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부 연안에서 출현하는 어종들의 군집구조와 계절변동을 알아보기 위해 2008년에 홑자망, 삼중자망 그리고 통발을 이용하여 어획물의 종조성 및 계절변동을 분석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총 13목 45과 81종이 출현하였으며 농어목과 쏨뱅이목 어종이 전체 출현종수의 69.1%를 차지하고 있었다. 시기별 출현종수는 고수온기인 7월에 54종으로 가장 많이 출현하였고 저수온기인 4월 42종으로 가장 적게 출현하였다. 시기별 출현개체수와 생체량은 9월에 895 개체, 135 kg으로 가장 높았으며 12월에 450 개체, 52 kg로 낮았다. 조사어구 중 어획량이 가장 빈약했던 홑자망을 제외한 삼중자망과 통발의 다양도 지수를 구한 결과 각각 2.88~3.22, 1.31~1.87의 범위로 변화하였고 두 어구 모두 9월에 가장 높은 값을 나타냈다. 주요 우점종은 쏨뱅이, 쥐치, 호박돔, 황놀래기 등으로서 이 어종들은 계절에 상관없이 조사해역 내에서 우점 출현하고 있었다.
PP 로프의 유연도와 모릿줄이 사려지는 현상등을 기초적으로 조사한 다음, 반원형 안내판의 회전중심이 편심되도록 고달이채기 레버를 회전시켜 고달이를 자동으로 채어서 이송벨트에 정리하면서, 모릿줄이 고르게 사려지도록 줄받이의 왕복 회전장치 등을 제작하여 실험실과 통발어선에서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직경 10mm의 PP 연심 모릿줄이 양승풀리에서부터 사려질 때 한 코일의 최소직경은 14cm 정도, 줄더미의 직경은 60cm 정도였다. 2. 소형 고달이채기에서 이송벨트의 상, 하 10cm이내에 분포하는 고달이의 비율은, 납이 1개 있는 모릿줄에서는 93%정도이나 납이 없는 모릿줄에서는 98%이상이었다. 3. 감속비가 3:1인 소형 고달이채기에서 레버의 회전수 N 하(1) (rpm)과 양승풀리의 회전수 N 하(p) (rpm)와의 관계는 N 하(p) =2.86N 하(1) +23.74 이며, 양승속도에 대한 고달이의 수평최대 이동속도의 비는 70%정도였다. 4. 보조양승기와 고달이채기를 연계시켜 줄받이를 상, 하로 왕복시킬 경우 모릿줄은 길이 방향으로 고루 사릴 수 있었으며, 고달이채기 레버의 회전과 줄받이의 왕복운동 주기는 고달이의 간격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충청남도 보령군 오천면 횡견도 지선의 잠보형 인공어촉, 자연초구 및 비교구 어장에서 해양환경, 상대어획효과, 종조성 조사와 2001년 사이트스캔 소너 등을 이용하여 인공어초 상태를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조사해역에서 잠보형 어초시설구의 저질은 입도분석 결과, 니질성분8.4%, 모래성분 79.6%, 자갈성분이 12%로 사질이 우세하였다. 삼중자망에 의한 잠보형 어초시설구의 비교구에 대한 어획효과는 마리수로는 2.0배, 중량으로는 2.7배의 효과가 있었는데, 최소유의차(LSD)로 검정한 결과, 평균 중량 및 마리수 사이에 5% 유의수준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발에 의한 어획시험 결과, 전체 어획량은 적었으나 어초시설구가 비교구 보다 마리수로는 3.2배, 중량으로는 5.0배의 어획 효과가 있었으며, 최소유의차로 검정한 결과, 시설구와 비교구 사이에는 중량에서만 5% 유의수순에서 차이가 있었다. 2000년 10월 어초시설구와 비교구 두곳에서 많이 어획된 도다리의 전장은 어초시설구에서 21.3$\pm$2.3cm로 비교구의 22.4$\pm$2.1cm보다 작은 것으로 차이가 나타났고(p=0.01), 체중은 어초시설구에서 132.4$\pm$42.6g, 비교구에서는 155.0$\pm$46.1g으로 사설구의 체중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p=0.02). 따라서, 시설구는 소형어의 성육장 역학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이트스캔 소너에 의한 인공어초의 영상은 어초가 밀집하여 쌓인 것, 분산하여 시설된 것, 인공어초가 줄 또는 그물에 덮여 훼손된 것, 세굴현상이 일어난 것 및 어초의 일부가 매몰이 된 것을 보여주었다 서해 같이 조류가 빠른 해역에서, 저질이 모래인 경우는 조류에 의해 표사 이동이 일어나므로, 현재의 적지선정 기준에 대해서 지역에 따른 특수성을 고려한 기준이 추가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원통 및 직육면체 등의 단순한 모형함정과 모형통발, 재료의 종류와 입구의 형태, 입국의 경사각도에 따른 입롱과 도피행동 및 미끼의 냄새에 유집되는 행동 등에 대한 태평줄생우의 선택행동을 수조에서 관찰하여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망지재료가 P. A, P. E 및 면인 경우 새우의 입롱수는 차이가 거의 없었으며, 삼각형, 사각형의 입구단면보다는 원형에 더 많이 들어 갔고 입구의 경사가 클수록 들어가는 미수가 적었다. 2. 모형함정의 입구경사가 0$^{\circ}$, 90$^{\circ}$일 때부다 30$^{\circ}$, 60$^{\circ}$일 때가 시간의 경과에 따른 새우의 도피율이 낮았으며, 직육면체의 평면입구일 때보다는 원통의 원추형 입구일 때 도피율이 적었다. 3. 미끼의 축출용액에 모여드는 새우의 수는 전갱이와 바지락, 새우와 고등어, 고등어육과 내장 등 간에는 차이가 거의 없으나 고등어와 멸치젓, 족발과 새우간에는 각각 고등어와 새우 육에 더 많이 모여들었다. 4. 먹이가 들어 있는 모형통발에는 없을 때의 3배 정도 입롱수가 많았고, 미끼가 없을 경우 입구의 수가 1개와 2개일 때는 입롱수에 차이가 거의 없으나 도피수는 2개일때가 훨씬 많았다.
본 연구는 현재 국내 호수에서 사용되는 어구들(Sampling gears) 중 어류를 이용한 호수생태계의 건강성 평가에 적용할 수 있는 어구를 선정하기 위하여 각 어구별 채집 효율성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진양호를 대상으로 2008년 11월과 2009년 6월 2회에 걸쳐서 어류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에 사용된 어구는 외통발(FN), 자망(GN), 삼중자망(TN), 투망(CN), 통발(MT), 족대(KN) 등 6개의 어구를 사용하였다. 진양호에서 채집된 총 어류는 1차 조사에서 20종의 4,149개체로 나타났으며, 2차 조사에서 27종의 3,364개체로 나타나 동절기(11월)인 1차 조사에 비하여 하절기(6월)에서 더 많은 종이 출현한 것으로 나타나 1, 2차 조사 결과, 총 어류는 29종의 7,513개체가 채집되었다. 어구별로 채집된 어종을 분석한 결과, 투망(CN)이 28종 3,567개체가 채집되었으며, 정치망(FN)이 15종 3,108개체, 삼중자망(TN)이 14종 577개체, 자망(GN)이 7종 107개체, 통발(MT)이 6종 59개체, 족대(KN)가 5종 95개체가 채집되어 투망이 총 및 개체수에서 가장 많이 채집된 것으로 나타났다. 어류채집도구별 다변량분산분석(MANOVA) 결과, 각 어구마다 채집되는 종수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CN을 이용한 다른 채집도구들에 비해서 가장 효율적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반면, MT과 KN이 어류채집 시 가장 낮은 효율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사도 분석에서도 CN이 전체 채집된 어류 자료와 95% 정도의 유사도를 보였으며, MT, GN, TN, KN으로 채집된 어류는 유연관계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호수생태계에서 어류조사도구별 효율성에 대한 예비연구로서 검증을 위해 향후 여러 호수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뒷받침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한반도 중부 및 남부에 작은 육상성 식충식물(땅속줄기에서 벌레잡이주머니 존재)인 땅귀개와 이삭 귀개가 종종 습한 장소(또는 습지 내)에서 같이 서식한다. 이들 2종은 아열대 및 열대 아시아의 주요 산지이기 때문에 한반도는 중국 중부 및 일본 북부 지역과 더불어 분포의 북방한계이다. 최후의 빙하기 최대 기간동안 따뜻한 온대 식물이 한반도에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두 종의 한반도 집단은 빙하기 이후에 기원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한반도에서 빙하기 이후 정착에 대한 두 가설을 제시할 수 있다. 첫째로, 현재 집단이 단일 조상 개체군(즉, 하나의 피난처)으로부터 유래된 자손에 의해 형성되었다면, 우리는 낮은 수준의 유전적 다양성을 기대할 것이다. 반면에, 현재 한반도 집단이 여러 집단(몇 곳의 피난처)에서 유래되었다면, 우리는 높은 수준의 유전적 변이를 기대할 수 있다. 어떤 가설이 더 타당한지를 검증하기 위해, 저자들은 한반도 남부지방 10곳 지역을 대상으로 알로자임 변이를 조사하였다. 저자들은 각 종 내에서 알로자임 변이가 없음을 발견했다. 그러나, 기존 연구된 그들의 수생 동속종인 Utricularia australis는 일본 전 지역을 대상으로 채집된 자료에서 알로자임 다형성을 보였다(3개의 효소 시스템에서 4개의 다형성 좌위가 보고됨). 저자들은 땅귀개와 이삭귀개가 남한으로 각각 개체군이 유전적 다양도가 낮은 조상집단에서 한번 도입되었을 가능성을 제안한다.
본 연구는 필자가 미국 Oregon 주의 수산업사를 조사하던 중 1940년대부터 시작된 미국으로 이민 한 중국인들이 미국 서부 수산업에 미친 영향이 거대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에 관련된 문헌을 찾아 최초 미국 서부(특히, California 주)에 이민하기 시작했던 중국 이민자들이 미국에서 수산업 활동을 시작한 배경과 그에 따른 영향 등을 살펴본 것이다. 중국인이 미국에 이민하기 시작한 배경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국내적인 요인으로서 중국에서의 경제적 빈곤과 정치적 핍박이었고, 다른 하나는 국외적인 요인으로서 금캐기가 가능하다는 소식 등 미국 생활에 대한 동경이었다. 중국인의 미국 이민사에서 독특한 점의 하나는 중국 남부지 방에 위치한 광동성 지방민들이 절대적인 비중(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장 큰 이유는 광동성은 일찌기 외국문물이 드나드는 곳이어서 인근 광동성 지방민들은 다른 지방민보다 외국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었기 때 문이었다. 미국에 도착한 광동성 지방민들은 쉽게 직업을 구할수 없는 처지이 되자 그들이 익숙하게 알고 있는 바다생활에 뛰어들었고, 마침내는 미국 서부에서 진취적인 어업인이 되었다. 따라서 서부에서 최초의 상업적 어업인이 되었으며, 미국 서부에서 시작한 중국인의 수산업은 점차 다른 주로 퍼져 나갔다는 기록은 중국인이 미국 전역에서 최초의 상업적 어업인이었음을 알게 한다. 최초의 중국인 어촌은 1854년 San Francisco의 Rincon Point에 세워졌으며, 25척의 어선과 150여명의 주민이 살았다. 그들이 사용한 어구ㆍ어업은 통발, 정치망, 선망, 낚시, 연승 등이었으며, 중국풍의 어선과 어구를 직접 만들어 새우, 철갑상어, 대구, 우럭, 넙치, 게, 가재, 전복 등을 어획했다. 1888년에는 San Francisco 전역에 20개의 어촌이 형성되었고, 2천여명의 어업종사자가 있었다. 1900년부터는 점차 그 수가 줄기 시작하였다. 가장 크고 오래 지속된 어업은 새우어업은 1860년대부터 1940년 중반까지 계속되었으며, 이 어업에 의해 새우가 인근 지역의 보편적인 식품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인디언에 의해 단순한 장식품으로 사용되던 전복은 중국인에 의해 그 맛이 알려지게 되었고, 유럽이나 미국 동부로 팔려 나갔다. 상어 또한 중국인에 의해 먹기 시작하였으며, 내장에서 뺀 기름이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게를 잡기 위한 통발과 시장형성으로 San Francisco부두의 많은 부분이 차지되었다. 1880년대부터 시작된 해조류의 채취는 처음에는 인디언들에 의해 시작되었으나, 곧 중국인들에 의해 본격화되었다. 광동성 지방민들의 초속식품의 하나인 오징어를 잡기 위해 중국인들은 배를 만들어 야간에 횃불을 밝혔다. 오징어는 곧 San Francisco 주민은 물론 태평양 연안주와 미국 전역에 있는 중국식당에서 수요가 지속되었다. 중국인들은 1849년부터 연어를 상업적으로 잡기 시작하였으며, Washington주에서 시작되어 Oregon, British Columbia, Alaska로 퍼진 통조림 공장은 주로 중국인의 노동력에 의해 운영되었다. 위와 같이 중국인들이 미국 수산업 분야에서 크게 활동하자 미국인들은 그들의 수산업 활동을 제재 또는 통제하고자 일정한 납세를 명시한 각종 법률, 특히 The Chinese Exclusion Act 등을 제정하였다. 미국 서부에서 중국인의 수산업은 미국인의 법적 제재, 중국인의 다른 직업으로의 이직 등으로 1940년대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본 논문은 2002년-2004년 하계에 동중국해의 해저에 침적된 폐기물의 분포량 및 조성을 평가한 연구로서, 트롤 조업위치와 소해면적에 따라 다소 불규칙하지만, 폐기물의 종류가 다양하고 분포량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수집된 폐기물의 년도별 평균값은 약 $31-43kg/km^2$ 범위였고, 지점별 분포밀도는 $0-110.3kg/km^2$ 범위로 제주도 인근 북서쪽에서 최대를 나타내었다. 폐기물 종류로는 어망, 문어단지, 통발, 드럼, 비닐과 목재 등이 많이 확인되었고, 어구, 비닐과 플라스틱 등에서는 한국, 중국과 일본 상표가 다수 확인되어 이 지역의 폐기물 분포는 한 중 일간에 어업 조업 및 선박운항 그리고 육상 유입과 밀접히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침적된 폐기물 중 어망, 통발, 문어 단지와 낚시줄 등 어구관련 물질(Fishing gear)들이 42-72% 범위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이것은 조업 중에 또는 후에 해양으로 고의적 또는 비고의적으로 투기되어 발생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또한, 로우프와 드럼은 0-30%로 단위면적당 분포량 변동이 컸고, 고무, 플라스틱, 금속, 목재, 직물류 등은 C5를 제외하고는 대략 25% 이내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동중국해를 포함한 한반도 주변해역에서의 해양 폐기물에 대한 종합적 대책수립을 위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연구가 필요하다.
가덕도 주변 해역에 서식하는 어류의 종조성과 계절 변동을 알아보기 위해 꽃게통발을 이용하여 어류를 채집하였다. 1998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소조기에 채집된 어류는 26과 49종이었다. 붕장어 (Conger myriaster)가 가장 많이 채집되었으며, 그 다음으로 볼락 (Sebastes inermis), 쥐노래미 (Hexagrammos otakii), 노래미(H. agrammus), 쥐치 (Stephanolepis cirrhifer), 문절망둑 (Acanthogobius flavimanus) 등이 많이 채집되었는데, 이들 6종이 전체채집 개체수와 생체량의 $67.1\%$와 $69.4\%$를 차지하였다. 그 밖에도 말쥐치 (Thamnaconus modestus), 복섬 (Takifugu niphobles), 그물코쥐치 (Rudarisu ercodes), 그물베도라치 (Dictyosoma burgeri), 횐꼬리볼락 (Sebastes longispinis), 능성어 (Epinephelus septemfasciatus) 등이 비교적 많이 채집되었다. 채집 종수는 11월에 28종으로 가장 많았고, 7월에 14종으로 가장 적었다. 개체수와 생체량은 모두 3월에 가장 높은 값을 보였으며, 개체수는 7월에 생체량은 9월에 가장 낮은 값을 나타냈다. 종다양도지수는 연중 큰 변동이 없는 편이었으나, 채집 어종수가 적고 쥐치와 말쥐치가 극우점하였던 8월에 가장 낮은 값을 보였다.
In order to replace sardine baits for octopus pot, an efficacy experiment to lure with alternative bait (fermented skate or chicken skin in artificial crab or northern clam) pots and sardine pot were conducted in a circular water tank. The soaking time of the sardine bait was divided into two categories: six days or less and seven days or more. The behavioral response of octopus to the artificial bait pots and sardine pot were investigated. In the comparison of the luring effects between pots with fermented skate inside artificial crab or northern clam and sardine pot, the pot with artificial crab + fermented skate had better results than the other pots in the section distribution (31.6%) and the number of times the pot was entered into (20.0%) (p > 0.05). In the comparison of the luring effects between pots with chicken skin inside artificial crab or northern clam and sardine pot, the pot with northern clam + chicken skin had better results than the other pots in the section distribution (22.6%) and number of times the pot was entered into (55.6%) (p < 0.05). The results were also better compared to those of pot with artificial crab + fermented skate. From these results, it seems that in the luring effect aspect, sardine bait can be replaced with artificial bait consisting of chicken skin inside northern c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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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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