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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방정식을 이용한 다문화수용성이 통일인식에 미치는 영향 연구 ((A) Study on Effects of Multi-cultural Acceptability on Awareness of Unification using Structural Equation Model)

  • 한승조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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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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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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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논문의 목적은 다문화수용도가 통일 필요성 인식에 구조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구조방정식을 통해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잠재변수로서 다문화수용도, 북한이탈주민 친근감, 통일 필요성 인식을 선정하여 완전매개와 부분매개모형을 구성하였다. 잠재변수에 대한 관측변수는 2015년에 통일연구원에서 수행한 남북한통합 국민의식 조사 자료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가 이용되었다. 분석결과 다문화수용도는 북한이탈주민의 친근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북한이탈주민 친근감도 통일필요성 인식에 긍정적인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이탈주민 친근감은 매개변수로서 부분매개보다는 완전매개변수로 작용하는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전후세대에 통일에 대한 의식이 약해짐에도 다문화 사회로 변하는 현상이 통일 필요성을 인식하게 만드는데 일정부분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을 알수 있으며, 북한이탈주민의 증가도 궁극적으로는 통일 필요성을 인식하게 만드는 하나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다문화수용성의 증가가 통일의 필요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연구분야가 도출될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

통독 전.후 교통정책 사례 분석을 통한 한반도의 교통정책 수립방안 연구 (A study on the Establishment of Transportation Policy of Korean Peninsula Based on the Case Study of the Unified Germany)

  • 김경석
    • 대한교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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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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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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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의 목적은 독일의 통일전 동서 교류 및 통일이후에 제시된 각종 교통정책과 교통시설 확충 실태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여 앞으로 남북교류 및 통일단계 진행을 대비하여 보다 효율적인 우리나라의 교통정책수립방안을 제시하는 데 있다. 본 연구는 크게 4개 부분으로 구분되며, 먼저 독일의 통일 전후 각종 경제·사회적 상황 및 교통시설과 이용실태를 분석하여 우리의 상황과 비교해 보고자 한다. 여기에서 얻은 결론은 한반도의 경우가 독일의 경우보다 통일여건이 훨씬 불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두 번째는 독일 통일이전 동서간에는 서독지역과 서 베를린을 연결해야 하는 중요한 문제가 있었다. 이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교통정책, 특히 통과교통의 운영실태와 통과교통로 실태를 살펴봄으로써 경의선 연결과 관련해서 뿐 아니라 한반도의 통일이전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대처해야할 사항들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여기에서는 특히 통과로의 운영상에서 발생한 탈출로로 이용하거나, 통행료 정산시 양국의 갈등 등이 제시되었다. 세 번째는 독일의 통일 이후 교통정책으로서 우리에게는 장기적인 측면에서 고려해야 하는 각종 사항을 제시하고자 한다. 여기에서는 독일연방교통계획과 통독교통프로젝트 그리고 기타 제도적 지원사항들이 검토되었다. 마지막으로는 독일의 통일과정에서 나타난 교통정책의 시사점과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남북교류과정에서 나가야할 바람직한 교통정책의 5대 기본방향과 5대 주요 과제가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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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및 팔달쌀 전분의 이화학적 성질에 관한 연구 (Physicochemical Properties of Tongil(Indica type) and Paldal (Japonica type) Rice Starch)

  • 김성곤;한태룡;이양희;다포로니아비엘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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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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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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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8
  • 통일 및 팔달쌀 전분의 이화학적 성질을 살펴본 바, 전분의 물결합능력, blue value 및 아밀로스 함량에 서로 차이가 없었다. 팔달 전분은 통일 전분에 비해 팽화력이 높았다. 아밀로그라프에 의한 두전분의 차이는 볼 수 없었으나 통일이 팔달보다 $50^{\circ}C$로 냉각시 점도가 다소 높았다. 또한 통일 아밀로스의 intrinsic viscosity는 팔달 아밀로스보다 높았으나 아밀로펙틴은 두 전분모두 비슷한 값을 보였다. 전분 gel의 retrogradation 속도는 $21^{\circ}C$에서 통일이 팔달보다 다소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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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의 심리적 통일을 위한 심리학적 고찰 (A Psychological Consideration for Psychological Unification of North and South Korea)

  • 김명식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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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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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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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남북한의 심리적 통일방안의 중요성과 그 구체적 실현 방법, 남북한 정신건강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살펴보았다. 지금까지 남북통일에 대해 김대중의 남북연방제와 3단계 통일론 등 여러 주장과 연구들이 제시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남북한의 이질성과 동질성, 북한주민의 심리사회적 특성과 정신건강, 남북한의 심리학적 통일에 대한 기존의 심리학적 방안과 연구, 한국의 정신보건 현황 등을 개관했다. 남북한 통일의 문제는 점진적으로든 갑작스럽든 우리민족에게 필연적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는 역사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남북한 통일에 대한 정치경제적 준비도 중요하지만, 분단 60여년의 심리적 상처와 고통을 치유할 수 있는 심리적 차원의 대비와 연구도 매우 중요하다. 향후 남북한 통일에 대비한 정신보건 정책 마련과 제도개선, 탈원화와 지역사회 통합을 강조하는 세계적인 정신보건 기준이나 OECD 권고에 부응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점, 향후 연구방향이 논의되었다.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내 신교통시스템 도입효과 분석 (Analysis of New Transit System Effect in Large Scale Land Development Projects)

  • 김태균;장인석;이영훈
    • 토지주택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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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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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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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이 연구는 신도시 및 대규모 택지개발 지구내 신교통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예상되어지는 효과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적용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이다. 이를 위해 각 신교통 시스템 및 유형별 복합카테고리를 설정하여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고자 하였으며, 신교통 시스템 도입이 기존의 대중교통체계 및 간선도로를 대체함으로써 발생되어지는 사회적 편익을 산출하였다. 분석결과, 신교통시스템 도입은 교통혼잡비용 감소, 탄소저감, 각 지자체의 친환경적 정책 입안에 뚜렷하게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신교통시스템의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이 연구에서는 신교통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하는 지자체에서는 무엇보다도 지역여건에 부합하는 신교통 시스템 유형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지자체의 무분별한 신교통시스템 도입은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에 의한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통일벼의 도정과 품질 및 저장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 -제2보 통일쌀 녹말의 특성- (Studies on the Improvement of Milling, Quality and Storage of Tongil (Indica Type) Rice -Part II. Properties of Tongil Rice Starch-)

  • 정동효;이현유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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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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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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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
  • 국내에서 새로이 보급된 Indica형 장려품종인 통일쌀녹말과 진흥쌀녹말의 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통일, 유신과 진흥쌀 호화온도는 각각 $72^{\circ}C,\;70^{\circ}C$$68{\sim}89^{\circ}C$이였다. 호화온도는 Indica 형이 Japonica형 보다 높았다. 2) 통일, 유신과 진흥쌀녹말의 blue value는 0.40, 0.39, 및 0.35이였고 품종간에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3) 세가지 쌀품종의 녹말의 요오드정색도는 $610{\sim}625nm$에서 흡수극대를 보였다. 4) 통일, 유신과 진흥쌀녹말의 amylose 함량은 각각 23.2%, 21.3% 및 20.6%였고 이들 amylose 함량은 다른 곡물의 함량보다 낮았다. Amylose 함량은 Indica형이 Japonica형 보다 많았다. 5) 통일, 유신과 진흥쌀녹말의 alkali number는 각각 7.0 및 6.8로 품종간의 차이는 거의 없었다. 이들 값은 찹쌀녹말의 alkali number 보다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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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및 탈북민 접촉경험이 통일의식에 미치는 영향 : 탈북민 친밀감과 북한에 대한 인식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A Study on Relationship between Contact with North Korea and North Korean Settlers and Perceptions of Unification : Multiple Mediator Effect of Intimacy with North Korean Settlers and Perception of North Korea)

  • 김나영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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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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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9-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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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북한 및 탈북민 접촉경험이 통일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탈북민에 대한 친밀감, 북한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접촉경험이 탈북민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지, 북한에 대한 우호적인 인식을 높여주는지를 파악하고자 하였으며, 접촉경험과 통일의식 사이를 탈북민에 대한 친밀감과 북한에 대한 인식이 매개하는 효과가 있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의 2017년도 통일의식조사를 활용하였으며, 자료는 SPSS 23.0과 SPSS Process Macro 3.5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북한 및 탈북민과의 접촉경험은 탈북민에 대한 친밀감, 북한에 대한 우호적 인식, 통일의식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둘째, 탈북민에 대한 친밀감과 북한에 대한 인식은 접촉경험과 통일의식 사이를 완전매개하는 효과를 가졌다. 본 연구는 북한관련 접촉경험이 통일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메커니즘을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는 점에서 학문적 의의를 찾을 수 있으며, 통일의식을 높이기 위한 실천적 방법론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월경통(月經痛)의 약물혈위첩부치료법(藥物穴位貼敷治療法)에 대한 고찰(考察) (A Study on the External Treatment of Dysmenorrhea using the Method of applying Herb-medicine at the acupoints)

  • 임은미
    • 대한한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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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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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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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월경통(月經痛)은 부인과(婦人科) 질환중(疾患中) 가장 흔한 질환(疾患) 중의 하나로서 대부분의 여성(女性)들은 월경(月經)의 시작(始作)과 함께 그 정도(程度)가 경미(輕微)한 어느 정도(程度)의 복부불쾌감(腹部不快感)이나 피로감(疲勞感)등을 느끼지만 일상생활(日常生活)에 별다른 지장(支障)을 초래(招來)하지않을 뿐 아니라 월경직전(月經直前)에만 나타났다가 월경(月經)이 시작(始作)되면 정상(正常)으로 회복(回復)되므로 특별(特別)한 치료(治療)를 요(要)하지 않는다. 다만 그 정도가 심(甚)하여 강도(强度)가 높은 동통(疼痛)을 수반(隋伴)하거나, 혹(或)은 장기화(長期化)하여 심신(心身)에 장애(障碍)를 초래(招來)하게 되는 경우 이것을 월경통(月經痛)이라하니 치료(治療)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월경통(月經痛)의 원인(原因)은 다양(多樣)하지만 병기(病機)는 모두 기혈(氣血), 허실한열(虛實寒熱), 경전(經前), 경후(經後)를 막론(莫論)하고 통(通)하지 않으므로 통(痛)하게 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월경통(月經痛)의 치료원칙(治療原則)은 통(通)하게하여 불통(不痛)케하는 것이니, 활혈통락(活血通絡)하고 충임맥(衝任脈)과 기혈(氣血)의 조리(調理)를 위주(爲主)로 하여 온경지통(溫經止痛)하고 통창기혈(通暢氣血)한다. 월경통(月經痛)의 치료법(治療法)은 월경(月經)의 변화시기(變化時期)에 따라 치료법칙(治療法則)에 차이(差異)가 있으나 그 중에서 월경중(月經中)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치료효과(治療效果)가 우수하다고 한다. 이에 월경중(月經中)에 한약(韓藥)의 내복치료(內服治療)와 함께 병용(竝用)하여 사용할 수 있는 치료법(治療法)중 경락(經絡)에 약물(藥物)을 붙이므로서 약물(藥物)의 효능(效能)이 직접 경락혈위(經絡穴位)의 피부(皮膚)를 통하여 흡수(吸收)되어 종합적(綜合的)으로 효과(效果)를 발휘(發揮)하므로 치료효과(治療效果)가 신속(迅速)하며 통증(痛症)이나 부작용(副作用)도 없고 경제적(經濟的)인 혈위첩부요법(穴位貼敷療法)을 월경통(月經痛)에 이용한 자료를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월경통(月經痛)의 혈위첩부요법(穴位貼敷療法)은 주(主)로 기체혈어(氣滯血瘀)와 한습응체(寒濕凝滯)한 실증(實症)의 월경통(月經痛)과 원발성월경통(原發性月經痛)인 경우(境遇)에 많이 응용(應用)되었다. 2. 월경통(月經痛)의 혈위첩부요법(穴位貼敷療法)에 있어서 치료혈위(治療穴位)는 신궐혈(神闕穴), 즉 제부위(臍部位)의 복부임맥혈(腹部任脈穴)들을 주로 선혈(選穴)하고 있다. 3. 월경통(月經痛)의 혈위첩부요법(穴位貼敷療法)의 치료약물(治療藥物)은 주(主)로 활혈거어(活血祛瘀)하고 온경통락지통(溫經通絡止痛)하는 약물(藥物)들로서 내치법(內治法)의 약물(藥物)과 동일(同一)하였다. 4. 월경통(月經痛)에 혈위첩부요법(穴位貼敷療法)으로 치료(治療)한 시기(時期)는 월경(月經) 3일전(前)부터 월경중(月經中), 또는 월경후(月經後)까지의 기간(期間)으로 주(主)로 월경전후기(月經前後期)에 집중(集中)되어 있다. 5. 월경통(月經痛)의 혈위첩부요법(穴位貼敷療法)의 치료효과(治療效果)는 우수(優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主)로 기혈허약(氣血虛弱)이나 간신휴손(肝腎虧損)의 허증(虛症)보다는 기체혈어(氣滯血瘀)와 한습응체(寒濕凝滯)의 실증(實症)인 경우(境遇)에 더 치료효과(治療效果)가 우수(優秀)하였다. 6. 월경통(月經痛)의 혈위첩부요법(穴位貼敷療法)은 외치법(外治法)의 하나로서 간편하고 경제적(經濟的)이며 통증(痛症)과 부작용(副作用)이 없는 등(等)의 장점(長點)이 있다. 7. 이상(以上)으로 월경통(月經痛)의 혈위첩부요법(穴位貼敷療法)은 행경기(行經期)에 급치(急治)하고 표치(標治)하는 치법(治法)으로 활용(活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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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성 두통 환자에서의 측두하악부 관절-근육통의 양상 (Pattern of Pain on Temporomandibular Joint-Muscle Area in Tension-type Headache Patients)

  • 오병섭;어규식;홍정표;전양현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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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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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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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일반적으로 긴장성 두통환자는 측두하악부위의 관절통 보다는 근육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지만, 관절통과 근육통이 함께 나타나는 관절근육통을 호소하는 환자도 있다. 따라서 긴장성 두통 환자에서 측두하악부의 관절통과 근육통의 임상양상을 알아보기 위하여 일정기간 내원한 환자 중 국제두통학회에서 제시한 긴장성 두통 진단기준에 따라 긴장성 두통으로 진단된 167명 중 관절통 환자 18명, 근육통 환자 50명 그리고 관절통과 근육통이 함께 있는 관절근육통 환자 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후, 이를 통계처리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관절통군, 근육통군 그리고 관절근육통군 모두에서 연령증가에 따른 발현 증가율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p=0.02). 2. 관절통군, 근육통군 그리고 관절근육통군 모두에서 성별과 구강악습관에 따른 발현 증가율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3. 연령이 증가됨에 따라 관절근육통군의 증가율에 비해서 근육통군의 증가율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p<0.03). 이상의 연구로 긴장성 두통환자의 임상양상 중 관절통, 근육통 그리고 관절근육통은 성별과의 관계와 구강악습관과의 관계에서는 통계학적인 유의성이 없었으나, 나이와의 관계에서는 통계적인 유의성이 있었다. 특히 관절근육통군과 근육통군에서 통계학적으로 주목할 만한 차이를 보여 연령이 증가될수록 근육통이 증가됨을 알 수 있었는데, 이는 향후 긴장성 두통의 진단과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