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타원형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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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원형휜-원형관 열교환기의 강제대류 열전달 특성 (CONVECTIVE HEAT TRANSFER CHARACTERISTICS OF OVAL FIN-CIRCULAR TUBE HEAT EXCHANGER)

  • 강희찬;이종휘
    • 한국전산유체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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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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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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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is to investigate the flow resistance and the heat transfer characteristics of oval fin-tube heat exchanger. Six kinds of oval fin having the same fin area and different diameter ratio tested numerically. Test data for the heat transfer, pressure drop and fin temperature were shown and discussed. The pressure drop and heat transfer increased for increasing the oval fin diameter ratio(diameter of span-wise direction to diameter of longitudinal diameter) up to 50% and 45% respectively.

타원형휜-원형관 열교환기의 강제대류 열전달 특성 (CONVECTIVE HEAT TRANSFER CHARACTERISTICS OF OVAL FIN-CIRCULAR TUBE HEAT EXCHANGER)

  • 강희찬;이종휘
    • 한국전산유체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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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산유체공학회 2009년 춘계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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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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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is to investigate the flow resistance and the heat transfer characteristics of oval fin-tube heat exchanger. Six kinds of oval fin having the same fin area and the different diameter ratio tested numerically. Test data for the heat transfer, pressure drop and fin temperature were shown and discussed. The pressure drop and heat transfer increased for increasing the oval fin diameter ratio(diameter of span-wise direction to diameter of longitudinal diameter) up to 50% and 45%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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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금파리 구석기 유적의 구덩이 유구 형성과정 연구 (Formation Process of Depressions of the Kumpari Paleolithic Site Paju central Korea)

  • 배기동
    • 한국제4기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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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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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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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파주 금파리 구석기 유적에서 드러난 구덩이 유구들은 타원형이거나 약간 불규칙하 기는 하지만 타원형 또는 불규칙한 평면모양을 하고 있고 내부에 호소성 퇴적물이 보이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내부에서 구석기 유물들이 집중 출토되어 주목된다. 이유구의 형성요인 은 현재로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흐르는 물에 의해 침식이 된 흔적 거대한 나무가 쓰러지면 서 생긴 구덩이 그리고 인위적인 가공등을 들수 있는데 현재로서는 자연적으로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많지만 인위적인 변형이나 이용가능성을 전혀 배제 할 수는 없다. 여하간에 이러한 작업가설들 모두가 아직은 검증되지 못한 단계로 앞으로 이러한 현상에 대한 직접관 찰을 반복함으로써 설명될수 있을것으로 보이며 구덩이의 형성과정의 복원과 함께 이러한 구덩이가생길 수 있는 기후 및 지질환경의 복원은 구석기인들이 생활을 복원하는데 주용한 시사를 할 것으로 생각된다.

한국산(韓國産) 놀래기과(科) 어류(魚類)의 비늘형태에 관한 연구(硏究) (A Study on the Scale of the Family Labridae(Pisces : Perciformes) from Korea)

  • 김용의;고정락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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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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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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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놀래기과(科) (family Labridae) 어류의 측선(測線) 감각공(感覺孔) 비늘의 형태(形態)는 타원형 (ellipse), 5각형 (pentagonal), 6각형 (hexagonal)의 3가지형으로 분류될 수 있었으며 대부분이 6각형을 나타내었는데 실용치 (Cirrhilabrus temminckii)가 타원형을 나타내었고 옥두놀래기 (Xyrichtys dea), 호박돔 (Choerodon azurio), 흑돔 (Semicossyphus reticulatus), 사랑놀래기 (Bodianus oxycephalus)가 5각형을 나타내었다. 6각형인 황놀래기 (Pseudolabrus japonicus), 놀래기 (Halichoeres tenuispinnis)는 비교적 수심이 깊은곳에 서식하며 주위환경에 잘 반응하는 종으로 이들의 감각관(感覺管)은 가늘고 긴 감각기(感覺技)가 잘 발달되어 있는 반면 5각형의 사랑놀래기, 혹돔과 6각형인 청줄청소놀래기 (Labroides dimidiatus), 꼬치놀래기 (Cheilio inermis), 실놀래기 (Suezichthys gracilis), 무지개놀래기 (Stethojulis interupta terina), 용치놀래기 (Halichoeres poecilopterus)는 감각관(感覺管)이 비교적 크고 감각기(感覺技)의 분지가 적어서 원시형을 나타내고 있었다. 또한 감각공(感覺孔)의 크기는 흑돔, 꼬치놀래기, 청줄청소놀래기, 놀래기가 비늘폭의 25.0 %이상으로 다른 놀래기과(科) 어류(魚類)의 12.5%보다 상대적으로 컸으며 반면 옥두놀래기인 경우 5.8 %로 작았다. 이러한 놀래기과(科) 어류(魚類)가 가진 측선감각공(側線感覺孔)의 다양한 형태는 이들의 서식(棲息) 환경과 측선(測線) 감각공(感覺孔) 비늘의 감각관(感覺管)의 발달 사이에 깊은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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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류 피부 색소세포의 미세구조 (The Ultrastructure of the Cutaneous Pigment Cells in the Amphibia)

  • 김한화;노용태;지영득;문영화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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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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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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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도룡뇽 배부피부의 색소세포를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표피의 색소세포는 종자층 사이에 있는 흑색소세포와 각질세포층에 산재해 있는 흑색 소보유세포로 구성되었으며 표피내 이들 세포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A. 흑색소세포의 핵은 원형 또는 타원형이며, 부분적으로 크고 작은 핵막함요를 나타내었다. B. Rough-surfaced endoplasmic reticulum과 Golgi체가 특히 흑색소세포의 핵 아래부분의 세포질에 잘 발달되었으며, ribosome은 특히 핵 주변부와 인접하여 산재해 있었다. C. 흑색소세포의 흑색소과립은 전자밀도가 높고 낮은 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나타났다. D. 흑색소보유세포의 핵은 일부분의 핵막이 깊게 함입하였으며, 흑색소과립이 세포질에 채워져 있으므로 다른 세포소기관은 구별되지 않았다. 2. 진피는 기저막 바로 밑의 대황세포와 흑색소보유세포로 구성되었으며, 전피내 이들 세포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A. 대황세포는 크기가 다른 원형 또는 타원형의 소낭을 가지고 있으며, 그 소낭은 6가지의 형으로 구분되었다. (제 1형 prerinosome, 제 2형 pterinosome, 제 3형, pterinosome, 제 4 형 pterinosome, 제 5 형 pterinosome, 제 6 형 pterinosome). B. 진피의 흑색소보유세포의 핵은 긴 타원형이며, 핵막의 일부분이 깊게 함입되었다. C. 같은 전자밀도의 흑색소과립이 흑색소보유세포의 전 세포질에 채워져 있으며, 다른 세포소기관은 관찰되지 않았다. D. 흑색소보유세포의 돌기는 대황세포와 평행하여 뻗어 있었으며, 그 돌기속에는 흑색소과립이 채워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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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산민달팽이 ( Incilaria fruhstorferi ) 의 자웅공통생식기관과 웅성생식기관의 형태 및 조직화학적 연구 (Morphological and Histochemical Studies on the Hermaphroditic and Male Reproductive Organs of a Korean Slug Incilaria fruhstorferi)

  • Chang, Nam-Sub;Jeong, Kye-Heon;Kim, Young-Un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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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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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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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한국산 산민달팽이(Incilaria frushtorferi)의 웅성생식기관 및 자웅공통생식기관에 대하여 조직화학적 방법을 이용하여 염색하고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1. 자웅동체관은 가늘고 꾸불꾸불하고 긴 관으로 대부분 성숙한 정자로 가득차 있었다. 이 관의 내강상피는 단충섬모상피와 단층섬모원주상피 그리고 위중층 원주상패 등 다양한 세포로 구성되어 있었다.2. 대자웅동체관은 위로 소자웅동체관과 알부민성이 있으며, 그 밑으로는 수란관과 연결되어 있었다.이들의 내강상피는 불규칙한 단층섬모원주상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결합조직내 선세포로부터 형성된 산성 및 중성 점액성 과립들이 기막을 통과하여 내강 속으로 분비되었다.3. 전립선의 내강은 키 큰 단층원주섬모세포로 구성되었으며, 결합조직 내의 분비과립세포에서 형성된 중성 점액과립을 상피세포를 통해 내강으로 분비하였다.4. 정관은 직경 0.5 x 0.25mm 정도인 타원형의 관상구조로 이루어져 있고, 이 관을 0.1mm정도의 매우 두터운 근육층이 둘러싸고 있었다.5. 수정관의 내강은 결합조직성 돌기에 의해 4부분으로 분지되어 있으며 내강은 키 큰 단층섬모원주상피세포로 구성되어 있었다. 또한 수정관 주위에는 두터운 환상근층이 둘러싸고 있었는데, 이들 사이에서 2종의 분비성 과립이 확인되었다.6. 상음경은 내강이 십자로 열려있으며, 키 큰 단층섬모원주상피와 단층입방상피세포로 구성되어 있었다. 내강을 구성하는 근육들은 매우 두터웁고 환상근층과 종주근층이 교대로 둘러싸고 있었다.7. 음겨은 상음경이 점점 굵어져서 형성된 큰 형성된 큰 생식기관으로 내강은 주름 형태인 많은 돌기들을 가지고 있었다. 내강상피 세포는 키가 단층원주상피세포와 단층입방상피가 부위에 따라 다르게 분포하고 있으며, 상피세포 및 결합조직에는 두터운 근육층이 있어 음경의강한 운동성이 감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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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향나무 지재(枝材)에 형성(形成)된 압축이상재(壓縮異常材) 및 대응재(對應材)에 관한 주사전자현미경적(走査電子顯微鏡的) 연구(硏究) (Scanning Electron Microscopical Study on the Compression Wood and Opposite Wood formed in Branch of Juniperus virginiana L.)

  • 이필우;엄영근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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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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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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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본(本) 연구(硏究)는 연필향나무(Juniperus virginiana L.) 지재(技材)내에 형성(形成)된 압축이상재(壓縮異常材)(compression wood) 및 대응재(對應材)(opposite wood)에 관한 주사전자현미경적(走査電子顯微鏡的)인 특성(特性)을 비교(比較)하기 위하여 수행(遂行)되었는데 그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압축이상재(壓縮異常材)의 가도관(假導管) 이행(移行)은 연륜(年輪)의 경계부(境界部)를 제외하고는 점진적(漸進的)이나 대응재(對應材)의 가도관(假導管) 이행(移行)은 급진적(急進的)이다. 그리고 대응재(對應材)에 있어서 추재율(秋材率)은 변이(變異)가 심하며 추재(秋材) 가도관(假導管)의 배열(排列)은 불균일(不均一)하다. 2. 압축이상재(壓縮異常材) 및 대응재(對應材)의 가도관(假導管)은 그 횡단면(橫斷面)의 모양(模樣)이각각 둥근형 및 모난형이다. 그리고 압축이상재(壓縮異常材)와 대응재(對應材) 모두에서는 큰 가도관(假導管)과 작은 가도관(假導管)이 혼재(混在)되어 있으나 나선상(螺旋狀)의 째짐이 가도관(假導管)의 막(膜)에 존재(存在)하지 않으며 세포간극(細胞間隙)은 경계부(境界部)를 지니는 경우가 있는데 압축이상재(壓縮異常材)에만 존재(存在) 한다. 3. 분야막공(分野膜工)에 있어서 압축이상재(壓縮異常材)의 막공구(膜孔口)는 대응재(對應材)의 것보다 가도관(假導管)측의 막공록(膜孔綠)이 더 넓기 때문에 더 좁으며 경사(傾斜)가 급한 타원형(楕圓形)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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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외착빙형 제빙관의 형태 및 관경 변화에 따른 제빙 특성 (Ice Making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Shape and Diameter on Ice-on-Coil Tube)

  • 박기원;정은호;황성수
    • 동력기계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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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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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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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e study experimented to understand ice-on-coil type ice making characteristics on to 3 kinds of circular tube, oval tube and small diameter tube using ice maker. The experiment were carried out under various conditions, that used brine temperature($-10^{\circ}C$, $-6^{\circ}C$), brine flow rate(1.0m/s, 1.8m/s) and inlet water temperature ($6^{\circ}C$, $12^{\circ}C$) etc. Mass of ice per ice making area increased according to the decrease of the brine temperature and inlet water temperature, but that was increased according to the increase of the brine flow rate. Oval ice making tube produced ice 1.11 to 2.46 times that of 9mm circular ice making tube, and 3mm small diameter ice making tube produced ice 1.06 to 1.51 times that of 9mm circular ice making tube.

요추부 척추관 협착증과 동반된 경막내 신경초종: 증례 보고 (Intradural Schwannoma Associated with Lumbar Spinal Stenosis: A Cese Report)

  • 소재완;김태헌;권세원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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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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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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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요추부 척추관 협착증과 경막내 종양이 동반되어 있는 환자에서, 척추관 협착증에 대한 수술적 치료만 시행하였다가 수술 후 증상이 잔존할 수 있다. 본 증례는 척추 신경이 척추관 협착증으로 인한 외적인 압박과 함께, 종양의 공간 점유로 경막내 압박을 동반하였던 경우로, 신경 감압술과 경막내 종양의 제거를 동시에 시행하여 성공적으로 치료되었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71세 여자환자가 하부 요통 및 양측 하지로의 방사통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자기 공명 영상에서 제 4-5 요추부는 척추관 협착증 소견과 함께 제 5 요추-제 1 천추부에 경도의 척추 전방 전위증 소견이 관찰되었고, 제 4 요추체 부위에서 타원형의 경막내 공간의 대부분을 점유하는 종괴가 관찰되었다. 후방 도달법으로 감압술 및 유합술을 시행한 다음, 정중 경막 절개술을 통해 종괴를 제거하였다. 조직 검사상 신경초종으로 진단되었고, 수술 후 증상은 현저히 호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