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표준화 및 기술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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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장비의 국산화 산업동향 (Industry Trend of Korean Broadcast Equipments)

  • 김영철;손성찬;이한범
    •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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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방송공학회 2013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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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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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최근의 방송은 고화질, 고품질, 실감화 등으로 방송통신융합과 신규 서비스가 나오게 됨으로서 멀티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 전환에 따른 방송장비의 진화로 장비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는 주로 방송장비산업체가 중소기업 위주로 이루어져 있어,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국내 외의 표준화를 통한 국산 방송장비의 원천 기술 확보 및 방송사업자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한 검증으로 경쟁력 강화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정부의 지원으로 기 개발된 장비는 개도국과 선진국으로 분류하여 차별화된 방송장비로 공략하고, 개도국에 중복된 지원을 단일 창구화하여 공략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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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간섭으로 본 스마트 자동차 서비스를 위한 WAVE 주파수 분배 방안 (Frequency Allocation of WAVE for Smart Vehicle Services)

  • 김승천;노광현;황호영;홍정완
    • 대한전자공학회논문지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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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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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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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최근의 스마트 라이프를 추구하는 경향은 자동차 활용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자동차의 안전성 향상에 대한 만족도가 부족한 상황에서 첨단 통신, 제어 및 센싱 기술을 활용하여 운전자 및 도로 이용자의 안전성, 운전효율성 및 편리성을 향상시키는 차세대 스마트 자동차 서비스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스마트 자동차 서비스용 통신기술로 특화되어 개발되고 있는 기술이 바로 WAVE(Wireless Access in Vehicular Environment)이다. 이와 관련하여 해외 업체들은 차량간 통신 기술인 WAVE 관련 부품, 플랫폼, 플랫폼 및 안전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국내 ITS 업체들도 관련 기술 확보 및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지만 국내에는 WAVE용 주파수가 할당되어 있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WAVE 주파수 할당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필요한 기초 자료인 ITS 관련 표준화 동향, 국내외 ITS용 주파수 할당 현황, 국내 WAVE 주파수 할당시 문제점 및 주파수 간섭과 관련한 실험 결과를 토대로 국내 현실에 적합한 정책적 방향을 제시한다.

무선 LAN 통신망의 기술 동향 (Technologies trend for Wireless LAN)

  • 강영진;김성남;강신일;이영실;이훈재
    • 한국정보통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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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양정보통신학회 2011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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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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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무선 LAN(Wi-Fi: Wireless Fidelity)은 스마트폰 대중화와 더불어 급속히 확대되는 통신망으로 컴퓨터, 노트북, 태블릿 PC 그리고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가 접속되어 유비쿼터스 기반의 핵심 네트워크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현재 많은 무선 LAN 통신 기술이 개발되어 다양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졌으며, 표준인 IEEE 802.11n은 2.4GHz 대역과 5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고 있다. 2.4GHz 대역은 파장이 길고 회절 및 수신 거리가 좋아서 802.11b/g 방식으로 널리 보급되었다. 5GHz 주파수 대역은 2.4GHz보다 활용할 수 있는 더 많은 채널을 가지고 있어 블루투스, RFID 등 다른 무선 장치의 주파수 대역과 간섭이 없으며 주파수 사용자가 적어 채널 간섭이 적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초기부터 사용된 802.11b/a/g과 현재 사용되고 있는 802.11n 기술 분석 및 동향 그리고 최근 차세대 무선 LAN 통신망으로 대두되고 있는 802.11ac와 802.11ad의 개발 현황 및 표준화 방향에 대하여 살펴본다. 또한, 무선 LAN 보안 취약점 및 이용 현황과 추가적인 대책 방안에 대하여 논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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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SL 표준화동향

  • 김기호
    • 정보와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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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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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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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지금까지 access network에서의 xDSL의 위치를 살펴보고 DSL, HDSL, ADSL 및 VDSL을 중심으로 기술 및 최근의 표준화동향을 살펴보았다. ITU의 조사에 따르면 97년 기준으로 전세계 약 8억가구에 copper access line이 연결되어 있고 그중의 70%이상이 가정에 연결되어 있는데 증가추세도 북미의 경우 년3.5%, 서유럽과 태평양연안의 경우 년4.5%의 성장율을 보이고 있어 2000년경에는 10억가구에 다다를 전망이다. 미국은 97년기준 약 1억가구에 1억6000만 copper access line이 연결되어 있는데 Yankee Group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00년을 기준으로 3백만가구에 ADSL/RADSL/SDSL이 연결되고 관련 revenue는 10억달러에 이를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전세계 xDSL 시장규모를 미국의 5배정도로 보면 2000년경에는 전세계 twist pair의 2%정도에 xDSL이 연결되어 ADSL/RADSL/SDSL 관련 세계시장규모가 50억달러에 이르고 시장성장률은 30%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이러한 xDSL의 표준화작업은 3장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ANSI T1, ETSI에서 주로 주도되고 있으나 ITU-T, IEEE, ADSL Forum, ATM Forum, DAVIC 등 다른 group과 활발한 liasion meeting 을 통해서도 협력안을 마련하려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DAVIC은 long range(1.5Km이상) PMD규격으로 ADSL을, mid range($300m\sim1.5km$) PMD규격으로 VDSL을, short range(300m이하) PMD규격으로 CAP방식의 FTTC를 각각구정하여 xDSL을 수용하고 있다. Microsoft의 CEO인 Bill Gates가 'Bandwidth bottleneck. No question. that's the biggest obstacle.'이라고 천명한 바와 같이 정보사회로의 진전에 있어 bandwidth는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문제이다. 정보사회의 꿈을 실현하고자 1993년부터 시작된 In-formation Infrastructure의 구축노력이 그동안 다양하게 시도되어왔으나 숱한 우여곡절과 실패를 겪은 telco등의 서비스업자들이 이제는 너무 큰 꿈을 쫓기보다는 internet이라는 현실적인 시장에서 xDSL과 cablemodem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새로 시작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동안 ADSL, Forum을 중심으로한 일부 technology evangelist들은 전세계 8억가구에 깔려있는 copper twist pair를 경제적인 'the last mile solution'으로 활용할 것을 줄기차게 주장해왔다. 그동안 xDSL은 VDSL이라는 차세대 대안을 제시하여 interim solution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는데 성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IDSL, SDSL, RADSL등의 새로운 고객지향적 xDSL을 개발하여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다. xDSL vendor들간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값싼 xDSL 시스템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으며, DSLAM[8]과 같은 switch solution도 제시되어 기존의 copper twist pair를 이용해 값싸게 다양한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것이 오늘날의 xDSL의 성공요인이라고 생각된다. 일찌기 Bell Atlantic의 CEO Ray Smith가 'Yes. ADSL is an interim solution that will be with us for forty years.'라고 간파한대로 xDSL은 fiber가 좀 더 값싼 해결책이 될 때까지 당분간 access network에서 확고한 자리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들어 우리나라의 초고속정보통신망도 ADSL 과 VDSL을 바탕으로 FTTH으로 진화하는 전략을 수립한것은 우리의 현실과 세계적인 추세를 반영한 일이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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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케이블 양얀식 3DTV 방송 표준 기술 (Standard Technology for Digital Cable Stereoscopic 3DTV Broadcasting)

  • 유웅식;이봉호;정준영;윤국진;최동준;정원식;허남호;권오석
    • 한국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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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9B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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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6-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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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논문에서는 CATV망을 통해 양안식 3DTV 콘텐츠를 전송하기 위한 송수신 정합 기술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한다. CATV망을 통해 3D를 전송하기 위해서는 3D 영상 포맷, 압축, 다중화, 시그널링, 전송 및 수신에 대한 기술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 2D와 달리 3D는 부가 영상에 대한 전송이 대역폭 측면에서 부담으로 작용하고 또한 기존 2D 서비스와의 호환성 만족에 대한 요구사항이 있어 이를 잘 고려하여 설계되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국내.외 3D 표준화 동향 및 국내 CATV망을 통해 3D 콘텐츠를 전송하기 위해 필요한 요구사항 및 시나리오에 대한 정의를 살펴보고 나아가 3DTV 시스템 및 콘텐츠 포맷, 부호화 및 복호화, 다중화 및 시그널링, 시스템 및 서비스 시그널링 및 전송 부분으로 나누어 관련 기술을 소개하고자 한다.

인증 관련 주요 국제기구 및 국가인증제도 현황 분석 (Necessity for Establishing International Certification Authority System for Global Electronic Commerce)

  • 이호건;박승락;윤영한
    • 통상정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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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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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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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전자상거래는 비대면(非對面) 거래로 모든 제반과정이 진행되기 때문에 상대에 대한 신뢰성의 문제가 크며, 거래 당사자와 거래 내역에 대한 입증을 해줄 인증기관이 필요하게 된다. 현재 미국의 베리사인 등 사설인증업체가 국내전자상거래 업체의 인증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인중은 필연적으로 관련 기술의 표준화가 수반되는데 이에 대한 국내기술이 미흡하므로 국제동향을 고려한 국내인증기술의 개발이 시급하다. 특히, 글로벌 전자상거래에서는 인증기관에 대한 문제가 더욱 절실한데 문제는 어떠한 형태로 어떤 기관이 주축이 되어 인중체계를 구축하는가 하는 것이다. 현재, 인증체계는 네트워크 방식, 계층구조, 혼합형의 세가지가 논의되고 있으며, 각각의 장단점이 존재하므로 이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체계는 국가별로 상이할 수 있지만, 문제는 글로벌 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보다 일관된 형태의 인증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현재까지 이와 관련한 심도있는 논의는 미흡한 실정이며, 미국 EU 등 일부국가와 UNCITRAL, OECD, ICC 등 관련 기구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러한 문제는 단시일 내에 해결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관련국가들간의 상호인증을 통한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이러한 상호 인증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어감에 따라 글로벌 전자상거래를 위한 인증체계가 심도있게 논의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관련하여 상호 인증과 관련한 국내관련 법제의 보완이 필요하며, 실제로 인증을 담당할 관련 당사자들의 자구노력이 매우 시급한 시정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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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자상거래를 위한 인증체계 (Certification Authority System for Global Electronic Commerce)

  • 이호건;박승락;윤영한
    • 통상정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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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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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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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전자상거래는 비대면(非對面) 거래로 모든 제반과정이 진행되기 때문에 상대에 대한 신뢰성의 문제가 크며, 거래 당사자와 거래 내역에 대한 입증을 해줄 인증기관이 필요하게 된다. 현재 미국의 베리사인 등 사설인증업체가 국내전자상거래 업체의 인증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인증은 필연적으로 관련 기술의 표준화가 수반되는데 이에 대한 국내기술이 미흡하므로 국제동향을 고려한 국내인증기술의 개발이 시급하다. 특히, 글로벌 전자상거래에서는 인증기관에 대한 문제가 더욱 절실한데 문제는 어떠한 형태로 어떤 기관이 주축이 되어 인증체계를 구축하는가 하는 것이다. 현재, 인증체계는 네트워크 방식, 계층구조, 혼합형의 세가지가 논의되고 있으며, 각각의 장단점이 존재하므로 이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계층구조를 바탕으로 한 네트워크 방식이 주류를 이루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체계는 국가별로 상이할 수 있지만, 문제는 글로벌 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보다 일관된 형태의 인증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현재까지 이와 관련한 논의는 초보적인 단계를 벗어난 실정이며, 미국 EU 등 일부국가와 UNCITRAL, OECD, ICC, WTO 등 관련 기구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러한 문제는 단시일 내에 해결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관련국가들간의 상호인증을 통한 해결이 선행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증체계가 실현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관련하여 인증과 관련한 국내 시장은 출범 초기 단계로서 글로벌 인증 관련 국 내관련 법적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며, 이와 아울러 인증서비스를 이용할 사이버무역업계 및 정부 관련 기관 등의 관심이 촉구된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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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PP LTE-A 시스템에서의 M2M 통신을 위한 혼잡 제어 기술 동향 및 개선 방안 (Technical Trend and Improvement of Congestion Control for Machine-to-Machine Communications in 3GPP LTE-A Systems)

  • 김재현;김석규
    • 정보처리학회논문지:소프트웨어 및 데이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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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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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7-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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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논문은 3GPP LTE-A 표준에서 진행되어오고 있는 M2M(Machine-to-Machine) 통신 환경에서의 트래픽 혼잡 제어(congestion control) 기법에 대한 동향과 연구이다. M2M 통신 환경에서는 다수의 MTC(Machine-type-Communication) 디바이스들이 한꺼번에 많은 데이터 트래픽 생성 및 접속을 요구하는 특징을 가진다. 이러한 통신 트래픽 상황에서는 통신 네트워크상의 혼잡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디바이스들의 트래픽 생성 및 접속 요구를 제어하는 기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기본적으로 3GPP LTE-A 통신 시스템에서는 backoff mechanism에 기반을 한 이동성 및 세션 관리에 의한 혼잡상황 제어 방안을 표준에서 논의해오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현재까지 3GPP 표준에서 논의해오고 있는 혼잡 제어 방안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및 동작과 기본 성능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문제점 및 향후 표준에서 진행될 수 있는 혼잡 제어 방안의 개선 방향에 대해 살펴본다.

지질용어 시소러스 시스템의 설계 및 구축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Thesaurus System for Geological Terms)

  • 황재홍;지광훈;한종규;연영광;류근호
    • 한국지리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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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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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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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최근 정보 검색 분야에서 시맨틱 웹 기술에 따른 인터넷 용어사전과 더불어 시소러스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시소러스는 분류와 사전의 결합으로 상위 및 하위개념 사이의 전후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 공식적으로 조직, 통제된 색인어의 어휘로 인간의 학습, 탐구활동 등 제반 지식활동의 대상이 되는 개념(용어)간의 관계를 표현한 지식구조의 토픽 맵이다. 하지만 시소러스가 용어의 통제 및 표준화와 더불어 정보를 능률적으로 처리하고 검색하는데 필수적인 수단으로 평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지질분야에서 우리말 시소러스가 없는 실정이다. 시소러스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표준화되고 잘 정의된 지침이 필요하다. 이러한 표준화된 지침은 보다 효율적인 정보 관리를 가능하게 할 것이며, 정보 이용자 또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본 연구는 지질정보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용어 시소러스 시스템 구축 연구이다. 이를 위해서 첫째, 국내외 지질용어 표준화 동향을 살펴보았다. 둘째, 15개 분야에 대한 지질학적 주제를 정하고 각 주제에 대한 분류체계(안)를 마련하였다. 셋째, 지질용어 시소러스 분류체계를 바탕으로 지질용어 시소러스 명세서를 작성하였다. 마지막으로 이 명세서를 이용하여 인터넷기반 지질용어 시소러스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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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대역 해상이동위성업무 추가 주파수 분배를 위한 ITU-R 표준화 연구 동향 및 대응 방안 연구 (A Study on the Frequency Allocation to the Maritime Mobile Satellite Services in the X band under ITU-R Activities)

  • 오대섭;장대익
    • 한국위성정보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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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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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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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는 7375-7750 MHz/8025-8400 MHz 대역(X 대역) 해상이동위성업무의 추가 주파수 분배를 세계전파통신회의(WRC-15) 연구 의제로 채택하여 주파수 분배에 대한 기술적, 규정적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새로운 업무의 주파수 분배를 위해서는 동일 및 인접 대역에 이미 운용되고 있는 기존 업무와의 주파수 간섭 평가 및 공유 방안 연구를 통해 기존 업무들을 보호해야 하며 업무들 간 양립성이 보장되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ITU-R에서 연구된 X 대역 해상이동위성업무 주파수 분배 연구 동향 및 현재까지의 주파수 분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2015년 11월에 개최될 WRC-15에서 본 의제에 대한 우리나라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고려사항들을 분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