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초ㆍ중학교 아동을 둔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아동의 우울을 중심으로, 아동의 성과 학년에 따라 아동의 우울은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아동의 성과 학년에 따라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에 따라 아동의 우울은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아동의 우울과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 두 변인간에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를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의 성과 학년에 따른 아동의 우울은 아동의 성별과 학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의 성이 여자인 경우가 남자인 경우보다 우울이 더 높고, 학년에 따라서는 중학교 1, 2학년이 초등학교 5, 6 학년보다 우울이 더 높게 나타났다. 둘째, 아동의 성과 학년에 따른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는 아동의 성에 따라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는 학습기대와 관련된 양육스트레스만이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아동의 학년에 따라서는 자녀와의 관계로 인한 양육스트레스와 학습기대와 관련된 양육스트레스가 유의미하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에 따른 아동의 우울은 자녀의 기질과 관련된 스트레스, 자녀와의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학습기대와 관련된 스트레스요인 모두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아동의 우올과의 상관관계는 자녀의 기질과 관련된 스트레스, 자녀와의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학습기대와 관련된 스트레스 순으로 유의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구성되었다. 연구 결과 상호작용에 있어서의 변화를 살펴보면, 첫째, 수업이 진행될수록 아동간의 대화의 양과 질이 증가하였다. 둘째 아동간의 의존성과 신뢰성이 증가하였다. 리더 역할을 하는 아동이 자발적으로 나타났으며 조원들간의 의견을 수렴하고 조언을 해주었다. 셋째, 아동간의 친밀감과 협동심이 증가하여 서로 도움을 주고받았다. 넷째, 교사와 아동간의 친밀감이 증가하여 지속적인 우호적 관계가 형성되었다. 또한 수업 태도의 변화를 살펴보면, 첫째, 아동들은 점차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만족감을 갖게 되었다. 둘째, 아동들은 헝겊 인형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증가하여 적극적이고 집중력이 높은 수업 태도를 보였다 셋째, 아동들은 자신이 만든 인형에 애착을 가지게 됨으로서 긍정적인 수업태도를 보였다. 전체적으로 내성적인 성향, 독단적인 성향, 과잉행동 성향, 산만하거나 주의력 결핍 아동들이 보다 큰 변화를 보였다 따라서 ‘헝겊 인형 만들기’ 바느질 수업의 전개과정이 아동간의 상호작용 및 수업에 대한 태도를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시켰다고 볼 수 있다.었다. 조기 수술이 권장되며 조기수술이 안 되어 병변의 진행이 심해지면 대동맥판막성형술의 완벽한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으므로 병변이 심한 경우 대동맥판막대치술도 수술방법의 선택목록에 포함시켜야 한다.하지 않은 그룹 0 수혜견에 이식한 심장의 생존시간은 5분이었으나 PCPP에 의해 자연항체를 제거 후 이식된 심장의 생존시간은 90분으로 현저한 증가를 보였다. 또한 조직 병리학적으로도 이식 거부에 대한 특징이 그룹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delineate the effect of maternal variables of the children's depression. Such variables as the mother's age, her education level and maternal parenting stress have been chosen for the analysis. The sample subject were 659 pairs of fifth/sixth grade of elementary school and first/second grade of middle school and their mothers. The data were analyzed frequency, percentage, factor analysis, Cronbach's alpha, ANOVA, Pearson's correlation,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major findings of the research are as follows : First, the children's depression is significantly related to mother's education level but the children's depression is not significantly related to mother's age. Second, parenting stress related to temperament, relationship and learning expectation is significantly related to children's depression. Third, the result of step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on the effects of the maternal variables to the children's depression indicates that maternal parenting stress related to temperament, relationship and mother education level are the significant contributing factor. All in all, the maternal variables account for 7% of the children's depression score.
본 연구는 보건계열 일부 대학생의 토익학습에서 학업소진과 관련된 융복합적 요인들을 조사하고자 수행하였다. 조사대상은 J지역에 소재한 대학의 보건계열 토익학습반에서 임의로 선정된 재학생 291명으로 하였으며, 자료수집은 2017년 4월 3일부터 4월 14일까지 기간에 무기명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통해 이루어졌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여학생이, 수면시간이 부적절할수록,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 학교적응유연성 및 학습몰입이 낮을수록, 자기유능감, 취업스트레스 및 시험불안이 높을수록 토익학습의 학업소진이 높았으며 이들의 설명력은 65%이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볼 때, 보건계열 대학생의 토익학습의 학업소진을 낮추기 위해서는 적절히 수면하고,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 학교적응유연성 및 학습몰입을 높이고 자기유능감, 취업스트레스 및 시험불안을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결과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토익학습의 학업소진을 낮추어 국제화 역량을 키우기 위한 영어 학습 능률을 높이는 데 활용이 기대된다. 향후연구에서는 이들 요인들이 학업소진에 미치는 조절 및 매개효과에 대한 융복합적인 영향 분석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토익학습에서 취업스트레스, 자기효능감 및 학업소진과 시험불안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시험불안에 미치는 융복합적 영향을 분석하였다. 자료수집은 2017년 4월 3일부터 4월 14일까지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사용하였으며, 조사대상은 임의로 선정된 J시 소재 대학의 토익학습반에 참여하는 보건계열 대학생 291명으로 하였다. 시험불안은 취업스트레스 및 학업소진과는 양의 상관관계를, 자기효능감과는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공분산 구조분석 결과, 취업스트레스, 학업소진, 자기효능감 및 시험불안의 인과관계가 확인되었다. 취업스트레스는 자기효능감 및 학업소진보다는 시험불안에 더 큰 영향을 미쳤으며, 취업스트레스 및 학업소진이 높아질수록, 자기효능감이 낮아질수록 시험불안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볼 때, 보건계열 대학생의 토익학습의 시험불안을 낮추기 위해서는 이들 요인들을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결과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토익학습의 시험불안을 낮추는 토익학습 교육과정 개발에 활용이 기대된다. 향후연구에서는 시험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추가요인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토익학습에서 자아요인, 스트레스요인, 적응 및 통제요인, 시험불안 및 학습몰입과 학업소진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학업소진에 미치는 융복합적 영향을 분석하였다. 조사대상은 임의로 선정된 J 지역 1개 대학의 토익학습반에 참여하는 보건계열 대학생 291명으로 하였으며, 자료수집은 2017년 4월 3일부터 4월 14일까지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통해 이루어졌다. 공분산 구조분석 결과, 자아요인, 스트레스요인, 적응 및 통제요인, 시험불안, 학습몰입 및 학업소진의 인과관계가 확인되었다. 경제적스트레스 및 취업스트레스, 시험불안, 학습몰입과 자아요인이 학업소진을 설명하는 squared multiple correlations은 98.8%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볼 때, 보건계열 대학생의 토익학습의 학업소진을 낮추기 위해서는 이들 요인들을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결과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토익학습의 학업소진을 낮추는 토익학습 교육과정 및 교과목 개발에 활용이 기대된다. 향후연구에서는 학업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추가요인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학생들이 인식하고 있는 정서적 반응 특성인 치위생과의 학습풍토, 학과 생활 스트레스, 자각한 무기력감을 측정하여 치위생과 재학생들의 전공만족도에 주는 영향력을 분석하기 위해 경기, 대전, 충청지역에 소재하는 4개의 대학 치위생과에 재학 중인 1학년과 2학년, 3학년 학생 43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치위생과 재학생들은 전공 분야에 대하여 대부분 만족한다(74.0%)고 응답하였다. 1학년 학생들이 타 학년에 비해 만족한다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p<.01). 이는 신입생들의 전공 선택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을 것이라는 점을 예측할 수 있다. 2. 전공 분야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구체적인 요인들을 살펴본 결과 전공교육내용(34.3%), 동료학생 및 면학 분위기(15.1%), 교수자(11.8%)의 순서로 지역별 유의한 차이(p<.001)가 나타났다. 3. 정서적 특성요인을 측정하기 위해 설정한 전공 학생들간의 학습풍토, 학과생활 스트레스 자각한 무기력감은 전공만족도에 대하여 유의한 부적상관을 보였으며, 학습풍토는 일부 요인에 대하여 유의한 정적상관을 보였다. 교육과정만족도는 전공만족도와 매우 높은 상관(r>.7)을 보였으며, 이는 이후 분석과정에서 제외시켜 다중공선성을 제거하였다. 4. 전공만족도에 대한 정서적 반응 요인의 중다회귀분석 결과, F 검정통계값은 21.786, 유의확률은 .000으로 모형에 포함된 독립변수는 유의수준 .05에서 상호관계적 학습풍토(t=4.3, p=.000), 자신감결여에 의한 무기력(t=-2.9, p=.004), 체제변화적 학습풍토(t=2.6, p=.009), 통제력 결여에 의한 무기력(t=-2.2, p=.030)의 순으로 전공만족도를 유의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전공만족도에 부적상관을 보인 학과생활 스트레스 요인과 자각된 무기력감 사이의 다중요인 간 상관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정준상관분석 결과, 두 요인집단 간 매우 높은 정적인 상관(.783)을 나타났다. 따라서 스트레스 반응 증상이 높은 학생일수록 높은 무기력 증상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6. 스트레스 반응증상 요인 중에서는 우울증상군 반응(표준화정준계수 -.811, 정준부하량은-.983)이 가장 많은 기여를 하며, 자각된 무기력 증상 요인 중에서는 자신감 결여에 따른 무기력 증상(표준화정준계수 -.557, 정준부하량 -.964)이 가장 많은 기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 스트레스 반응증상 요인 중에서는 우울 증상군 반응(정준교차부하량 -.769)이 자각된 무기력감과 가장 많은 관련성을 지니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자각된 무기력증상 요인 중에서는 자신감 결여에 따른 무기력감(정준교차부하량 -.755), 부정적 인지에 따른 무기력감(정준교차부하량 -.747)로서 스트레스 반응유형과 각각 순차적으로 많은 관련성을 지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론적으로 치위생과 재학생들의 전공만족도는 정서적 특징에 매우 유의하게 영향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전공 학습에 따른 전문성 향상과 더불어 학생들의 생활증진을 위한 주요 요인으로 다루어져야 할 것이라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는 양파(Allium Cepa L.) 과육과 과피를 이용하여 in vitro 신경세포 보호효과 및 Aβ로 유도된 인지기능 장애 마우스 모델에서의 개선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양파 과육 분획물(EOF)과 과피 분획물(EOP) 모두 PC-12 세포에서 Aβ로 유도된 세포 독성에 대하여 신경세포 보호효과(세포 내 산화적 스트레스 억제, 세포 생존율 및 세포막 보호효과)를 나타냈다. Aβ로 유도된 인지장애 마우스 모델에서의 행동실험(Y-미로, 수동회피 및 Morris 수중 미로 시험) 결과 또한 양파 과육 분획물(EOF)과 과피 분획물(EOP) 모두 효과적인으로 학습 및 기억능력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동실험 후 마우스 뇌조직에서의 산화적 스트레스에 대한 생체 방어 기작의 일종인 SOD 함량의 증가, oxidized GSH/총 GSH 및 MDA 함량 감소를 나타냄에 따라 산화적 스트레스에 대한 우수한 항산화효과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뇌조직으로부터 분리한 미토콘드리아에 대하여 막 전위(MMP) 보호 및 ATP 함량 증가를 나타냈으며, 미토콘드리아와 관련된 apoptosis 경로에서 BAX의 감소 및 cytochrome c 방출 억제를 통해 caspase 3/7의 활성을 억제하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결국, 양파 과육 분획물(EOF)과 과피 분획물(EOP)은 AChE의 활성 억제 및 ACh의 함량을 증가시킴으로써 효과적인 콜린성 시스템 보호효과를 나타냄에 따라, Aβ로 유도된 인지기능 장애를 예방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건강기능식품 소재로의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목적 본 연구는 사회인지진로이론에 입각하여 우리나라 고등학생의 정신 건강 및 문제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방법 본 연구는 2013년 11월 18일부터 29일까지, S시에 소재한 인문계 고등학교 재학생 384명(남자 186명, 여자 198명)을 대상으로 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도구는 개인 배경 변인, 진로 관련 변인(진로장벽, 학습경험, 자기효능감, 결과기대, 진로미결정), 정신건강 및 문제행동에 관한 자기기입식 설문지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기술통계, 상관관계 및 다중 회귀분석을 하였다. 결과 다중 회귀분석 결과, 개인적 변인으로 스트레스 인지(t=5.12, p < .001)와 평상시 건강상태(t=-4.08, p <.001), 배경적 변인으로 학업성적(t=5.46, p <.001), 진로 관련 변인에서 진로장벽(t=10.57, p <.001)이 정신 건강 및 문제행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결론 고등학생의 정신건강 및 문제행동의 영향요인으로 개인 배경 변인과 함께 진로장벽을 확인하였다. 특히, 진로결정은 발달과정 동안 지속적으로 영향을 받으므로 진로를 선택하는 청소년 후기에 이를 고려한 예방적, 중재적 접근이 필요하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청소년의 정신 건강 및 문제행동 수준을 개선하기 위한 중재 개발과 학교보건 및 실무에의 적용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을 기대한다.
코로나 팬데믹은 아동·청소년의 학습, 건강, 심리·정서, 일상생활 등 삶의 많은 영역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아동·청소년의 우울감이나 스트레스, 이와 관련한 상담 건수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정서관리가 시급하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관련 환경과 현행 관리체계를 분석하고 개선 서비스 방향을 제시하였다. 특히, 증거기반 행정 차원에서 교육부,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등 공공기관에서 관리하고 있는 데이터를 중심으로 아동·청소년의 정서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데이터 확보, 연계, 통합을 고려하여 1단계-데이터기반 아동·청소년 정서관리 서비스, 2단계-취약계층 아동·청소년 특화 정서관리 서비스, 3단계-아동·청소년 맞춤형 정서관리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안하였다. 또한, 제안한 데이터기반 정서관리 서비스의 실현을 위해 관련 법적 근거와 쟁점을 검토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하였다. 제안한 서비스와 법적 과제는 향후 아동·청소년 정서관리 정책 실현에 실무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본 논문에서 현대사회는 인구감소와 평균수명의 증가로 평생교육과 원격교육의 필요성이 증가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질 좋은 교육적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일상과 학습이 함께 결합되는 교육의 대중화와 일상화가 교육적 특징이다. 개개인은 더욱 쉽게 지식에 다가갈 수 있게 되었으며 이에 동영상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영상 콘텐츠는 교육의 대중화와 일상화를 이끌어내는 가장 기본 매체이며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미디어 콘텐츠 제작, 편집기술의 대중화로 누구나 쉽게 만들고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영상교육콘텐츠 사업은 SNS를 통해 세계적으로 증대할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화예디자인 관련 영상콘텐츠 교육산업은 환경이 필수인 시대에 적합한 콘텐츠 분야로 여겨진다. '1인가구, 1인 미디어' 시대가 특징인 현시대에 식물로 구성된 환경은 인간의 정서적인 능률과 환경의 쾌적성, 안정감을 회복시켜서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해 준다. 즉 본능적으로 인간은 자연에 대한 선호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식물은 인간성 회복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배경 하에 화예디자인은 고성장, 고부가가치 및 고용 창출 효과가 높은 유망산업분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류 4차 혁명시대에 경쟁력 있는 영상콘텐츠는 미래국가의 성장을 좌우 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화예디자인 분야 교육콘텐츠 산업에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의견과 감성적인 사고가 반영된다면 더욱 발전된 화예디자인 분야의 발전을 기대해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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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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