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초기 창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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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 특성과 창업코칭 활동이 창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의식전환을 매개로

  • Jeon, Eun-Ji;Yang, Yeong-Seok;Kim, Myeong-Suk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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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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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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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대다수의 창업 기업들이 창업 초기 단계에 만족할 만한 창업성과를 이루지 못하고 좌절하는 경우가 있기에 창업 기업의 창업 준비단계 및 초기 단계가 매우 중요하다. 이처럼 대부분의 초기 창업가들은 경험의 부족으로 인하여 창업성과를 내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기존의 창업 멘토링 선행연구와 차별성을 두어 코치와 피코치(창업가) 간의 협력관계를 통하여 창업코칭 활동으로 창업가의 의식전환을 매개로 창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를 위하여 창업가를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 실증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향후 창업코칭 활동이 창업성과 향상을 위한 시사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창업코칭 활동 연구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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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lationships between Founders' Entrepreneurial Leadership, Team Learning Behavior, Team Boundary Spanning, and Perceived Performance in the Early-Stage Startups (초기 스타트업 창업가의 기업가적 리더십, 팀 학습 행동, 팀 경계 확장 행동 및 지각된 성과의 관계)

  • Park, Jungwoo;Kim, Jinmo
    • Korean small busines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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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2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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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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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is study aimed to examine relationships between founders' entrepreneurial leadership, team learning behavior, team boundary spanning, and perceived performance in early-stage startups. The following results were recorded: (i) the indirect effects of entrepreneurial leadership on perceived performance via team learning behavior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β=.309, p<.05). (ii) relationships between team learning behavior and perceived performance were strengthened by team boundary spanning behavior (β=.259, p<.05). In this study, three practical implications are provided as follows: (i) startups need to seek team learning readiness and external learning stimulus to facilitate generative and transformative team learning; (ii) accelerators need to develop an entrepreneurial leadership program for founders; and (iii) startups need to explore external information by interacting with investors, R&D institutions, and other startups to strengthen the impact of team learning behavior on performance. Furthermore, two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suggested as follows: (i) future researchers need to test causal relationships between entrepreneurial leadership and team learning behavior based on a newly designed time-series measurement plan; (ii) the actual effects of entrepreneurial leadership, team learning behavior and team boundary spanning on financial performance need to be tested two or three years later when the financial performance of early-stage startups usually becomes evident.

A Study on the Entrepreneurial Competency Model in Early-and Late-Stage Technology-Based Ventures (초기 및 후기 기술창업기업 창업가의 역량 모델에 관한 연구)

  • Lee, Hye Young;Kim, Jin Soo
    •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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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3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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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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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integrated entrepreneurial competency models that reflect critical entrepreneurial competencies that entrepreneurs should have at different stages, thereby enhancing the success rate of ventures. To accomplish the purpose, this study developed the hypotheses about the positive effects of entrepreneurial competencies on business performance,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learning competency to strengthen the relationship between entrepreneurial competencies and business performance.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technological functional competency of entrepreneurial teams, the resource utilization and business planning competency of entrepreneurs in the early stage of business development were found to significantly affect both non-financial and technological performance. The opportunity recognition competency has a significantly positive effect on non-financial performance. In addition, it is analyzed that learning competency significantly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entrepreneurial competencies(technological functional, resource utilization) and non-financial performance. The moderating effect of learning competency between business planning competency and technological performance was also found to be significant. Second, leadership and resource acquisition competency of entrepreneurs in the late stage of ventures have significantly positive effects on both non-financial and technological performance. The strategic competency has a significantly positive effect on non-financial performance. It was also found that the moderating effect of learning competency between strategic competency and non-financial performance was significant. Finally, the results show that both non-financial and technical performance of NTBVs are significant determinants of financial performance.

창업가의 주관적 경력성공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기업가정신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 Kim, Mi-Jeong;Lee, U-Jin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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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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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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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에서는 창업가의 역량을 주관적 경력성공과 기업가정신으로 설정하여 창업기업의 성과와의 영향관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특히, 최근 늘어나는 실업율과 정부의 창업지원 정책의 핵심대상군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일반적으로 청년창업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시장이나 사업에 대한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년들이 실무적인 지원 및 실패에 대한 안전장치 없이 창업을 시작한다는데 있다. 하지만 창업교육을 통해 간접경험을 높이고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인 새로운 시각과 유연한 사고방식을 충분히 활용한다면, 실패에 대한 확률을 줄이고 혁신기업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은 더 높을 수 있다 하겠다. 최근 몇 년간 정부는 대학생을 포함한 청년층에게 창업 초기자금을 지원하여 청년창업의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이러한 지원들은 대부분 창업을 시작하는 초기단계에 집중이 되어있다. 창업은 그 성공률이 3~4% 남짓으로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래도 이러한 초기단계의 지원들은 청년들이 창업시장에 많은 참여를 할 수 있는 동인이 되고 있다. 또한, 청년들이 시장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사업화하며 혁신을 이루어가는 창업의 과정은 훗날 그들에게 훌륭한 경험과 경력이 될 것이다. 경험을 통한 자신의 경력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는 개인의 삶과 업무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에, 청년들의 이러한 경험들은 우리사회에 지속으로 긍정적인 가능성을 만들어 줄 것이다. 본 연구는 창업가의 주관적 경력성공과 기업가정신이 창업기업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확인하기 위한 분석을 수행하였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창업기업들이 성장을 위해서 개인이 가지고 있는 경력과 경험에 대한 활용을 높여야 하는 근거를 도출하였다. 이러한 근거 도출을 위해 창업가의 경력에 대한 중요성과 업무능력과의 관계에서 영향을 주는 요인을 가설로 설정하였고 이에 대한 검증을 통하여 주관적 경력에 대한 중요성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주 목적은 첫째, 창업가의 주관적 경력성공과 기업가정신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다양한 요인에 대하여 실증 분석하여 학문적 체계를 마련하고, 둘째, 창업가의 주관적 경력성공과 기업가정신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요인을 통계적 방법을 통해 찾아내어 창업지원정책의 평가시스템 개발에 유용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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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의 특성이 창업기업의 비재무적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창업팀 역량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 Eom, Seung-Gwon;Hwang, Bo-Yun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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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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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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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최근에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ICT와 같은 기술기반 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창업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어, 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개인 수준뿐만 아니라 팀 수준의 특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더 현실적인 상황을 반영하고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공해 줄 것으로 판단된다. 팀창업일 경우 기업의 성과는 개인-팀 역량의 혼합 결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 선행연구에서는 창업기업의 성공과 실패를 가름하는 다양한 요인들을 제시해왔으나, 이러한 요인은 창업자의 개인적 특성, 보유하고 있는 자원 등에서 찾는 선행연구가 대부분이다. 관련 연구들을 종합하면 창업기업의 성장은 창업가 특성, 자원, 전략, 산업, 그리고 조직 구조 및 시스템의 함수로 정리된다. 그러나 창업팀에 대한 연구는 제한적이다. 이에 본 연구는 초기 창업기업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으로 창업가의 특성인 창업역량(entrepreneurial competency)에 초점을 두고, 창업팀의 역량에 따라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살펴본다. 개인의 특성에 집중해온 기존 연구에서 더 나아가 창업역량의 영향력을 창업가 개인 수준 및 팀 수준으로 구분하여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예비 창업가 및 초기 창업기업이 안정적인 사업화를 위해 팀구성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부 지자체 민간 등에서 창업지원사업 운영 시 팀구성이 잘 된 창업기업을 선발하는 기준을 수립하기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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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창업생태계 문제점 및 개선방안 연구: 창업가, 예비창업가, 학생을 중심으로 문제점 및 개선방안 연구

  • Kim, Seong-Hun;Nam, Jeong-Min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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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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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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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 주요 국가들은 이러한 상황의 생존전략으로 창업 및 기업가정신의 부활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경기침체 및 청년실업률 증가와 같은 장기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라는 국정비전하에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실현을 제1의 국정목표로 설정하였다. 2016년 4년차에 접어드는 창조경제는 수많은 예산과 인력을 투입하여 창업지원사업을 하고 있지만, 그 효과성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 이에 본 연구는 실제 창업을 하거나 준비 중인 창업가, (예비)창업가, 학생을 중심으로 현 창업생태계의 문제점을 분석하였고, 이 분석결과를 토대로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의 창업지원사업에 바람직한 지원방향을 제시하여 건강한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분석결과, 정부의 창업지원 정책의 문제점은 보겨 주기식 창업지원사업 및 행사라고 응답한 비율이 41.5%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국내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제 역할을 충분히 하지 않은 당사자는 34.1%가 중앙정부, 28.3% 국내 대기업이라고 응답하였다. 창업경험 유무에 따른 창업과정의 애로사항은 자금조달이 46.1%로 가장 높았고, 창업 초기자금 조달방법은 응답자의 절반인 50.4%가 개인자금으로 창업 초기자금을 조달한다고 응답하였다. 창업이 주저되는 주요 이유로는 창업자금 마련 및 기회비용이 40.4%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창업 시 가장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지원정책으로는 자금 및 투자 지원이 26.6%, 사무실공간지원 13.5%, 마케팅 및 판로 지원이 13.5%의 응답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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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인(人)SIDE-창원진흥원 이용삼 기획조정부장 - 기술 창업의 동반자 '창업진흥원'

  • 벤처기업협회
    • Venture DIG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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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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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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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창업을 망설이는 예비 창업자와 창업 초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가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곳이 있다. 바로 창업성공을 돕는 창업진흥원(이사장 김영식, www.ikedi.or.kr)이다. 예비 창업자와 초보 기업가를 창업 성공의 길로 인도할 창업진흥원의 역할과 목표를 이용삼 기획조정부장에게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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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투자성과와 연계된 창업기업의 내부 결정요인 분석

  • Gu, In-Hyeok;Kim, Yong-Deok;Jo, Jae-Min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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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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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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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스타트업 투자성과와 연계된 창업가 역량, 재무정보 등 정량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타트업 투자자들의 투자결정요인을 분석하였다. 주요 실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창업 초기 종업원 수가 많고, 최고경영자의 지분비율이 높을수록 투자승인 확률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재무적 특성에서는 기업의 매출액 규모가 작을수록 투자승인 확률이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스타트업의 경우, 기업의 단기성과보다는 투자 결정에 있어 미래가치 혹은 다른 정성적인 요인이 더 고려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셋째, 창업가 특성에서는 CEO 교육수준(학력)이 높을수록 투자승인 확률이 높게 나타났다. 즉, 창업자의 학력은 성공적인 투자 여부에 핵심적인 변수이고 이것은 선행연구의 결과와 다르지 않았다. 또한, 학력과 투자유치의 연관성은 창업 3년 미만 스타트업에서 상대적으로 강하게 나타났다. 선행연구에서 투자정보공개, 관련 데이터 확보의 어려움으로 스타트업 투자에 관한 정량적 실증연구가 거의 진행되지 못한 점을 고려한다면, 본 연구는 설문조사 방식을 뛰어넘어 국내 초기 창업기업만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투자유치와 연계된 스타트업의 평가요인을 정량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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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on the Gender Differences in Investment Attraction Performance of Early Start-Up (창업초기 투자유치성과의 성별 차이에 대한 연구)

  • Kong, Hyewon;Choo, Seungyoup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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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1 n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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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0-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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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Compared to men, women experience difficulties in fund-raising, which can be a fundamental impediment to the success of women entrepreneurs. In this study, we examine whether is a difference between genders in the initial funding performance of start-up companies and confirm whether there are differences in organizational factors and entrepreneur factors that affect the initial funding performanc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a survey of technology-based start-up companies located in the metropolitan area, and 287 companies were used for hypothesis analysis. The results reveal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genders in the investment attraction performance of early-stage entrepreneurs. In addition, as a result of the split-group regression analysis, it was found that in the case of men, firm age, early firm size, starting capital, engineering major had a significant effect on men. However, in the case of the women's group, it was confirmed that all the variables related to the organizational factors and entrepreneur factors were not significant. This study indirectly suggests that prejudices such as gender role stereotypes actually affect economic activities related to investment attraction activities.

스타트업의 특성이 창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엑셀러레이터 역할의 매개효과 중심으로

  • Kim, Yong-Tae;Heo, Cheol-Mu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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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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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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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정보통신기술(ICT -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의 발달, 정부와 민간의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규모의 확대로 인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는 스타트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를 롤모델로 삼고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성공을 경험으로 연쇄창업을 도전하는 창업자와 달리 초기 스타트업들은 팀원 채용, 기술 개발, 자금 유치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엑셀러레이터는 스타트업들이 직면하게 되는 다양한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교육, 멘토링, 컨설팅, 네트워크 연계, 초기 투자 등의 활동을 통해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와 투자자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스타트업의 특성과 창업성과과 어떠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가를 조사하고, 엑셀러레이터의 역할이 스타트업의 창업성과에 매개역할을 하는지 분석 하는데 있다. 최근 국내에서는 다시 벤처 붐이 일어나고 있으며, 유니콘 기업의 양적 질적 증가, 정부 지원을 통한 초기 스타트업의 성과 등 창업생태계에서 의미 있는 지표들을 볼 수 있다. 스타트업의 성과와 관련된 지표들은 직/간접적으로 엑셀러레이터와 관련이 있으나, 그동안 국내에서 창업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스타트업의 창업가의 기업가정신이나 창업가의 역량을 기반으로 주로 연구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스타트업의 특성으로 대표되는 독립변수 혁신성, 조직 문화, 재무적 특성, 네트워크 지향성과 학습지향성이 종속변수인 창업성과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을 검증하며 매개변수인 엑셀러레이터의 역할의 효과를 확인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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