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해산규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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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에 잠긴 인공기질 표면에 먼저 부착된 박테리아가 규조류의 부착에 미치는 영향 (An Effect of Pre-attached Bacteria on Attachment of Diatoms to Artificial Surf aces Immersed in Seawater)

  • 강정훈;조병철;심재형;최중기
    • 한국해양학회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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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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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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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해수에 잠긴 인공기질 표면에 부착한 박테리아가 규조류의 후속부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상반된 견해가 있다. 그러나 자연조건의 해수에서 인공기질 표면에 먼저 부착한 해산 박테리아가 규조류의 후속부착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해산 박테리아를 일정 시간별로 미리 부착시킨 여러 재질을 이용하여 실험하였다. 첫번째 실험에서는 유리 슬라이드에 미리 해산 박테리아를 0~133 시간별로 부착시키고 해수에 일정기간 노출시킨 후 규조류의 부착수도를 조사하였다. 규조류의 부착은 먼저 부착된 박테리아의 수도와 관련이 없었으며(p>0.05), 무처리 슬라이드에 가장 많은 수의 규조류가, 가장 높은 수도의 박테리아가 부착된 표면에는 가장 적은 수의 규조류가 부착하였다. 두번째 실험에서는 유리와 아크릴 슬라이드를 이용하여 해산 박테리아를 6 일 동안 먼저 부착시킨 것과 한천(agar)을 입힌 슬라이드 그리고 대조구로서 무처리 슬라이드를 해수 중에 함께 노출시켰다. 박테리아가 가장 높은 수도($5.4{\pm}0.02{\times}10^5\;cells\;cm^{-2}$)로 부착된 아크릴 슬라이드에서는 무처리 슬라이드보다 적은 수의 규조류가 부착하였으나, 박테리아가 $2.5{\pm}1.0{\times}10^5\;cells\;cm^{-2}$로 부착된 유리 슬라이드에서는 무처리 슬라이드와 차이가 없었다. 반면 점액질을 모사한 표면에 부착한 규조류의 수도와 이입계수는 다른 표면들에 비해 평균 2 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해산 박테리아의 부착이 규조류 후속부착의 선결요건이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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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지각류의 먹이에 관한 보고 (Note on the Prey Items of Marine Cladocerans)

  • 김세화;윤양호
    • 한국해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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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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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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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지금 까지 자연상태에서 해산지각류의 먹이로서는 주로 중심목 규조류가 섭식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그들의 장내용물질들은 재검사한 결과, 이들 규조류 외에 편모조유들 역시 해산지각류의 먹이로서 중요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따라서 Prorocentrum micans, Protoperidinium sp.등과 미동정된 편모조류 등도 해산지각류의 중요한 먹이로서 추가되어야 할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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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 규조류 7종의 먹이효과 비교 (Comparison of Dietary Values in Seven Species of Marine Diatoms)

  • 배진희;허성범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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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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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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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해산패류양식에서 먹이 생물로서 이용 가능한 7종 규조류(Chaetoceros simplex, Navicula incerta, Phaeodactyiurn tricornutum, Nitzschia closterium, Skeletonema costatum, Thalassiosira pseudonana, Thalassiosira weisspogii)의 먹이 효율을 알아보기 위하여 일간 성장율, 평균 세포 용적, 화학적 성분과 일반 지방산 성분에 관하여 실험하였다. 세포용적을 보면 T pseudonana가 $(125{\mu}m^3)$로서 가장 작았으며 T. weissfogii가 $(824{\mu}m^3)$로서 가장 크게 나타났다. 그러나, 7일간 배양한 7종의 성장율을 살펴보면 S. costatum이 s.g.r.가 0.9928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세포 용적이 가장 큰 T. weissflogii가 0.5016로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조단백질 함량은 T. weissflogii가 $24.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T. pseudonana, S. costatum이 각각 $19.0\%,\;19.8\%$로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조지방 성분 함량은 C. simplex가 $8.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는 N closterium, M incerta, T. weissflogii의 순서였다. 7종 규조류의 주요 지방산 성분은 14:0, 16:0, 16:1 및 18:1이었으며 고도불포화 지방산함량은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20:5n-3 (EPA)는 P. tricornutum, C. simplex에 서 각각 $7.73\%,\;5.87\%$의 비율이었으며, 22:6 n-3 (DHA)는 P. tricornutum $0.84\%$, C. simplex $1.75\%$, S. costatum $0.70\%$의 함량을 나타내었다. 참굴 유생의 D상과 초기 각정기 유생에 7종의 규조류를 공급한 먹이효율 결과를 보면, C. simplex 공급구가 성장 및 생존율이 높게 나타났고, S. costatum과 T. weissflogii 공급구가 저조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볼때 C. simplex가 실험에 이용되었던 다른 규조류보다 이매패류의 유생에 더 유용한 먹이생물이 라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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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 규조류(Skeletonema costatum)의 개체군 성장률 분석을 이용한 신방오도료(Irgarol, Diuron)의 독성평가 (Toxic Evaluation of Antifouling Paint (Irgarol and Diuron) using the Population Growth Rate of Marine Diatom, Skeletonema costatum)

  • 이주욱;최훈;박윤호;이승민;최윤석;허승;황운기
    • 한국해양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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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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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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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Irgarol과 diuron에 각각 노출된 해산규조류(Skeletonema costatum)의 개체군 성장률(r)을 분석하여 독성평가를 실시하였다. S. costatum을 irgarol (0, 0.31, 0.63, 1.25, 2.5, 5 ㎍ l-1)과 diuron (0,7.81, 15.63, 31.25, 62.5, 125 ㎍ l-1)에 각각 96시간 노출하여 r을 계산하였고, 대조구의 r은 0.04 이상으로 시험기준에 적합하였다. S. costatum의 r은 irgarol에서 0.63 ㎍ l-1, diuron은 15.63 ㎍ l-1 이상에서 대조구 대비 유의하게 감소하기 시작하여 irgarol과 diuron의 농도가 증가할수록 r이 감소하는 농도의존적인 반응을 나타냈고, 시험 최고농도 5와 125 ㎍ l-1에서 r이 대조구 대비 80% 이상 감소하였다. Irgarol과 diuron에 노출시킨 S. costatum r의 반수영향농도(EC50)는 1.09, 45.45 ㎍ l-1, 무영향농도(NOEC)는 0.31, 7.81 ㎍ l-1, 최소영향농도(LOEC)는 0.63, 15.63 ㎍ l-1으로 나타났으며, EC50 기준으로 irgarol이 diuron보다 독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로 해양생태계에서 Irgarol과 diuron의 농도가 0.63과 15.63 ㎍ l-1 이상이 되면, 해산 규조류 S. costatum의 r은 독성영향을 받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독성 값으로 제시된 결과들은 irgarol과 diuron의 기준농도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여수 근해의 쌍편모조류에 관한 분류학적 연구 (A Taxonomical Study On The Dinoflagellates Of The Coastal Waters In The Vicinity Of Yeosu, Korea)

  • 심재형;신은령;최중기
    • 한국해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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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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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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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쌍편모조류는 해양생태계에서 규조류 다음으로 해양 식물플랑크톤의 중요한 구성요인이다. 따라서 쌍편모조류의 분류는 식물플랑크톤을 연구하는데 중요하고도 기본적인 연구과제이다. 우리나라에서 해산쌍편모조류에 관한 기록은 박(1956)이 한국해협에서와 하기 남해안에서의 플랑크톤조성을 연구한 결과 Ceratium속 및 Peridinium속의 몇몇 종이 처음으로 기록되었다. 그 이후에 유(1960)에 의해서 용호만에서 이매패인 불통의 식이 연구결과 Dinophysis sp.와 Prorocentrum sp.의 기록을 남겼으며 박 김(1967)에 의해 진해만에서 Gymnodinium sp.와 Noctiluca sp.가 기록되었는데 이때 기록된 Gymnodinium lumura가 Gymnodiniales로서는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기록된 유일한 것이다. 최(1967)는 한국연안수역에서 Pyrophacus sp.를 관찰하였고 김 조(1969)는 금강하구에서 Glenodinium foliaceum을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심 이(1979)에 의해서 천수만에서 Gonyaulax polygramma와 Gonyaulax Polyedra가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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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규조류(Skeletonema costatum)의 개체군 성장률을 이용한 브롬화난연제(BDE-47, BDE-209) 독성평가 (Toxic Assessment of BDE-47 and BDE-209 using the Population Growth Rates of Skeletonema costatum)

  • 허승;이주욱;박윤호;박나영;이인석;황운기;최훈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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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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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5-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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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해산규조류 (Skeletonema. Costatum)의 개체군 성장률을 이용하여 PBDEs (BDE-47, BDE-209)의 독성평가를 실시하였다. BDE-47은 $0.31mgL^{-1}$ 이상의 농도부터 유의미하게 감소하여 농도의존성을 나타냈으나, BDE-209의 경우 시험 최고농도 $125mgL^{-1}$에서도 변화를 나타내지 않았다. 본 시험결과 $EC_{50}$값은 BDE-47과 BDE-209에서 각각 $0.55mgL^{-1}$와 >$125mgL^{-1}$이었고, NOEC값은 $0.16mgL^{-1}$와 >$125mgL^{-1}$이었으며, LOEC값은 $0.31mgL^{-1}$와 >$125mgL^{-1}$으로 나타나 BDE-47이 BDE-209에 유해성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안환경에서의 BDE-47의 농도가 LOEC 값인 $0.31mgL^{-1}$를 초과할 경우 S. costatum과 같은 식물성플랑크톤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 결과는 PBDEs의 해양환경 기준 설정 및 타 독성물질과의 상대적 독성치를 비교하기 위한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판단된다.

중금속(As, Cr, Pb)이 해산 규조류(Skeletonema costatum)의 개체군 성장률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Heavy Metals (As, Cr, Pb) on the Population Growth Rates of Marine Diatom, Skeletonema castatum)

  • 이주욱;류향미;허승;장수정;이기원;황운기
    • 한국해양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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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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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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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에서는 해산 규조류(Skeletonema cosatatum)의 개체군성장률(r)을 사용하여 중금속 3종 (As, Cr, Pb)의 독성영향 평가를 실시하였다. S. costatum을 As (0, 0.32, 0.63, 1.25, 2.50 및 5.00 mg L-1), Cr (0, 0.16, 0.32, 0.63, 1.25 및 2.50 mg L-1) 및 Pb (0, 1.25, 2.50, 5.00, 10.00 및 20.00 mg L-1)에 96시간 노출한 이후에 r 값을 측정하였다. 대조구에서 r은 0.04보다 높았으며 As 농도 0.63, Cr 농도 0.63 및 Pb 농도 10.00 mg L-1 이상에서 r이 대조구 대비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중금속 농도가 증가할수록 농도 의존적으로 감소되는 경향을 나타냈다. EC50(반수영향농도)을 이용한 중금속의 독성세기는 Cr>As>Pb 순서를 나타냈으며, EC50 각각 0.80, 2.57 및 13.88 mgL-1으로 나타났으며, 최소영향농도(LOEC)는 각각 0.63, 0.63 및 10.00 mg L-1으로 나타났다. LOEC를 기준으로 해양환경에서 Cr, As, Pb 농도가 0.63, 0.63 및 10.00 mg L-1 이상이 되었을 때, S. costatum에게 독성 영향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본 연구를 통해 S. costatum의 r은 해양생태계 내에서 생산자 역할을 하는 생물에 대한 중금속의 독성평가를 위하여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해양생태독성평가를 위한 표준시험방법 개발에 관한 연구 (Establishment of Standard Methods for Marine Ecotoxicological Test)

  • 박경수;이승민;한태준;이정석
    • 한국해양학회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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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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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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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해양생태독성평가를 위한 공정시험방법으로서 해양생태계의 분해자, 기초생산자 및 소비자를 대표하는 6개 생물군을 이용하여 각각의 생물에 대한 생태독성시험용 표준시험방법(standard methods)을 개발 또는 정립하였다. 본 시험방법은 미환경보호국, 국제기구 및 유럽국가의 표준시험방법을 참고하였으며, 독성시험에 사용되는 표준시험생물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해양성 또는 광염성 생물(euryhaline species)로 선정하였다. 각 시험방법은 표준시험생물의 배양 및 사육, 시험방법 및 과정, 시험의 재현성 및 적합도 기준 등을 포함한다. 표준시험생물은 총 9종으로서 해산발광박테리아(Vibrio fischeri), 해산규조류(Skeletonema costatum), 녹조구멍갈파래(Ulva pertusa), 해산윤충류(Brachionus plicatilis), 저서요각류(Tigriopus japonicus), 저서단각류 2종(Mandibulophoxus mai and Monocorophium acherusicum) 및 어류 2종(Oryzias latipes and Paralichthys olivaceus)을 포함한다. 표준시험생물은 해양생태계의 기초생산자, 분해자 및 소비자를 대표하며, 생태독성 시험시 각 영양 단계별 최소 1종을 포함하는 총 3종의 "battery test"를 권장한다.

해산규조류(Skeletonema costatum)의 개체군 성장률을 이용한 phenanthrene와 zinc undecylenate의 독성평가 (Toxic evaluation of phenanthrene and zinc undecylenate using the population growth rates of marine diatom, Skeletonema costatum)

  • 이주욱;최훈;박윤호;이윤;허승;황운기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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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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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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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해산규조류(Skeletonema cosatatum)의 개체군성장률(r)을 사용하여 연안 유기오염물질인 phenanthrene (PHE)과 zinc undecylenate (ZU)의 독성평가를 실시하였다. S. costatum을 PHE(0, 25, 50, 100, 200, 300 mg L-1)와 ZU(0, 5, 10, 15, 20, 25 mg L-1)에 각각 96시간 노출한 이후에 r을 산출하였고, 대조구의 r은 0.04보다 높아 시험기준에 적합하였다. S. costatum의 r은 PHE 50, ZU 10mg L-1 이상의 농도에서 대조구 대비 유의하게 감소하기 시작해 PHE와 ZU의 농도가 증가할수록 감소되는 농도의존성을 나타냈으며, 최고농도인 300과 25mg L-1 농도에서는 r이 나타나지 않았다. PHE와 ZU에 노출된 S. costatum r의 반수영향농도(EC50)은 136.13, 16.95 mg L-1, 무영향농도(NOEC)는 25, 5 mg L-1, 최소영향농도(LOEC)는 50, 10 mg L-1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 해양생태계 내에서 S. costatum의 r은 PHE 50 mg -1, ZU 10 mg L-1 이상의 농도에서 독성영향으로 감소할 것으로 판단되며, PHE와 ZU의 기준농도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다.

중금속(Cd, Cu, Zn)이 해산규조류(Skeletonema costatum)의 개체군 성장률에 미치는 독성영향 (Toxic Effects of Heavy Metal (Cd, Cu, Zn) on Population Growth Rate of the Marine Diatom (Skeletonema costatum))

  • 황운기;류향미;이주욱;이승민;강한승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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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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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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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해산규조류 Skeletonema cosatatum의 개체군성장률 (r)을 사용하여 중금속 3종(Cd, Cu, Zn)의 독성영향 평가를 수행하였다. S. costatum을 Cd (0, 0.63, 1.25, 2.50, 5.00, 10.00 ppm), Cu (0, 0.25, 0.50, 0.75, 1.00, 1.25, 1.50 ppm) 그리고 Zn (0, 0.31, 0.63, 1.25, 2.00, 2.50, 5.00 ppm)에 노출하고 96 h 이후에 r 값을 도출하였다. 대조구(Cd, Cu 그리고 Zn을 포함하지 않은)에서 r은 0.05보다 높았으며 중금속 농도가 증가할수록 r은 감소하였다. 중금속에 의해 농도의존적으로 r이 감소되었고 Cd 농도 1.25, Cu 농도 1.25 그리고 Zn 농도 2.50 ppm 이상의 농도에서 명확한 감소를 나타냈다. 중금속의 독성영향은 Cu>Zn>Cd 순서이며, 이때 $EC_{50}$ 값은 각각 1.11, 2.13 그리고 6.84 ppm으로 나타났다. 중금속 3종(Cd, Cu 그리고 Zn)에 노출된 r의 최소영향농도는 각각 1.25, 1.00, 2.00 ppm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해양환경에서 S. costatum의 r은 Cd 농도가 1.25 ppm 이상, Cu 농도가 1.00 ppm 이상, Zn 농도가 2.00 ppm 이상인 경우에 독성영향을 받았다. 그러므로 S. costatum의 r은 해양환경에서 중금속 독성영향 평가를 위한 매우 유용한 방법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