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2010년 3월부터 2011년 9월까지 뇌동맥류로 H병원에 내원한 환자 중 혈관조영술을 시행하여 코일 색전술을 받은 5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뇌동맥류의 체적에 따른 코일의 길이 특성을 평가하였다. 뇌동맥류에 대한 색전술을 시행한 환자의 뇌동맥류에 대하여 볼륨렌더링기법으로 체적을 구하였으며, 코일색전술을 실시한 후 코일의 체적 및 길이를 구하여 체적율을 계산하였다. 뇌동맥류의 크기에 따른 색전체적율은 6mm 이하에서는 $43.11{\pm}3.11%$, 6~10mm에서는 $36.07{\pm}2.03%$, 10~15mm 이상은 40.91%, 20mm 이상에서는 38.25%를 나타내어 권고된 체적율과 유사한 수치를 나타내었다. 뇌동맥류의 형태에 구분 없이 체적에 따른 코일 길이는 직경 0.25mm인 한 가지 코일을 사용한 경우 20~$100mm^3$의 $1mm^3$ 당 0.65cm로 조사되었다. saccular type의 aneurysm volume에 사용한 경우 20~$150mm^3$의 $1mm^3$ 당 0.62cm, multi lobulated type의 aneurysm volume에 사용한 경우 20~$90mm^3$의 $1mm^3$ 당 0.60cm로 조사되었다.
목적 심각한 증상이 없는 파열된 급성뇌동맥류에서 스텐트를 이용한 코일 색전술 기법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고, 지주막하출혈 환자에서 스텐트 자체의 유용성을 평가해 보고자 한다. 대상과 방법 2017년 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심한 증상이 없는(헌트 앤드 헤스 등급 3 이하) 파열된 뇌동맥류에 대해 코일 색전술로 치료받은 11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스텐트를 사용한 56명과 스텐트를 사용하지 않은 62명에 대해 시술 이후 합병증, 6개월 수정 랜킨척도, 6개월 영상의학적 결과에 대해 비교하였다. 결과 스텐트를 사용한 군과 스텐트 사용하지 않은 군에서 좋은 임상 결과의 비율(수정 랜킨척도 2 이하)과 출혈성 및 허혈성 합병증의 비율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스텐트를 사용한 군은 6개월 추적 뇌혈관조영술에서 재개통률이 낮았다(20.0% 대 39.3%, p = 0.001). 결론 심한 증상이 없는(헌트 앤드 헤스 등급 3 이하) 파열된 뇌동맥류의 코일 색전술에서 스텐트의 사용은 임상 결과와 유의한 관련성이 없었다. 스텐트를 사용함으로써 추적 뇌혈관조영술에서 재개통률이 감소하였다.
Ceil embolisation technique has been used to treat the intracranial aneurysms. Microcoils inserted into the aneurysm sac induce the blood flow stagnation inside the aneurysm sac, which causes the thrombus formation and embolisation of aneurysm. Since the intraaneurysmal flow patterns affect the embolisation process, we want to measure the flow field for different locations of coil inside the aneurysm sac . Lateral aneurysm models are manufactured using rapid prototyping, and the velocity fields are measured using particle image velocitimeter. Distally blocked models showed less flow into the aneurysm sac comparing to proximally blocked models. Also blocking the neck of aneurysm showed better inflow blocking comparing to blocking the dome of aneurysm. These results suggest that distal neck should be the preferred locations of coil for aneurysm embolisation.
폐동정맥기형은 드문 폐혈관 질환으로 출혈, 뇌농양, 기이 색전증(paradoxical embolism)에 의한 여러 신경학적 합병증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켜 치료를 요한다. 과거에는 수술적으로 제거했으나, 최근에는 주로 코일 및 풍선 등의 다양한 색전물질을 이용한 경피적 색전술을 시행하여 치료하는 추세이다. 거대 폐동정맥기형의 경우에는 색전술 시행 과정에서 코일이 전신 순환으로 빠져 나가 장치 색전증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위험이 높다. 저자들은 호흡곤란을 주소로 내원한 81세 남자 환자에게서, 지속되는 저산소혈증의 원인으로 거대 폐동정맥기형을 진단하고, Amplatzer$^{(R)}$ 혈관폐색장치를 이용한 경피적 색전술로 치료한 1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외상성 비장손상에 대한 비수술적 치료가 증가하면서 혈관조영술과 색전술의 역할이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혈관조영술 후 발생한 대퇴동맥의 가성 동맥류를 트롬빈(thrombin) 주입과 코일(coil)을 이용한 색전술로써 효과적으로 치료한 증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55세 여자가 둔상성 외상으로 내원하였다. 전산화단층촬영에서 grade V 비장손상 소견을 보였으며, 조영제의 유출이 관찰되어 혈관조영술 및 색전술을 시행하였다. 내원 3일째 시행한 시행한 전산화단층촬영에서 비장의 재출혈 소견 보여 2차 색전술을 시행하였다. 내원 7일째 시행한 전산화단층 촬영에서 비장의 출혈 소견은 관찰되지 않았으나 우측 대퇴동맥 주위로 직경 $7.0cm{\times}4.0cm$ 크기의 가성동맥류가 발견되었다. 이 가성동맥류의 치료를 위해 초음파 유도하 트롬빈 주입을 시행하였으나 주입 후에도 혈류가 계속 유입되는 것이 컬러도플러초음파에서 관찰되었다. 이에 가성동맥류의 입구에 코일을 이용하여 색전술을 시행하였으며, 시술 후 혈관조영술에서 동맥류가 조영되지 않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추적 전산화단층촬영에서 동맥류가 조영되지 않고 크기도 감소하여 효과적으로 치료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이후 환자는 특별한 합병증 없이 퇴원하였다. 저자들은 크기가 큰 대퇴동맥의 의인성 가성동맥류를 트롬빈과 코일을 이용하여 색전술을 시행함으로써 수술을 피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었다.
간내 문맥정맥단락은 간문맥-대정맥 또는 간문맥-간정맥이 연결되어 있는 드문 혈관 질환이다. 간내 문맥정맥단락은 주로 무증상을 보이며, 다른 질환으로 영상 검사를 하였을 때 우연히 발견될 수 있다. 하지만 단락양이 많거나 증상이 있는 경우 단락 색전술을 고려하여야 한다. 저자들은 선천성 간내 문맥정맥단락 환자에서 갑자기 간성뇌증이 발생하여 이를 경간 코일 색전술로 치료한 증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뇌동맥류 치료에 있어 분리형 코일을 이용한 혈관 내 치료는 여러 기법의 발전으로 말미암아 그 임상적용 빈도가 수술적 치료의 빈도를 능가하여 뇌동맥류의 주된 치료 방법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혈관 내 치료의 임상적용이 확대된 데에는 기존 코일색전술이 가진 기술적 제한점을 극복할 수 있는 여러 치료기법들의 개발에 기인한 것인데, 특히 광경동맥류를 치료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고안되었고, 그중에서 보조적인 기구를 함께 사용하는 여러 기법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이 방법들은 치료의 과정에서 동맥류 내에 삽입되는 코일의 일부가 모동맥으로 빠져나오는 것을 방지하는 기법들이며, 기술적 난이도와 시술에 따른 위험도는 각 기법에 따라, 또한 병변과 주변 혈관의 양상에 따라 서로 달라서 상황에 따라 적절한 기법을 선택할 필요가 있으며, 원칙적으로 위험도가 가장 낮은 기법을 먼저 선택하여 시도하는 것인 바람직하다. 본 기고에서는 일반적인 뇌동맥류에서 혈관 내 치료의 기본적인 기법인 코일색전술에서, 기술적 제한점을 극복하는 여러 가지 보조적인 기법과 그 기술적 응용 및 주의점에 대하여 검토하고자 한다.
코일을 이용한 동맥류 색전술은 동맥류 내부에 코일을 삽입하여 혈류 유동의 정체를 유도하여 혈전을 형성시키므로 동맥류를 폐색하는 방법이다. 코일을 이용하여 동맥류를 부분 폐색할 경우 동맥류의 폐색 위치에 따라 동맥류 내부의 유동 특성이 변하며, 이는 동맥류 내부의 현전 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내경 동맥에서 발생한 측방 동맥류에 코일로 인한 부분 폐색이 발생할 경우, 부분 폐색 위치 및 내경 동맥의 곡률 반경의 변화에 따른 동맥류 내부 혈류 유동의 변화를 생체외 모델 실험을 이용하여 측정하여, 효율적인 동맥류 폐색 위치를 제시하고자한다. 내경동맥에서 발생한 측방 동맥류 내부에 코일을 동맥류 천정 근위부, 천정 원위부, 목 근위부 및 목 원위부에 각각 삽입하여 폐색 위치가 다른 모델을 제작하여, 입자영상속도계를 이용하여 속도장을 측정하였다. 동맥류 주머니의 원위부 폐색은 근위부 폐색에 비해 동맥류 내부고의 유입되는 유동이 적었으므로 동맥류 원위부 폐색이 혈전의 형성 및 동맥류 색전에 효율적임을 나타냈다. 동맥류 목 원위부 폐색은 천정 원위부 폐색에 비해 동맥류 내부로 혈류 유입을 효율적으로 차단하였으므로, 목 원위부 폐색이 동맥류 색전에 가장 효율적인 위치임을 알 수 있었다.
Cerebral aneurysm coil embolization has the advantages of accurate, low patient burden, and fast recovery time, but efforts are needed to reduce dose due to the burden of exposure radiation dose during interventional procedures. In this study, the area dose product(DAP/Gy·cm2) and fluoro time(min) according to the size of the aneurysm and the location of aneurysm were investigated according to insurance recognition regulations aneurysm classification cerebral aneurysm coil embolization. According to the research method, classification according to the size and location of the aneurysm is first, the size of the aneurysm is divided into less than 4mm, more than 4mm to less than 8mm, and more than 8mm, and second, the dose to the area based on the location site (DAP/Gy·cm2) and fluoro time(min) based on the location site were observed. As a result, the location of the cerebral aneurysm procedure was found to be the Paraclinoid site. During cerebral aneurysm coil embolization, the area dose was 107 Gy·cm2 and fluoro time was 47.41 minutes, showing lower results than domestic studies, and when comparing the area dose product with foreign studies, the area dose product results were similar to that of Turkey and Saudi Arabia. It is expected that it can be used as an objective analysis indicator to establish diagnostic reference levels (DRLs) and patient radiation defense guidelines according to the size of cerebral aneurysm and location of cerebral aneurysm procedures during interventional proced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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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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