 대한 최적해를 구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기업의 의사결정과정은 여러 상충하는 목적들을 동시에 고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 적합한 다목표 지향적인 수리모형 구축의 필요성이 제시되었다. 또한 제공되는 데이터의 불명확성과 여러 목적들을 동시에 고려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의사결정자의 열망수준과 그 만족정도를 반영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퍼지집합을 적용한 3 유형의 다목적계획모형을 제시하였다. 최소연산자 모형, 가중치 다목적계획 모형 및 선제우선순위 다목적계획모형의 구축 후, 설례를 통해 그 적용가능성을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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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의 후면기공과 입력부하의 변화에 따른 스피커의 음향특성 (A Study of Loudspeaker Specifications by the Back Cavity and a change of Electrical Load)

  • 연주봉;이한량;이충호
    • 한국음향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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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음향학회 2001년도 추계학술발표대회 논문집 제20권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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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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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일반적으로 스피커를 동작시키게 되면, 스피커 보이스 코일에 열이 발생하게 되고, 열에 의한 보이스코일의 저항의 증가가 나타나게 되는데, 기존의 연구는 저음용 스피커(Woofer) 만을 대상으로 스피커의 음향특성 변화들에 관해 수행되었다. 그러나, 현대의 스피커는 A/V시스템분야의 발전에 따라 고음재생의 충실도가 강조되고 있는 경향이므로, 고음용 스피커(Tweeter)에 대한 열 발생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고음용 스피커의 입력전력에 따른 특성 변화를 조사하고, 입력전력의 증가로 인한 보이스코일(voice coil)의 저항 증가에 따른 고음용 스피커의 특성변화에 관해 실험하였다. 그리고, 스피커의 진동에 의한 펌프(pump) 역할을 이용하는 냉각용 구멍을 뚫어 스피커의 특성변화를 검토하였다. 실험대상으로는 직경 25mm의 돔(Dome)형 진동판을 가진 고음용 스피커와 이 스피커의 후면 중심부에 구멍을 뚫어 열 방출구가 형성된 3종의 시료를 대상으로 특성변화를 비교$\cdot$측정하였다. 여기에서, 사용된 시료는 국내 Y사의 판매용 고음용 스피커로 제품의 원 상태인, 구멍이 없는 것을 기준시료로 하고, 이와 동일한 제품들의 후면에 각각 직경 5mm, 10mm, 15mm의 구멍을 가공하여 비교시료로 하였다. 기준 및 비교시료의 스피커 특성을, 한국산업규격 KS C 6027의 측정법에 따라, 입력 1W 상태에서 기준시료의 사양을 측정하였고[1], 입력을 0.5W, 1W, 2W, 4W, 8W, 16W로 가하여, 시료별 입력증가에 따른 스피커의 주파수 응답특성, 임피던스(Impedance), 조화 왜(Harmonic Distortion)의 변화율 측정을 통해 스피커의 특성변화 정도를 검토하였다. 향후, 본 연구의 결과는 고음용 스피커의 특성 열화에 대한 예측 및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기본 자료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용하여 현금흐름예측을 할 수 있는 Model을 제시하였다. 특히 건설공사의 현금흐름 예측의 중요한 요소인 Cash-Out에 대하여, 공사비 구성요소인 자재, 노무, 중기, 외주, 경비등 각 Resource의 보할(Weights)을 실 공사원가에 따른 보할의 변화와 Resource들의 Time Lag를 적용 기존 연구자의 Model과 다른 Model을 제시하였다. 또한 기존 연구자들의 Model과 비교하여 편리성, 정확도 및 신뢰성이 높은 Model임도 증명하였다.세대까지도 발현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계통으로 확립된 형질전환 동물에 부여된 새로운 유전형질은 지속적으로 후대로 유전될 수 있음을 제시한다.잖⨀瘀Ā퀇Āゑ잖⨀Ā퀇Ԁ￿™잖⨀䌀Ā퀇ĀꄏĀꀏꄏĀꀏ₱?⨀Ā Ԁ￿䂱?⨀ऀĀ耀Ā삱?⨀؀Ā Ā?⨀ጀĀ耀Ā?돀ꢘ?⨀硩?⨀ႎ?⨀?⨀넆돐쁖잖⨀쁖잖⨀/ࠐ?⨀焆덐瀆倆Āⶇ퍟ⶇ퍟ĀĀĀĀ磀鲕좗?⨀肤?⨀⁅Ⴅ?⨀쀃잖⨀䣙熸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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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안 확률적 접근법을 이용한 건설업체 부도 예측에 관한 연구 (Predicting Default of Construction Companies Using Bayesian Probabilistic Approach)

  • 홍성문;황재연;권태환;김주형;김재준
    • 한국건설관리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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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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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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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주수급자 역할을 하는 건설기업의 부실화는 발주자에게 공사계약 미이행에 따른 피해를 초래할 수 있고, 전문건설업체 및 자재공급업체의 재무건전성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건설업은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진도에 따라 기성을 받는 현금흐름의 재무적 특성이 존재하고, 사업 진행 중의 부실화는 투입한 자금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건설업체의 부실화 예측은 중요하다. 국내 건설업체의 부실화 예측은 90년도 초 미국에서 개발된 KMV (Kealhofer McQuown and Vasicek)사의 KMV모형으로 수행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 모형은 일반적인 기업 및 은행의 신용위험 평가에 개발되어져 건설기업 예측력에는 부족함이 있다. 또한, KMV값의 부도확률 예측력에 대해서는 분석대상의 기업수 및 데이터의 부족으로 의문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의문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부도예측확률모형에 베이지안 확률적 접근법(Bayesian Probabilistic Approach)을 접목하고자 한다. 베이즈 통계학의 사전확률(Prior Probability)만 적절하게 예측가능하다면 적은 정보라도 증거에 대한 조건부 획득으로 신뢰성 있는 사후확률(Posterior Probability)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기존 부도예측확률모형에 베이지안 확률적 접근법을 활용하여 예상부도확률(Expected Default Frequency, EDF)을 측정하고, 기존 모형의 예상부도확률과 비교하여 정확성을 예측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