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출품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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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조선박람회 출품주택 개최경위 및 평면 고찰 (The Research on the Process and Floor Plan of Model Houses for The Chosun Exhibition in 1929)

  • 서귀숙
    • 한국주거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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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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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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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The Chosun Exhibition was held in 1929 and the Architectural Association of Chosun(AAC) displayed model houses fur the fair. These model houses represented the new housing trend of the Chosun society, so this research was necessary to find out the facts. The main materials used for this research were issues from 'Chosun and Architecture'. The objects of this research was to find out the activity of the AAC and to classify the displayed model houses according to the structure, plan and interior. These three model houses depicted the improved housing designs at that time. Improved housing designs also depicted the convenience of everyday life, hygiene, improvement of facilities and the application of modem lift to that era. Therefore, these three houses would be revaluated as new models of houses for the Chosun society under education activity by the AAC.

조선박람회 출품주택의 건축계획 특성에 관한 연구 - 일본의 박람회 출품주택과 관계를 중심으로 - (A study on Architectural Characteristics of Exhibited Houses at the Choseon Exhibition(1929) - Focused on the Relationship of Exhibited Houses in Japan -)

  • 정순영
    • 건축역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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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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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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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This study aims to clarify the architectural characteristics of three houses of Choseon Exhibition. Exposition/exhibitions were thought to be a model for the world. It shows the real status of the development, and thinking with visions at that times; therefore, exhibited house models would be a good source for what to be considered for the ideal houses of that times. Through the study, we could find out as belows. 1. The houses exhibited conserved the sitting-on-floor living style, otherwise the most proposals for house improvement suggested a chair-and-table style because of its hygienic quality and integration of the life at home and at work(school, too). 2. The spacial scheme for-family prior over for-guest was emphasized, but models at the exhibition were structured with Japanese traditional spacial program, such as Jashiki(座敷), Kyakunoma(客の間) or Tsuginoma(次の間), which were all Tatami-floored. 3. Through this exhibition, it is clarified that the architectural society in colonial Korea also tried to improve the modern housings, not only direct reception of the developed proposals. These houses was planned with the acceptance of the locality, such like Ondol, a floor heating facility which the Japanese engineer improve the efficiency. 4. Also these exhibited houses became a start to recognize a house as a product, and spurred on commercialization. As the result, we could find out that these exhibited houses accepted the modern housing proposals selectively, and that even if the exhibitions shows the advance in usual these houses were planned with the very conservative no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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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동아전람-MBC건축박람회 개최

  • 대한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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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호통권1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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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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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제15회 동아전람-MBC건축박람회가 지난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가구, 조립식 주택 등이 출품되었는데 설비부문에는 난방부자재 및 욕실용품이 주를 이루었다. 특히 베란다 확장에 따른 리모델링의 주류를 타고 필름난방이 대거 출품되었다. 이밖에 온도조절기, 폐수를 재활용하는 자원절약의 양변기 등도 선보였다. 다음은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설비부문 자재중 눈여겨 볼만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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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설계경기 - 수원화서지구 아파트

  • 대한건축사협회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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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호통권3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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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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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대한주택공사에서는 문화적, 사회적 환경변화로 수요자의 욕구수준이 상승됨에 따라 이에 적극 대응하고자 턴키 베이스 방식의 아파트 현상 설계 경기를 실시하여 총 3개 사무소에서 출품한 결과 종현 건축안을 당선작으로 선장,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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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 MBC건축박람회, 친환경 프린터 눈길

  • 김상호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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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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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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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23회 MBC건축박람회가 열렸다. 건축박람회인 만큼 건축자재, 인테리어, 건축정보, 건축 리노베이션, 조명, 전원주택 및 펜션산업 등이 주력으로 전시되면서 총 330여 업체 3천여 아이템이 선보였다. 건축전문 박람회라는 한계성에도 불구하고 인테리어 벽지 및 광고물기자재 등을 비롯한 부문에서는 인쇄산업과 접점을 찾을 수 있는 몇몇 아이템이 출품되어 관심을 끌었다. 그 가운데 관람객들의 시선을 끈 주요 업체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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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설계를 통한 대학생의 정원인식에 관한 연구

  • 김혜주;이경진
    • 한국조경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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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조경학회 2017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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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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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정원(Garden)은 거주하는 주택과 외부공간의 전이공간 및 소통의 역할을 하고 있는 장소이며, 한국조경헌장에서 조경의 대상에 첫 번째로 거론되고 있는 중요한 조경계획의 대상이다. 조경학과 대학생들이 조경계획수업 시간에 처음 맞이하게 되는 주택정원설계에서 그들이 갖고 있는 정원에 대한 주제, 시설, 식재의 주요 사항들을 파악하고자 본 연구를 시작하였으며, 연구의 대상은 조경학과 대학생 2학년과정이며 시간적 범위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개년의 과제제출물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학생들의 정원설계작품을 살펴본 결과 첫째, 대학생들의 정원설계에서 사용되는 주요 주제는 가족과의 활동과 개인 취미생활, 자연에 관한 주제가 가장 많이 표현되었고, 이것은 정원안에서 개인과 가족과의 관계성을 고려하고 배려하는 곳이 정원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보여진다. 둘째, 정원설계에서 조성되는 주요 시설은 휴양시설, 관리시설, 조경시설 순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일부 설계안에서는 교양시설과 유희시설이 조성되어 있었다. 셋째, 정원설계 작품의 식재경향은 교목위주의 식재가 많고, 관목과 지피와의 다층구조식재의 설계안은 몇 작품 보이지 않았으며, 독립식재와 군식 및 열식이 조화롭게 배치되지 못하고 있고, 지피류를 도입한 설계안이 많지 않았다. 오늘날의 정원설계는 다양한 디자인이 요구되고 있고, 근래 다수의 정원박람회에 출품되고 있는 정원작품 또한 디자인과 재료, 주제의 다양성이 풍부해지고 있다. 따라서, 대학생들의 정원설계과정에서 현재 학생들이 갖고 있는 주택정원에 대한 주요 요소에 대하여 다양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는 효과적인 방향설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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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현상설계지침과 출품작의 내용관계 비교 -항동 보금자리주택지구 도시기반시설공모 입상작을 중심으로- (A Comparative Study of Landscape Design Competitions' Guidelines and Entry Plans -The Case of Winning Design Proposals for Urban Infrastructure of the Hangdong Bogeumjari Housing District-)

  • 홍윤순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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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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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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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현상설계제도의 운영 개선과 설계의 질적 제고를 위해 지침과 출품작의 내용관계를 상호 비교한 것이다. 연구대상 환경은 서울 외곽 그린벨트에서 최근 이루어진 항동 보금자리주택지구 조경현상설계로서, 그 설계지침과 이에 상응되는 입상작 3점의 내용관계를 비판적 안목에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설계의 단초를 형성하는 원론 및 개념화 단계지침에서 작품의 전개방향을 미리 규정하는 측면이 다수 발견되었으며, 지침구성에 있어서도 내용적 가이드라인과 표현에 관한 지침이 비위계적으로 혼재하고 있었다. 지침의 이러한 구조양상은 응모안의 내용형식과 다음과 같이 연결된다. 즉, 설계전개방향과 관련된 지침이 지나치게 규정적이고 그 분량이 많아, 설계관점이 전체적으로 획일화되는 경향을 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점은 동시대의 가치를 반영하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설계 출품작에서 대안적 변화의 가능성을 읽기 어려운 까닭이 된다. 아울러 작품의 변별적 우수성을 드러내야 하는 현상설계의 속성상, 네이밍(naming)에 편승케하여 의미의 과잉을 야기하는 요인으로도 작용하고 있었다. 반면, 이와 대조적으로, 설계의 자율성이 보장되거나 심지어 당해 지침이 결여된 상태에서 응모안의 내용적 차별성과 변별성이 드러나고 있었다. 이러한 점은 현상설계 발주 당시 대상지의 여건과 환경특성, 그리고 요구되는 목표 등을 보다 면밀하게 감안하는 별도의 노력을 통해 지침의 내용과 구조형식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는 점을 잘 보여준다.

1-2인 가구를 위한 소규모 주택의 계획론적 특성에 관한 연구 - 대학생 대상 서울시 아이디어공모전 출품작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Characteristic of Small Housing for 1-2 Person Households - Focused on the Entries of the Idea Competition in order to Target College Students -)

  • 백지숙;이용규
    • 한국주거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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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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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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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Nowadays, a 1-2 person household if increasing due to the aging population and the low birth rate. Thus, in August 2011, Seoul held the 'College Student's Idea Competition', which dealt with small but strong housing that has a very reasonable structure in spite of its small scale in order to improve the quality of small housing for a 1-2 person households. The study indicates the characteristic of this small housing in order to target competition entries from college students; 93- works have been processed. First, the properties of residents are investigated through the number of household members and the relations of the residents. To ensure various element techniques of the entries, the study analyzes data via a structured analysis. Along with structured element techniques according to each level, eight element techniques of the furniture level, housing unit level, main building, and district-level are derived. This study suggests various element techniques in response to the efficiency of area in households as well as housing unit levels. Plans of public spaces and community life housing are offered at the level of the main building and at the district-level. Through an analysis of competition, the critical point of small house planning in deliberation is not only about space and economic efficiency of physical unit, but the life of the residents.

2004 한국건축문화대상

  • 대한건축사협회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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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호통권4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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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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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영예의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한국건축문화대상의 대상이 올해부터 '비주거'와 '주거'로 나뉘어 확대, 시상한다. 그 첫번째 수혜자로 비주거부문은 김삭식 건축사(주.금성 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설계하고, (주)금호산업이 시공한 '광주광역시청사'가 주거부문에는 김종국(주.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건축사가 설계하고, 현대산업개발(주)이 시공한 '아이파크 삼성동'이 국내 준공건축물들을 대상으로 한 2004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으로 각각 선정됐다. 또 올해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는 KT여의도사옥 등 6작품이 본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우수상 등 모두 22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불이 - Architecture in NatureㆍNature in Architecture"를 주제로 공모한 일반 및 신인ㆍ학생 대상의 계획건축물부문에서는 박종대, 윤새봄, 김정희(인하대학교 건축공학과대학원 건축의장연구실)씨가 공동 출품한 'Plankton House'가 금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은상 2팀, 동상 3팀 입선 22점 등 모두 28개 팀이 입상했다. 올해 한국건축문화대상에는 준공건축물부문 89점, 계획건축물부문 252점 등 총 341개 작품이 응모했다. 비주거 부문의 대상을 차지한 광주광역시청사는 "관 건물의 이미지를 탈피하여 하나의 문화 건물로 탈바꿈하려는 시도가 특히 돋보이는 작품으로 시공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완성도가 우수한 작품"이란 평을 받았다. 또한 주거 부문의 아이파크 삼성동은 "아파트이면서도 주상복합의 이미지를 구현시키면서 판상형 형태에서 벗어나 탑상형 배치에 의한 낮은 건폐율 적용으로 친환경적인 단지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시공이 매우 우수한 작품"이란 평을 받았다. 한편 올해부터 우리나라 건축문화발전을 위해 기여한 건축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올해의 건축인상'을 제정, 그 첫번째 수상자로 김석철 건축사(아키반건축도시연구원 건축사사무소)와 이창남 건축사(센구조 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되어 건설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1월 24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되어 대상의 비주거부문 수상작의 설계자인 김상식 건축사에게 대통령상 그리고 시공자인 (주)금호산업에게는 건설교통부장관상, 건축주인 광주광역시장에게는 국무총리상이 수여됐다. 또한 주거부문 수상작의 시공자인 현대산업개발(주)에게 대통령상 그리고 설계자인 김종국 건축사에게는 국무총리상, 건축주인 현대산업개발(주)에게는 건설교통부장관상이 수여됐다. 또 KT 여의도빌딩 등 본상 6개 작품의 설계자 및 시공자에게는 건설교통부장관상 등 정부포상이, 준공건축물부문 우수상 입상자 전원에게는 각각 대한건축사협회장상, 서울경제신문사장상이 수여됐다. 계획건축물부문의 금상 수상자에게는 건설교통부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되었으며, 은상과 동상, 입선작은 대한건축사협회장상과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아울러 동상이상 수상자 중 영어 인터뷰심사를 거쳐 2명을 선발, ARCASIA 학생잼버리대회 파견 특전이 주어진다. 건설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 (주)서울경제신문이 공동주최하고 대한주택공사 등 건설관련 5개 단체가 후원하는 한국건축문화대상은 올해로 13회째 개최되고 있다. 더욱이 올해에는 대통령상을 두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는 등 그 폭이 넓어져 수상자에게 더 큰 영예를 주었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그동안 기성 건축인들의 창작의욕 고취는 물론 건축저변을 크게 확대하였다는 평과 아울러 우리 건축문화 창달에 기여해 한국건축문화대상은 명실공히 국내 건축인은 물론 일반 국민의 대표 건축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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