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청예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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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tle Culm 벼의 예취높이가 청예수량 및 영양가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utting Height on Forage Yield and Nutritive Value of Brittle Culm-Rice)

  • 김영두;이재길;신현탁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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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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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8-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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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Brittle culm벼의 예취높이를 구명하여 조사요로서의 수량 및 영양가를 평가하고자 섬진벼 및 Brittle culm인 KL501 품종을 공시하고 예취높이를 지상 0, 5, 10 및 20cm 달리하여 1996년 호남농업시험장 수도포장에서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재생초장, 경직경 및 재생경율은 예취높이를 높게 할수록 크고 높았으며 분얼경수는 품종 및 예취높이간유의성이 인정되었다. 2. 조단백질, 조지방 및 NFE 함량은 1차 예취시 예취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증가하나 조섬유 및 조회분함량은 이와 반대의 경향이며 2차 예취시 예취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조단백질 및 조지방함량은 감소하고 조섬유 및 조회분함량은 증가하였으나 NFE 함량은 처리간 차이가 없었다. 3. 청예수량 예취높이 10cm가 다른 처리구보다 많았는데 섬진벼는 4.45ton /ha, KL501은 4.71ton /ha이며 건물수량은 섬진벼가 1.16 ton /ha, KL501이 1.14 ton /ha이었다. 4. TDN함량은 1차 예취시 예취높이가 높을수록 증가하나 2차 예취시는 이와 반대의 경향이며 TDN수량은 예취높이 10cm, 예취시 섬진벼는 0.63ton /ha, KL501은 0.61ton /ha로 다른 처리구보다 많았으나 품종간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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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tle Culm 벼의 예취시기에 따른 청예수량 및 TDN (Forage Yield and TDN by Cutting Time of Brittle Culm Rice)

  • 김영두;박홍규;하기용;조수연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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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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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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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Brittle culm 특성을 가지는 벼의 가축 조사요 이용성을 위한 적정 예취시기를 구명하여 조사요로서의 수량 및 영양가를 평가하고자 섬진벼 및 Brittle culm인 KL501 품종을 공시하여 무예취, 출수전 및 출수후 10일로 예취시기를 달리하여 1995년 호남농업시험장 수도포장에서 수행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초장은 품종 및 예취시기간 차이가 인정되었으나 재생초장은 품종에 관계없이 1차 예취시기가 빠를수록 컸으며 분얼경수는 품종 및 예취시기간 차이가 뚜렷하였고 재생경율은 1차 예취시기를 빨리 할수록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2. 조단백질, 조지방 및 NFE 함량은 1차 예취시 예취시기가 빠를수록 많았으나 조섬유, 조회분함량은 반대의 경향이며, 2차 예취시에는 1차 예취시기가 빠를수록 조단백질, 조지방 및 NFE 함량이 적어지며 조섬유, 조회분함량은 많았다. 3. 청예수량은 출수기 예취가 다른 예취시기보다 많았는데 섬진벼는 4.49ton/ha, KL501은 4.75ton/ha이며 건물수량은 섬진벼가 1.12ton/ha, KL501은 1.16ton/ha이었다. 4. TDN 함량은 예취시기가 빠를수록 높았으나 2차 예취시에는 1차 예취시기가 늦을수록 높았고 KL501은 어느 예취시기에서나 섬진벼보다 TDN 함량이 높았으며, TDN 수량은 출수기 예취시 섬진벼는 0.60ton/ha, KL501은 0.62ton/ha으로 다른 예취시기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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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조 예취방법이 청예수량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lipping Method on Forage Yield and Quality in Pearl Millet [Pennisetum americanum(L.) Leeke])

  • 최병한;박근용;박래경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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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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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4-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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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양질 다수성 신사료작물 진주조 수원1호에 적합한 예취시기, 간격 및 높이를 구명하여 청예수량 및 품질을 높이고저 수원, 춘천, 대전, 광산, 무안의 전국 5개소에서 1987∼88년에 실지하였던 바 그 결과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1. 예취높이 20cm구에서 11.1t/10a이 생산되어 가장 증수되었다. 예취높이 5cm구에서 1차예취후 염생이 잘 되지 않아 총수량이 가장 낮았고 예취높이 30∼40cm구는 20cm구에 비하여 수량성이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경향이었다. 2. 5월 중순에 파종하여 7월 중순에 1차예취수 4주간격 예취구에서 11.4t/10a이 생산되어 6, 8두간격 및 1회 예취구에 비하여 월등히 증수되었다. 3. 예취높이 20cm구에서 조단백질함량 12.8%로 가장 높았고 조지방함량은 5cm구에서 3.4%로 가장 높았다. 조섬유함량은 예취높이가 높아질수록 3회예취 평균 24.0%에서 26.9%로 증가하였으나 1차예취에서는 예취높이가 높아짐에 따라서 15.4%에서 12.6%로 낮아졌으나 가용무질소물함량은 33.7%에서 35.7%로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4. 예취시기별 품질의 변화를 보면 1차예취구의 조단백질함량 14.0%로 가장 높았고 조지방함향은 2.6∼2.7%로 큰 차이가 없었다. 조섬유함량은 2차예취구 30.5%로 가장 높았고 1차, 3차예취구에서 24.0%, 24.1%로 낮았다. 초회분함향은 1차예취구 14.9%로 가장 높았고 가용무질소물 함량은 1차에취에서 2∼3차예취로 감에 따라서 34.2%에서 38.1%까지 높아졌다. 5. 7월 중순 1차예취후 4주간격 예취구에서 조단백질함량 13.0%로 가장 높았으며 조지방함량도 4주간격 예취구에서 3.4%로 가장 높았다. 조섬유함량은 4주에서 8주간격 예취로 예취간격이 커질수록 24.2%에서 27.1%로 높아졌다. 조회분함량은 10.4∼9.3%로 낮아졌다. 가용무질소물 함량은 6주간격 예취구에서 38.7%로 가장 높았다. 6. 청예사료용 진주조의 염성력과 수량성은 예취 높이에 따라서 크게 달라졌고 품질은 예취시기, 간격 및 회수에 따라서 크게 달라짐을 알 수 있었다. 초고 1m 이상 자랐을 때에 예취높이 20cm 남기고 7월 중순 1차예취후 4준간격으로 예취하는 것이 염생력, 청예수량 및 품질을 높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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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유휴지활용을 위한 대두재배 및 성분연구 (Study of Soybean Culture and Analysis on the Chemical Composition of Soybean for Making Use of the Mountainous Uncultivated Land)

  • 이창덕;송영남;김춘배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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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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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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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
  • 개간지에서 대두를 재배함에 있어서 시비의 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개간지에는 10a당 N.P.K:4.10.8 kg의 시용구를 비롯하여 무비구를 포함한 6개 처리구를 설치하고 효과를 비교하고저 따로 숙전에다 N.P.K:4.10.8 kg의 시비구를 설치하여 수량과 성분함량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개간지는 같은 수준의 시비에서도 숙전보다 청예수량이나 자실수량이 극히 적었고 자실의 단백질함량도 적었다. 2. 같은 개간지내에 있어서는 질소의 시용량이 많을수록 자실수량이 많았다. 3. 자실성분에 있어서 숙전은 단백질과 지방함량이 개간지보다 많았고 탄수화물은 개간지가 숙전보다 많은 경향이었다. 4. 개간지에 있어서 자실성분함량은 처리간에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5. 수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100입중, 1주협수 간장 간중등은 자실수량과 정의 상관을 나타냈으며 1%수준의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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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역 논에서 수수류 품종의 생육특성, 생산성 및 품질 비교 (Growth, Forage Production and Quality of Sorghum, Sorghum × Sudangrass and Sudangrass Hybrids at Paddy Field in Southern Region of Korea)

  • 지희정;이상훈;윤세형;권오도;최기준;김원호;김기용;임영철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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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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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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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시험은 논에서 벼 대체 여름 사료작물인 수수류를 논 재배하여 생육특성과 수량에서 우수한 품종을 선발할 목적으로 2007년부터 2008년까지 2년간에 걸쳐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논포장에서 수행하였다. 도입품종인 수수류 6품종 중에서 'SX17'는 습해에 비교적 강하고 특히 2차 재생이 잘되며 당도가 높고 병해 강한 생육특성을 보였고 수량 측면에서도 생초수량이 ha당 89,192 kg, 건물수량이 21,038 kg으로 가장 우수한 품종이었다. 다음으로 유망한 품종은 '소르단 79'와 'Revolution'으로 건물수량이 ha 당 20톤 이상으로 사일리지용으로 적합한 품종이었고, G7 품종은 습해에 강하고 청예수량이 많기 때문에 청예를 목적으로 할 경우에 적합한 품종이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볼 때 남부지역에서 벼 대체 사료작물인 수수류를 논에 재배 할때는 배수가 양호한 논의 선정이 중요하고 수수류 품종 중에서는 'SX17' 품종을 재배하는 것이 적응성이나 생산성 측면에서 가장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파종량이 답리작 호밀의 수량과 사료가치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eeding Rate on Forage Yield and Feed Value of Rye in Paddy Field)

  • 김창호;채제천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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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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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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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충남 예산에서 호밀을 답리작으로 재배할때 파종량과 예취기간가 수량 및 사료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량이 많아질수록 호밀의 초장과 단위면 적당 경수는 증가하였으며 건물률은 감소하였다. 2. 청예 및 건물수량은 파종량이 많을수록 높았으며 예산에서 청예수량이 가장 높았던 예취기는 5월 15일, 건물수량이 가장 높았던 예취기는 5월 25일 이었다. 3. 파종량이 많을 수록 그리고 예취시기가 늦을수록조단백질, 가급태단백질 및 가소화단백질 함량은 감소하였으며, 반면에 조섬유함량(ADF와 NDF)은 증가하였다. 4. 파종량이 많을 수록 그리고 예취시기가 늦을수록 총가소화영양분(TDN) 함량과 상대적 사료가치는 감소하였다. TDN 수량은 파종량 18-28kg/10a, 5월 15-25일 수확시 가장 높았다. 5. 호밀의 에너지 함량은 파종량이 많을수록 그리고 예취시기가 늦을수록 감소하나, 단위면적당 에너지 생산량은 ENE와 NEL은 23kg/10a 파종-5월 15일 수확할때, NEM은 18kg/10a 파종-5월 15일 수확할때 가장 높았다. NEG는 18-28kg/10a 파종-5월 5일 수확할 때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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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예 사초용 유채의 춘파성 파종기반응 (In fluence of Sowing Time in Spring on Growth Yield and Nrtrient Qulality of Forage Rape)

  • 권병선;신정식;김학진;신동영;현규환;임준택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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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03년도 춘계 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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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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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동물성 단백질 사료를 섭취함으로써 발생되기 쉬운 광우병등을 예방하고 단경기 사초용작물로서 조숙성이고 직립형이어서 이용하기가 편리하고 건물수량은 높아서 조사료로서 사료가치가 우수한 잠재력을 갖춘 사초용 유채의 주변 생산성을 높이고자 춘파용 다수성 품종으로 선발된 Velox를 공시하여 춘파성 검정시험을 실시하였던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초장, 분지수, 엽수등의 수량구성형질은 3월중하순에 파종한구가 가장 우수하였다. 2, 생초수량과 건물수량도 역시 3월중 하순에 파종한 구가 증수되었다. 3. 조단백질 함량은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높았고, NDF, ADF, cellulose 및 lignin등의 조섬유 함량은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저하되었다. 4. IVDMD은 일정한 경향을 발견할 수 없었고 건물수량이나 가소화 건물 수량은 3월중ㆍ하순에 파종한 구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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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적(形態的)으로 다른 두 옥수수 (Zea mays L.)의 혼작(混作)이 청예(靑刈)및 종실수량(種實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 (Yielding Ability and Competitive Influence of Tillering Maize(Zea mays L.) when Mixed with Uniculm Hybrid)

  • 최봉호;최창열;박종성;이희봉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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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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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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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형태적(形態的)으로 상이(相異)한 다종다얼성(多種多蘖性)인 특성(特性)인 형매교배(兄妹交配)된 IK 교잡종(交雜種)과 무얼성(無蘖性)인 진주옥 교잡종(交雜種)을 공시(供試)하여 청예수량(靑刈收量), 종실수량(種實收量) 및 이와 관련(關聯)된 형질(形質)을 비교(比較)하고자 IK와 진주옥의 파종비율(播種比率)을 1 : 1, 1 : 2, 1 : 3, 2 : 1, 3 : 1로 혼파(混播)한 것과 IK와 진주옥을 각각(各各) 단작(單作)하여 얻어진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공시(供試)된 품종(品種) 모두가 단작(單作)보다 혼작(混作)에서 초장(草長)이 큰 경향(傾向)이었고 진주옥의파종비율(播種比率)을 증가(增價)할수록 IK의 생육(生育)은 저조(低調)한것으로 나타났다. 2. 출현(出現) 후(後) 40 일경(日頃)까지 모든 처리구(處理區)에서 IK의 분얼수(分蘖數)는 증가(增加)하였는데 IK의 파종비율(播種比率)이 많을수록 분얼수(分蘖數)의 증가(增加)가 뚜렷하였다. 3. IK 단작(單作)의 10 a당(當) 청예수량(靑刈收量)은 출사기(出絲期)에서 8,096kg이었고, 호숙기(糊熟期)서는 6,677kg으로 가장 많았는데 이는 진주옥 단작(單作)에 비(比)해 각각(各各) 77%와 53%가 증가(增加)되었고 IK와 진주옥의 1 : 1 처리구(處理區)에서는 진주옥 단작(單作)보다 20%가 증가(增加)되었다. 4. 10 a당(當) 종실수량(種實收量)은 진주옥 단작(單作)에서 434kg이었고 IK 단작(單作)은 373kg이었는데 IK와 진주옥을 1 : 1과 1 : 3으로 혼파(混播)한 구(區)에서 IK단작(單作)의 종실수량(種實收量)보다 16%와 13%가 각각(各各) 증가(增價)되었다. 5. IK 도복(倒伏)은 단작(單作)에서 29.2%로 진주옥의 파종비율(播種比率)이 증가(增價)할수록 IK 도복(倒伏)이 증가경향(增加碩向)이었는데 IK와 진주옥을 1 : 1 혼파(混播)한 구(區)에서 IK의 도복율(倒伏率)이 10.9%로 크게 경감(輕減)되었다. 6. 진주옥의 파종비율(播種比率)이 많을수록 IK의 경직경(莖直俓)이 감소(減少)하였고 착수고(着穗高)는 IK의 파종비율(播種比率)이 많을수록 IK의 착수고(着穗高)가 낮아지는 경향(碩向)이었다. 흑조위축병(黑條萎縮病) 리병율(罹病率)은 두 품종(品穩) 모두 파종비율(播種比率)과는 관련(關係)없이 저항성(抵抗性) 품종(品種)임이 확인(確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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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중심(水稻中心) 작부별(作付別) 토양환경(土壤環境) 변화(變化)와 작물수량(作物收量) (Changes of Soil Physico-Chemical Properties and Crop Yieds at the Different Rice-Based Cropping Systems)

  • 김리열;조인상;엄기태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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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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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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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답이작(畓裏作) 형태별(形態別)로 토양환경(土壤環境) 및 후작(後作)벼의 생산성(生産性) 변화(變化)를 구명(究明)하기 위하여 하성충적지인 미사질양토(微砂質壤土)에서 수도단작(水稻單作) 관행(慣行)으로 풋마늘-수도(水稻), 청예호밀-수도(水稻) 및 알타리무우-수도(水稻) 작부(作付)를 대상(對象)으로 포장시험(圃場試驗)하였다. 1. 토양(土壤)의 물리성(物理性)은 전작물(前作物) 수확후(收穫後) 작물별(作物別) 차이(差異)가 있었으며 이들의 잔류효과는 후작(後作)벼 이앙후(移秧後) 60~70일(日) 정도(程度)까지 유지(維持)되었다. 2. 전작물별(前作物別) 통기성(通氣性)은 청예호일, 풋마늘, 알타리무우 순(順)으로 컸으며 후작(後作)벼 재배시(裁培時) 감수심(減水深) 변화(變化)도 이와 유사(類似)한 경향(傾向)이었다. 3. 표토(表土)의 화학적(化學的)은 작부별(作付別) 시비량(施肥量)에 따라 달라졌고 전작물별(前作物別) 시비량(施肥量) 차이(差異)는 후작(後作)벼 수확기(收穫期)까지도 영향(影響)을 미쳤다. 연간(年間) 3요소(要素) 시비량(施肥量)과 흡수량비(吸收量比)로 볼때 청예호밀-수도(水稻), 알타리무우-수도(水稻), 수도단작(水稻單作), 풋마늘-수도(水稻) 작부(作付) 순(順)으로 효율적(效率的)이었으며 이를 감안(勘案) 후작(後作)벼의 시비량(施肥量) 조절(調節)이 요망(要望)되었다. 4. 후작(後作)벼 뿌리분포(分布)는 청예호밀 재배지(栽培地) 심토(深士)까지 고루 분포(分布)되었으며 표토(表土)에 양분잔존량(養分殘存量)이 많은 풋마늘, 알타리무우 후작(後作)벼 뿌리는 표토(表土)의 분포률율(分布率)이 높은 경향(傾向)이었다. 5. 전작물별(前作物別) 후작(後作)벼 수량(收量)은 풋마늘, 알타리무우, 수도단작(水稻單作), 청예호밀 순(順)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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