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neonatal pain management by nurses in order to provide evidence-based data for the development of more efficient neonatal pain care programs. Methods: This study used a descriptive research design to survey 204 registered nurses working in neonatal intensive care units and nurseries in Busan. Data collection was done from July to September 2010. General knowledge of pain and pain scale, pain intervention, neonatal pain management, and barriers to pain management were measured. Data were analyzed using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with SPSS 17.0. Results: it was found that among the factors affecting neonatal pain management by nurses, the unit where the nurse worked was the most important influential factor, followed by knowledge of pain management, education level, and barriers from medical personnel in that order. The explanatory power of these four variables accounted for 42.0% of neonatal pain management. Conclusion: Study results indicate that it is necessary to develop education programs to increase knowledge of neonatal pain management for nurses caring for neonates. Also, plans for reduction of obstacle factors in medical personnel should be prepared.
Purpose: This study was intended to measure the knowledge and attitudes of nurses working in a psychiatric ward regarding the subject of pain. Methods: In this descriptive study, data were collected in psychiatric wards(or hospitals) located in the Kyungnam and Kyungpook area from December 2013 to January 2014, using a modified version of the McCaffrey and Pasero Clinical Manual Survey Regarding Pain. The content of the survey follows a logical progression from common pain management problems through mechanisms of pain, assessment and pharmacology. Results: The average score of knowledge regarding pain was roughly $21.59{\pm}2.93$ among the 181 participants. The nurses selected Tylenol as the preferred choice (81.2%). Seventy-one percent of respondents didn't use Pain Intensity Instruments during the pain assessment. The subjects preferred the Numerical Rating Scale rather than Visual Analogue Scales. Pharmacology questions were the least likely to be answered correctly. No specific correlations were found between score and demographic variables of age and experience. No specific correlation between score and educational level was noted. Conclusion: Nurses require ongoing education on pain management, particularly regarding pharmaceutical agents.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effects of provision of a cancer pain guideline and education for patients with cancer and their families on their knowledge and attitude toward cancer pain control. Method: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pre-post test design was used. The participants were selected according to a selection criteria from patients and their families on the medical ward at K university hospital in D city. Both the experimental group for patients with cancer and control group consisted of 16 patients and their families. Results: The first hypothesis, which assumed that there was a difference between the patients in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ntrol group on knowledge (t=-20.006, p=.000) and attitude (t=-13.492, p=.000), was accepted. The second hypothesis, which assumed there was a difference between families in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ntrol group on knowledge (t=-16.087, p=.000) and attitude (t=-10.262, p=.000), was supported. Conclusion: Education for cancer related pain control with a patient guideline had a positive effect on knowledge and attitude of patients with cancer patients and their families suggesting that there is a need to developed this type of guidelines.
Thirty-two cancer patients were treated with various pain control methods. In those who had localized pain or more than 1 year life expectancy. The author preferred neurolytic blockade for whom had localized pain or had more than 1 year life-expectancy to epidural or intrathecal narcotics. The latter methods were saved as a last resort. Effective pain relief was achieved in over 80% of those treated. There were no serious complications. Of the 12 epidural or intrathecally implanted catheter with subcutaneous tunneling cases, successful pain management was possible throughout the remainder of life which was from 1 week to 6 months.
Cancer pain is one of the most serious undesirable and unsolved complications for the cancer patients. Despite significant improvements in the management of cancer pain through past decades, it is still perceived as insufficient. Effective management of pain starts on a comprehensive assessment to identify the origin and characteristics of the pain. Then, appropriate multidisciplinary medical and surgical interventions could provide optimal treatments. With intensive attentions, complete or partial pain relief with tolerable side effects of the medication will be obtained and it will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cancer patients.
본 연구는 체계적 문헌고찰과 메타분석을 이용하여 향기요법 간호중재의 통증완화에 대한 효과를 산출하고자 하였다. 연구출처는 KERIS, KISS, DBpia, Cochrane Library, Ovid-Medline와 Pubmed를 통해서 2000년부터 2014년까지 출판된 연구로 총 20개의 연구에 1029명의 대상자를 메타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이 되는 주요어는 PICO와 아로마, 향기, 향흡입, 향마사지, 아로마테라피, 통증, 통증관리 등이다. 메타분석결과를 살펴보면, 향기요법 간호중재의 통증완화에 대한 효과는 전체 효과뿐만 아니라 하위요인에서도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향기요법 간호중재가 통증완화 효과를 나타냈 수 있다는 근거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추후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지연성근육통의 통증 변화가 자율신경계와 뇌파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지연성 근육통이 유발된 28명을 대조군(n=14)과 실험군(경피신경자극과 키네시오테이핑 적용, n=14)으로 구분하였다. 중재는 지연성근육통 유발 1일 후부터 5일 동안 실시하였다. 평가는 VAS(visual analog scale), 심박변이, 뇌파를 사용하여 지연성근육통 유발 전, 유발 24시간 후, 5일 치료 후, 치료 중단 3일 후에 측정하였다. 실험 결과 지연성근육통이 발생하면 교감신경계의 활성 증가 또는 부교감신경계 활성 억제가 되며, 중재로 인한 통증 감소는 반대의 활동이 나타났다. 통증 발생 시 alpha파의 감소가 나타났으나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 결과 통증 변화는 자율신경계와 뇌파에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으며, 이러한 결과는 통증 관리와 치료 전략 개발 및 연구에 도움이 될 것이다.
본 연구는 골드테라피가 목, 등, 어깨 부위 근막통증증후군에 미치는 영향을 스톤테라피와 비교 연구하여 임상에서 효율적인 간호 중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자 실시하였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여성 20명을 골드군(10명), 스톤군(10명)으로 나누어 2주간, 주 3회, 1회 40분 씩, 총 6회 관리를 실시하였다. 골드군과 스톤군 모두 관리후 목둘레, 좌 우 어깨 넓이, 좌 우 견갑골 하각 넓이, 전 후 어깨 두께, 허리둘레가 관리전과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감소를 보였고(p<0.001) 그 변화량 차이는 골드군이 스톤군에 비해 더 크게 나타났다. 골드군과 스톤군 모두 관리후 목 우측굴, 목 좌측굴, 목 굴곡, 목 신전 각도 변화에서 관리전에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하였고(p<0.001) 그 변화량 차이는 골드군이 스톤군에 비해 더 크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골드테라피가 목, 등, 어깨 부위 근막이완과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간호중재 방법임이 확인되어 비침습적인 안전한 방법으로 활용할 가치가 있다고 사료된다.
대학원생 김모씨(28세 여)는 귀에 갑작스런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또 급격하게 저하된 청력으로 친구들의 말귀를 잘 못 알아들어 '사오정'이라는 별명도 얻게 되었다. 통증이 심해 병원을 찾아간 결과 외상성 고막천공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다. 이는 귀이개가 고막을 관통해 발생한 질병으로 귀이개로 귀를 후비던 중 실수고 너무 깊이 파 통증이 나타나게 된 것이다. 다행이 다른 부위는 손상이 없어 외래에서 간단한 수술 및 통원치료 후 증상은 좋아졌다. 또 직장인 박모씨(34세 남)는 어느 날부터 갑자기 귀에서 고름이 나오고, 고약한 냄새를 풍겨 병원을 찾았는데, 만성 외이도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원인은 하루가 멀다 하고 귀지를 파내는 오래된 습관 때문이라는 것이다.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앞으로 청력도 떨어질 수 있다는 의사의 말에 귀이개부터 멀리하기 시작했다. 고려대 안산병원 이비인후과 조승현 교수는 "종종 속을 썩이는 것이 귀지"라며 "무리하게 후비다가는 고막까지 버릴 수 있으므로 함부로 파서는 안된다"고 지적한다.
Pain management of postoperative patients or patients suffering from terminal cancer became one of the most important task of nurses in recent years. This study analyzed basic knowledge of 175 student nurses in Taegu on the pain assessment and management. The questionnaires included five areas : Assessment, pharmacological actions, medication, classification of opioids, and psychological dependence of analgesics. The results indicated that nursing students, in general, lacked knowledge on pain management : Correct responses on pain assessment varied between 9.7 and 100% , classification of opioids was in ranges of 61.7 to 95.4% ; Pharmacological actions was 16.6 to 80% : and medication was 14.9 to 85.7%. Less than 12.6% of students correctly identified the frequency of psychological dependence.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the need of reinforcement on the pain management in formal nursing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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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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