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는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라는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므로 에이즈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HIV를 우리 몸속에서 박멸하여야 한다. 1987년 AZT가 최초로 FDA의 공인을 받은 이래로 현재까지 여러 가지 약제들이 에이즈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아직까지 HIV를 박멸하여 에이즈를 완치할 수 있는 치료제는 개발되지 않고 있으나 에이즈 치료제를 3가지 이상 복용하는 강력한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highly active antiretroviral therapy, HAART을 시행함으로써 손상된 면역 기능을 회복시키고 기회감염을 줄여 좋은 효과를 보인다. 에이즈 치료제는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뉴클레오사이드 역전사효소 억제제이고 둘째는 비뉴클레오사이드 역전사효소 억제제, 셋째는 단백분해효소 억제제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에이즈 치료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정신분열 살인환자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집단을 대상으로 이들을 치료하고자 복용시키는 Haloperidol, Perphenazine, Lithium carbonate 등과 같은 항정신질환 치료제가 자매염색분체 교환(Sister Chromatid Exchange SCE)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항정신질환 치료제를 계속적으로 복용하고 있는 환자 100명(남자: 76명, 여자: 24명)과 치료제를 전혀 복용하지 않은 남자 환자 10명을 대조군으로 하여 SCE의 빈도를 분석한 결과 항정신질환 치료제를 복용한 환자군에서의 SCE 평균빈도는 세포당 12.24$\pm$0.20으로 항정신질환 치료제를 복용하지 않은 대조군에서의 평균빈도인 세포당 8.77$\pm$0.20보다 높아 유의한 차이를 볼 수 있었다 그러나 항정신질환 치료제를 복용하지 않은 대조군에서의 평균빈도는 이미 보고된 바 있는 정상인 한국인 집단에서의 평균빈도인 세포당 8.78$\pm$0.24(Park et al. , 1992)와 별 차이가 없었다 한편 항정신질환 치료제를 장기간 복용하는데 따른 SCI 빈도의 차이가 있는지의 여부를 보기 위하여 1년 미만에서 6년 정도까지의 치료제 복용기간에 따른 SCE의 평균빈도를 비교 분석한 바 복용기간에 따른 SCE 평균빈도의 유의한 차이는 볼 수 없었다. 정신분열환자들이 복용하고 있는 항정신질환 치료제가 SCE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결과를 얼었다.
목적 : 이번 연구에서는 일반인의 치주질환 치료제에 대한 인식도를 설문을 통하여 알아보았고 현재 국내에서 시판중인 치주질환, 치료제를 의약품 검색 사이트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조사한 치료제의 효과를 해당 약품의 성분과 관련된 문헌을 고찰함으로써 알아보았다. 재료 및 방법 : 일반인의 치주질환 치료제에 대한 인지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열 개의 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을 실시하였다. 설문은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산업의학과에 정기 건강검진을 위하여 내원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치주질환 치료제를 조사하기 위하여 킴스 온라인 홈페이지를 이용하였다. 의약품 종합 검색 페이지에서 '추가조건 입력하기'의 '복지부 분류'란에 '231. 치과-구강용약'의 조건을 주어 검색하였다. 검색 결과로부터 경구 치주질환 치료제를 구별하여 정리하였다. 치주질환 치료제와 관련된 문헌을 조사하기 위하여 미국 국립도서관의 검색 서비스인 Pubmed 홈페이지를 이용하였다. 검색어는 각 지료제의 성분명과 치은염, 치주염, 치주질환의 조합어를 사용하였다. 결과 : 설문에 참여한 사람은 100명이었다. 이 중 85%는 치주질환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었으며 72%는 자신의 치주건강상태가 좋지 않다고 생각하였다. 14%는 치주질환 치료제를 복용한 경험이 있었다. 61%는 치주질환 치료제에 관한 정보를 광고로부터 획득하였다. 향후 치주질환 치료제의 선택과 관련하여 35%는 치과의사에게, 24%는 의사에게 그리고 20%는 약사에게 문의하겠다고 대답하였다. 치주질환 치료제는 70개였다. 이 중 38개는 아스코르빈산 제제, 25개는 옥수수 불검화 추출물 제제, 5개는 저용량 독시싸이클린 제제였고 아보카도-콩 불검화물과 동양의학적 제제가 각각 한 개였다. 결론 : 치주질환 치료제에 대한 일반인의 인지도는 비교적 낮았으며 정보를 획득하는 주요 경로는 광고였다. 일반인들이 치주질환 치료제를 선택하는 데 치과의사는 큰 역할을 하지 못하였다. 시판중인 치주질환 치료제는 70개였다. 치료제는 다섯 개의 군으로 분류할 수 있었으며, 아스코르빈산 제제, 옥수수 불검화 추출물 및 저용량 독시싸이클린이 대부분이었고 아보카도-콩 불검화물과 동양의학적 제제는 각각 한 개였다. 옥수수 불검화 추출물과 저용량 독시싸이클린은 임상 연구에 의해 그 효과가 입증되었으나 아스코르빈산 제제는 임상 연구가 없었으며 따라서 이상적인 제제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문헌에 기초하여 볼 때 옥수수 불검화 추출물과 저용량 독시싸이클린만이 전통적인 치주질환 치료법(SRP)과 병행하여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다.
In this study, the definition of "digital therapeutics" was clarified by examining related studies, and the development trend of digital therapeutics at the domestic level was investigated. Further, research data and technologies applied to various communication disorders since 2015 were analyzed. From all these, digital therapeutics can be defined as software that can support evidence-based treatment when used on patients to prevent, manage, and treat disorders With huge investments and research efforts increasingly made in the field of digital therapeutics, 17 of the 22 studies examined were on digital therapeutics applied in the treatment of language disorders. In the research papers examined, the technologies applied were virtual reality and augmented reality, with augmented reality used in most cases. The effects of applying digital treatment were positive, and most studies focused on content development in relation to the development of digital treatment, although one study was conducted for app development. Future studies could examine the application of digital therapeutics to more diverse communication disorder subjects. Active government support is expected in developing more sophisticated software that can be applied using a wider range of technologies in the field of digital therapeutics to treat more communication disorders.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Applied Pharma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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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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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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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연구자들은 제 2상 임상시험의 모델을 검토하기 위하여, 비무작위적 제 2상 임상시험을 진행 위선암환자에서 시행하였다. 병리조직학적으로 확인되고, 객관적으로 계측가능 병변이 있는 위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위선암의 조직 진단은 위선암의 모든 유형을 포함하였다. 환자는 (Datelliptinium)율 1일 250 mg/$m^2$씩 3일 연속 30분에 걸쳐 정주하고, 매 3주마다 반복하였다. 반응의 완전평가는 초치료전 실시하여, 14-25명의 환자가 포함될 예정으로 시작하여 총 15명의 환자가 포함되었다. 매 환자마다 매 치료 주기전에 평가를 실시하였다. 최소 1주기 (3일 치료)를 끝낸 환자에서도 반응평가가 가능한 것으로 간주하였으며 치료기간은 반응의 정도와 치료에 대한 내약력으로 결정하였고, 만일 치료에 대해 현저한 독성이 발생되지 않는다면, 치료 반응이 계속되는 동안 약물투여를 계속하였다. 국소진행암의 경우 약물의 반응이 현저하고, 환자의 전신상태가 현저히 개선되어 외과적 절제가 가능하면, 관해로 간주하고 외과적 절제를 실시 후 약물은 4회 투여하고 치료 종료 후 추적 관찰할 계획으로 시행하였다.
The purpose of thus study was to measure the changes of arch and dentition of maxillary posterior teeth before and after treatment and postretentios in patients treated with Quad-helix. Measurements and analysis were performed on study model with carlipers. Seventeen cases, eight boys and nine girls, were selected with average ages of 12.7 years. Mean retention period was 4 months, and mean wearing time was. 127 days. The result were as follows 1. The interpremolar widths and intermolar width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in maxillary first piennolar and molar when compared between before and after treatment and postretention. The maxillary second premolar resulted in significant increase in interpremolar between after tretment and post retention. 2. The long axis of maxillary first premolar and first molar accompaning buccal tipping was significant increased before and after Tx and post retention. Significant increase of the lingual inclination of maxillary second premolar was obsered both in before and after Tx, and before Tx and post retention. 3. The distance between the height of tooth contour was significantly increased in the first and second premolar before and after Tx, and was significant increased in the first molar before and after Tx and post retention. 4. Intermolar width at the palatal groove was increased in before and after Tx. and post retention. The palatal depth was significant increased in before and after Tx. In conclusion expansion of maxillary dental arch showed no relapse and results were stable reten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ect of the lower third molar on treatment time and distal en masse movement of the lower dentition in Giass III malocclusions. Thirty subjects (9 males and 27 females) were selected, all of whom were diagnosed as Glass III malocclusion and treated by fixed appliances without premolar and/or molar extraction. They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Group 1 consisted of 12 subjects. whose lower third molars were not extracted during the whole orthodontic treatment. Group 2 consisted of 8 subjects. whose lower third molars were extracted after WEAW application and before removal of the orthodontic appliances. Group 3 consisted of 10 subjects whose lower third molars were extracted before MEAW application. For each subject. overall treatment time and duration of MEAW application were determined. In addition. pre-treatment and post-treatment lateral cephalometric radiographs were analyzed. All data were Processed statistically with ANOVA, and the conclusions were as follow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the groups in overall treatment time However, duration of MEAW application was longer in Group 2 than in Group 1 or Group 3. The overjet that was established after orthodontic treatment was largest in Group 3, in which the lower third molars were extracted befor MEAW application. After orthodontic treatment, IMPA decreased in Group 3. but increased in Group 1 and Group 2.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the three groups in the translation of lower second molars However the tipping movement of lower second molars was significantly different, highest in Group 2 and lowest in Group 1 Therefore. it is thought to be better for the orthodontic treatment of Class III malocclusions to extract the lower third molars before MEAW application. In Group 2, the mandibular plane angle was decreased as a result of forward rotation of the mandible This skeletal change was thought to bring about the difficulty of treatment.
앞으로 경구투여용 누에병 치료약이 개발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바 이러한 약물의 임상적 적용에 있어서는 투약의 편의와 정확을 위해서 적당한 부형제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 본인은 유당 카세인 및 요소를 경구투여용 누에병 치료약의 부형제로서 쓸수 있을 것임을 추정하고 1973년 춘잠기에 서울대 농대 잠실에서 일련의 실험을 실시한 결과 투여량과 투여 회수를 적당히 선정할 때는 유당, 카세인, 및 요소는 모두 누에의 발육과 고치만들기에 별반의 영향을 미치는 일 없이 경구투여용 누에병 치료약의 부형제로서 유용하게 쓸수 있을 것임을 알아내었기에 이에 실험과정과 실험 성적을 보고한다.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Inherited Metabolic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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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6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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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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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1형 고셔병(Gaucher disease type 1)은 리소좀 효소인 산성 ${\beta}$-글루코시다아제(acid ${\beta}-glucosidase$)의 결핍으로 인한 리소솜 축적 질환이다. 효소 활성도가 감소되어 기질이 축적되어, 간비종대, 빈혈, 혈소판감소증 및 골질환을 포함한 전신 증상이 발생한다. 재조합 효소 단백을 정맥 주입하는 효소 대체요법(Enzyme replacement therapy)는 지난 20년 넘게 고셔병의 표준 치료법이었다. 그러나 성공적인 효소 대체요법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폐증상과 골격 증상 등 고셔병 치료에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남아 있다. 기질 감소 치료(Substrate reduction therapy)는 기질의 생합성을 억제하여 축적을 감소시킨다. 최근 새로운 경구용 기질감소 치료제인 엘리글루스타트(eliglustat)가 적합한 CYP2D6 대사 표현형을 가진 고셔병 성인 환자를 위한 1차 치료제로 미국과 유럽에서 승인되었다. 엘리글루스타트가 아직 한국에서는 쓰이지 않고 있지만, 본 종설에서는 문헌 검토를 통해 고셔병의 새로운 치료로서의 효소 대체요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직 확고한 결론을 도출하기에는 연구 결과가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현재까지의 데이터에 따르면 엘리글루스타트는 임상 효능에 있어서 효소 보충 요법에 비열등성을 보인다. 장기 결과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지만, 엘리글루스타트의 승인은 해당 1형 고셔병 성인 환자들에게 경구 치료제라는 새로운 선택을 가능하게 하였다. 향후 국내에서 엘리글루스타트가 처방 가능해 지면, 각 환자 마다 철저한 평가를 통해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나아가, 국내 1형 고셔병 환자들을 위해 엘리글루스타트의 사용에 관한 임상적 지침 또한 조만간 개발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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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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