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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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istics of Wet and Dry Deposition at Chunchon, 2000~2001 (2000~2001년 춘천의 습성.건성강하물의 특성)

  • 홍영민;이보경;정지영;윤민경;김만구
    • Proceedings of the Korea Air Pollution Research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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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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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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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산업의 발달과 함께 화석연료의 소비가 증가하면서 산성강하물(Acid precipitation)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여 왔다. 산성강하물은 주로 화석연료의 연소를 통해 대기로 배출된 질소와 황 산화물들로, 산화ㆍ환원, 산ㆍ염기 중화반응 등 다양한 변환과정을 거쳐 비나 눈과 같은 습성과정이나 가스나 입자상 물질과 같은 건성과정을 통해 다시 토양과 호수 등에 침적되어 이들을 산성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산성강하물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는 강수의 화학조성과 아울러 가스와 입자상으로 존재하는 질소와 황화합물에 대한 관측이 필수적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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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id deposition in Chunchon : 1998-1999 (춘천지역 산성강하물의 실태(1998년-1999년))

  • 강미희;박기준;김만구
    • Proceedings of the Korea Air Pollution Research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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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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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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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산성물질들은 구름이나 안개가 생성될 때 내부로 녹아 들어가거나, 비가 내릴 때 녹아 들어가 구름, 안개, 비 중에 많은 양이 존재하며, 이 과정이 기체상 물질들이 대기 중에서 제거되는 주요한 과정이다. 구름이나 안개, 비 중에서 직접 산성오염물질이 생성되는 액상반응도 있고, 주로 아황산가스의 산화반응이 기여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Hegg and Hobbs, 1978). 이렇게 생성된 대기 중 산성물질들은 대기에서 지표면으로 내려와 식물, 하천수, 호소수, 토양, 건축물 등에 영향을 준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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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ison of chemical composition of fogwater at Chunchon, Daegwallyeong, and Mt. Sobaek : Effect of geographical and meteorological conditions (춘천, 대관령, 소백산 지역의 안개조성의 비교 : 대관령을 중심으로)

  • 홍영민;김현진;김은미;김현숙;이강휴;이보경;김만구
    • Proceedings of the Korea Air Pollution Research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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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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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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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산성을 유발하는 물질들은 대기 중에서 비나 눈, 안개, 구름 등에 유입되어 강하하는 습성강하와 기체상 입자상 물질의 형태로 지표로 이동하는 건성강하를 통해 대기 중에서 제거된다. 습성강하물 중 안개는 비보다 입자의 크기가 매우 작고, 수분량이 적으며, 대기 중에 체제하는 시간이 매우 길어 대기 중에서 오염물질이 계속 유입되므로 비보다 오염물질의 농도가 매우 높게 나타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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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 사국전력주식회사 회장 일행 대한전기협회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 -한국국민의 노력에 머리가 수그러진다고 방문소감을 피력-

  • 대한전기협회
    • JOURNAL OF ELECTRIC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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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0 s.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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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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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8
  • 사단법인 대한전기협회 초청으로 지난 10월 2일에 우리나라를 방문한 일본국 사국전력주식회사 회장 중천이양(Mochinaga Nakagawa)씨와 사장 대내삼랑(Saburo Oouchi)씨 (이상 부인동반) 및 사장실차장(수행비서) 암황양(Teruyoshi Kishi)씨 일행은 5일 동안의 체재기간중 대한전기협회, 한국전력주식회사 본사, 당인리화력발전소, 춘천수력발전소 기타를 예방 또는 시찰하고 박영준 대한전기협회 화장, 정래혁 한전사장을 위시하여 우리나라의 전기계 지명인사 다수와 교환, 한일양국 전기계의 상호이익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에 관하여 활발한 의견을 교환한 후 최대한의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하면서 10월 5일 이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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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igation of the Luminance Distribution of the Tunnel Lighting System (터널조명 시스템의 휘도분포 조사연구)

  • 강래철
    • The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Illuminating and Electrical Installation Engin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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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8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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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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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터널조명에서는 조도와 함께 휘도가 중요하므로, 본 논문에서는 국내 터널을 대상으로 휘도 측정에 의해 터널 조명실태를 조사 분석하였다. 조사대상으로 춘천권 및 수도권의 9개 터널을 선정하여 노면, 벽면, 천정면의 휘도를 측정하였으며, 특히 노면휘도를 IES기준 및 국내 KS기준치와 비교 검토하였다. 조사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터널조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향을 고려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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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북.제주지역 초고층건물 계획

  • 대한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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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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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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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초고층건물은 랜드마크로서 그 도시를 대표해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엄청난 파급효과 창출이 입증되면서 세계 유수 도시가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원 경북 제주는 지역을 상징하는 초고층 건물 건립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시공 중이거나 시공 예정인 고층 건물은 ${\triangle}$세계무역센터 춘천(38층) ${\triangle}$경북 현진 에버빌 엠파이어(37층) ${\triangle}$제주 월드타원(150m)등 이다. 강원 경북 제주지역에 건립됐거나 건립 예정인 고층건물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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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es of Development and the Spawning Season of Pisidium (Neopisidium) coreanum (Bivalvia : Sphaeriidae) (산골조개 (Pisidium (Neopisidium) coreanum)의 발생 및 산란시기에 관한 연구)

  • 박제철;권오길
    • The Korean Journal of Mala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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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9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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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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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강원도 춘천군, 명주군, 평창군에서 채집한 산골조개(pisidium (Neopisidium) coreanum)의 발생형태 및 산란시기에 대한 조직학적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산골조개는 난태생이고 아가미를 보육장으로 이용하여 발생을 하였다. 유패는 한 개체의 성패내에서 최고 19마리까지의 유패를 보유하였으며 방출 즉시 독깁 생활을 하였지만 수관의 구별은 어려웠다. 산란은 일년내내 할 수 있으며 생식소내에서 난소와 정소의 배우자 발생 시기가 다른 것으로 보아 자가수정을 하지 않는것으로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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