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eries of settling tests and physico-chemical property tests on Saemankeum fine-cohesive sediments has been conducted in order to investigate the correlation between settling properties and their physico-chemical properties which are represented as grain size distribution, mineralogical composition, and percentage of organic contents. Experimental results of physico-chemical property tests show that Saemankeum sediments are relatively large in average grain size(52${\mu}{\textrm}{m}$), and contain very small organic materials(2%), and are dominantly composed of Quarts in mineralogical aspect which has relatively low cohesion. Thus, Saemankeum sediments might be specified as the sediments whose settling properties are more influenced by the gravity than the cohesion. This characteristics of Saemankeum sediments are found to lead to relatively small settling velocity in flocculated settling region in which increasing cohesion results in increasing settling velocity, while relatively large settling velocity in hindered settling region in which settling velocity decreases with increasing cohesion.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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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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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7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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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난류 수체에서 관성입자의 침강속도는 정지 수체에서보다 빠르고, 그 침강속도의 증가비율은 입자의 관성력과 난류의 길이 스케일에 큰 영향을 받는다고 알려져 있다(Wang and Maxey, 1993; Yang and Shy, 2003; Wang et al., 2018). 본 연구에서는 개수로 흐름에서 난류의 영향을 받는 관성입자의 침강속도를 측정하고, 정지 상태의 침강속도에 대한 침강속도의 증가비율과 난류 인자의연관성에 대해 조사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관성입자는 비중 1.35, 직경 300 ㎛에서 2000 ㎛까지의 구형 플라스틱(PE; polyethylene) 입자이며, 해당 입자들의 침강속도는 PTV(particle tracking velocimetry) 방식을 통해 측정하였다. 그리고 PIV(particle image velocimetry) 기법을 통해, 개수로 흐름의 난류 에너지 소산율(energy dissipation rate, ϵ)과 그에 따른 Kolomogorov 길이 스케일을 측정하였다. 실험 결과, 모든 직경 조건에서 플라스틱 입자는 난류 흐름에서의 침강속도가 정지 수체에서의 침강속도보다 빠름을 보였으며, 그 비율은 입자 직경이 난류의 길이 스케일과 유사하거나 작아질 때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유체 내에서의 관성입자의 거동에 대한 이론식과 비교하여 관성입자의 침강에 미치는 여러 힘들의 상대적 관계를 파악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자연 수체에서 미세플라스틱의 거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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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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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85-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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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천에서 부유사의 형태로 이송되는 점착성 유사는 입자 표면의 전자기적 점착력의 영향과 하천의 흐름 및 난류에 의하여 지속적인 응집과 파괴의 과정인 응집현상을 겪는다. 이러한 응집현상을 통해 플럭을 형성한 점착성 유사의 크기 및 밀도는 끊임없이 변화하며 침강속도 역시 변화한다. 점착성 유사의 이동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유사의 부유에 직접적으로 관계하는 침강속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많은 연구에서 점착성 유사의 농도와 침강속도의 관계를 그래프로 보여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그래프에서 침강속도는 처음에 농도가 증가할수록 증가하는 비례 관계를 보여주다가 농도가 어느 정도를 넘어 더 증가하게 되면 감소하여 반비례하는 모양을 그리고 있다. 또한 연구들은 농도와 침강속도 두 관계가 분명한 멱함수법칙(Power Law)을 가진다고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이전의 연구에서는 그래프가 보여주는 두 관계의 분석이나 메커니즘에 대해 중점을 두고 논의된 바가 없다. 본 연구는 점착성 유사의 응집현상과 이동을 모의하는 1차원 연직 수치모형으로 수치 실험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농도와 침강속도가 갖는 관계를 면밀히 분석한다. 플럭의 크기 및 농도는 유사의 부유를 결정하는 침강속도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특징이며 특히 플럭의 크기는 침강속도를 결정한다. 즉 플럭의 크기와 농도가 갖는 관계가 침강속도와 농도가 갖는 관계에 크게 관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앞서 언급한 연구들의 그래프에서 비례 관계를 갖는 구간은 일반적으로 수면과 가까우며 농도와 크기가 비례하는 경향을 보이며 반비례하는 구간은 농도가 크고 난류가 강한 하상부근으로 두 관계가 반비례하는 경향이 밝혀진 연구가 있다. 점착성 유사의 농도 및 플럭의 크기가 이러한 경향을 띠는 것은 하상부근에서는 난류 전단과 그에 따른 플럭의 파괴와 응집의 결과로 나타나는 응집현상과 관련이 있으며 이러한 결과들을 바탕으로 점착성 유사의 침강속도와 농도가 가지는 관계를 분석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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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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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373-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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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강우-유출에 의해 성층화된 저수지로 유입하는 하천수는 저수지 표층에 비해 낮은 수온과 높은 부유물질(SS) 농도를 가지므로 저수지 표층수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밀도를 유지한다. 하천으로부터 유입한 밀도류는 유속에 의한 관성력이 두 수체의 밀도차에 의한 음의 부력보다 큰 구간까지는 저수지 표층을 따라 진행하지만, 두 힘이 같아지는 지점에서 밀도류는 더 이상 진행하지 못하고 저수지 수면 아래로 침강하며 이 과정에서 수체간의 많은 혼합이 일어난다. 따라서 홍수시 유입한 탁수의 침강점에 대한 정확한 예측은 수질관리를 위한 현장조사, 그리고 탁수거동 해석 및 최적관리대책 마련에 중요한 요소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홍수시 대청호로 유입하는 하천 밀도류의 침강위치를 홍수규모별로 경험식과 수치모델을 통해 산정함으로써 두 방법 간의 장 단점을 비교하고, 탁수 현장조사와 최적관리를 위한 기초정보를 제공하는데 있다. 유입수의 모의조건은 그 동안 대청호에서 발생한 홍수 크기를 기준으로 9개의 등급으로 나누었으며, 저수지 성층조건은 여름철 탁수가 유입되기 전의 발달된 성층구조를 적용하였다. 유입수와 저수지 성층구조의 특성치는 밀도 Froude 수($Fr_i$)로 나타냈으며, $Fr_i$ 조건별로 침강점 위치를 저수지 단면을 삼각형태로 가정한 Hebbert et al.(1979) 경험식과 2차원 수치모델로 산정하여 그 결과를 비교하였다. 대청호로 유입한 탁수는 홍수규모에 따라 대정리 수역에서 회남수역 사이 구간에서 침강하였으며, $Fr_i$ 값이 클수록 침강점 수심이 깊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경험식으로 산정한 침강점 수심은 정상상태 조건을 가정하므로 홍수에 의한 수위변화를 고려하지 못하며, 실제의 불규칙한 하상표고를 일정한 하상경사로 가정하기 때문에 2차원 모델의 결과보다 과대산정하는 경향을 보였다. 따라서 홍수가 연속해서 발생하며 수위변화가 심한 국내 저수지 여건에서 하천 유입 밀도류의 거동을 보다 정확히 예측하기 위해서는 2차원 또는 3차원 수치모델을 적용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된다.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and Ocean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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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6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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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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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A series of analysis and experiment on the fishing gear and method of the existing midwater pair trawl net with 12,800mm of maximum mesh size is carried out to determine the most effective shape factor. As the first step of this study, the fishing gear and method for the existing net are analyzed to solve problems, such as being low of the net height by increasing the towing speed, twist of net pendant and twine, suspension of float between knots of mesh. etc. Standing on these results, the existing net are modified by very effective shape based on the theory and technology designing the fishing gear. Also, the model experiment is carried out to determine the most effective shape factor of the modified net in the circulation water channel. The obtained results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 1. On the length of net pendants(No.2 and No.3) connected with side line, opening efficiency of net with length 8.0cm of net pendant is the greatest and in the order of 11.5cm, 15.0cm. 2. On the number of the net pendant, opening efficiency of net with 4 lines of net pendant is the greatest and in the order of 3 lines, 2 lines. Center part of side panel is pushed out backward, and the pushed length is increasing by increasing flow speed. 3. On the sinking force, opening efficiency of the net is increasing by increasing sinking force. And opening efficiency shows almost the same when sinking force is greater about 1.5 times than that of the existing net in case of the net with 3 lines of net pendant, and about 1.6 ~ 1.7 times than that of the existing net in case of the net with 2 lines.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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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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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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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현행 어구로는 제반 수행되는 문제점과 생력형 조업시스템으로의 개선이 어렵기 때문에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계화 조업을 실행할 수 이는 새로운 어구를 개발하여야 가능하다는 결론이 현장 조사에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먼저, 현행 어구에 죔줄 채택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해 1/100로 축소한 모형어구에 단지 죔줄 부착에 의한 조업과정별 수중형상 변화, 침강력 등 어구의 특징을 수조실험을 통해 분석하였다.(중략)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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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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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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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전보의 무부자망은 해상시험 조업의 결과, 망구의 전개 및 중ㆍ저층에서의 예망수층 조절등이 손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확인되었으나 뜸줄부가 표층 ∼ 30m에서의 예망수심조절이 어렵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무부자망은 망구전개가 F.W(Front weight)의 침강력에 의하여 이루어지므로 어구의 예망수심의 깊이 조절이 한계를 받으므로 이것을 극복하기 위하여 카이트(Kite)를 도입하기로 하고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중략)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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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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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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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무부자 쌍끌이 중층망은 유속에 관계없이 뜸줄이 거의 일직선으로 유지되고 뜸줄의 깊이 변화가 없으므로 부력은 작용하지 않지만 아래 끌줄의 길이를 조절함으로써 망고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무부자 쌍끌이 중층망은 발줄의 침자 외에도 추(Front weight)와 날개끝 추(Wing-end weght)의 무게를 증가시키면, 아래쪽으로의 침강력이 작용하여 망고를 더 크게 할 수 있어 기존어구보다 전개성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중략)
Proceedings of the Korean Information Scienc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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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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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82-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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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본 논문은 수중에서 유동하는 입자의 움직임을 추적하고 유체의 흐름에 따라 분산되는 입자의 분산정도 그리고 입자의 침강패턴을 분석하기 위한 계산형 3차원 시스템을 제안한다. 이러한 계산형 시스템은 물과 같은 공간에서 움직이는 입자들을 고려하고 있는데, 물의 흐름을 위해 운동량방정식과 연속방정식을 일반화하여 흐름을 제어하고 있다. 또한 물이라는 공간 특성을 고려하여, 입자간에 작용하는 부력, 침강력등의 물리적인 힘을 적용시키고 있다. 이렇게 제안된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외부적 요인에 따라 움직임을 달리하는 유동 입자들은 실제 울에서와 같이 유사하게 가시화되도록 한다. 이렇게 가시화된 유동 입자의 움직임을 추적하여 입자들의 침전패턴까지도 미1리 예측해 낼 수 있게 된다.
In this paper, a depth-averaged two-dimensional transport model is introduced, and its error bound is presented as the results of sensitivity analysis. The results show that the calculated SS concentration is highly dependant on Manning roughness coefficient, mixing coefficient. fall velocity. and critical shear stress. On the other hand, water level and dispersion coefficient are proved to be less significant in the variation of SS concen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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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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