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학 분야의 신규박사 공급과 관련해서 양적인 측면에서는 특별한 문제가 없지만, 채용수요자가 기대하는 질적 수준을 충족할 수 있을 정도로 제대로 된 교육훈련 과정을 거친 자원은 부족한 편이다. 따라서 이 연구는 무역학 전공교수를 대상으로 양적연구인 설문조사와 질적연구 방법의 하나인 표적집단면접을 통해서 무역학 분야의 학문후속세대 양성교육의 현재 상태에 대한 진단과 발전대안의 모색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결과, 무역 분야의 학문후속세대 양성을 위한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우수한 전일제 지원자를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충분한 재정적인 지원이 선행되어야 한다. 무역학 분야의 학문후속세대 양성을 목표로 하는 소수의 대학에서는 전일제 대학원생을 중심으로 철저한 교육훈련과 검증을 거쳐서 학위를 수여하고, 직장을 가진 학생들이 주로 입학하는 대학원에서는 박사학위의 질적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무역학 분야에서 학위를 취득한 사람에 대한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무역관련 학과에서 신임교원 채용 시 우대할 필요가 있으며, 이들에 대한 수요기관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
동기기반추론은 원하는 특정한 결과나 목표를 성취하고자 하는 동기에 영향을 받아 이루어지는 편향된 추론을 의미한다. 이 연구에서는 과학적 사고 발달을 저해하는 동기기반추론 대한 이론적 연구를 시도하고, 실제 국내 과학기술 분야의 학문후속세대들이 경험한 동기 기반추론의 실제적 맥락에 대하여 탐색하였다. 구체적으로 이를 위해 문헌연구에서는 동기기반추론의 심리학적 특성과 과학적 사고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또한 국내 과학기술 분야 대학원생 8인과 신진 연구원 1인과의 심층 면담을 토대로 실제 과학기술 분야에서 나타나는 동기기반추론의 의미와 맥락을 파악하고자 했다. 문헌 분석 결과 동기기반추론은 개인적 수준에서 과학적 사고의 핵심인 이론과 자료의 적절한 조정 과정을 방해하며 과학적 지식 구성의 고착을 가져올 수 있으며, 사회문화적 수준에서 특정 사회문화적 신념이나 목적에 의해 과학이 이용되는 기작으로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과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과학기술의 발전을 저해할 수 있음을 살펴보았다. 또한 실제 국내의 과학기술 분야의 학문후속세대들이 경험했던 동기기반추론 사례를 살펴본 결과, 기존의 신념 보호, 성급한 결론 추구, 사회문화적 신념 보호, 집단의 의사결정을 합리화를 통해 동기기반추론이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과학기술 학문후속세대들의 동기기반추론은 이들이 보다 이론과 증거의 적절한 조정을 통해 타당한 과학기술 지식을 구성하는데 있어 걸림돌이 될 수 있음을 살펴보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 연구에서는 과학적 사고 교육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연구는 한국 사회복지 질적 연구의 동향과 그 의미를 탐색한다. 연구결과, 한국사회복지 질적 연구는 "태동기"에 진입하고 있었고 그 지형적 특징은 후실증주의 혹은 발견주의의 압도적 열세, 연구물 산출에서의 지역간, 대학간의 현격한 편차, 학문후속세대의 질적 연구에 대한 급격한 관심 증가, 질적 연구의 리드 집단으로서 학문후속세대의 두각으로 드러났다. 한국 사회복지 질적 연구 동향의 중요한 축이라고 할 수 있는 산출된 연구물에 대한 비평에서는 해석적 패러다임의 주도, 절차주의에의 경도, 주제의 빈약성, 특정 질적 연구 전통에의 편향이라는 특징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한국 사회복지 질적 연구의 동향은 그것이 가진 한계에도 불구하고 우리 학문공동체에 다양한 함의를 시사하고 있었다. 그것은 실증주의라는 지배적 지식기반에 대한 비판의 의미와 함께 실증주의에 비견할 대항적 인식론, 대항적 담론을 형성할 필요성을 시사하였다. 또한 비록 서구와 같이 격렬한 "논쟁"의 방식으로 패러다임의 다원화를 위한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지는 않지만 "저변확대"의 형태로 패러다임의 다원화를 촉진할 수 있는 토대를 형성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인과론적이고 시장중심적인 사회복지 현상에 대한 사유방식을 비인과적이고 덜 시장중심적인 내러티브적 사유방식의 확산이라는 의미를 내포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국에서 동남아 지역연구는 환경적 요인뿐만 아니라 연구기관의 조직화, 학문후속세대 육성을 위한 학자들의 전략적 노력 덕분에 급속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 특히 '기관 형성자'로서 정치학계의 역할이 두드러졌으며, '연대 형성자'로서 인류학계의 리더십도 발휘되고 있다. 지리학은 해외지역연구와 분리할 수 없는 학문으로 여겨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적인 측면에서 볼 때 지리학계의 기여는 아직 미진하다. 앞으로 지리학계는 동남아연구의 미개척 주제 확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인문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의 분절현상을 극복하는 교량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필자는 이러한 지리학의 역할을 해외지역연구의 '지평 확장자'라 부르고자 한다.
본 연구는 한국 사회복지학에서의 엄격성과 관련된 질적 연구자의 경험을 심층 분석하여 향후 과제를 논의하고자 한 것이다. 이를 위해 질적 연구방법으로 학위논문을 쓰거나 학술지에 질적 연구를 활발히 발표하고 있는 질적 연구자 9명을 연구참여자로 선정하여 개별 및 포커스그룹인터뷰를 실시하였다. 또한 연구결과보고에 엄격성이 어떠한 형태로 글쓰기 되는지를 보고자 사회복지학관련 주요학술지 8종에 개재된 2,112편의 논문을 내용 분석하여 질적 인터뷰 결과 분석을 보완하였다. 연구 결과, 한국사회복지학에서의 질적 연구는 국내에서 학위를 받은 학문 후속세대에 의해 '필요에 의해 확산' 되는 독특한 형태로 아래로부터 위로 나아가는 정향을 보여주었다. 또한 인식론적 입장으로는 후기실증주의적 관점과 약한 구성주의적 관점이 혼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엄격성과 관련해서는 연구시작부터 결과보고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연구자의 책임성을 바탕으로, 진실하고 기본에 충실하게 하는 것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한국 사회복지학문공동체가 지향해야 할 주요 과제들을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사회복지질적연구의 엄격성에 대한 담론이 활성화되어, 보다 질(Quality) 높은 연구결과가 산출되기를 기대한다.
Objective: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moderated-moderated mediating effects of children's media content selection and parental restrictive media media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hildren's screen media time and executive function difficulties. Methods: A total of 693 parents of children aged 5~6 years participated in this study and were asked to answer all survey questions. The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and correlation analysis using SPSS 27.0. Model 11 of PROCESS macro 4.3 was used to examine the moderated-moderated mediation model. Children's gender, age, childcare enrollment status, and household income were included in the analyses as covariates. Results: The moderated-moderated mediating effects of children's media content selection and parental restrictive media mediation were found to be significant. Specifically, bedtime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screen media time and executive function difficulties only when parents did not appropriately implement restrictive mediation and children freely selected media content. Conclusion/Implications: It is recommended that parents understand the importance of implementing restrictive media mediation and selecting appropriate media contents for their child to prevent executive function difficulties in early childhood. Also, child education or day-care centers should offer education program about appropriate media use to reach more parents.
한국언론정보학회가 창립된지 20년이 지났다. 이 글은 비판적 학술운동이라는 창립정신으로 출발했던 학회의 20년을 되돌아보면서 그 정체성을 점검하고자 했다. 논문은 크게 세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는 1980년대 후반에 태동되었던 비판적 학술운동이 한국사회의 변화와 맞물려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살펴본다. 둘째는 비판언론학 진영의 학술운동을 표방하며 출발했던 '한국사회언론연구회'의 활동을 되돌아본다. 구체적으로 학회의 창립배경과 창립정신에 기반한 학술연대 운동, 언론연대 운동, 현안 대응 연대 운동 등의 활동을 점검한다. 셋째는 한국언론정보학회로 전환한 이후 학회의 활동 사항에 대한 점검이다. 학회의 20년을 되돌아볼 때, 무엇보다도 가장 큰 성과는 비판언론학의 학문적 영역을 확장시켰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학회의 외연 역시 성장하였다. 하지만 학회의 초기 정신과 정체성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여러 논란이 존재한다. 이에 본 글에서는 결론적으로 학회의 정체성 강화를 위해 사회적 현안에 대한 유기적 학술회의의 조직, 학보 정체성 강화, 학문후속세대에 대한 지원, 분과활동의 활성화를 강조하고 있다.
한국 젊은 천문우주과학자들의 모임(Korea Young Astronomers Meeting, KYAM)과 일본 젊은 천문우주과학자들의 모임(Japan Young Astronomers Meeting, JYAM)은 지난 2006년부터 한-일 젊은 천문우주과학자들의 모임(Korea-Japan Young Astronomers Meeting, KJYAM-JKYAM)을 개최하고 있다. 이 모임은 학문 후속 세대로서 활발히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의 젊은 천문우주과학자들 간의 관계를 유지, 강화하여, 천문학 및 우주과학분야에서 많은 교류를 해오고 있는 양 국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목적이다. 제1회 KJYAM은 2006년 한국 경주에서 열렸으며, 그 후 2008년 일본 교토, 2009년 한국 과천, 2010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되었다. 그리고 2012년 2월, 제 5회 KJYAM이 한국 연세대학교에서 2박 3일에 걸쳐 개최되었다. 이번 KJYAM에서는 일본 소속 1명의 SOC를 포함한 3명의 SOC와 1명의 초청 연사로부터 초청 강연이 있었고, 일본 소속 11명, 한국 소속 35명, 그리고 중국 소속 1명의 참석자들이 자신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였다. 또한 경복궁 방문과 연세 KVN 전파망원경 견학을 통하여 한국의 오래된 고궁에서부터 가장 최신의 천문 시설까지 관람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KYAM과 JYAM 두 모임은 이러한 KJYAM-JKYAM 모임을 지속함으로써, 양 국 젊은 천문우주과학자들의 친목 관계를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상호간의 공동연구 진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음 JKYAM은 2013년 일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본 연구는 2008년 마이스터고 도입 이래 지금까지 수행된 마이스터고 연구를 종합하여 연구동향을 탐색하고 향후 연구과제를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학술지와 학위논문으로 나누어 기성 연구자와 학문 후속세대의 연구관심을 비교하였다. 학술지 논문 33편, 학위논문 24편 등 총 57편이 분석되었다. 주제어의 빈도와 연결중심성을 탐색하는 네트워크 텍스트 분석과 분석 준거별 빈도를 살펴보는 내용분석을 실시하였다. 네트워크 텍스트 분석 결과, 마이스터고 연구는 학생과 교원 등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다수였으며, 학술지 논문이 학위논문보다 연구분야가 다양하였다. 주제어의 연결중심성을 분석한 결과, 학교 구성원의 심리적, 정서적 요인에 대한 연구가 많음을 알 수 있었다. 연구주제는 학교 구성원(56.1%)에 대한 논문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교육과정(17.6%), 학교운영 및 조직(14.0%), 정책분석 및 평가(12.3%)에 관한 연구가 많았다. 연구방법은 양적 연구(59.6%)가 많았고, 서술적 연구(21.1%)나 질적 연구(12.3%)는 적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향후 마이스터고 연구의 저변 확대를 위한 과제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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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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