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퇴적환경

Search Result 2,273, Processing Time 0.044 seconds

Deposition and Sedimentology of the Marine and Nonmarine Sedimentary Rocks of the Pyung-Ahn Group, Kangweondo, Korea (한국 고생대 후기의 평안층군 퇴적암(해성기원 및 육성기원)에 관한 퇴적작용과 퇴적환경 연구)

  • 박용안;최강원;김진호
    • The Korean Journal of Quaternary Research
    • /
    • v.3 no.1
    • /
    • pp.69-85
    • /
    • 1989
  • The depositional environments of the Pyung-Ahn Group sedimentary rocks, Jeongseon-Kun, Kangweondo, Korea are investigated. The environments are understood to be characteristic transitional from a typical shallow marine to a typical continental environment. Such transitional conditions are also understood in various parts of Quaternary and modern environment on the earth. In particular, the absence of detrital feldspar sand grains in the Manhang and Keumcheon Formation Sandstone body is described firstly in Korea, and the fact and possible mechanism are discussed.

  • PDF

광양만의 지형변화 및 퇴적환경 발달

  • 최동림;이태희;현상민;최진성
    • Proceedings of the Korea Society of Environmental Biology Conference
    • /
    • 2002.11a
    • /
    • pp.41-45
    • /
    • 2002
  • 광양만의 지형변화 및 퇴적환경발달양상에 대해 표층퇴적물과 지층탐사자료를 이용하여 연구하였다. 광양만 해역은 1970년대이후 광양만 개발에 따라 해안선 및 해저지형이 급격한 변화를 겪어왔다. 광양만의 면적은 개발이전보다 25%정도 감소하였다. 해안선 변형은 공단건설을 위한 해안매립공사로 인해 그리고 해저지형변화는 대형선박들의 안전항로개발을 위한 해저퇴적물의 준설 등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 표층퇴적물는 점토질 퇴적물 묘도서측 및 여수해만의 외해지역에 주로 분포하고, 사질 퇴적물은 섬진강하구와 수로에 분포하고 있다. 표층퇴적물의 유기물 함량은 퇴적물의 특성을 반영하며, 특히 점토질퇴적물에 다량으로 포함하고 있다. 탄성파 단면도상에서 기반암위에 Unit II와 Unit I가 분포하며, 하부 Unit II는 홀로세 이전의 하천환경 퇴적층으로 판단되며, 홀로세 Unit I 퇴적층은 섬진강하구에서 외해를 향해 전진퇴적양상의 쐐기형태를 보인다. 이 층은 섬진강에서 유출된 퇴적물이 델타환경을 이루면서 형성된 퇴적층서로 해석된다. Unit I 퇴적층내에 천부가스층이 광범위하게 분포한다. 천부가스는 광양만의 생태환경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광양만 주변의 재발에 따른 해안 및 해저지형의 급격한 변형은 퇴적환경 및 해양환경에 변화를 야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섬진강 하구지역의 광양제철소 건설은 섬진강에서 장양만으로 유입되는 퇴적물의 퇴적작용의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 PDF

수로특성을 갖는 감조하천의 퇴적환경 수치모의

  • Baek, Dong-Jin;Kim, Gang-Min;Jeong, Dae-Deuk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 /
    • 2018.05a
    • /
    • pp.189-190
    • /
    • 2018
  • 금회 연구대상인 아산만 내측에 위치한 배수로는 항만 건설로 인하여 인공적으로 생성된 감조하천의 성격을 띄고 있다. 이러한 인위적으로 설정된 배수로는 일반 하천에 비하여 유속이 크고 단순화된 유로로 인하여 퇴적 또는 침식우세 등의 극단적인 성격이 보인다. 따라서 이러한 퇴적환경 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금회 연구에서는 퇴적환경의 외력조건으로 작용하는 조석, 파랑, 그리고 하천 등의 영향을 분석하였으며, 이에 따라 유동 및 퇴적환경 현황을 재현하였다. 재현결과 협수로와 곡선부에서 침식이 기타 수로에서는 퇴적이 우세한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를 근거하여 차후 1, 5, 10년에 대한 장기간의 모델링을 수행하였으며, 이에 대한 결과 현재 배수로의 퇴적환경은 평형상태로 유지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배수로로는 대부분 간사지로 대기노출시간의 높은 편으로 지반의 고화현상이 발생하여 이에 대한 고려는 거의 불가하기 때문에 결과 보정 시 이를 고려한 결과해석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PDF

Depositional processes of Tidal Flat Deposits off Mankyung-Dongjin Rivers West Sea Korea. (만경강-동진강 하구역 조간대 퇴적층의 퇴적과정)

  • 최진용
    • The Korean Journal of Quaternary Research
    • /
    • v.9 no.1
    • /
    • pp.19-32
    • /
    • 1995
  • 한반도 서해 만경강-동진강 하구역 조간대 퇴적층의 수직층서 퇴적상 변화를 분석 하여 퇴적과정을 기초해양환경의 관점에서 해석하였다. 본 연구해역 저 조선의 퇴적층은 사 질함량이 우세한 반면 방조제와 인접한 만조선의 퇴적층은 실트질이 우세하였고 상층과 하 층의 퇴적물이 뚜렷하게 구분되었다. 사질퇴적층의 내부퇴적구조는 괴상구조, 평행층리 및 사층리 구조등이 우세하며 니질퇴적층에서는 모래/니질 교호엽리구조가 우세하다. 본 연구 의 결과 만경강-동진강 조간대 퇴적층서는 인근의 방조제 축조에 다른 퇴적환경 변화에 크 게 영향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즉 방조제축소 이전 고에너지의 퇴적환경에서 집적되었던 사 질퇴적층이 방조제축조 이후에는 저에너지 환경조건에서 집적된 니질퇴적물로 피복된 것으 로 해석된다.

Analysis of Principal Storm Surge in the Downstream of Nakdong River (낙동강 하구 표층퇴적물 분석 및 사주 지형변화)

  • Baek, Dong-Jin;Kim, Kang-Min;Lee, Sung-Chul;Lee, Joong-Woo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 /
    • 2018.11a
    • /
    • pp.36-37
    • /
    • 2018
  • 낙동강 하구역의 퇴적환경은 육성기원 퇴적물과 해성기원 퇴적물에 따라 다양하고 복잡하게 이루어진다. 낙동강 하굿둑이 건설된 이후의 퇴적환경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해양공학회(2003)와 수자원공사(2016)의 자료를 수집 분석하였다. 2003년과 2016년의 표층퇴적물 분석결과, 낙동강 하구는 전반적으로 사질퇴적물이 우세하고 분급도가 양호하고 중앙입경 보다 조립질의 퇴적물이 우세하게 분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연구결과와 금회 연구결과로부터 2003년 이후 낙동강 하구 퇴적환경은 평형상태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낙동강 하굿둑 유출 유사량과 외해측 파랑에 의한 영향이 크게 받고, 창조시의 약화된 유속으로 인하여 니질퇴적물의 이동이 줄어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니질퇴적물이 우세한 구간은 사주와 갯골 부근의 간사지로, 이로 인한 낙동강 하구역의 퇴적우세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 PDF

Ancient Ox-bow Lake Deposits Hoedong-ri Jeongseon-gun Gangweondo (고생대 우각호의 퇴적층 강원도 정선군 회동리)

  • 박용안
    • The Korean Journal of Quaternary Research
    • /
    • v.8 no.1
    • /
    • pp.23-32
    • /
    • 1994
  • 고생대(폐름기)의 육성 퇴적층(옥갑산층) 일부분이 고기 우각호(ox-bow lake)에 서 퇴적된 것으로 해석된다, 옥갑산층의 하부층서의 일부분은 암회색 이암/담회색 사암의 호층 단위가 평균 5.1cm 두께로 약 80회반복하는 암상을 나타낸다. 이 암상의 퇴적환경은 층서적 상하 암상의 연합에 근거하면 해안 평야로서 하천 범람원 분지의 쇄설성 퇴적환경의 일부이 면서 사행천과 연관된 우각호 퇴적환경으로 해석된다.

  • PDF

An Experimental Study on Depositional Environments and Consolidation Properties of Shihwa Deposits (시화지역 퇴적층의 퇴적환경과 압밀특성에 관한 연구)

  • 원정윤;장병욱;김동범;손영환
    • Journal of the Korean Geotechnical Society
    • /
    • v.20 no.5
    • /
    • pp.49-58
    • /
    • 2004
  • Consolidation properties of Shihwa deposits were analysed by means of depositional environments. Depositional environments including particle size distributions, sediment structures, geochemical properties, porewater chemistries and carbon age dating were analysed using undisturbed samples retrieved successively from a boring hole in the study area. Laboratory oedometer tests and anisotropic consolidated triaxial tests (CKoUC) for undisturbed samples were performed to examine the overconsolidation phenomena. Based on the results of analysis of depositional environments, it was found that the upper silt/clay mixed layer was deposited under marine condition while underlying sand and clay layers were deposited under fluvial condition. Planar laminated structures of silts and clays were dominant in marine deposits. Although there was no clear evidences that geological erosion had occurred in marine deposits, overconsolidation ratios of the upper marine samples were greater than unity Stress Paths of the upper marine samples behaved similarly to those of normally consolidated clays. Data plotted in stress state charts showed that the marine deposits were normally consolidated in geological meaning. These apparent overconsolidation of the marine deposits can be explained by the structures i.e. chemical bonding due to the difference of the rate of deposition, not by geological erosions and ground water fluctuations.

광양만 표층퇴적물의 특성과 저서환경

  • 현상민;이태희;최진성;우한준;최동림
    • Proceedings of the Korea Society of Environmental Biology Conference
    • /
    • 2002.11a
    • /
    • pp.46-50
    • /
    • 2002
  • 광양만의 저서환경을 평가하기 위하여 광양만 표층퇴적물에 대한 퇴적학적, 지화학적 특성을 연구하였다. 입도분석결과 표층퇴적물의 입도특성 분포는 사질퇴적물과 점토질 퇴적물이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질을 포함하는 퇴적물은 주로 POSCO 우측해역과 남해도 사이의 수로 중앙부분에 분포하고 있으며, 그외 지역에서는 점토질 퇴적물이 주를 이룬다. 유기물(TOC) 함량은 약 0.2-2.1%의 범위로 분포하고 있으며, 유기물의 C/N비에 근거한다면 육지에서 공급된 유기물과 현장에서 생성된 유기물이 혼합되어 있음을 지시하고 있다. 저질의 건강상태를 검토하기 위해 퇴적물중의 황화수소(H$_2$S)을 측정한 결과 최고 301 ppm에서 최소 0.7 ppm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는 묘도안 쪽에서 비교적 높은 값을 보이고 있어 일반적으로 오염된 저서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에 조사된 중형 저서생물의 개체수(species abundance)에 대한 공간분포면화를 조사해본 결과 묘도안쪽에서 낮은 개체수(species abundance)와 종수(species richness)를 보이고 있어 황화수소가 높게 나타나는 지역과 대략적으로 일치하고 있음을 보인다. 추후 저서생물의 다양도나, 저서오염지수(Benthic Pollution Index. BPI)등과 퇴적물증의 유기물이나 황화수소값이 어떻게 관련되는지에 대한 자세한 연구를 필요로 한다.

  • PDF

A Study on the Change in Surface Sedimentary Facies near Youngkwang Nuclear Power Plant (영광원자력발전소 주변의 해저퇴적상 변화에 관한 고찰)

  • 진재율;염기대;오재경;김종학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Coastal and Ocean Engineers Conference
    • /
    • 1996.10a
    • /
    • pp.95-101
    • /
    • 1996
  • 일반적으로 방조제, 방파제, 돌제 또는 호안 등의 연안구조물 축조시 다양한 형태의 수리환경변화로 인하여 주변 퇴적환경의 크고 작은 변화가 필연적으로 수반된다. 따라서, 연안구조물 축조시 그에 따른 퇴적환경변화를 예측하는 것이 필수적이지만, 예측에 앞서 축조전의 퇴적환경을 파악하는 것이 선결과제이다. 그러나, 축조전 자연상태의 퇴적작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관측 및 분석이 필요하며, 특히 조석과 파랑의 영향을 동시에 받는 해역의 경우에는 그 관측에 더 많은 주의를 요한다. (중략)

  • PDF

이동 벡터 모델을 이용한 표층 퇴적물의 이동 경로 분석

  • 김혜진;추용식;성효현
    • Proceedings of the KGS Conference
    • /
    • 2003.11a
    • /
    • pp.19-23
    • /
    • 2003
  • 해안 퇴적 환경의 가장 기본적인 특징은 퇴적물의 입도 특성을 통해 파악할 수 있다. 퇴적물 특성을 정량적으로 표현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입자 크기에 대한 값을 이용하여 평균입도(mean size), 분급도(sorting), 왜도(skewness), 첨도(kurtosis) 등의 퇴적물 입도 조직 변수를 구하여 표현하는 것이다. 퇴적 환경에서 입도 분포는 퇴적물의 이동과 퇴적의 동적 상태를 나타내는 기본적인 정보이다. (중략)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