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URNAL OF ELECTRIC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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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 s.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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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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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

• 전기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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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5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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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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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6

전기제품의 해외수출진흥책으로 우방국에서는 국제전기표준회의(I.E.C)에 준한 표준품규격화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따라서 한국과 해외 주요우방국의 전기부문 규격을 열거하고자 한다.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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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1 n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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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4774-4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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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Based on the survey for munitions companies, we have tried to find current state of the application of Korean military specifications(KDS) and their references for munition products, and how they can be improved for a better management system. On average, Korean munitions companies have 660 of KS, 18 of U.S. military specifications, and 5 of foreign standards, and annually spend about 0.4 million won for KS, but 1.3 million won for foreign standards. In addition, they have emphasized the necessity of the integrated management system for KDS and the related drawings.

• Korea Petroleum Associatio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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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2 s.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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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2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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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

이 자료는 쌍용정유 기획조정부에서 번역, 정리한 것을 옮긴 것이다. <편집자 주>

• Korea Petroleum Associatio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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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 s.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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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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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본 란은 해외석유산업에 대한 동향과 정보를 파악하기 위하여 석유협회 홈페이지(www.oil.or.kr)에서 연재중인 석유정보다이제스트 내용을 발췌하여 실은 것이다.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Noise and Vibration Engineering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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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1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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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353-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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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

고도의 산업발달과 더불어 신뢰성 분야의 비중이 증대됨에 따라 진동 및 충격과 관련 시험방법 규격이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많은 한국산업표준(KS규격)을 보유하고 있으나, 국가규격인 KS규격과 ISO/IEC 등 국제규격과 차이점이 있어 제조업체의 경쟁력 약화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략)

• 전기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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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9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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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8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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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

• NEWSLETTER 전기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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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9-23 s.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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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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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

• NEWSLETTER 전기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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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9-11 s.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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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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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

• Journal of Welding and Jo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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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3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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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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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

용접관련 국가규격(KS)를 보완하고 지원하는 단체규격을 제정하고 보완하는 단체규격의 정비가 필요하다. 이러한 단체규격은 외국의 유사단체의 규격과 상호인증이 가능하도록 정비되어져야 한다. 용접기술분야에서 단체규격의 주체는 외국의 경우는 용접협회인바 우리나라의 경우는 대한용접학회와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이 단체규격의 주체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단체규격의 수준을 높이고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관련 전문가가 적극 참여하여 규격을 정비할 수 있 도록 정부 또는 관련 사업계로부터 지원이 필요하다. 국내 용접관련 규격을 국제적 수준으로 정비하는 사업이 정부주도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용접관련 규격을 해석하고 산업체에 규격적용의 문제점을 자문할 수 있는 전문가가 양성되어 져야 한다. 이러한 전문가는 우리산업체가 해외에서의 규격관련 분쟁에서 유리한 입장을 지킬 수 있도록 훈련되어져야 한다. 또한 국제 규격 제정 활동에도 참여하여 국가이익을 대표할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