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행정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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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기반 행정기관 전자문서의 관계 데이터베이스로의 저장 모델 (A Storage Model for XML-based government document to RDB)

  • 안만선;이언배
    • 한국정보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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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과학회 2004년도 봄 학술발표논문집 Vol.31 No.1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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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6-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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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행정기관의 전자문서는 정부의 공문서 표준 DTD 및 XML 문법에 따라 작성되고 있으나. 일반 문서와 동일하게 정부의 디렉토리시스템에 문서 단위로 저장 관리되고 있다 그러나 구조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XML 문서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논리구조 단위로 정보를 저장 관리할 필요가 있다. 본 논문은 행정기관 전자문서의 특성을 파악하여 데이터베이스로 저장할 때 적합한 모델을 제안한다. 대부분의 행정기관이 사용하고 있는 관계 데이터베이스시스템(RDBMS)을 사용하였고. 데이터 중심과 문서내용 중심의 성격을 동시에 가지는 행정기관 전자문서의 특성을 고려하였다. 제안하는 저장 모델은 메타데이터를 표현하는 부분은 정적인 테이블을 사용하여 구조정보와 내용을 항께 저장하고, 문서 내용 중심의 본문 부분은 분할하지 않고 저장하는 변형된 분할 저장 방식이다. 제안하는 저장 모델을 활용하면 기존 RDBMS로 개발된 여러 응용 시스템과의 연동이 가능하고, XML 데이터 저장/검색을 위한 새로운 데이터베이스시스템의 구입 없이 행정기관에서 XML 전자문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장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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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대학을 위한 행정시스템 설계 및 구현 (Design and Development of Administrative System for Cyber University)

  • 공범용;조세홍
    • 한국멀티미디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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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멀티미디어학회 2004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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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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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Cyber 대학의 활성화에 따른 연구는 강의 교재의 개발 등 효과적인 학습법 개발에 치중되고 있다. 하지만 Cyber 대학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또 다른 주요 요소는 행정적인 뒷받침이라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Cyber 대학의 행정시스템을 설계 구현하였다. 특히 Cyber대학에서 필요로 하는 멀티미디어 문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프리젠테이션 할 수 있는 XML문서관리시스템을 계층구조로 구성하였다. 전체 구성도는 XML을 기반으로 한 문서생성, 저장, 검색시스템으로 구성하였으며, 사용자측 구성에서는 문서의 등록, 수정 삭제를 수행하는 문서작성과 검색을 주요 기능으로 하는 일반사용자로 구성하였다. 연구자가 제안한 본 논문의 행정시스템 구현 환경에서는 문서를 등록하고 결재 및 열람하는 사용자로 구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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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전자 공문서 포맷 선정에 관한 소고 (A Study on the Selection of National e-Document Format)

  • 안승환;남영준
    • 한국정보관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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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관리학회 2004년도 제11회 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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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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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에서는 전자문서 생성과 보관을 위한 전자자원 형식을 설정할 때 필요한 고려사항을 제안하였다. 이는 전자정부구현을 통한 국가정보와 지식의 공유환경 개발에 기본 요체이다. 조사결과, 국가전자문서 형식은 활용을 위한 기준과 보존을 위한 기준으로 구분된다. 전자의 경우, 고려사항은 문서 변환과 문서 암호화, 데이터 객체 관리, 색인 생성, 워터마크, 국가 XML과 연동하는 표준 데이터기술, 메타데이터 관리 등이 포함된다. 후자의 경우, 고려 사항은 문서 암호화와 디지털 저작물 관리요소, 파일 사이즈(압축 효율) 등이 포함된다. 활용과 보존적 측면에서 공동으로 고려할 것은 행정자치부에서 권고하는 행정기관의 전자문서시스템 규격${\lrcorner}$ , ${\ulcorner}$행정기관간 전자문서유통 표준${\lrcorner}$ , ${\ulcorner}$전자문서시스템과 행정정보시스템간 연계표준${\lrcorner}$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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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전자문서체계구현을 위한 요구기능 분석 연구 -A사의 전자문서관리 사례를 중심으로- (A Study on System Requirements for Integrated Electronic Document Management System (IEDMS))

  • 권택문
    • 정보기술응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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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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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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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21세기 정보화 시대를 맞이하여 요즈음 전자행정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종래의 작고 효율적인 사무행정조직이라는 협의의 시각에서 탈피하여 이제는 보다 광의의 관점에서 고객 중심적이고 양질의 정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증진시키는 것이 전자사무행정이라고 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그러나 지금까지 정부 기관을 중심으로 의욕적으로 추진되어온 전자행정을 위한 사무자동화 시스템 즉 전자결재 시스템은 업무의 생산성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하였는데, 그 가장 큰 이유는 통합적 차원에서의 문서관리시스템 구축이 이루어지지 않고 전자결재위주의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서 문서의 생성 및 결재기능의 정보화에는 기여하였으나 생산된 문서에 대한 보관/보존/활용 및 폐기 활동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문서의 생성, 결재, 유통, 배포, 검색, 활용, 보존, 폐기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연속적으로 처리하는 통합전자문서관리시스템(IEDMS)의 구축이 필요하게 되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현행전자문서관리체계의 문제점을 사례연구를 통해 분석한 후 통합전자문서관리체계 구현을 위한 시스템 요구기능을 도출함으로서 향후 전자문서관리체계 구축시 이를 하나의 기준으로 활용하도록 함으로서 효과적인 전자문서관리체계 정착에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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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문서행이체제에 반영된 국왕의 위상 (King's Status Reflected in The Joseon Dynasty's Document transmission System)

  • 이형중
    • 기록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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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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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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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논문은 조선시대 문서행이체제의 일반적인 원칙을 따르지 않았던 일부 예외 사례를 중심으로, 조선 문서행이체제상에서 국왕이라는 존재가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하였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작성되었다. 조선의 문서행정체계에서는 관청 간 지위 고하에 따라 발신기관이 사용할 수 있는 문서식이 법으로 규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 원칙이 통용되지 않은 사례들이 확인되는데, 병조(兵曹)와 승정원 및 규장각의 문서행이체제 등이 그러하다. 병조는 군정(軍政)을 담당하는 정2품의 실무기관이며, 승정원은 조선 건국 초기부터 존재한 국왕의 비서조직으로서 국왕의 보좌와 왕명의 출납을 담당한 정3품의 아문이다. 규장각은 정조대에 일종의 왕실 도서관이자 국왕의 보좌기구로서의 역할을 행하기 위해 설치된 종2품의 아문이다. 병조는 군사(軍事)와 관계된 사안에 한해서는 직품이 동일한 서울과 지방 군사기구에 대해서도 문서행정체계상의 상급 기관으로서 간주되었다. 또한 승정원과 규장각은 상급기관을 대상으로 동등 이하에 보내는 문서식인 관문을 사용할 수 있었으며, 상급기관이 오히려 이들에게 동등 이상에 보내야 하는 첩정식을 사용해야 했다. 이들 기관이 문서행이체제상에서 이와 같은 특수성을 누릴 수 있었던 이유는 조선이 국왕을 중심으로 한 행정체계를 구축하였기 때문이다. 병조는 국왕이 직접 행사하는 군권을 위임받아 시행하는 기구였으며 승정원과 규장각은 국왕의 보좌와 왕명의 출납을 관장하는 기관이기에, 일반적인 관청과 달리 품계에 따른 문서식에 구애받지 않았던 것이다. 즉 조선은 관청 간 문서행이체제의 원칙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국왕이라는 존재에 근거한 예외사항을 운영하였으며, 이는 조선 문서행이체제가 기본적으로 국왕을 정점으로 한 유교관료체제하에서 운영된 것이었음을 드러내는 것이라 하겠다.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가상대학 XML 문서에서 Paser의 역할 (The Role of Paser for XML Documents using Multimedia in the Crber University)

  • 공범용;황병곤;조세홍
    • 한국멀티미디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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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멀티미디어학회 2002년도 추계학술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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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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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최근 인터넷기술이 발전하면서 교육환경에서 멀티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패러다임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고, 이 전환에 가상대학에서 사용되어 지고 있는 문서의 역할의 중요성은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문서의 표준화를 위하여 구조적인 문서 처리가 가능한 XML이 대두될 것이다. XML에서 논리적 구조를 표현하는 방법은 사용자 정의인 문서타입(DTD)과 XML Schema의 두 가지 방식이 있으며, 향후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XML 문서에서 Paser의 역할이 중요하게 될 것으로 예측되어진다. 이에 따라 본 논문에서는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XML 문서에 필요한 자료들을 분석하고 가상대학에서 발생되는 문서행정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하는 XML 문서에서 Paser의 역할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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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T PRISM / 어도비 PDF 솔루션 구축 사례

  • 신종훈
    • 디지털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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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호통권1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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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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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정부의 정부문서관리법령 개정으로 최근 각 지방자치 단체와 정부 공공기관은 전자문서 시스템 도입 준비에 안창이다. 내년 1월 이후에는 그간 중앙행정기관에서 개발적으로 유통되던 전자문서를 정부전자문서유통센터를 통해 관리함으로써 정부문서처리 전 과정을 전산화, 자동화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기존의 종이 문서를 전자문서로 변환해 관리하기 위한 노력은 그 동안 각 기업별 또는 기관별로 꾸준히 진행돼 왔다. 특히 인터넷을 통한 각종 정보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서는 전자문서 구축은 필수다. 그렇다면 남은 문제는 얼마나 우수한 시스템을 얼마나 비용 효율적으로 구축하는 가의 문제이다. 어도비시스템즈의 PDF솔루션을 통해 전자문서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비용절감과 함께 서비스 만족도 향상등 두 가지 토끼를 한번에 해결한 사례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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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문서교환(EDI) 적용을 위한 조달 행정프로세스의 개선에 관한 연구

  • 문태수;이준한
    • 한국전자거래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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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자거래학회 1999년도 종합학술대회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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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9-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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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인터넷의 확산과 정보기술의 발전에 따라 무역장벽이 낮아지면서 세계 각국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과거의 정보화는 조직내 업무를 대상으로 추진되어왔다. 하지만, 조직내 시스템의 구축이 어느 정도 완성되면서 긴밀한 거래관계에 있는 조직간에는 전자문서교환(EDI)을 이용하여 거래하는 새로운 개념의 조직간 정보시스템(Inter-Organizational Information Systems : 10S)의 활용이 활성화되고 있다. 우리 나라도 ‘90년대 초부터 각 업종에서 EDI를 도입하기 시작해 무역, 통관, 의료, 유통 등 일부 산업부문에서는 EDI를 활발히 도입하고 있다. 특히 정부에서는 전자정부의 구현을 목표로 대민 서비스 증진, 행정업무의 효율성 증대와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우선적으로 조달 행정업무를 대상으로 EDI를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현재 14종의 문서를 EDI로 개발하려는 1차 확산사업이 시행 중이다. 본 연구에서는 조달 EDI 시스템의 활용을 위하여 조달 EDI 시스템의 구축과정에서 분석되었던 프로세스 재설계(Business Process Redesign)와 프로세스별 시간연구(Time Study)의 과정과 결과를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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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대학 XML 문서 검색시스템의 설계 및 구현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XML Document Search System for the Cyber University)

  • 공범용;황병곤;조세홍
    • 디지털콘텐츠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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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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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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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Off-Line 교육의 단점들을 보완, 발전시킬 수 있는 대안으로써 가상대학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가상대학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여러 조건들 중에서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요인은 행정적인 뒷받침이다. 가상대학의 특성상 모든 행정적인 처리는 가상대학의 근간인 원격강의와 같이 인터넷을 이용하여 이루어지는데, 행정적인 절차의 대부분이 문서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논문은 가상대학의 행정적인 처리를 위하여 생성되는 모든 문서들의 (특히 XML을 이용하여 생성된 문서) 효율적인 검색 방법을 제시하는데 일차적인 목적이 있다. 또한 XML 문서 검색 시스템을 설계하고 시스템에 따른 실제적인 구현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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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부~일제 초기 갑오개혁과 대한제국기 공문서의 분류 - 분류도장·창고번호도장을 중심으로 - (The Classification arranged from Protectorate period to the early Japanese Colonial rule period : for Official Documents during the period from Kabo Reform to The Great Han Empire - Focusing on Classification Stamp and Warehouse Number Stamp -)

  • 박성준
    • 기록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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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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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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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한국이 일본에 병합되면서 갑오개혁~대한제국기 공문서는 조선총독부(朝鮮總督府)로 인계되어 과(課) 단위의 분류체계에서 부(部) 단위로 재분류되었지만, 그전에 몇 번의 재분류과정을 거쳤다. 재분류의 흔적은 갑오개혁~대한제국기 공문서철 표지에 찍힌 분류도장과 창고번호도장에서 확인된다. 분류도장에서는 '부(部)-국(局)-과(課)' 행정체계에서 과(課)를 단위로 문서철을 구분하고 분류도장을 찍고 호수를 부여하였다. 이는 대한제국기 공문서 분류체계와 동일한 것으로, 분류도장을 찍을 당시까지도 課를 단위로 한 분류체계는 유지되었다. 분류도장은 과(課) 단위로 구분하고 각 문서철에 호수를 부여하였지만, 과(課) 하위단위의 분류체계는 과(課)별로 차이가 있었다. 지세과(地稅課) 문서철은 한 호수에 여러 기관이 등장하고 문서연도는 앞뒤 호수에서 중복되었고, 같은 성격의 문서철이 따로 분류되어 있었다. 관세과(關稅課)와 잡세과(雜稅課) 문서철은 문서연도를 기준으로 편철된 두 과(課)의 편철 방식을 반영하여 문서연도를 기준으로 호수를 부여한 것으로 보여지지만, 문서연도와 'イロハ 가(歌)' 순서가 맞지 않았다. 갑오개혁~대한제국기에는 공문서를 과(課) 단위로 편철하였지만, 課 하위단위의 분류규정이 없어 분류도장의 문서철 분류를 대한제국기 공문서 분류체계의 원질서로 파악할 수 있는가의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 그러나 편철 방식은 문서 분류체계를 반영하므로, 편철 방식을 통해 대한제국기 과(課) 하위단위의 분류체계를 추론해 본다면, 분류체계는 '과(課) - 거래기관'과 '과(課) - 문서연도' 두 체계로 구분되었을 것으로 이해된다. 조선총독부는 대한제국기 공문서를 인계받고 창고에 보관하면서, 각 문서철에 창고번호도장을 찍었다. 창고번호도장은 대체적으로 각 창고별로 문서를 편철한 기관을 구분하여 문서철을 보관하였다. 각 창고의 서가에도 대체적으로 분류도장 호수 순으로 문서철을 배열하였지만, 일부 문서철은 호수가 뒤섞여 서가에 배열되어 서가와 호수 순서가 맞지 않았다. 서가에 문서철을 배열한 다음 각 문서철에 'イロハ 가(歌)' 순으로 기호를 부여했지만, 기호 역시 호수 순으로 부여된 것은 아니었다. 조선총독부가 각 창고에 문서철을 보관하는 과정에서 분류도장의 분류체계가 해체되고 있었던 것이다. 창고번호도장에서 나타난 특징 가운데 하나는 분류도장에서 각 문서철에 부여한 보존기간의 의미가 사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보존기간은 해당 문서가 지닌 역사적 행정적 가치에 따라 결정된다. 그런데 창고번호도장에서는 보존기간의 구분 없이 같은 서가에 보존기간이 다른 문서철을 뒤섞어 함께 배열하였다. 일본은 한국을 병합하면서 대한제국기 공문서를 일정 기간이 지난 뒤 폐기해야 할 행정 문서가 아니라, 식민 통치에 필요한 '고고(考古)의 재료(材料)'로 취급하였다. 일반 행정문서에서 식민 통치에 필요한 재료로 문서의 가치 평가가 전환되면서, 문서철에 부여된 보존기간에 상관없이 대한제국기 공문서를 모두 동일한 대상으로 취급하여 함께 보관하였던 것이다. 조선총독부는 식민 통치에 필요한 재료로 활용하기 위해 갑오개혁~대한제국기 공문서를 재정리하면서 부(部)를 단위로 재분류함으로써 대한제국기의 과(課)를 단위로 한 기관별 분류체계와 그 속에 포함되어 있던 기능별 분류의 성격도 해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