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최대개구량

검색결과 38건 처리시간 0.03초

2-6세 한국 어린이의 최대 개구량 측정 (Measurement of Maximum Mouth Opening in 2 to 6 year-old Korean Children)

  • 최혜진;김추성;이대우;양연미;김재곤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 /
    • 제42권3호
    • /
    • pp.242-248
    • /
    • 2015
  • 최대개구량은 측두하악관절과 저작계의 임상 기능 평가에 유용한 진단 도구이다. 이 연구는 한국 유치열기 어린이의 정상 최대개구량을 측정하고 관련 인자들 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함으로써, 소아 악관절 장애의 진단 및 치과치료시 안전한 개구 범위 정립에 기여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악관절장애가 없는 건강한 어린이(만2-6세) 151명을 대상으로 최대개구량을 측정하고, 성별, 연령, 신장, 체중과 입의 너비를 기록하였다. 평균 최대개구량은 $37.72{\pm}5.10mm$였고 성별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연령, 신장, 체중, 입의 너비 증가에 따라서는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 < 0.05). 최대개구량과 관련 요인들 간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 신장에서 가장 높은 상관관계가 관찰되었다. 결론적으로 한국 유치열기 어린이의 정상 최대개구량에 관한 자료를 얻을 수 있었고, 이 연구는 소아 악관절장애의 진단 및 안전 개구 범위에 관한 기초 지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소아의 최대개구량에 관한 연구 (A STUDY OF THE MAXIMUM MOUTH OPENING IN CHILDREN)

  • 백병주;김상훈;양연미;김재곤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 /
    • 제28권4호
    • /
    • pp.593-599
    • /
    • 2001
  • 최근에 측두하악장애 (Temporomandibular Disorder, TMD)는 해마다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측두하악장애는 저작근, 측두하악관절 및 그와 관련된 구조물의 많은 임상증상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용어이다. 측두하악장애로 치과에 내원하는 환자는 여정이 많으며, 각 연령별 분포에서 보면 10대 후반에서 20대 후반에 호발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호발연령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측두하악장애의 조기진단의 필요성이 요구되어지며, 본 논문에서는 진단의 한 방법으로 간편하면서 쉽게 시행할 수 있는 최대개구량을 측정하였다. 최대개구량에 관한 여러 보고가 있지만, 소아기의 전 연령을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조사된 보고는 희귀하다. 이에 저자는 4세부터 13세까지 1775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최대개구량을 측정하였으며, 최대개구량과 연령, 신장, 체중에 관한 상관관계를 조사하여 악관절장애 진단의 기초적인 참고자료로 이용하고자한다. 본 연구에서는 4세에서 13세까지의 1775명(남자943명, 여자832명)을 대상으로 최대개구량과 연령, 신장, 체중의 상관관계에 관한 비교분석을 시행하여 다음의 결론을 얻었다. 1. 4세에서 12세까지의 연령군중 4세, 8세, 12세의 평균 최대개구량을 보면 남자의 경우 각각 40.16mm, 47.32mm, 50.54mm였고, 여자의 경우 각각 39.79mm, 44.85mm, 48.09mm였다. 2. 연령 이 증가함에 따라 최대개구량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남자가 여자보다 큰 측정치를 보였다. 3. 신장이 증가함에 따라 최대개구량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105cm 이상 115cm 미만을 제외하고는 남자가 여자보다 큰 측정치를 보였다. 4. 체중이 증가함에 따라 최대개구량은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모든 군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큰 측정치를 보였다. 5. 최대개구량과 연령, 신장, 체중간의 관계에서 유의한 순상관 관계를 보였으며, 신장이 가장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 PDF

악안면부 골격구조에 따른 하악 개구운동 양상 (The Patterns of Mandibular Movement in Relation to Maxillofacial Skeletal Structure)

  • 김병국;김재형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 /
    • 제25권3호
    • /
    • pp.293-303
    • /
    • 2000
  • 앵글씨 분류에 따른 최대개구시 하악의 수직 변위에 대한 차이를 확인하고, 수직 하악운동에 영향을 주는 골격요소를 확인하기 위하여, 측두하악관절 및 저작계 이상에 대한 증상 및 병력이 없으며 발치 및 교정치료의 경험이 없는 광주지역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앵글씨 구치부 관계에 근거하여 1급군(남:30명, 여:49명), 2급군(남:18명, 여:24명)과 3급군(남:18명, 여:33명)으로 분류하여 총 172명(연령 범주:20-30세)의 학생을 선택하였다. 전남대학교 병원 구강내과에서 사용하는 계측용자를 이용하여 최대 개구시 상하악 중절치 절단면간의 거리를 측정하였다. 대상자들의 진단모형을 만들어 상하악궁 길이와 폭경를 측정하였다. 대상자들에 대한 두부 규격방사선 사진을 촬영, 작도하고 방사선학적 지표를 계측, 비교분석하였다. 앵글씨 분류 1급군, 2급군 그리고 3급군 절치간 최대개구량은 3급군이 가장 컸으며 모든 군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컸다. 구치간 최대개구량은 앵글씨 분류 1급군, 2급군 그리고 3급군에서 각 군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모든 군에서 남자가 더 컸다. 앵글씨 분류 1급군과 2급군의 하악운동에서 총 하악골 길이, 하악지 길이, 하악 하연부 길이 그리고 상악궁 폭경이 변수로 나타났으며, 상하악궁 길이와는 역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앵글씨 분류 3급군의 하악운동에서 상하악궁 길이와 안면 부길이가 1급군과 2급군과는 다른 중요한 변수로 나타났으며, 상악궁의 폭경과는 역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앵글씨 분류 각 군에서 하악개구운동은 안면 골격구조의 영향을 받으며, 각 군간에 영향을 주는 안면 골격 요소들은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골격적 요소들은 개구량 개선을 위한 진단과 치료시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 PDF

아동의 개구운동과 두개안면골격형태의 상관성 -측모두부방사선 계측법적 연구- (A cephalometric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mandibular opening movement and morphology of craniofacial skeleton)

  • 김민실;정규림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 /
    • 제30권3호
    • /
    • pp.297-306
    • /
    • 2000
  • 최대 개구운동시 하악골의 개구능력과 과두의 활주 운동 양상을 관찰하고 두개안면골격 형태요소와의 상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경희의료원 교정과에 내원한 10세 전후의 아동 68명의 최대감합위 및 최대개구위 측모두부방사선사진을 분석하고 통계 처리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최대개구량의 평균치는 47.1mm, 최대개구운동시 과두의 이동 직선거리는 18.1mm, 과두의 수평 이동거리는 17.5mm, 수직이동거리는 3.8mm였으며 이동경사도는 $13.1^{\circ}$이었다. 2. 전방두개저의 길이, 하악골 및 상악복합체의 전후방적인 길이가 길수록, 하악상행지가 전방으로 경사할수록, 후안면 고경이 크고 하악의 경사도가 작을수록 개구량이 컸다. 3. 하악상행지가 직립된 경사도를 가질수록, 하악골의 만곡도가 클수록 과두는 수직적인 활주운동을 하였다. 4. 상악복합체가 전후방적으로 길수록 과두는 전방으로 길게 활주운동을 하였다. 이상의 내용으로 볼 때 최대개구위 측모두부방사선사진은 부정교합 환자의 개구운동시 하악골의 운동양상을 평가할 수 있는 진단 자료로서 유용하며 하악골의 개구운동 양상은 두개안면골격의 특정한 형태적 요소와 연관성을 가지며 악관절의 기능적 해부 형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 PDF

JT-3D system을 이용한 하악의 운동 분석 (Analysis on mandibular movement using the JT-3D system)

  • 송주헌;김려운;변재준;김희중;허유리;이경제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 /
    • 제36권2호
    • /
    • pp.80-87
    • /
    • 2020
  • 목적: JT-3D system를 통해 하악의 운동을 측정하고 측두 하악 장애의 진단에 참고할 수 있는 하악의 운동 범위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연구 재료 및 방법: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JT-3D system을 이용하여 최대 개구와 폐구 운동을 기록하였고, 5회의 반복 운동을 1번의 운동 주기로 간주하여 총 3회의 운동 주기를 기록하였다. 최대 개구 시 하악의 수직적 위치, 전후방 위치, 측방 편위량, 최대 개구량을 기록하였다. JT-3D system의 재현성 평가를 위해 통계분석을 시행하였다(α = 0.05). 결과: 최대 개구 시의 평균값은 수직적 위치 31.56 mm, 후방 24.42 mm, 측방 편위량 0.72 mm, 최대 개구량 40.32 mm로 나타났다. JT-3D system으로 기록한 3회의 운동 주기의 모든 측정값에서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P > 0.05). 결론: 최대 개구 시 평균 측방 편위량에서 0.72 mm, 최대 개구량은 40.32 mm로 나타났으며, JT-3D system을 이용한 하악 운동 분석은 재현성 있는 결과를 보였다.

측두하악장애 골관절염 환자에서 cone-beam CT를 이용한 관절면의 변화 추적 연구 (Follow-up Study of Condylar Bone Changes using Cone Beam Computed Tomography in Patients with Osteoarthritis)

  • 고철희;김병수;고명연;정성희;옥수민;안용우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 /
    • 제37권1호
    • /
    • pp.33-45
    • /
    • 2012
  •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부산대학교 병원 구강내과를 내원한 측두하악장애 환자 중 임상 검사 및 방사선 검사, cone beam computed tomography(CBCT) 영상 촬영 결과 측두하악장애 골관절염으로 진단된 환자 114명 228개의 관절을 대상으로, 치료 후 6~35.5개월(평균 10개월)후 CBCT를 재촬영하고, 임상 검사를 실시하였다. 구강내과 전문의와 구강악안면방사선과 전문의가 영상 진단을 하였고, 임상 검사 결과와 CBCT의 영상 결과를 추적 연구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측두하악관절 관절염의 골변화 양상은 다음과 같다. 1) 관절염의 골변화 진행 양상은 대부분 초기 상태를 유지하였다. 2) 침식은 침식, 편평화, 정상 관절, 골경화, 골증식체 순으로 골변화 진행 양상이 나타났다. 3) 편평화는 편평화, 골증식체, 정상 관절 및 골경화 순으로 진행 양상이 나타났다. 4) 골증식체는 골증식체, 침식, 골경화, 편평화 순으로 진행 양상이 나타났다. 5) 골경화는 골경화, 골증식체, 침식, 정상 관절 순으로 진행 양상이 나타났다. 2. 골변화에 따른 임상 증상의 변화는 다음과 같다. 1) 침식은 침식으로 유지된 경우 통증, 관절음, 개구제한, 최대 편이 개구량 모두 증상 개선이 있었고, 편평화로 이행된 경우 통증, 개구제한, 최대 편이 개구량에서, 정상 관절면으로 이행된 경우 통증, 관절음, 개구제한에서 증상 개선이 있었다. 침식에서 침식으로 유지된 경우 보다 침식에서 편평화로 이행된 경우 최대 편이 개구량에 있어 개선 효과가 높았다. 2) 편평화는 편평화로 유지된 경우 통증, 관절음, 개구제한에서 증상 개선을 보여 주었고, 편평화가 골경화로 이행된 경우, 개구제한에 있어 유의성있는 증상 개선을 보여주었다. 3) 골증식체가 골증식체로 유지된 경우 통증, 개구제한, 최대 편이 개구량에서 증상 개선 효과가 있었다.

머리전방자세가 턱관절의 최대 개구량과 관자근 및 깨물근의 근활성도와 비대칭률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The Forward Head Posture on The Maximum Mouth Opening of The Temporomandibular Joint, The Muscle Activity and The Asymmetry Rate of The Temporalis and Masseter)

  • 양용필;서동열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22권3호
    • /
    • pp.291-296
    • /
    • 2021
  • 본 연구는 머리전방자세가 증가함에 따른 턱관절의 최대 개구량, 관자근과 깨물근의 근활성도, 근육의 비대칭률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진행하였다. 연구 참가자들의 머리척추각을 측정하여, 연구의 선정요구를 충족시키는 머리 척추각이 50° 이상인 대상자 50명(23.10±2.73세)을 선정하였다. 머리전방자세를 증가시키기 위해 머리척추각을 0%, 10%, 20%를 감소시켜 Control I, Control II, Control III으로 설정하였다. 각 조건에 따른 턱관절의 최대 개구량, 관자근과 깨물근의 근활성도와 비대칭률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 머리척추각의 감소에 따라 최대 개구량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01). 조건 변화에 따른 근활성도 변화를 측정한 결과, 오른쪽 관자근과 깨물근 및 왼쪽 관자근의 근활성도는 감소하였으며(p<.001), 왼쪽 깨물근의 근활성도도 감소하였다(p<.01). 조건 변화에 따른 근육의 좌우 비대칭률을 측정한 결과 좌우 관자근의 비대칭률, 좌우 관자근과 깨물근을 더한 근육의 비대칭률은 증가하였다(p<.01). 본 연구 결과는 턱관절 부위에 대한 치료 전략과 종합적 진단을 세우고, 턱관절 장애 치료를 위해 사용된 도수치료와 치료적 운동의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악교정 수술 후 골격성 III급 부정교합 환자의 하악운동 변화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MANDIBULAR MOVEMENT CHANGES AFTER ORTHOGNATHIC SURGERY IN SKELETAL CLASS III PATIENTS)

  • 남동석;서정훈;양원식;장영일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 /
    • 제27권2호
    • /
    • pp.273-282
    • /
    • 1997
  • 본 연구는 골격성 III급 부정교합 환자에서 악교정 수술 전후의 하악운동 양상을 관찰하여 수술에 의한 하악운동의 변화를 평가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서울대학교병원 교정과에서 골격성 III급 부정교합으로 진단받고 수술 전 교정치료를 받은 후, 동 병원 악안면구강외과에서 악교정 수술을 시행한 20명(남;9명, 여;11명)을 대상으로 수술 직전과 수술 2-7개월 후에 Sirognathograph와 BioPak EGN을 이용하여 최대 개폐구 운동과 시상면, 전두면, 수평면에서의 하악한계운동을 기록하고 21개의 항목을 계측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수술 후에 가장 큰 변화를 보인 항목은 시상면상 전방 운동각도로서, 수술 전 $17.4^{\circ}$ 에서 수술 후 $38.8^{\circ}$ 로 증가하였다. 또한 전치 유도가 형성됨에 따라 전방운동 궤적도 일직선에서 상악 절치의 형태에 따른 곡선으로 변하였다. 2. 수술 전후를 비교할 때 p<0.01 수준에서 유의성을 보인 항목들은 최대 개폐구 운동시 최대 개구량과 최대 전후방 운동량, 시상면상 최대 개구량, 전두면상 좌측방 운동각도의 4항목이었다. 3. 수술 전후를 비교할 때 p<0.05 수준에서 유의성을 보인 항목들은 전두면상 최대 좌우 운동폭, 수평면상 최대 우측방 운동거리, 최대 좌측방 운동각의 3항목이었다. 4. 최대 개폐구 운동시 최대 개구량과 최대 전후방 운동량은 수술 후 측정시간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p<0.05). 즉, 2, 3개월군에서보다 5, 6, 7개월군에서 더 많은 운동량 회복을 나타내었다. 5. 수술 전 불규칙하던 개폐구시 운동 궤적은 수술 후 개구로와 폐구로가 일치하며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었는데, 이는 악교정 수술에 의해 교합장애가 제거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 PDF

악관절 기능장애 환자의 임상적 방사선학적 소견에 관한 비교 연구 (COMPARATIVE STUDY ON THE CLINICAL AND RADIOGRAPHIC FINDINGS OF TEMPOROMANDIBULAR JOINT DYSFUNCTION PATIENTS)

  • 고강;안형규
    • 치과방사선
    • /
    • 제21권1호
    • /
    • pp.33-44
    • /
    • 1991
  • 악관절 기능장애 환자 118명을 대상으로 하여 임상적으로 악관절 잡음, 개구량, 동통 및 병력을 조사하고 골변화 양상 및 악관절내에서의 과두위치 등을 방사선학적으로 관찰하였으며, 조영술식을 이용하여 악관절내의 원판 위치 및 천공등을 관찰하여 이들 조사결과를 비교 검토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악관절 기능장애 환자에서 악관절부위의 골변화는 환자의 병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2. 최대 개구시 40㎜미만을 개구하는 환자에서 더욱 심한 골변화를 보였다. 3. 악관절 기능장애 환자의 교합상태에서 과두가 악관절강의 후방에 위치한 경우 개구시 더욱 쉽게 과두가 관절융기 전방으로 이동하였으며, 교합시 과두가 전방에 위치한 경우 후방에 위치한 경우보다 더욱 심한 골변화양상을 보였다. 4. 교합시 관절간격의 감소는 과두의 악관절내 어떠한 위치보다 병변이 진행된 상태였다. 5. 5. 비환원성 내장증 환자의 특징적 증상은 clicking후 개구장애를 나타내었으며 비환원성 내장증을 환원성 내장증보다 더욱 진행된 상태였다

  • PDF

보존적 치료에 따른 두개하악장애환자의 압력통각역치와 휴식시 근전도의 변화 (Pressure Pain Threshold and the Resting EMG Activity in Patients with Craniomandibular Disorders Before and After Conservative Therapy)

  • Kyung-A Cho;Myung-Yun Ko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 /
    • 제19권2호
    • /
    • pp.125-135
    • /
    • 1994
  • 저자는 두 개하악장애환자의 보존적 치료에 따른 압력통각역치오 휴식시 근전도의 변화를 평가하기 위하여 여성 환자 21명을 대상으로 치료전후에 각각 동통의 정도를 유추척도로 나타내었고 편이개구량을 측정하였으며 교근과 전측두근의 압력통각역치와 휴식시 근전도를 조사하였다. 두 개하악장애의 병력이나 증상이 없는 21명의 정상 여학생을 대조군으로 교근과 전측두근의 압력통각역치와 휴식시 근전도를 측정하여 환자군과 비교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보존적 치교이후 동통과 최대편이개구량은 개선되었다. 2. 보존적 치료이후 압력통각역치는 증가하였고 휴식시 근전도는 감소하였다. 3. 압력통각역치나 휴식시 근전도의 좌우차이는 없었다. 4. 압력통각역치와 휴식시 근전도사이에는 약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