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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통증의학분야 연구의 계량서지학적 분석: 2007-2011 (Bibliometric Analysis on Anesthesiology Research, 2007-2011)

  • 박미연;서은경
    • 한국정보관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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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관리학회 2012년도 제19회 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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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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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국내 마취통증의학분야의 핵심 학술잡지 4권을 선정하여 최근 5년(2007-2011)동안 발표된 논문에 대한 계량서지학적 분석을 하였다. 이를 위하여 마취통증의학분야의 핵심 학술잡지의 특성과 저자의 생산성, 핵심 주제어, 핵심주제어의 변화 등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1년에 8.4편을 발표한 연구자가 가장 높은 생산성을 보였고, 핵심주제어는 마취제 종류와 마취방법, 그리고 이에 관련된 증상에 관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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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헌 분석을 통한 정보 이용 행태 연구 - 화학분야 박사학위논문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Information Use Behaviors through Citation Analysis)

  • 이승원
    • 정보관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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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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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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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박사학위논문연구 수행과정에서 연구자들이 어떤 형태의 문헌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가장 빈번하게 인용된 학술잡지는 어떤 형태인가, 인용문헌의 연령 즉 학술잡지의 노화율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 서울시 'K'대학교의 화학분야 박사학위논문의 참고문헌을 계량적으로 분석하였다. 서울에 소재한 'K'대학교가 2000년부터 2008년까지 9년간에 걸쳐서 수여한 42개의 박사학위논문을 대상으로 분석이 이루어졌다. 총 3,258개의 인용문헌들의 분석을 통해서 얻어진 결과들을 살펴보면, 가장 많이 이용된 문헌이 학술저널이며, 총 인용문헌 중에 91%에 달한다. 이용자 정보요구의 50%를 충족시키는데 필요한 학술잡지 수는 27종이였으며, 인용문헌의 50%에 해당되는 연령은 7.6년이다. 이 박사학위논문의 인용문헌분석을 통해서 얻은 결과로 특정이용집단의 정보 이용 행태를 파악하여 도서관의 장서관리를 위한 도구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한국과 일본의 기계공학 분야의 인용분석 비교연구 (Comparative Study on Citation Analysis in the Field of Mechanical Engineering in Korea and Japan)

  • 최상기
    • 정보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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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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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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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본 논문은 한국과 일본의 기계공학분야 연구자들의 학술잡지 논문기사에 나타난 인용 특성을 비교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대한 기계학회논문집의 논문기사 202개, 일본기계학회논문집(A, B, C)의 논문기사 243개, 한국과 일본 연구자들이 SCI에 포함된 학술잡지에 발표한 논문기사 129개에서 인용된 총 7,515개의 인용문헌이 사용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 연구자들의 일반적인 인용행태, 출판지에 따른 인용행태에서의 차이점, 회색문헌 및 자국자료의 저이용 행태, 그리고 한국과 일본 연구자들간에 인용행태에서의 차이점이 파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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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이후 안무의 실제 (Choreographical Practices in the 21th century)

  • 김은정;조성희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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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텐츠학회 2017년도 춘계 종합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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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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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에서는 21세기 무용예술 창작환경변화에 따른 실제 행해지는 안무법들을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먼저 안무의 사전적 의미, 학술연구에서의 안무의 개념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2000년도 이후 댄스포럼 잡지 중 5년 단위로 잡지를 선정하여 이로부터 안무가들의 인터뷰를 수집 후 안무방법에 대한 언급이 있는 기사들만을 추출 하여, 21세기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안무의 실제에 대해 정리하였다. 안무의 사전적 개념은 17세기 안무의 개념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저작권에서도 동작의 형으로만 그 범위를 제한하였다. 20세기에 들어 움직임의 창작 뿐만 아니라 작품의 연출에 까지 그 범위가 확장되었다. 21세기의 안무가들은 사전적 안무의 개념에 집중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주로 안무 작업 시 작품 전체의 연출에 집중하였으며, 움직임은 주로 무용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창작하였다. 융 복합 환경으로 변화해가는 창작환경의 변화를 고려하였을 때 지식재산권의 문제를 고려한 안무 개념의 고찰에 대한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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