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 on pesticide residues as endocrine disruptors in natural medicines was initiated by Korea Food & Drug Administration this year. We determined the presence and levels of certain pesticides in selected natural medicines. The natural medicines collected this year are Glycyrrhiza Root, Cinnamon Bark, Pueraria Root, Polygonatum Rhizome, Jujube, Schizandra Fruit, Lycium Fruit, Liriope Tuber, Eucommia Bark, Peony Root, Korean Angelica, Dioscorea Rhizome, Cnidium Rhizome, Cassia Seed, Platycodon Root, Comus Fruit, Mentha Herb, Epimedium Herb, Bupleurum Root, and Ginger, which have no data for pesticide residues and 192 samples of them were circulated in Korea, 28 samples were circulated in China. In order to analyze many pesticides in large number of samples we used simultaneous multi-residue analysis of pesticides by GC-ECD, which was followed by GC-MSD analysis to confirm the identity of the detected pesticide in each sample.
우슬이 민간요법으로 관절염 치료에 우수한 한약재로 알려진 바 우슬 추출물이 cathepsin B 에 대한 저해력을 검토하기 위하여 각종 용매로 우슬 추출물을 순차 분획하고 분획 추출물에 대하여 cathepsin B에 대한 저해활성을 검토하였으며 우슬의 지표물질인 20-hydroxy ecdysone이 추출분획에 검출되는지 TLC 및 HPLC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우슬의 지표물질이 cathepsin B에 대한 저해활성여부를 확인한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우슬 뿌리에 대해 methanol/water(4:1, v/v) 추출물을 ethyl acetate, chloroform, chloroform/methanol(3:1, v/v), methanol의 각 용매로 분획한 결과, 분획 F4(methanol 분획)에서 수율이 가장 높아 $8.27\%$를 나타내었다. 각 분획별에 따라 cathepsin B에 대한 저해활성을 측정한 결과 F4분획물에서 가장 저해활성이 높았으며 F1분획에서도 높은 저해활성을 나타내었다. F4분획물 중 우슬의 지표물질인 20-hydroxy ecdysone이 검출되었으며 우슬에 함유되어있는 함량은 $0.33\%$이었다. 20-hydroxy ecdysone에 대하여 cathepsin B저해활성을 보기 위하여 cathepsin B저해활성제로 알려진 leupeptin과 활성을 비교해본 결과 기질을 BANA로 사용하였을 경우 leupeptin은 저해율이 $92\%$인데 비하여 20- hydroxy ecdysone은 $88\%$이었으며 F4분획물은 $97\%$를 나타내었고 기질을 CLN으로 사용하였을 경우 leupeptin은 저해율이 $62\%$인데 비하여 20-hydroxy ecdysone은 $36\%$이었으며 F4추출물은 $67\%$를 나타내었다.
한약재의 추출물을 고등어의 절임과정에 이용하여 저장기간 동안 고등어의 기능성에 관하여 실험하였다. $4^{\circ}C$의 저장한 간고등어의 명도(L)과 적색도(a), 황색도(b)는 절임방법과 저장에 따라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며, $25^{\circ}C$에서 저장한 간고등어의 색도의 변화는 고등어의 껍질 쪽 배부분의 명도(L)보다는 살 안쪽, 배부위의 명도(L)의 차이가 더 많이 나타났다. 저장기간 동안 각 추출물에 절인 간고등어의 품질에 미치는 리올로지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물성을 측정한 결과, 저장기간 동안 간고등어의 점착성의 변화는 초피 추출물에 절인 고등어가 다른 추출물에 비해 $4^{\circ}C$와 $25^{\circ}C$에서 높은 점착성을 나타내었다. 저장기간 동안 간고등어의 점성도의 변화는 전체적으로 각 추출물에 절인 고등어는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대조군에 비해 높은 점성도를 나타내었다. 저장기간 동안 간고등어의 견고성과 경도의 변화는 모든 군에서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떨어짐을 나타내었다. 각 추출물에 절인 고등어의 관능평가 결과는 색도, 맛, 향미, 질감면에서 비슷한 점수를 보였으나, 전체적인 선호도는 초피 추출물에 절인 고등어가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다.
한약재로 사용되는 방풍류는 절단되어 유통되므로 외부 형태적인 특징만으로 구분하기가 어려워 방풍류로 사용되는 방풍, 식방풍, 석방풍, 갯방풍 등 4종에 대해 PCR에 기초한 RAPD 마커를 이용하여 SCAR 마커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RAPD 분석결과 밴드의 패턴은 다양하게 나타났으며 다형성의 밴드 수는 총 215개로 전체 밴드수의 98%였다. RAPD 분석에서 각 방풍류를 구별 할 수 있는 특이적인 밴드를 나타내는 primer는 방풍에서 4개의 primer, 식방풍은 6개의 primer, 석방풍은 4개의 primer, 갯방풍은 6개의 primer를 선발하였고, 그 중 특히 primer 425는 4종의 방풍류의 감별에 유용하였고, 이를 이용하여 SCAR마커로 전환하는데 이용하였다. 특이적인 단편을 클로닝하여 염기서열 분석으로 특이 primer를 제작하고 제작된 primer로 방풍류 시료 16개에 적용하였을 때, 국내의 야생에서 주로 자생하는 석방풍은 215 bp, 그리고 국내에서 가장 많이 재배 또는 생산되는 갯방풍은 177 bp와 300 bp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따라서 갯방풍과 석방풍의 감별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으며 개발된 SCAR 마커를 이용하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방풍류 건조약재의 감별에 유용한 마커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한방생약재로 사용되고 있는 자귀나무 수피를 천연 항산화제 및 기능성 식품이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자귀나무 수피를 물을 용매로 $80^{\circ}C$와 $110^{\circ}C$의 고온에서 추출된 물 추출물(AW)과 열수 추출물(AHW) 그리고 70% 에탄올을 용매로 $60^{\circ}C$에서 추출된 에탄올 추출물(AE)에 대한 생리활성 물질의 함량과 효과를 측정하였다. 자귀나무 수피의 열수 추출물인 AHW에서 가장 많은 8.57 mg/g의 플라보노이드와 108.67mg/g의 폴리페놀 화합물을 함유하였다. SOD 유사활성은 1.0 mg/mL의 농도에서 10.46~16.73%였으며, 아질산염 소거능은 pH 1.2의 조건에서 49.86~60.82%로 AHW에서 가장 높은 소거효과를 보였으며 $IC_{50}$은 $770.18\;{\mu}g$/mL였다. DPPH를 이용한 전자공여능 측정 결과에서는 0.3 mg/mL의 농도에서 AHW가 92.30%로 가장 우수한 활성을 보였으나, $IC_{50}$은 AW($31.31\;{\mu}g$/mL)와 AHW($36.22\;{\mu}g$/mL)가 ascorbic acid ($39.10\;{\mu}g$/mL)보다 낮은 농도에서 50%의 전자공여능을 나타내었다. XO에 대한 저해효과를 측정한 결과에서도 AHW가 94.05%의 저해율와 127.78 ug/mL의 $IC_{50}$ 농도를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 합환피 한약재명으로 사용되고 자귀나무 수피는 물을 용매로 $110^{\circ}C$에서 추출된 열수 추출물(AHW)이 세가지 추출물 중 가장 많은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 화합물을 함유하며, 생리활성 효과에서도 우수하며 특히 전자공여능은 낮은 농도에서도 ascorbic acid보다 높은 활성을 나타내어 자귀나무 수피는 천연 생리활성 물질로서 식품과 기능성 제품에 활용 가능성이 있는 약용식물자원으로 생각된다.
국민의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 증대 및 소득 증가로 한약재 소비를 비롯한 식품과 화장품 원료로서의 산업적 가치가 커지면서 약용작물의 수요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한, 중 FTA 체결로 인해 약용작물 시장개방의 수입증가는 위협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약용작물을 포함한 농식품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종자품종육성과 생산유통기반의 정비와 확충, 산지이용규제 완화 등의 다양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본 연구 결과의 활용방안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국가의 약용산업 육성 중장기 전략과 종자관리체계의 구축에 필요한 약용작물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향후 개발해야 할 중점기술을 제시해야 한다. 둘째, 우수한 약용작물 품종 개발 및 보급으로 농업생산성을 높여야 한다. 셋째, 약용작물 종자생산 및 보급에 필요한 제도정비가 필요하다. 넷째, 우량종자의 표준화 및 규격화로 약용작물의 생산유통체계를 확립해야 한다. 현재 약용작물의 소비행태는 직접적인 섭취보다 화장품, 의약품, 식품의 형태로 소비되는 패턴으로 바뀌고 있으며 규모가 점점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므로 향후 약용작물의 생산에서는 이러한 산업화 추세와 변화에 대응한 정책개발과 제도적인 개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2010년 5월 중 서울 약령시와 서울시내 대형마트에서 유통 중인 약용버섯 및 식용버섯류 16품목 92건 대상으로 중금속(비소, 카드뮴, 납, 수은) 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고시한 생약의 잔류오염물질 허용기준 및 시험방법에 따라 실험하였으며, 유통 버섯류의 중금속 함유실태를 파악하고, 버섯의 안전성 기준 제정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본 실험을 실시하였다. 새송이버섯 등 생버섯 7종 15건에 대한 중금속 검사 결과 비소 0.01~0.26 mg/kg, 카드뮴 0~0.10 mg/kg, 납 0~0.03 mg/kg, 수은 0~0.007 mg/kg 으로 중금속 함유량이 낮았다. 상황버섯 등 11종 77건의 건조되어 식용 및 약용으로 사용되는 버섯류 중 노루궁뎅이버섯은 4건 중 2건(50.0 %)에서 카드뮴이 0.32~0.82 mg/kg으로 한약재 기준 대비 높게 검출되었으며, 상황버섯은 15건 중 5건(33 %)에서 카드뮴 0.58~0.85 mg/kg, 표고버섯은 9건 중 3건에서 카드뮴 0.42~0.74 mg/kg, 운지버섯 5건 중 1건(20.0 %)에서 1.66 mg/kg, 영지버섯 16건 중 2건(12.5%)에서 수은 0.415 mg/kg과 카드뮴 0.66 mg/kg이 분석되었다. 특히 아가리쿠스버섯은 10건 중 10건(100.0 %)에서 카드뮴(10건) 1.49~7.35 mg/kg, 수은(9건) 0.202~0.505 mg/kg으로 높은 유해중금속 함유량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약재인 당귀 분말을 첨가한 기능성 빵을 제조하기 위하여 당귀 분말을 $0{\sim}10%$ 첨가하여 제조한 식빵의 일반성분과 제빵품질 특성과 관능검사를 조사하였다. 일반성분의 수분, 조단백질, 조지방 및 조회분 함량은 모두 대조구가 낮게 나타났고, 당귀 분말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모두 증가하였다. pH는 대조구와 당귀 분말 첨가 시료 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식빵 무게는 대조구가 가장 낮았고, 당귀 분말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증가 하였으며, 부피는 감소하였다. 빵 색도 측정 결과 crust와 crumb의 색도는 대조구보다 당귀 분말의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L값은 낮아졌으며, a값과 b값은 증가하였다. 조직감에서는 당귀 분말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경도(hardness), 점착성(gumminess), 씹힘성(chewiness)은 증가하였고, 부착성(adhesiveness), 탄력성(springiness)과 응집성(cohesiveness)은 감소하였다. Crumb softness 측정에서는 1일과 7일 경과 시 당귀 분말 2% 첨가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탄력성은 당귀 분말 5% 첨가구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빵의 저장중 수분활성도는 3일 경과 후 당귀 분말 2%와 3% 첨가구가 가장 높았으며, 7일후에는 모두 조금씩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관능 평가에서는 맛, 향미, 전체적인 선호도의 경우 당귀 분말 0.5%와 1% 첨가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당귀 분말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색, 외관, 입안에서 느낌, 질감에 대한 기호도는 점점 감소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로 생각할 때 당귀 분말을 $0.5%{\sim}1%$ 정도 첨가는 기능성 빵으로써의 개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어진다.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감귤은 지리적 기후 조건으로 내한성이 강한 만다린계 온주밀감이 주종을 이루나 최근 과잉생산으로 인한 가격하락과 수입자유화에 따른 대처의 일환으로 경쟁력이 높은 품종을 장려 보급하고 있다. 감귤의 국내 연간 생산량은 56만 톤으로 과일 전체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며 과실의 약 20%가 과피로서 그 일부가 한약재로 쓰이나 대부분이 버려지고 있다. 감귤의 과피에는 carotenoids, bioflavonoids, pectin 및 terpenes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천연에서 발견되고 있는 약 300여종의 carotenoids계 색소 중 115종이 감귤에 존재한다. 감귤 과피의 주요 carotenoids로는 비타민 A의 역할을 하는 $\beta$-carotene과 cryptoxanthin을 비롯한 $\beta$-citraurin이며 천연 착색제로 활용되고 있다. 또, 주요 bioflavonoids로는 모세혈관의 수축을 촉진시켜 고혈압 예방과 이로 인한 각종 질환을 방지하는 작용을 가진 hesperidin과 혈액내 LDL 콜레스테롤의 양을 줄이는 작용이 알려진 naringin이 있다. 그 외의 감귤 flavonoids도 항산화작용, antimutagen 활성, 항암, 항알레르기 및 항바이러스 효과가 알려져 있다. 밀감 과피의 bioflavonoids는 약 60여종이 분리되어 그 구조가 밝혀져 있으나 90% 이상이 hesperidin이다. 또 과피유에는 $\delta$-limonene을 주성분으로 하는 휘발성 향미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향미 개선제로서의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본 연구는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로 쌀 위주의 식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와 쌀 소비량은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반면 기능성을 가미한 쌀의 소비가 늘고 있음을 감안하여, 우리나라 제주도에서 생산되고 있는 감귤 과피의 물 균질액을 쌀에 코팅하여 아름다운 색상과 기능성을 지닌 유색미를 제조함과 동시에 그 취반 특성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유색미의 색상은 진노랑(L*; 63.6, a*; -7.87, b*; 46.35)으로 취반 후에도 유사한 색상을 나타내었다. Total carotenoids는 감귤과피에서는 10.74mg%, 과피의 물 균질액에는 0.46mg%이었으며 유색미에는 0.l2mg%, 유색미 취반에는 0.05mg%를 나타내었다. Hesperidin은 과피, 물 균질액, 유색미 및 유색미 취반에서 각각 2173.l2mg%, 108.65mg%, 21.73mg% 및 8.67mg%이었으며, naringin은 각각 1468.40mg%, 73.38mg%, 14.62mg% 및 5.87mg%를 나타내었다. 감귤과피의 유리아미노산은 asparagine이 94.22mg%로 가장 높았으며, methionine이 24.88mg%, alanine이 19.64mg%, ${\gamma}$ -aminoisobutylic acid가 15.37mg%로 이들 4종의 아미노산이 전체 유리아미노산함량의 70%를 나타내었다. 유색미 취반에는 백미 취반에 비하여 총 유리아미노산의 함량이 15%정도 증가되었으며, 그 중에서 glutamic acid는 2.5 배가 증가되었다. 감귤과피의 주요 무기질은 K(652.60mg%)와 Ca(222.50mg%)로 전체 무기질 함량의 86%를 차지하였으며 유색미 취반은 백미 취반에 비하여 K는 2.3배, Mn는 76%, Ca, P, Mg은 16~26%, Fe는 13%가 각각 증가되었다. 취반의 경도, 점착성 및 깨짐성은 유색미 취반과 백미 취반간에 차이가 없으나 응집성과 탄력성은 유색미 취반에서 높았다. 색상에 대한 기호도, 구수한 맛 및 종합적인 기호도는 유색미 취반에서 높았으며 단맛, 쓴맛은 백미 취반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는 고등어의 소금절임과정에 한약재의 추출물을 처리하여 저장중에 간고등어의 화학적 변화를 조사하였다. 한방재료의 추출물처리한 고등어의 pH의 변화는 $4^{\circ}C$와 $25^{\circ}C$에서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모든 군에서 증가함을 나타내었으며, 증가정도는 처리 및 저장에 따른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저장기간 동안의 적정산도의 변차는 $4^{\circ}C$와 $25^{\circ}C$ 모든 군에서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산도는 증가하였으나 추출물에 따른 변화는 없었다. 저장기간에 따른 고등어 산가의 변화는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산가가 증가하였으나 대조군에 비해 추출물에 절인 고등어군에서 낮은 산가의 증가를 나타내었다. 과산화물가도 산가와 비슷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휘발성 염기 질소의 함량은 증가하였으며, 대조군에 비해 곽향과 초피추출물에 절인 고등어군이 저장초기 $6.5mg\%$ 값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총균수의 변화는 저장초기에는 대조군에서 균수가 낮게 나타났으나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한방재료 추출물에 절인 고등어군에서 균수의 생장이 현저히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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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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