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n academics of classical learning, Seowon which from the middle of Joseon Dynasty was complexly reflected in "the illustration of Taiji(太極圖說)" Five-Elements school(陰陽五行說), "Zhou Yi(周易)" and a theory on spherical heaven and square ground(天圓地方) which based on orientalism. Also the theory of Xiangshu Xue(象數學) was a significant factor to decide the size(number of facade module) of Seowon architecture. So, in this study, how the oriental thought was adopted and reflected in existing 21 Seowon in South Korea. The size of Seowon architecture was adopted a theory of combination with heaven, earth and human(天地人三合論) that based on the theory of Xiangshu Xue on "the illustration of Taiji" and "Zhou Yi". "Zhou Yi" was the central thought of Confucian culture in Joseon Dynasty, with which Seowon space was divided into two, ancestral rites space and lecture space. It coincides with balance of yin(陰) and yang(陽), Five-Elements(五行) and four seasons(四季節). In lecture space, lecture hall is relevant with the water(水) and winter, and front tower structure or outer three-door is the fire(火) and summer. Also, central garden means the soil(土) and center. Thus, the size and spatial composition was planned with the philosophy, "the illustration of Taiji", Five-Elements school and a theory on spherical heaven and square ground. Yin and yang has an idea of the heaven and earth, and Five-Elements has an idea of direction and season with which spatial composition of Seowon could be set. And the numeral meaning on the theory of Xiangshu Xue established an ideal background for spatial composition of Seowon architecture.
전통목조건축물의 단청에서 발생하는 도막의 박리현상을 개선시키기 위해, 목재의 친수성으로 인해 목재와 도막간의 팽윤수축률의 차이에 의해 발생되는 응력이 도막의 내후성에 미치는 영향을, 도막의 기계적 성질(인장성질과 응력완화)과 교착제(아교, 아크릴에멀젼(Primal AC-3444), 아크릴수지 (Paraloid B-72))에 의한 포수방법으로부터 평가하였다. 아크릴에멀젼 도막은, 아크릴에멀젼의 유리전이온도가 상온 이하$(7^{\circ}C)$로써 외력에 대한 응력완화가 큰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열화촉진실험과 옥외폭로실험에서 박리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다른 교착제를 사용한 도막에 비해 내후성이 가장 뛰어났다. 또 목재에 교착제를 저농도에서 고농도까지 중복칠하는 포수방법이 다른 포수방법들보다 도막의 내후성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조선조(1392∼1910)의 궁궐·사원·상류민가의 담과 굴뚝에는 장식 문양이 다채로운 조형을 이루고 있다. 본 연구는 도자벽제작에 관한 환경디자인 연구의 일환으로서, 전(塼)과 와편(瓦片)으로 만들어진 조선조 담과 굴뚝의 전통적인 장식문양의 유형화를 시도하여 그 조형의 특성을 고찰한 것이다. 전국에 걸쳐 현지조사에 의해 수집된 685점의 문양 18종을 유형별, 대상별, 건축종별, 구성재료별, 장식기법별의 5가지로 유형화하여 상호 조형의 관련성을 검토했다. 그 결과 조선조의 담과 굴뚝에 나타나는 장식문양은 유형마다 명확한 조형의 차이와 공통성이 나타나고 있음을 알았다 또, 이들 문양의 유형을 궁궐형·사원형·민가형으로 종합하여 보면 일부의 예외적인 것도 있지만, 각각의 유형은 독특한 조형적 규범을 갖고있음을 알게 되었다. 즉, 궁궐형의 담과 굴뚝은 궁궐전유(專有)의 붉은색과 회흑색의 전을 사용해서 정교한 길상(吉祥)과 벽사(벽邪)문양을 조형화하고, 사원형과 민가형에서는 구조보강을 겸하여 와편을 겹쳐 쌓은 문양을 수평으로 연속시켜 조형화 한 것이 담과 굴뚝의 기본적인 장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연구의 목적은 공동연구 네트워크에서 연구자의 영향력과 입지를 분석하는데 사용되는 중심성 지수들의 특징에 대해서 고찰하는 것이다. 전통적인 이진 네트워크 중심성 지수로는 연결정도중심성, 매개중심성, 근접중심성, 페이지랭크를 다루었고, 공동연구 네트워크에서의 중심성을 측정하기 위해서 개발되었거나 사용된 가중 네트워크 중심성 지수로는 삼각매개중심성, 평균연관성, 가중페이지랭크, 공동연구 h-지수와 공동연구 hs-지수, 복합연결정도중심성, c-지수에 대해서 살펴보았으며, 새로운 지수로 제곱근합 지수 SSR을 제안하였다. 이들 12종의 중심성 지수를 건축학, 문헌정보학, 마케팅 분야의 세 가지 공동연구 네트워크에 적용해본 결과 각 지수들의 특성과 지수 간 관계를 파악할 수 있었다. 분석 결과 공동연구 네트워크에서 공동연구 범위와 공동연구 강도를 모두 고려하기 위해서는 가중 네트워크 중심성 지수를 사용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동연구 범위와 강도를 모두 고려하는 전역중심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삼각매개중심성 지수를 사용하고, 지역중심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SSR 지수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하였다.
전통 목조건축물의 보존을 위해 국내 전역에 서식하는 일본흰개미 아종(Reticulitermes speratus kyushuensis)의 방제에 적합한 흰개미 예찰제어기 제형을 개발하고 실내 실험 및 현장적용성 평가를 수행하였다. 실내 실험 결과를 통해 적합한 제형을 구성하였으며, 보다 빠른 군체제거가 가능한 독먹이로써 피프로닐 0.001% (w/w)이 선정되었다. 흰개미 예찰제어기는 기존 군체제거제와 다르게 지면에 설치된 상태 그대로 흰개미 가해 여부를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어 효율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였다. 2013년 3월부터 10월까지 전남 순천 송광사 권역에서 수행된 현장적용성 평가 결과 총 367개 중 약 9.8%에 해당하는 36개에서 흰개미가 탐지되었으며, 군체제거약제 교체 후 36개 모두에서 흰개미 군체가 제거되거나 활성이 감소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Efficiency and universality which was the spirit of the modern age, had also an enfluence on our living environment. Various types of individual housing unit were developed and mass-produced. However, the exterior space in our city is a place for our social life and intermediate place to connect the private life of each individual to our society. For the people to adapt themselves well to their environment, it should be well organized which means it is clearly divided and integrated in a hierarchical order. To realize these conditions, adequate boundaries to divide each territory and entrances to connect each territory are two essential elements. One of the possible methods to realize these conditions can be found in korean traditional architecture where the exterior space has the same figural quality like buildings and is the center of the whole composition. Buildings, walls and colonnades are the elements to define space. Gates, pavilions, gabs between buildings and posts are the elements to symbolize the entrance connecting each space. Each exterior space is integrated to a whole composition. One is the gradual differentiation along the axis which is unique in korean traditional architecture. The other is the rectangular connection which is also found in the other area in the world. The results of this thesis are as follows. The exterior space in the housing area should have the figural quality. The elements to make boundaries defining exterior space are classified into horizontal elements such as low buildings and walls, and vertical elements such as tower-shape buildings which define space in a different way. The position of openings in a housing block affects the characteristic and openness of a exterior space. Various types of gates are used to decide the relationship between spaces.
인터넷을 통해서 수집할 수 있는 정보가 방대해지고 검색엔진이 고도화되면서 웹을 사용해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전자책 등 디지털 자료는 인터넷이 가능한 곳에서는 어디서든지 이용할 수 있으며 디지털 정보에 대한 수요는 더욱 더 늘어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디지털 자료의 중요성과 비중이 커짐에 따라 전통적인 종이 자료와 디지털 자료의 모두를 한 공간에서 다루는 새로운 도서관의 모델을 제안하기 위해 문헌조사, 큐슈대학 부속도서관의 각종 통계자료 분석, 도면 및 현장조사 등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도서관은 자료의 제공 이외에도 학습의 장소, 커뮤니티를 위한 사람들의 교류의 장소 등 사회 문화적 역할도 중요하며, 또한 디지털 자료의 비중이 커지면서 도서관 "공간"의 역할에 대하여 근본적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었다. 도서관의 공간을 매체의 형태와는 관계없이 주제 중심으로 하나의 공간에 재구성하는 하이브리드도서관에서는 이용자가 동일한 지역에 체류하면서 도서관자료나 인적서비스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대영도서관 소장의 청나라 중기에 제작된 「무이산구곡계전도」을 대상으로 그림에 명기된 경물의 명칭을 분석하는 한편 산세, 포구(浦口)와 선박, 건축요소, 토목요소, 인물, 석각 등으로 경물명을 유형화한 후 곡별 문화경관적 속성을 살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무이산구곡계전도」에 등장하는 건축요소는 총 28 건으로 정자(亭)가 7개소(25%), 사묘[廟]가 4개소(14.3%), 서원과 관(觀)이 각각 3개소(10.7%), 도원(道院)과 마을(村)이 각각 2개소(7.1%)로 집계되었으며, 토목요소는 총 29건으로 동(洞)이 9개소(31%), 고적(古跡)이 6개소(20.7%), 대(臺)가 3개소(10.3%), 도(渡)·교(橋)·지(池)가 각각 2개소(6.9%), 원(園)·문(門)·갱(坑)·정(井)·유지(遺址)가 각각 1개소(3.4%)로 나타났다. 이들 형체요소와 토목요소는 18C 중반 무이산 구곡계의 문화경관적 속성을 드러내는 중요한 유적이다. 각 곡별 형체요소는 1곡이 12개소(21.1%), 5곡이 11개소(19.3%), 4곡이 9개소(15.8%), 9곡이 8개소(14%), 3곡이 7개소(12.3%), 6곡이 4개소(7%), 2곡이 3개소(5.3%), 7곡이 2개소(3.5%) 그리고 8곡이 각각 1개소(1.8%)로 정리되어 1곡과 5곡 그리고 4곡이 갖는 문화경관적 특성이 한층 부각되었다. 한편 『무이산지』의 명소 유형에 대한 묘사에 따르면, 「무이산구곡계전도」에 표현된 경물의 묘사는 총 38개 유형으로 집계되었는데, 이중 암(岩)·봉(峰)·석(石) 등 3개 경물이 차지하는 경관적 비중이 압도적이었다. 이는 무이구곡의 벽수단산의 경색을 보이는 단하지모적 특성이 반영된 결과이다. 「무이산구곡계전도」에 표현되었거나 내포된 무이산의 문화적 함의를 분석 및 해석한 결과, 무이산 구곡계에는 이학문화, 도교문화, 불교문화, 차문화, 기타문화 등 5개 문화가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한편 「무이산구곡계전도」에 표시된 총 171곳의 경물 명중에는 현장 바위글씨[石刻]와 일치되거나 동일한 의미를 보이는 석각은 찬경제각(贊景題刻) 3방, 철리제각(哲理題刻) 3방, 길어제각(吉語題刻) 1방 등 총 7개소로 나타났으며 이는 그림과 석각 간의 상호텍스트성을 보이는 중요한 근거로 보인다.
본 연구는 전라북도 내 5대 정자 중에서도 으뜸으로 손꼽히며 '호남제일정'이라 일컫는 정읍시 태인면에 위치한 피향정 일원의 입지 및 공간구성에 관해 고찰한 바, 집약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피향정의 조영은 신라 헌강왕대 최치원이 이곳을 소요하며 풍월을 읊었다는 구전이 전할 뿐 창건기록은 전무하다. 다만 1618년 이지굉이 초라한 건물을 확장하였고, 1664년 박숭고 1715년 유근의 중수기록이 전한다. 2. 피향정의 입지는 태인면 북쪽의 성황산(189m)과 동쪽의 항가산(106m) 및 남쪽의 태산(33m)을 비롯하여, 북서쪽의 평야로 이루어진 북고남저(北高南低) 지형으로, 전형적인 배산임수 형국임을 파악하였다. 3. 피향정 일원의 공간구성은 하연지(下蓮池)를 향해 피향정이 남남서(SSW)향으로 세워졌으며, 피향정 누상으로의 진입은 동서(좌우)의 석계(石階)로 접근토록 계획되었다. 4. 피향정 일원의 건축물은 '객관의 누정인 피향정 연지의 함벽루 관리인 시설' 등이다. 피향정은 정면 5칸 측면 4칸의 겹처마 팔작지붕의 장방형 건물이며, 함벽루는 1918년 목조 2층 단청누각으로 초창 후 1971년 장방형 목조와즙 단층 5칸 팔작지붕집으로 개조하였다. 이후 2010년 육각정으로 신축되어 원형과는 전혀 다른 외관임을 파악하였다. 5. 피향정 일원의 점경물은 피향정 경내의 총 21기의 비석군과 피향정을 둘러싼 160m 전통한식 막돌담장을 확인하였고, 맞배지붕 일각문으로 3문 형식을 띤 3개의 출입문과 피향정일곽 외부의 동편에서는 하마석이 확인되었다. 6. 피향정 일원의 수경관은 관아인근의 자연못의 물을 끌어들이고 그 주변에 누정을 건립한 대표적 예이다. 7. 피향정 일원의 식생은 일곽경계에서는 느티나무, 남측 소공원에서는 느티나무 배롱나무 반송 소나무 영산홍 자산홍 잔디 등이, 하연지 상의 함벽루에서는 느릅나무 느티나무 소나무 등이 양호한 생육상태로 확인되었다.
장충단공원은 현재 남산자락 내 공원으로 인식되지만, 조선 시대 남소영(南小營) 터에 대한제국의 군인 추모를 위해 조성된 장소였다. 일제강점기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공원으로 변모했고, 식민지의 타당성을 표현하는 공간구성요소가 도입되었다. 이에 일제강점기 장충단공원의 시계열적 변화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한제국을 위해 싸운 군인들을 위한 추모공간이었다. 1900년 남산 자락의 제한된 진입공간을 지닌 터에 중심건물인 단사(壇舍)와 부속건물을 지형에 위요되도록 배치했다. 1909년까지 봄가을에 정기적으로 추모 제례를 진행했다. 둘째, 경성부민을 위한 도시공원이었다. 1919년 경성부는 장충단을 공원으로 조성하여 제례를 금지시켰고, 단사를 제외한 기존 건물은 공원관리 시설로 활용했다.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휴게시설과 편의시설이 보완되었고, 대규모 벚나무 식재로 관앵(觀櫻)과 탐화(探花)의 명소가 되었다. 셋째, 식민지에 영향을 준 인물을 배향하는 추모공간을 조성했다. 1932년 이토히로부미를 추모하는 박문사(博文寺)가 장충단 권역을 내려다 보이는 위치에 자리잡았다. 이때, 조선의 전통건축을 이축(移築)하여 박문사의 부속건물로 활용했다. 관광지화 전략으로 경성유람코스에 박문사를 포함하여 다수가 경성 시내와 장충단 권역을 시야에서 내려 보는 경관을 체험하도록 유도했다. 장충단공원은 일제강점기 이질적 구성요소가 도입되어 공간이 지닌 성격조차도 변화되거나 재생산되었다. 향후 공원에 대한 재정비 사업의 진행 시 과거 기억을 존중하는 공간계획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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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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