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의 급성장으로 전세계 물동량이 동북아시아로 집중되어 부산항을 포함한 동북아시아 주요 항만간 경쟁이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동북아시아 항만들은 생산성과 더불어 항만의 서비스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항만이 제공하여야 할 서비스 중 가장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항만물류정보 시스템구축 및 효율적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부산항의 경우, 이미 항만물류 정보시스템은 구축이 되어 있으나 EDI문서의 중복성과 시스템 연계성 부족 등의 문제점으로 인해 아직 활성화 되지 못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부산항 항만물류산업에서 EDI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전체적인 연구모형 도출과 항만물류업체를 업종별, 집단별로 구분하여 차별화 된 활성화 모형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국은 해상 운송에 의존하는 수출입 중심 경제 국가이며, 항만은 국가 경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러한 항만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적인 투자가 필요하지만, 정책적인 지원으로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에너지 허브 항만인 울산항을 대상으로 항만시설 사용료 감면제도를 탐색적으로 분석하여 제도의 불합리성을 식별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제언하였다. 본 연구는 약 10년간의 울산항 물동량과 항만시설사용료 감면에 대하여 분석하였으며, 액체화물 특화 항만임에도 불구하고 컨테이너 화물에 대한 감면지원이 편중되어 있고 심지어는 통과선박이라는 사유로 이들에게 입출항료 100% 감면지원하고 있었으며 이것은 심각한 도덕적 해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감면제도의 불합리 요소들로 식별하였다. 본 연구는 울산항의 항만시설 사용료 감면제도 개선 방안으로 컨테이너에 대한 지원을 친환경 활동 지원 강화, 외항통과선박에 대한 감면 요율 조정 또는 감면신청 절차 개선을 제안하였다.
글로벌 생산네트워크의 변화로 인해 우리나라 주요 항만은 새로운 전략의 수립이 요구되고 있다. 무역 패턴의 변화로 인해 중국, 일본,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경제적 성장이 급속히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동북아에 집중되는 항만 물동량을 흡수하기 위해 우리나라 중심 항만들의 환적기능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동북아 포트얼라이언스를 활용한 환적기능 강화는 변화하는 무역환경에서 우리 중심항만들이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부산항과 광양항 같은 우리나라 주요 항만들의 환적기능을 촉진하기 위한 포트얼라이언스 전략을 제안하고자 하는 것이다. 두 주요 항만의 물류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위해 동북아 포트얼라이언스의 방향과 중국과 일본의 후보 항만들을 제시하였다.
세계 제조 산업의 국제 분업화는 아시아 지역 특히, 동북아 컨테이너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항만산업의 대외적인 환경도 변화하고 있는데, 글로벌 선사 및 터미널 운영사는 대형 M&A 통해 시장 점유율과 지배력을 강화하고 아시아 지역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동북아 지역은 이러한 환경변화와 중국항만의 성장으로 그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부산항은 성장률과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동북아 지역의 항만 집중도 변화과정을 살펴보고, 부산항이 지역내 경쟁에서 어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부산항의 경쟁적 포지션은 지속적으로 약화되고, 많은 물동량이 경쟁항만에 빼앗긴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글로벌화 전략을 제시하였다.
항만 산업의 발달로 인해 국내 내륙운송산업이 연간 680백만톤 수송할 정도의 규모로 발전하였다. 하지만 우리나라 내륙운송은 80%가 공로운송에 편중되어 있어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특히 온실가스배출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지면서 기후변화협약, 교토의정서, 탄소배출권제등 다양한 협약과 규제들이 생겨나고 있어 내륙운송 산업에서도 CO2 배출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우리나라 6대 항만을 기준으로 현재 항만 내에서 발생되는 CO2와 더불어 각 항만을 기준으로 내륙운송의 CO2 배출량을 산정하고 향후 항만의 처리 물동량이 증가함에 따른 국내 내륙운송의 CO2 배출량을 예측하고자한다.
세계의 주요 자원중 하나인 원유는 산업의 가장 기초적인 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며 원유를 통하여 많은 액체화물이 생산되고 있다. 석유화학단지들은 인근의 항만을 통해 원유를 수입후 정제를 통해 석유정제품, 화학생산공업품 등을 생산한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주요 석유화학단지와 인근에 위치한 액체화물 항만 간의 관계를 확인하고자 울산항, 대산항, 여수광양항을 선정하였다. 항만물동량 시계열 데이터를 이용한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VAR 모형을 이용하였다. 이를 수행하기 위해 단위근 검정을 실시했으며 Granger 및 Toda-Yamamoto 인과 검정을 통하여 관계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경쟁상태에 있는 아시아 14개의 컨테이너 터미널을 항만시설 관련자료(시설, 시설가용성), 경제·사회 지표(인구, 1인당GNP), 항만서비스 관련자료(취항선사수), 그리고 컨테이너처리물동량 등에 의해 5개 항만군으로 분류한다. 분석방법으로는 평가자료가 실제 입력자료를 얼마나 잘 재현해 주는가를 나타내는 기준치인 스트레스값을 제시해 줌으로써 분석의 결과에 대한 적합도(Goodness of Fit)를 알 수 있는 다차원척도법을 이용한다. 5개 동종항만군의 분류를 통하여 부산항을 포함하여 아시아 각 항만들의 현 위치를 보다 세부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으며, 동종항만으로 분류된 카오슝 항만과의 벤치마킹을 통해 부산항의 운영 효율성 증대를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동종항만군의 분류 결과 카오슝 및 부산항만군은 다른 지표에 비해 항만기반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앞으로 이 항만군은 시설부문에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산항은 낮은 생산성의 원인을 밝혀 해결책을 모색하고. 항만기반시설 중 선석수, 안벽길이, 야드 공간 등을 확장하는 데 투자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필리핀의 항만정책 수립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한 것이다. 필리핀은 개발도상국으로서 연 평균 5-6%의 꾸준한 경제성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대외무역거래량과 국내 인적 물적 유통량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그러나 이러한 물동량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항만 등 인프라 시설은 매우 열악한 실정에 있으므로 이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개발계획과 추진실행이 시급한 상황이다. 본 연구에서는 AHP 기법을 적용하여 설문을 통한 항만경쟁력을 분석하고, 선행 문헌연구와 현지 각 관련 기관들로부터 획득된 내부자료 및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여 항만발전 저해요인을 도출하였다. 그 결과 항만발전에 필요한 정책적 시사점으로서 보다 강화된 중앙 집중적 관리방식 도입, 항만의 투자와 운영에 관한 분리방안채택, 전국적으로 산재한 대소항만들의 목적에 따른 등급화, 효율적인 항비부과에 따른 수입원 확보 및 시설확충을 위한 선진 금융기법 및 투자유치 등의 정책이 필요하다는 결론과 시사점을 제시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국내 액체화물량이 가장 많은 울산항에서 발생한 해양사고 통계자료를 토대로 해양사고 위험도와 취약성을 분석했다. 울산항에서 발생된 해양사고 발생 위험성, 환경피해도, 환경오염사고 취약성에서 상당히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울산항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해상사고 시나리오와 사고대응전략을 마련하였다. 또한 울산항에서 발생한 대형 해양오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대응전략으로서 제어장비와 기반인프라를 구축하고 제어센터를 설립하여 해양사고안전 기능을 통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특히, 울산항과 같이 액체화물특화 항만의 경우 물동량의 규모나 해양오염사고의 빈도를 볼 때, 안전관리 상설기관의 유치가 절실하며 안전항만을 구축하는데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2009년 세계 경제 위기 이후 회복세로 돌아섬에 따라 항만 산업의 물동량이 증가하고 선박의 대형화 및 신속화가 점차 가속화됨에 따라 항만 시장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어진다. 한편 교토의정서가 공식 발효됨에 따라 각국에서는 대기오염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으며 $CO_2$배출량에 대한 감축 목표를 설정할 정도로 대기오염을 방지하는 자구책을 강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항만에서도 그린 포트로의 전환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그린포트구축 활동을 항만의 경쟁력관점에서 고찰하여 각 특징을 분석한다. 또한, 전문가의 설문조사를 행하고, 이에 대한 AHP 분석을 통하여 그린포트 구축 활동간의 우선순위를 도출하며, 구축결과가 항만의 경쟁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고찰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