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변혁(OT:Organizational Tranformation)은 Macro(거시적), Micro(미시 적), Meso(중간적) 관점과 사회적, 기술적 관점을 혼합하여 전체적으로 6가 지의 가능성을 갖는 영역을 생성할 수 있다. 최근 조직 설계와 관련된 많은 연구들은 급변하는 환경에 대한 조직의 반응으로써 기능 중심의 조직설계 대신 Meso관점의 프로세스 중심의 조직 설계를 통한 조직 변혁을 제안해 왔다. 프로세스 재설계 혹은 리엔지니어링과 같은 용어로 등장하는 이 관점 은 서로 다른 연구분야 사이의 상호 연계적 적용을 증가시키고 적절한 자원 할당 및 혼합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고객요구와 경쟁력 같은 외부요구사항과 내부적 생산성등을 연계시키고자 한다. 프로세스 모델링은 프로세스 중심의 조직 설계를 통한 조직 변혁의 중요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 조직 변혁의 6개 영역과 프로세스의 구성요소 중 일부에만 관심을 갖는 기존의 프로세스 모델링 관점들-기능적 업무(task) 중심의 '기능 관점', 행위적 논리(logic) 중 심의 '행위 관점', 조직적 역할 (roles) 중심의 '조직 관점'-을 반영한 프로세 스 모델은 프로세스 수행목적의 표현과 프로세스 재설계의 기회 발견에 한 계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프로세스 모델링 기법에 의해 표현되어야 하는 프 로세스 구성요소들을 5W1H를 기준으로 분류하고, 기존 모델링 관점들이 가 지는 한계점의 해결을 위해 두 가지의 새로운 프로세스 모델링 관점-프로세 스 목적과 가치를 표현하는 '정보 관점', 프로세스의 측정에 대한 계량적 정 보를 표현하는 '측정 관점'-을 제시하고, 조직 변혁이 여러 관점들의 통합을 지원하는 프로세스 모델링을 위한 개념적 틀(MPPM)과 프로세스 모델에서 표현되어야 하는 프로세스 구성요소들을 제시하였다.용자 만족도가 보다 높은 것으 로 나타났다. 할 수 있는 효율적인 distributed system를 개발하는 것을 제시하였다. 본 논문은 데이타베이스론의 입장에서 아직 정립되어 있지 않은 분산 환경하에서의 관계형 데이타베이스의 데이타관리의 분류체계를 나름대로 정립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또한 이것의 응용은 현재 분산데이타베이스 구축에 있어 나타나는 기술적인 문제점들을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있다.ence of a small(IxEpc),hot(Tex> SOK) core which contains two tempegatlue peaks at -15" east and north of MDS. The column density of HCaN is (1-3):n1014cm-2. Column density at distant position from MD5 is larger than that in the (:entral region. We have deduced that this hot-core has a mass of 10sR1 which i:s about an order of magnitude larger those obtained by previous studies.previous studies.업순서들의 상관관계를 고려하여 보다 개선된 해를 구하기 위한 연구가 요구된다. 또한, 준비작업비용을 발생시키는 작업장의 작업순서결정에 대해서도 연구를 행하여, 보완작업비용과 준비비용을 고려한 GMMAL 작업순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가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로 이루어 져야 할 것이다.태를 보다 효율적으로 증진시킬 수 있는 대안이 마련되어져야 한다고 사료된다.$\ulcorner$순응$\lrcorner$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다. 그렇기
기반시설부담구역제도(DIF)는 상당 수준 난개발이 이미 진행되고 있는 지역에서 바람직한 도시환경을 사전에 계획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매우 공익적 제도이다. 그러나 제도 유용성이 확보되기 위해서는 효율적 구역경계지정 기준과 방법론이 매우 필수적이라 하겠다. 본 연구는 이러한 맥락에서 현행 국토부 지침 상 기반시설부담구역 제1단계구역 지정시 공간분석에 적용토록 하고 있는 50m 격자규모의 적정성을 시험해 봄과 동시에 분석기법에서도 현행 합역(Aggregate)을 통한 구역지정방법 외 우수한 하나의 대안으로서 핫스팟(Hot Spot) 분석방법을 비교 시연해 보았다. 검토결과 인구증가율을 적용할 때와는 달리 개발행위허가건수 증가율을 기반시설부담구역 지정기준으로 적용할 경우, 현행제도에서 양자 간 구분 없이 제시하는 50m 단일 격자규모의 획일적 적용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과, 합역 및 핫스팟 분석 등 채택 방식별로 적정 격자규모가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향후 후속연구를 통해 제도개선을 위한 보다 합목적적 격자규모 기준과 구역지정 방법론을 추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진다.
소비자 구전은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모바일 기기의 보급 가속화로 그 영향력 또한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그러나 과도한 마케팅 경쟁은 가짜리뷰와 같은 거짓 온라인 구전을 확산시켰고,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온라인 구전에 대한 피로감과 함께 온라인을 통해 얻게 되는 정보를 불신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의 합리적 구매 결정 행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이에 대한 문제 인식의 확산으로 가짜리뷰의 형태적 특성에 대한 연구를 비롯해 가짜리뷰를 효과적으로 분류하기 위한 다양한 탐지 방법에 대한 연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된 포스트를 대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용자의 무의식에 기반한 습관적 패턴을 머신러닝 모형을 통해 분석해 보았다. 게시물이 작성된 블로그와 그 게시물에서 추출한 변수를 분석하여 향후 가짜리뷰 예측에 활용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광고성 리뷰 예측에 있어 해당 글 작성자의 블로그에 등록된 전체 포스트의 개수와 포스트의 등록 날짜는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해당 포스트가 속한 분류에 등록된 포스트의 개수, 포스트 본문에 사용된 이미지의 개수, 블로그에 포함된 메뉴 개수, 포스트 제목 및 본문의 길이, 포스트가 획득한 '좋아요'의 개수 또한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광고성 리뷰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머신러닝 모형에 있어서 랜덤포레스트를 활용한 모형이 가장 우수한 모형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블로그에 작성된 리뷰 내용에 대한 형태소 분석을 시행하는 대신 리뷰를 작성한 사람의 행위를 분석하기 위한 시도를 하였다. 이를 위해 블로그와 포스트의 특성 데이터를 수작업이 아닌 웹 크롤링 기법으로 수집하고 머신러닝 모형을 통해 광고성 리뷰 여부를 판별할 가능성을 확인한 점은 향후 가짜리뷰의 빠른 탐지를 위한 효율성 및 효과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본 논문은 사용자의 제어가 가능한 3차원 물리 기반 가상생명체를 생성하는 2단계 진화 시스템을 제안한다. 기존의 방법은 가상생명체의 형상과 기동, 그리고 목표지점추적(target-following)과 같은 상위 레벨의 행위를 한꺼번에 하나의 진화 시스템으로 생성해냄으로 인하여 진화 단계에서의 사용자의 개입을 허용하지 않았다. 본 논문은 하나로 묶여있던 시스템을 다루기 용이한 두 개의 서브시스템으로 분리함으로써 사용자의 개입을 허용한다. 첫 번째 단계로 가상생명체의 몸체와 직진 기동을 위한 하위 레벨 모터 컨트롤러가 진화 알고리즘(evolutionary algorithm)으로 동시에 생성된다. 두 번째 단계에는 생성된 기본 생명체 위에 주어진 경로를 따라가기 위한 상위 레벨 컨트롤러가 인공 신경망을 사용하여 탑재된다. 경로제어(path-following)를 위한 신경망의 연결 가중치는 유전자 알고리즘(genetic algorithm)을 사용하여 최적화되며 한번 진화된 신경망 컨트롤러는 어떠한 임의의 경로도 잘 따라감을 보여준다. 이로써 사용자는 모든 진화과정이 끝나지 않고도 중간단계에서 기호에 맞는 생명체를 골라내거나 버릴 수 있으며, 동일한 기본 생명체 위에 또 다른 형태의 상위레벨 행위를 생성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본 논문은 이러한 2단계 알고리즘과 함께 직진기동을 위한 새로운 분절 삼각 함수(Piecewise sinusoidal) 컨트롤러를 제안하고 마개 실린더(capped-cylinder)를 기본 요소로 하는 가상생명체에 대한 효율적인 실시간 수중역학 모델링 기법도 함께 소개한다.
Relapse is one of the most series problems in alcoholics treatment. Previous studies have shown that significant proportions of treated alcoholics show an early relapse and go through a chronic phase. It is necessity to find more effective relapse prevention program.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relapse prevention program that emphasis on group activities using various action methods. Previous studies revealed that there was no effective therapeutic strategy to prevent relapse and proposed that action methods were more practical ways to be able ti cope with high-risk situation than verbal methods such as discussions and lectures. The special attempt of this program was the application of various actions methods and the integration of many psychosocial therapeutic strategies as compared with many relapse prevention programs. The theoretical framework of this relapse prevention program was based on mainly the Marlatt's Relapse Prevention model and Prochescha and DiClemente's Transtheoretical model. This Program consists of eight structure sessions. Every session has three phase: Warm-up phase, action phase, and sharing phase as sociodrama structure. Sociodrama is based on many of the principles of adult learning. And sociodrama looks at how groups work through an understanding of systems and role theory. Therefore, in working with a group a therapist might explore with them the roles that people play, roles that are missing at present such a visionary and how people can develop new roles or new ways of playing existing roles. The researchers explained the purpose of this study to all participants after their agreement to participate. Voluntary informed consent was obtained from all participants. Every session allows participants to recognize personal specific high-risk situation and to examine possible coping behaviors creatively. Multiple solutions can be proposed, tested and evaluated dramatically, giving new insights or breakthroughs in thinking. This is vital for the initiation of change, and if appropriate, expanding new role development. The first two sessions aim at understanding of relapse process and recognize of high-risk situations focused on orientation about action methods. The next four sessions deal with high-risk situations. The last two sessions give participants opportunities to venture new life-styles. The methods and approaches used in this program utilized as a tool to explore and practice possible coping strategies. and this program can contribute to prevent relapse episode if tune with the particular high-risk situation by using active practices in safe environment.
진주 금산면 중천리 공동주택 부지에서 국내 처음으로 출토된 인두형토기에 대한 전반적인 보존처리 과정을 소개하고자 한다. 유물에 대한 정확한 제작기법 등을 알아보기 위하여 X-ray 촬영과 육안조사를 실시하여 유물 상부(정수리)의 원형 투공(4개)은 삼각형을 이루며, 투공의 지름은 3개가 같고, 하나가 다르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코는 좁고 긴 사다리꼴 형태의 점토를 빚어 토기면에 부착하였으며, X-ray 촬영으로 입위·아래 단의 원형 홈 깊이(윗단: 10 mm, 아랫단: 6 mm)를 확인하였다. 보존처리에 사용되는 각종 접착제나 복원제는 가역성이 있는 재료를 선택하여 접합·복원하였다. 인두형토기는 출토된 주변에서 동물뼈를 매장한 제사유구가 분포하고 있는 점과 정수리나 귀, 치아 부분에 무엇인가 장식을 하기 위한 홈이 있는 점으로 볼 때, 집단의 의례 행위와 관련된 것으로 학계에서는 추정한다. 또한 인두형토기가 발굴에서부터 과학적인 보존처리를 거쳐 복원되기까지의 과정을 '테마전시'로 기획하여, 발굴된 이후에 어떤 과정을 거쳐 전시가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정보를 관람객에게 제공하고자 하였다.
한국의 동남부 지역의 탈놀음과 공동체와의 상관성을 따지고 그 존재양상을 살펴보았다. 우리 민속 탈놀음은 전통사회에서 공동체 구성원이 잘 살기 위하여 행하고 즐기는 문화행위였다. 21세기에 탈놀음을 공연하더라도 전통사회의 삶의 양상이 담겨져 있을 뿐 아니라 전통사회의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그 기법과 기능도 현대의 것이 아니라 전통사회의 유산이다. 탈놀음의 예능과 놀이양상이 비교적 온전히 전승된 것 중에서 문화적 가치가 있는 것을 무형문화재로 지정하여 인위적으로 전승시키고 있다. 한국 동남지역, 즉 경상도지방은 여러 장르의 탈놀음이 전승되었다. 즉, 지역공동체가 행하는 하회별신굿탈놀이 등의 굿탈놀음, 고을공동체가 행하는 통영오광대 등 토박이오광대, 고을공동체가 행하는 수영야류 등 토박이 탈놀음인 들놀음, 밤마리 대광대패 등 연희공동체가 행하던 떠돌이오광대 등이 전승되고 있었다. 광대패, 사당패, 남사당패 등 지역공동체와 관계없이 유랑하는 연희집단은 인적 결합을 한 특수한 공동체다. 이들은 먹고 살기 위하여 연희를 하면서 떠돌며 사는 특수집단이다. 이들은 생산적 활동과 집단적 생활을 공유하는 연희공동체다. 한국 동남지역의 탈놀음이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각광을 받으니까, 합천밤마리오광대, 김해오광대, 마산오광대, 거제영등오광대 등 소위 복원하는 것이 생겨났다. 탈과 대사가 전하고 있어도 과거에 놀았던 사람이 없으면 행위 전승, 즉 예능의 전수가 이루어 질 수가 없으므로 놀이가 전승되었다고 볼 수 없다. 공연물의 동영상을 보고 그대로 모방하여도 예능의 전승이 아니고 복원이다. 이런 복원은 이미테이션(imitation)이다. 과거의 놀이 양상을 알 수 없어서 다른 탈놀음을 참조하여 만들면 창작을 한 것이므로 엄밀한 의미에서 복원이라고도 할 수 없다. 이런 것들은 전통사회의 공동체와는 무관하여 무형문화재의 범주에 들기 어렵다. 그러나 아무리 시대가 지난 예술을 복원 혹은 모방한 것이라도 성행하면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보아야 한다. 따라서 이것을 제도적으로 지원할 방안을 강구하여야 할 것이다.
오늘날 여러 산업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무인화기술은 자율기술이 성숙함에 따라 장기적으로는 인공지능차원의 자율판단이 가능한 수준으로까지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사 분야에 있어 무인체계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람이 수행하던 임무를 무인체계가 대신함에 따른 효율성 및 효과의 정도를 체계적 정량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기법 개발이 요구된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유 무인체계가 혼합 편성된 미래 기갑수색부대가 수색정찰 임무계획 수립 시 대두되는 수색경로 대안을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전술행위를 규칙기반(rule-based)으로 표현하고, 유 무인 수색정찰 에이전트를 모델링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먼저, 기갑수색부대의 무인차량, 소형전술차량, 전투원 등 전투개체를 에이전트 개념으로 모델링하고, 각각의 기동, 탐색, 전투원 하차지점 선정, 경로선정 등을 행동규칙화 하여 NetLogo를 이용해 구현한다. 제안한 모델은 작전지역 내 기동로 여건, 적 위협 요소, 정찰자산 등을 고려하여 적정 경로를 선정하고, 경로상의 정찰면적, 정찰소요시간, 작전효과(기여도) 등의 산출이 가능하여, 향후 지상무인체계 효과 분석 시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노인학대의 새로운 유형화를 통해 노인학대의 중복적 특성을 간명화하여 노인학대에 대한 이해를 돕고, 노인학대의 유형별 결정요인 분석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전국노인보호전문기관의 81명의 상담가가 조사일자를 기점으로 최근 종결한 5개 사례에 대해서 주어진 노인학대 판정지표 및 사정도구에 회고적으로 응답하는 설문조사방법을 활용하였으며, 조사결과 350명의 노인학대 사례에 대해 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방법은 17개의 노인학대 판정지표를 활용한 군집분석을 통해 노인학대를 유형화하고, 유형화결과에 따라 logit-regression을 활용하여 유형결정요인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노인학대는 '폭력성 노인학대'와 '회피성 노인학대'로 유형화되었다. 폭력성 노인학대는 직접적으로 폭력을 행하거나, 거친행위로 노인을 위협하거나 협박하는 행위, 노인을 무시하는 언어적 표현과 행동과 같이 직접적으로 노인에게 해를 가하는 언행이 나타나는 유형이며, 회피성 노인학대는 방임, 유기, 자기방임과 노인과의 접촉을 기피하는 유형으로 구분되었다. 폭력성 노인학대와 회피성 노인학대의 유형 결정요인 분석결과, 피학대노인의 기능상태와 학력, 가해자의 성별과 학력, 가해자가 느끼는 피해자에 대한 수발부담, 가해자와 피해자의 동거여부가 노인학대 유형 결정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노인의 학력이 높을수록 폭력성 노인학대 발생율이 높으며, 기능상태(IADL)가 나쁠수록 회피성 노인학대 발생율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가해자가 여성일수록 회피성 노인학대 발생율이 높으며, 가해자의 학력이 높을수록 폭력성 학대 발생율이 높게 나타났다. 가해자가 노인의 수발부담이 높다고 느낄수록 폭력성 노인학대가 높게 나타났으며, 동거는 회피성 노인학대보다는 폭력성 노인학대의 발생율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노인학대의 복잡성을 간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노인학대의 유형화를 시도하였으며, 노인학대의 유형 결정요인을 밝힘으로써 추후 노인학대 개입기법을 세분화하고 노인학대 발생원인 이론개발의 기초자료로서의 의미를 갖는다.
최근 널리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인 프로그램으로 e-메일 웜-바이러스가 있다. 이들은 웜-바이러스가 포함된 e-메일이나 첨부파일을 열기 만해도 메일 주소록에 등록된 모든 사용자에게 자신을 전파하며 막대한 피해를 유발시킨다. 본 논문에서는 MS 윈도우즈 시스템에서 e-메일 바이러스의 전파를 차단시켜 주는 두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첫 번째 방법은 메일 클라이언트에서 [보내기] 버튼의 클릭과 같은 송신자 행위에 의해서만 메일을 발송하게 하였다. 두 번째 방법에서는 제안한 시스템이 정한 규칙에 따라 수신자 베일주소를 변형하는 모듈과 복원하는 모듈이 각각 송신 측에 추가되었다. 또한 새로운 e-메일 웜-바이러스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으로 다형성 기법도 적용한다. 두 방법 모두 e-메일 바이러스에 의해 자동으로 메일이 전승되는 것을 차단하도록 설계되었으며, e-메일 수신 측에서는 추가로 실행하는 작업은 없다. 실험을 통해, 제안한 방법들이 적은 오버헤드로 e-메일 웜-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차단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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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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