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총 페놀성 화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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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구기자의 추출에 따른 항산화 효능 모니터링 (Monitoring of antioxidant activities with dried Gugija (Lycium chinensis Mill) extraction)

  • 이기동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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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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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9-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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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건조 구기자의 항산화 성분 추출을 최적화하기 위한 추출 조건변수는 에탄올 농도($X_1$, 0~80%) 및 추출 시간($X_2$, 1~5 hr)이며, 종속변수로는 갈색도, 총 페놀성 화합물, ABTS 라디칼 소거능 및 $Fe^{2+}$ chelating activity로 반응표면분석을 실시하였다. 갈색도, 총 페놀성 화합물, ABTS 라디칼 소거능 및 $Fe^{2+}$ chelating activity에 대한 회귀식의 $R^2$은 각각 0.8903, 0.8667, 0.8486, 0.9214로 5~10%의 유의수준에서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건조 구기자 갈색도가 가장 높은 추출 조건은 에탄올 농도 78.10%에서 2.38 hr 추출한 것(0.75, 흡광도)으로 나타났다. 총 페놀성 화합물이 가장 높은 추출 조건은 에탄올 농도 30.17%에서 4.94 hr 추출한 것($2,355{\mu}g$)으로 나타났다. ABTS 라디칼 소거능이 가장 높은 추출 조건은 에탄올 농도 16.21%에서 4.61 hr 추출한 것(13.83%)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Fe^{2+}$ chelating activity가 가장 높은 추출 조건은 에탄올 농도 0.76%에서 3.39 hr 추출한 것(58.54%)으로 나타났다. 갈색도, 총 페놀성 화합물, ABTS 라디칼 소거능 및 $Fe^{2+}$ chelating activity에 대한 등고선도를 겹쳐 그려 얻은 최적 조건 (에탄올 농도 15% 및 추출 시간 5 hr)으로 추출된 추출물의 총 페놀성 화합물은 $2,397{\mu}g$이었으며, ABTS 라디칼 소거능은 15.62%, 그리고 $Fe^{2+}$ chelating activity는 54.78%로서 증류수로 1시간 추출한 대조구(총 페놀성 화합물 $1,293{\mu}g$, ABTS 라디칼 소거능 4.77% 및 $Fe^{2+}$ chelating activity 43.82%)에 비해 항산화 성분이 많이 추출되어 우수한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었다.

광나무 잎의 페놀성 화합물 (Phenolic Compounds of Ligustrum japonicum Leaves)

  • 조정옥;정인창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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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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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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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식물자원으로부터 생리활성 물질의 이용측면에서 국내에서 자생하고 있는 광나무 잎을 대상으로 하여 다양한 생리활성을 가지는 것으로 보고된 페놀성 화합물의 분포를 확인하였다. 총 페놀성 함량은 $0.89{\sim}1.53%$, 축합형 탄닌은 $0.10{\sim}0.13%$였으며, flavonoid는 aglycone인 apigenin, luteolin과 칼럼크로마토그라피를 행하여 분획으로 분리한 후 가수분해하여 이들의 배당체를 확인하였다. 페놀산의 분획 중 유리형 페놀산 화합물에는 tyrosol, t-cinnamic acid, p-Hydroxybenzoic acid, vanillic acid, shikimic acid, protocatecuic acid등이 존재하였다. 에스테르형 페놀산 화합물에는 tyrosol, t-cinnamic acid, ferulic acid, esculetin, caffeic acid, p-coumaric acid, hydroxytyrosol 등이 함유되었다. 결합형 페놀성 화합물에는 tyrosol, t-cinnamic, p-coumaric acid와 미확인 페놀성 물질들이 존재하였다. 따라서 광나무 잎은 xanthine oxidase 활성저해, LDL 산화, 혈소판 응집저해, 항균활성 등 다양한 생리활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 tyrosol, hydroxytyrosol, protocatecuic acid 등 풍부한 페놀성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유용한 식물자원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더덕 부위별 세포벽 물질의 페놀성화합물과 항산화 활성 (Phenolic Compounds and Antioxidant Activity in Cell Wall Materials from Deodeok (Codonopsis lanceolata))

  • 강윤한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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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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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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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더덕의 육질과 껍질의 부위별 세포벽 물질(CWM)로부터 uronic acid, 총 당, 비섬유성 중성당, 페놀성 화합물 함량 및 항산화 활성을 측정하였다. 더덕의 육질과 껍질의 uronic acid와 중성당의 비는 4, 6이었다. 총 당 함량은 육질과 껍질에서 각각 788.6, 824.9 ${mu}g/g$ CWM이었다. 주요 비섬유성 중성당은 galactose와 arabinose였다. 더덕 CWM으로부터 분석된 주요 페놀성 화합물은 vanillic acid, p-OH-benzaldehyde, vanillin, ferulic acid 및 8-O-4' diferulic acid 였다. 이들 중 p-OH-benzaldehyde, vanillin, 8-O-4' diferulic acid는 더덕에서 처음으로 동정된 것으로 인삼의 세포벽 페놀성 화합물 조성과 유사하였다. 더덕의 껍질 AIR에 함유된 8-O-4' diferulic acid의 함량은 56.1 ${mu}g/g$ CWM이었다. 더덕의 CWM로부터 얻은 ethanol 분획, ethanol 분획의 ethanol-NaOH 분획, ethanol 분획 후 잔사로부터 얻은 AIR 분획의 항산화 활성의 크기는 ethanol-NaOH 분획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AIR 분획, ethanol 분획의 순으로 나타났다.

복분자 추출조건에 따른 페놀성 화합물의 특성변화 (Changes in Phenolic Compounds Properties of Rubi Fructus Extract Depending on Extraction Conditions)

  • 윤성란;정용진;이기동;권중호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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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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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8-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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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복분자 추출에 따른 페놀성화합물의 특성변화를 조사하기 위하여 반응표면분석법으로 시료에 대한 용매비(5, 10, 15 mL/g), 에탄을 농도(20, 40, 60%) 및 추출시간(2, 4, 6 hr)을 달리하여 가용성 고형분 함량, 총 페놀성 화합물 함량, 전자 공여능, 항산화능 및 아질산염소거능의 변화를 모니터링 하였다. 가용성 고형분 함량, 총 페놀성 화합물 함량, 전자공여능 및 항산화능은 시료에 대한 용매비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질산염 소거능의 경우 pH 1.2 및 6.0에서는 에탄을 농도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pH 3.0및 4.2에서는 추출시 간의 영 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용성 고형분 함량에 있어서 최적 추출조건은 시료에 대한 용매비 14.16mL/g, 에탄을 농도 39.08% 및 추출시간 2.99 hr으로 나타났으며, 총페놀성 화합물 함량의 경우 시료에 대한 용매비 14.06mL/g, 에탄을 농도 35.51% 및 추출시간 3.15 hr으로 나타났다

홍미삼 에탄올 추출분획의 항산화 활성 (Antioxidative Activity of Ethanol Extraction Fraction from the Korean Red Tail Ginseng)

  • 이종원;도재호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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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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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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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의 목적은 홍미삼의 기능성 연구의 일환으로 총 페놀성 화합물의 추출방법과 DPPH에 대한 수소공여능, linoleic acid의 산화방지활성 및 LDL에 의한 항산화활성 등을 중심으로 연구한 결과이다. 홍미삼에 60% 에탄올를 첨가하여 추출회수별 총 페놀성 화합물을 조사한 결과 3회까지 추출했을 때 대부분이 추출되었기 때문에 추출횟수는 3회가 적당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60% 에탄올 추출액의 수율은 3회까지 추출했을 때 약 37.35%가 추출되었다. 추출 용매에 따른 총 페놀성 화합물의 추출 효율은 물 추출구를 100%로 했을 때, 60% 에탄올 용액으로 추출한 뒤 농축하여 물로 부피를 재조정한 시험구는 122%로 조사되었다. 항산화활성 조사에서 DPPH에 대한 수소공여능에서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항산화 활성이 약간씩 증가하나 활성은 약한 편이었다. Linoliec acid 산화에 대한 산화억제 효과는 1,500 ppm 농도에서 약 72.23%의 저해율을 나타났으며, LDL에 대한 산화방지 효과는 250 ppm 농도에서 그 저해율이 약 22.5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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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대두 (Heinong 48)의 페놀성 화합물 검출 및 항산화 효과 (Identification and Antioxidative Effects of Phenolic Compounds from Chinese Soybean (Heinong 48))

  • 전기숙;서윤룡;박신인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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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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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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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중국산 대두의 천연 항산화성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 하고자 페놀성 화합물 함량 및 항산화 활성을 측정하였다. 중국산 대두(Heinong 48)의 메탄올 추출물의 총 페놀 및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각각 $9.91{\pm}0.57GAE\;mg/g$$4.15{\pm}0.39QE\;mg/g$이었다. 중국산 대두 추출물의 DPPH 라디칼 소거능은 농도 의존적으로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며(p<0.05), $IC_{50}$$2.04{\pm}0.16mg/mL$이었다. 중국산 대두 추출물의 ABTS 라디칼 소거능은 농도 의존적으로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며(p<0.05), $IC_{50}$$3.31{\pm}0.31mg/mL$이었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중국산 대두는 페놀성 화합물이 풍부하며, 항산화성 소재로서 활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로웨이브 추출조건에 따른 볶음 새송이버섯의 품질 특성 변화 (Change in Quality Properties of Extracts from Roasted Pleurotus eryngii by Microwave-Assisted Extraction Condition)

  • 윤성란;이명희;김현구;이기동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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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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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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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볶음처리한 새송이버섯의 마이크로웨이브 추출조건, 즉 에탄올 농도, 추출시간 및 마이크로웨이브 power에 따른 품질특성을 살펴보았다. 총 페놀성 화합물 함량, 전자공여능 및 pH 1.2에서의 아질산염소거능은 50% 에탄올로 추출한 경우 높게 나타났다. SOD 유사활성은 75% 에탄을 농도로 추출하였을때 가장 높은 활성을 나타났다. 가용성 고형분 및 총 페놀성 화합물 함량은 추출시간이 증가할수록 증가하다가 7분일 때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전자공여능은 추출시간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SOD유사활성 및 아질산염소거능의 경우추출시간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웨이브 power 의 경우 100 W로 추출하였을 때 가용성 고형분, 총 페놀성화합물 함량 및 전자공여능 가장 높게 나타났다. SOD 유사 활성은 25 W일 때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아질산염 소거능은 마이크로웨이브 power에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기농 살구, 개암, 오디, 감 및 석류나무 잎의 생육단계별 총 페놀화합물과 항산화 활성변화 (Seasonal Changes of Total Phenolic Compounds and Antioxidant Activity in Leaves of Organic Apricot, Filbert, Mulberry, Persimmon and Pomegranate Trees)

  • 김월수;서민수;조정안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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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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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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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유기농으로 관리된 살구, 개암, 오디, 감 및 석류나무로부터 5월부터 10월까지 약 1개월 간격으로 잎을 채취하여 총 페놀화합물과 항산화 활성도를 측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살구 잎의 총 페놀화합물 함량에 있어서 5월에 18.9 mg으로부터 점차 증가되다가 7월에 최대치에 도달된 후 감소되었고 10월에 9.7 mg으로 최소치를 나나내었다. 항산화력은 5월에 13.9%로 나타났고 6월 및 7월까지 계속 증가추세를 보였으며 이후 급격히 저하되어 10월에 7.1%로 최저치를 보였다. 개암 잎의 총 페놀화합물 함량에 있어서 5월에 59.1 mg이던 것이 6월에 약간 감소되었다가 7월에 80.6 mg으로 피크를 보인 후 8월에 감소세로 돌아섰고 뒤이어 10월에 33.5 mg으로서 급격히 낮아졌다. 항산화 활성에 있어서도 5월 이후 꾸준하게 증가되어 7월에 64.3%로 최고점에 도달한 후 8~10월까지 지속적으로 감소되었다. 오디나무잎의 총 페놀화합물 함량에 있어서 전반적으로 다른 과종에 비하여 현저히 낮은 수준을 나타내었다. 5월부터 6월까지 계속 증가되다가 7월 이후 2.1 mg까지 급격히 떨어졌고, 8~10월에는 1 mg 수준까지 낮아졌다. 항산화력에 있어서도 전반적으로 10% 이하의 낮은 수준을 나타내었고 특히 7월 이후에는 3% 수준의 낮은 활성도를 보였다. 감나무 잎의 총 페놀화합물 함량에 있어서 5월에 66.2 mg으로 가장 높은 함량을 보였고 이후 6월부터 8월에 이르도록 점차 감소되다가 10월에 현저히 저하되었다. 그러나 항산화력은 5월보다 6월이 더 높았으며 이후 7월 및 8월에 이르도록 뚜렷이 감소되다가 10월에는 완만히 낮은 상태를 유지하였다. 석류나무 잎의 총 페놀화합물 함량에 있어서 조사된 살구, 개암, 오디 및 감나무 잎에 비하여 월등하게 높은 함량을 생육기간 동안 유지하고 있었고, 특히 5월에 238.3 mg으로 최대치를 나타낸 후 6~8월까지 근소하게 낮아진 상태를 유지하다가 10월에 128.9 mg으로 급격히 감소되었다. 한편 항산화력은 생장이 왕성한 봄~여름까지 95% 이상의 높은 상태를 유지하다가 10월에 91.1%로 약간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총 페놀화합물과 항산화력 간의 상관관계에 있어서, 오디나무 잎의 상관계수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감, 개암, 및 살구나무 잎의 순이었다. 석류 잎은 상관계수가 0.506으로서 낮아서 총 페놀화합물과 항산화력 간에 상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조 도라지 추출물 및 분획물의 총 페놀계 화합물 함량 및 인체 암세포 증식 억제효과 (Total Phenolics of Dried Platycodon grandiflorum and Its Effect on Growth of Human Cancer Cell Lines)

  • 황성연;최향미;임선영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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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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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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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는 도라지를 건조한 후 분말화하여 유기용매로 추출하여 도라지 추출물 및 분획물의 총 페놀계 화합물 함량 및 인체 암세포에 대한 증식 억제효과에 대해 검토하였다. 건조 도라지의 총 페놀계 화합물 함량 측정 실험에서 A+M 추출물과 MeOH분획물은 각각 4.53 및 27.22 TAE mg/100 g의 페놀계 화합물 함량을 나타내었으며, 건조 도라지 분획물들 중 n-BuOH 분획물은 14.82 TAE mg/100 g로 가장 높은 페놀계 화합물 함량을 나타내었다. n-BuOH 분획물을 다시 RP flash column chromatography로 분획하여 얻은 분획물들(rfc 1-5) 중 rfc 1은 다른 분획물들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페놀계 화합물 함량을(1.27 TAE mg/100 g) 나타냈다. 건조 도라지 추출물의 인체 암세포들(HT-29 및 AGS)에 대한 증식 억제효과 실험에서 A+M 추출물 및 MeOH 분획물은 인체 암세포 증식을 유의적으로 억제하였으며(p<0.05) 두 암세포에 대한 증식 억제효과에는 차이가 없었다. 건조 도라지 분획물들을 농도별로 처리하였을 때에도 n-BuOH 분획물의 $IC_{50}$이 0.06 mg/mL로 가장 활성이 높았고 n-BuOH 분획물의 rfc 1-5를 암세포에 0.001-0.05 mg/mL의 농도로 처리했을 때 rfc 1-3의 경우, 0.005 mg/mL 이상의 농도에서 높은 암세포 증식 억제효과를 나타내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로부터 건조 도라지의 n-BuOH 분획물에 의한 강력한 암세포 증식 억제효과는 높은 함량의 페놀계 화합물에 기인한 것으로 여겨지며 향후 분획물의 분리 정제를 통한 새로운 기능성 물질의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오이풀잎 에탄올 추출물에 대한 기능성 연구 (Biofunctional Activities of Sanguisorbae officinalis L. Leaves Ethanol Extract)

  • 박성진;나영아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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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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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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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에서 재배된 70% 오이풀 에탄올 추출물을 이용하여 총페놀, 총플라보노이드, 페놀릭 화합물과 항산화성(DPPH, ABTS, FRAP, 환원력)에 대해 실험결과를 제공하는 것이다. 연구결과 총페놀과 총플라보노이드의 함량은 각각 $119.3{\pm}1.54mg$ gallic acid and $59.6{\pm}1.43mg$ rutin를 나타내었다. 또한, 추출물에 함유된 페놀릭 화합물의 주된 물질은 Catechin으로 나타났으며, 항산화성을 나타내는 DPPH, ABTS, FRAP, 환원력은 농도의존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로 오이풀 추출물은 천연 항산화성 및 기능성 식품 첨가물로서 좋은 재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