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평균직경

검색결과 1,058건 처리시간 0.036초

리기다소나무와 이태리포를러의 임분표(林分表) (Stand Table of Pinus rigida Miller and Populus euramericana Guiner)

  • 이흥균;최종천
    • 한국산림과학회지
    • /
    • 제41권1호
    • /
    • pp.19-25
    • /
    • 1979
  • 본(本) 연구(硏究)는 수확표(收穫表)를 조제(調製)하기 위(爲)하여 모집(募集)한 리기다소나무와 이태리포플러의 자료(資料)를 갖고 Bruce와 Reineke가 발표(發表)한 직렬도법(直列圖法)에 의(依)하여 포고직경별(胞高直徑別) 본수(本數)의 분배(分配)를 구명(究明)하였다. 그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이 요약(要約)된다. 1. 각수종(各樹種) 모두 대경목(大徑木)일수록 임분(林分)의 직경범위(直徑範圍)는 넓어지며 각직경계(各直徑階)의 전본수(全本數)에 대(對)한 백분율본수(百分率本數)는 작아진다. 2. 임분(林分)의 평균직경(平均直徑)과 동일(同一)한 포고직경(胞高直徑)을 가진 임분(林分)의 전본수(全本數)수에 대(對)한 백분율(百分率)은 직경목(直徑木)일수록 적어지며 평균적(平均的)으로 리기다소나무임분(林分)은 36.2%, 이태리포플러임분(林分)은 29.0%이다. 3. 임분(林分)의 평균직경(平均直徑)보다 작은 적산본수백분율(積算本數百分率)은 대경목(大徑木)일수록 적어지며 평균적(平均的)으로 리기다소나무임분(林分)은 73.7%, 이태리포플러임분(林分)은 75.7%이다.

  • PDF

Weibull 분포(分布)를 응용(應用)한 임학연구(林學硏究)(II) - Gamma함수(函數)에 의한 parameter의 추정(推定) - (Studies on the Application of Weibull Distribution to Forestry (II) - Estimation of Parameter by Gamma Function -)

  • 윤종화
    • 한국산림과학회지
    • /
    • 제61권1호
    • /
    • pp.1-7
    • /
    • 1983
  • Weibull 분포함수(分布函數)에 의하여 임분(林分)의 직경(直徑) 분포(分布)를 추정(推定)할 수 있는 방법(方法) 중(中) 직경분포(直徑分布)의 실측치(實測値)로 직접(直接) 계산(計算)하는 방법(方法)에 대하여는 제(第) I 보(報)에서 발표(發表)하였다. 본(本) 연구(硏究)에서는 임의추출(任意抽出)한 표본목(標本木)의 평균직경(平均直徑)과 단면적평균직경(斷面績平均直徑)만을 구한 다음 Gamma함수(函數)를 사용(使用)한 Weibull 분포함수(分布函數)에 의하여 임분(林分)의 직경분포(直徑分布)를 추정(推定)하였다. 그 결과(結果) 실제(實際) 임분(林分)의 직경분포(直徑分布)와 매우 적합(適合)하였다. 그러므로 이 방법(方法)을 응용(應用)하면 임분(林分)의 직경분포(直徑分布)의 추정(推定)은 물론 장래(將來)의 임분구조(林分構造)의 해석(解析)과 예측(豫測)도 쉽게할 수 있다.

  • PDF

Z-cube 네트워크의 직경, 고장직경과 정점간 평균거리 (Diameter, Fault Diameter and Average Distance between Two Nodes in Z-cube Network)

  • 권경희;이계성
    • 한국정보처리학회논문지
    • /
    • 제6권1호
    • /
    • pp.75-83
    • /
    • 1999
  • 정점차수가 하이퍼큐브의 3/4 이면서도 하이퍼큐브의 위상적 특성을 대부분 보유하고 있는 새로운 네트워크인 Z-cube 가 최근 제안된 바 있는데, 이는 하드웨어로의 구현이라는 측면에서는 하이퍼큐브의 좋은 대체 안이 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Z-cube에서의 정점들 간의 통신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서 Z-cube의 직경과 두 정점들 간의 평균거리, 그리고 고장직경을 산출하였다. 이를 위해 Z-cube의 재귀적 구조와 두 정점간의 최단경로, 평균거링[ 점화관계 (Recurrence Relation)가 유도되었으며 정점 무중복 경로 (Node disjoint Path)가 소개되었다. 일반적으로 네트워크의 정점차수가 감소되면 직경과 두 정점간 평균거리가 증가하여 통신성능도그만큼 저하되리라 예상되지만, 본 논문은 Z-cube와 하이퍼큐브의 직경이 같고 Z-cube에서의 두 정점들 간의 평균거리가 하이퍼큐브의 1.125배에 지나지 않으며 고장직경은 차수에 따라 대략 하이퍼큐브의 1.4배 내지 1.7 배인 것을 보여 주고 있다.

  • PDF

야생(野生) 차(茶)나무 집단(集團)의 임분구조(林分構造)와 물질현존량(物質現存量) (Stand Structure and Biomass in Wild Populations of Camellia sinensis)

  • 박인협;류석봉;이선하
    • 한국산림과학회지
    • /
    • 제87권2호
    • /
    • pp.173-178
    • /
    • 1998
  • 야생 차나무집단의 임분구조와 현존량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하여 지역, 위도 등을 고려하여 12개 야생 차나무 집단을 선정하여 임분구조와 현존량을 조사하였다. 차나무 집단별 평균 근원직경은 집단별 평균 수령과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집단별 평균 수고, 밀도, 근원단면적은 집단별 평균수령과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없었다. 관목층인 차나무 집단의 밀도와 근원단면적은 교목층의 흉고단면적과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없었다. 차나무의 표본목 측정 결과 근원직경이 증가함에 따라 줄기와 가지, 뿌리의 건중량은 지수함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1년생 잎과 소지의 건중량은 직선적으로 증가하였다. 2년생 이상 잎 건중량의 경우 근원직경과 상관관계가 없었다. 근원직경이 증가함에 따라 줄기와 가지, 뿌리의 건중량이 증가하는 것은 근주당 줄기의 수가 증가하기 보다는 좋기의 평균 직경과 수고가 증가하기 때문이었다. 차나무 집단의 임목 전체 현존량은 1,162~11,474kg/ha, 주 이용 대상인 1년생 잎의 현존량은 165~1,341kg/ha로서 집단간 큰 차이가 있었으며, T/R율은 1.5~2.8의 범위를 보였다. 축적기관인 줄기와 가지, 뿌리의 현존량은 평균 수령, 평균 근원직경, 밀도와는 독립적이었으나 근원단면적과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있었다. 생산기관인 1년생 잎과 소지의 현존량은 평균수령, 평균 근원직경과는 독립적이었으나, 근원단면적, 밀도와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있었다.

  • PDF

충청지역 주요 수종의 수고-흉고직경 생장모델에 관한 연구 (Height-DBH Growth Models of Major Tree Species in Chungcheong Province)

  • 서연옥;이영진;노대균;김성호;최정기;이우균
    • 한국산림과학회지
    • /
    • 제100권1호
    • /
    • pp.62-69
    • /
    • 2011
  • 본 연구는 5차 국가산림자원조사(National Forest Inventory, NFI) 표본점 자료를 이용하여 충청도 지역에 분포하는 주요 수종에 대한 수고-흉고직경 생장모델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충청도 지역 고정표본지 내에서 수고와 흉고직경이 측정된 주요 수종의 총 임목 본수는 2,681본이었으며, 무작위로 생장모델의 개발을 위해 90% 자료와 모델 타당성 검정을 위해 10% 자료로 나누어서 분석하였고, 본 연구에서 제시된 최종모형의 추정된 계수는 100% 자료를 이용하였다. 8개 주요 수종에 대한 생장모델들의 적합성 검정은 결정계수($R^2$), 추정치의 오차인 평균제곱근오차(RMSE), 평균편의(MD), 절대평균편의(AMD)와 직경급별로 평균편의(MD)를 비교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에 의하면, 6개 주요 생장식의 결정계수는 모두 94% 이상의 높은 설명력을 나타냈으며, 특히 C-R 생장모델과 Weibull 생장모델은 다른 모델에 비해 좋은 결과를 나타냈다. 직경급 30 cm 이하에서는 소나무, 리기다소나무, 굴참나무, 신갈나무가 상대적으로 가장 작은 평균편의를 나타낸 반면, 직경급 30 cm 이상에서는 신갈나무, 상수리나무, 졸참나무가 큰 평균편의를 나타냈다. 또한 본 연구의 결과로 제시된 6개 주요 생장식에서 추정한 수고를 임목자원평가 프로그램에 적용하여 간재적을 분석한 결과, 직경급 30 cm까지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30 cm 이상인 대경목의 경우 추정된 간재적은 큰 차이를 보이므로, 생장모델 선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미니 임플란트 직경에 따른 피로파절강도의 비교 연구 (Comparison of fatigue fracture strength by fixture diameter of mini implants)

  • 허유리;손미경;김희중;최한철;정재헌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 /
    • 제50권3호
    • /
    • pp.156-161
    • /
    • 2012
  • 연구 목적: 일체형의 o-ring type 미니 임플란트 고정체의 직경에 따른 파절강도의 차이를 비교하고자 한다. 연구 재료 및 방법: 길이 13mm의 one body o-ring type의 미니 임플란트(Dentis, Daegu, Korea)를 직경 2.0, 2.5, 3.0mm 각각 5개씩 준비하였다. Instron universal testing machine에 수직면에서 30도 각도로 샘플을 위치시키고 off-axis loading을 가하여 영구변형이 일어난 하중 값을 파절강도로 하고 5개의 시편의 평균을 구하여 각 직경에 따른 임플란트의 고정체의 파절강도를 비교하였다. 또한, 각 직경마다 3개의 시편을 준비하고 동적하중 피로 시험기를 이용하여, 파절이 발생할 때까지 파절강도의 80%, 60%, 40%의 loading을 가하여 파절되는 cycle수를 측정하여 각 직경의 피로 파절을 분석하였다. 추가적으로 총의치의 평균 저작력인 43 N의 하중을 가하여 파절되는 cycle 수를 측정하였다. 각 군간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서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 test)을 시행하였고, 통계처리는 SPSS ver.12 (SPSS Inc. Chicago, IL, USA) 을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결과: 직경 3.0mm의 미니 임플란트는 평균 $276.0{\pm}13.4N$의 압축력을 받았을 때 영구 변형이 일어났고 직경 2.5mm 미니 임플란트가 $149.0{\pm}6.1N$, 2.0mm 미니 임플란트가 $101.5{\pm}14.6N$일 때 영구 변형이 일어났다. 각 군간의 파절강도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총의치의 평균 저작력 하중에서 실시한 피로 파절 실험 결과, 세직경 모두 $5{\times}10^6cycle$까지 파절이 일어나지 않았다. 결론: 미니 임플란트의 정적 하중 하에서 최대 압축강도는 직경이 증가할수록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최대 압축강도는 세 직경 모두 총의치의 평균 저작력 보다는 크나 최대 교합력보다는 직경 3.0mm에서만 크게 나타났다. 총의치의 평균 저작력 하중에서 실시한 피로 파절 실험 결과, 세 직경 모두 파절이 일어나지 않았다.

영구치의 치아크기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IZE OF THE PERMANENT TEETH)

  • 백병주;박정렬;김재곤;이두철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 /
    • 제30권3호
    • /
    • pp.502-509
    • /
    • 2003
  • 전북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800명을 대상으로 구강 검사를 시행하여 정상교합자로 판단되는 86명(남자 43명, 여자 43명, 평균나이 22.2세)의 석고모형을 채득하여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계측자내 오차는 순(협)설 치관 직경에서 상악 측절치가, 근원심 치관 직경에서는 상악 제 1대구치, 상악 제2대구치에서 다소 큰 값을 나타내었다. 평균 계측 오차는 순(협)설 치관 직경 측정은 0.051mm, 근원심 치관 직경 측정은 0.083mm 였다. 2. 좌우측 계측치 간의 차이는 순(협)설 치관 직경에서 평균 0.030mm, 근원심 치관 직경에서 평균 0.037mm를 보였으며, 통계학적으로 좌우측 계측치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3. 영구치의 순(협)설 및 근원심 치관 직경은 전체 영구치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컸다. 통계학적으로 유의성이 있는 치아는 순(협)설 치관 직경에서 상악 측절치, 상악 견치, 상악 제2소구치, 상악 제1대구치 상악 제2대구치, 하악 중절치, 하악견치, 하악 제2소구치, 하악 제1대구치 등이었고, 근원심 치관 직경에서 상악 중절치, 상악견치, 하악 견치, 하악 제1대구치 등이었다. 4. 남녀의 성차가 가장 인정되는 치아는 순(협)설 치관 직경에서는 상악 측절치, 근원심 치관 직경에서는 하악 견치였다. 5. Crown index는 남녀간에 비슷한 값을 보였고, Crown module과 Crown area는 모든 값에서 남자의 계측치가 컸다. 순(설)측 치관 직경값과 근원심 치관 직경값의 곱으로 표현되는 Crown area는 상악 제 1소구치, 하악 측절치, 하악 제 1소구치, 하악 2제소구치, 하악 제2대구치를 제외한 모든 치아에서 남녀간 차이에 통계학적 유의성이 있었다.(p<0.05)., 저염의 확산 폭이 약 10 km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외해에 있어서 저염수는 남서풍에 의해서는 남동방향으로 그리고 북서풍에 의해서는 남서방향으로 퍼져나가는 양상을 보였다. 양쯔강에서 유출되는 평균적인 담수량에 의한 관성력과 조류의 힘만으로는 저염수가 제주도까지 도달하는 것은 힘들겠지만, 바람장과 북상하는 난류의 흐름이 합쳐질 때는 충분히 제주도 인근 해역까지 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었다.수가 낮아지고, 소수 기회종의 우점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의 표면양상이 관찰되었고, 군간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즉, 활성형 BR인 CS은 $C_{27}-BRs$, $C_{28}-BRs$의 생합성 과정뿐만 아니라 $C_{29}-BRs$의 생합성 과정을 통하여 생성되는 과정이 식물체내에 존재함을 확인 할 수 있었다.한 one-bottle 접착 시스템과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y tissue layer thinning은 3 군모두에서 관찰되었고 항암 3 일군이 가장 심하게 나타났다. 이상의 실험결과를 보면 술전 항암제투여가 초기에 시행한 경우에는 조직의 치유에 초기 5 일정도까지는 영향을 미치나 7 일이 지나면 정상범주로 회복함을 알수 있었고 실험결과 항암제 투여후 3 일째 피판 형성한 군에서 피판치유가 늦어진 것으로 관찰되어 인체에서 항암 투여후 수술시기는 인체면역계가 회복하는 시기를 3주이상 경과후 적어도 4주째 수술시기를 정하는 것이 유리하리라 생각되었다.한 복합레진은 개발의 초기단계이며, 물성의 증가를 위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또 다른 약물인 glycyrrhetinic acid($100{\mu}M$)도 CCh 자극으로

  • PDF

단일벽 탄소나노튜브의 직경과 촉매 나노입자 크기의 상호 연관성

  • 김진주;정구환
    • 한국진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진공학회 2009년도 제38회 동계학술대회 초록집
    • /
    • pp.75-75
    • /
    • 2010
  • 단일벽 탄소나노튜브(SWNT)는 뛰어난 물리적 성질과 화학적 안정성을 가지고 있어서 다양한 분야의 응용이 기대되어 폭넓은 연구가 진행 되고 있다. 특히 SWNT의 전기적 및 기계적 특성들은 SWNT의 직경 및 뒤틀림도(chirality)에 의해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합성하는 단계에서 직경 또는 chirality를 제어에 관한 많은 이론적 연구가 진행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초기 SWNT의 핵생성 단계에서의 촉매의 거동 및 상호 연관성 등에 관한 실험적인 연구결과들이 속속 보고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아직도 이에 관한 더욱 다양하고 활발한 연구 접근 및 결과들이 필요한 시점이다. 상기 배경을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균일한 직경을 갖는 SWNT의 합성을 위한 기초연구로서 SWNT의 직경과 촉매나노입자의 크기의 상호 연관성에 대해 체계적으로 조사하였다. 우선 SWNT합성을 위한 촉매나노입자를 얻기 위해 페리틴(ferritin)용액의 농도 및 스핀코팅 조건을 변화시킴으로써 기판 위에 분산농도를 제어한 후, 대기 열처리를 통하여 촉매나노입자의 농도를 제어하였다. 나노입자의 평균직경은 4 nm 정도로 비교적 균일하였으며, 고농도의 촉매입자는 SWNT의 다발화(bundling)를 유발하였다. 따라서, SWNT와 나노입자 직경의 상호연관성을 조사하기 위해서는 단분산(monodispersed) 된 나노입자를 이용하였으며, 아르곤 분위기에서 추가적으로 고온($900^{\circ}C$) 열처리를 실시함으로써 나노입자의 크기감소를 도모하였다. 실험결과, 열처리 시간의 증가에 따라 입자크기가 감소함을 확인하였으며, 이는 나노입자의 증발에 의한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으로는 열처리를 통하여 직경이 제어된 나노입자를 이용하여 SWNT를 합성한 후 SWNT와 촉매크기 사이의 크기 관계를 조사하였다. SWNT의 합성은 메탄을 원료가스로 열화학증기증착법을 이용하였고, 합성기판으로는 산화실리콘웨이퍼와 퀄츠기판을 이용하였다. 성장한 SWNT의 직경은 AFM을 이용하여 측정하였으며, 퀄츠기판에 수평배향 성장시킨 SWNT를 3차원 구조의 기판으로 전사(transfer)하여, 라만분석이 용이하도록 하였다.

  • PDF

자라 위 및 십이지장 내분비세포에 관한 전자현미경적 연구 (Electron Microscopic Study on the Endocrine Cells in the Stomach and Duodenum of the Pond Tortoise(Amyda sinensis))

  • 전창진;이재현;이창헌
    • Applied Microscopy
    • /
    • 제16권2호
    • /
    • pp.25-34
    • /
    • 1986
  • 자라의 위 및 십이지장에 출현하는 내분비세포의 형태를 알아보기 위하여 전자현미경으로 관찰을 행하였던 바, 과립의 크기, 형태, 전자밀도 및 세포의 형태 등에 의해 다음과 같이 6종의 세포형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I형 : 직경 $100{\sim}430nm$(평균 290nm)로서 전자밀도가 낮고 많은 수의 다양한 형태의 과립을 가진 것. II형 : 직경 $190{\sim}430nm$(평균 280nm)로서 높은 전자밀도를 나타내며 다양한 형태의 과립을 가진 것, III형 : 직경 $170{\sim}650nm$(평균 430nm)로서 전자밀도가 높고 과립막과 내용물 사이에 넓은 halo를 형성하는 과립을 가진 것. IV형 : 직경 $140{\sim}370nm$(평균 240nm)로서 전자밀도가 대체로 낮고 과립막과 내용물이 밀착된 과립을 가진 깃. V형 : 직경 $300{\sim}600nm$(평균 410nm)로서 전자밀도는 낮거나 중등도이며, 과립은 곽립막과 내용물 사이에 명확한 halo를 형성하고, 세포질내 미세섬유를 가지는 것. VI형 : 직경 $100{\sim}220nm$(평균 160nm)로서 대체로 소형의 과립을 가지며, 전자밀도는 다양하고 과립은 과립막과 내용물 사이에 halo를 형성하는 것, 밀착된 것 또는 내용물이 결정구조를 나타내는 것 등으로 다양하며 세포질내 풍부한 미세섬유를 가지는 것.

  • PDF

헛개나무 선발개체 차대의 생장 및 엽특성 (Leaf Characteristics and Growth Performance in Progenies of Hovenia dulcis var. koreana Nakai)

  • 김세현;정헌관;장용석;한진규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 /
    • 제20권1호
    • /
    • pp.7-11
    • /
    • 2007
  • 우량품종 육성을 위해 선발된 헛개나무 차대묘 20가계의 생장특성과 엽특성을 조사한 결과, 전체 평균 묘고는 61.6cm, 평균 근원직경은 6.98mm였으며, 가계별로는 KW 2-5 가계가 평균 묘고 79.3cm로 가장 우수한 생장을 보인 반면 근원직경에서는 JN 2-2 가계가 평균 9.16mm로 가장 우수한 생장을 나타내었다. 묘고와 근원직경에서 가장 우수한 생장을 보인 KW 2-5와 JN 2-2 가계는 가장 낮은 생장을 보인 가계들과 비교하여 각각 57%와 53%의 우수한 생장을 보였다. 묘고와 근원직경의 초기생장 상위 10% 가계를 선발했을 때 KW 2-5와 JN 2-2 가계가 전체 가계 평균에 비해 125%의 선발 효과를 보였으며, 상위 20% 가계를 선발했을 때 KW 2-5, JN 2-2, KW 1-1, KW 1-15 가계에서 115%의 선발효과를 나타냈다. 한편, 엽장과 엽폭, 엽병길이와 엽병직경 및 엽형지수와 측맥수 등 6항목에 대하여 엽특성을 조사한 결과, 평균 변이계수는 $9.4{\sim}42.4%$로 나타나 변이 폭이 큰것을 알 수 있었으며 특히, 엽병길이와 엽병직경 특성의 변이계수가 각각 42.4%와 28.7%로 다른 특성들에 비해 큰 값을 나타냈다. 조사된 엽특성들은 모두 가계간 유의적 차이가 인정되었으며, 엽장과 엽형지수간 상관을 제외한 모든 특성들간의 상관에서는 정의상관 관계가 인정되었고 특히, 엽장과 엽폭특성간의 상관계수가 0.8049로 나타나 두 특성간에 매우 유의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