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창업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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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창업동기 및 창업계획시기를 중심으로 (An Analysis of Factors on College Students' Entrepreneurial Intentions: Focused on the Motivation and Intended Startup Time)

  • 김종운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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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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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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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영향을 분석하여 어떤 요인들이 창업의지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이론적 연구모형을 구축하고 실증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개인의 특성과 경험, 그리고 창업에 대한 태도와 창업능력, 그리고 사회적평가 등 계획행동이론의 창업의지 3대요소 뿐만 아니라, 창업에 관심을 가지는 동기 및 창업을 하려는 시기 등을 창업의지설문(Entrepreneurial Intention Questionnaire)을 통하여 7점 척도의 리커트스케일로 조사하고 그 신뢰도를 확인하고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의 실증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계획행동이론의 3대 의지요인은 모두 창업의지에 매우 유의하게 영향을 주었고, 그 중 특히 창업에 대한 태도 변수와 기업가적 자질이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 둘째, 대학생들이 창업에 관심을 가지는 동기에 따라 창업의지가 유의하게 다른 경우가 있었다. 독립성 추구나 수입 또는 자아실현 등 적극적 의지로 창업 관심을 가진 경우보다 가업승계 기타의 사유로 창업에 관심을 가지는 경우에는 창업의지 지표가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 셋째, 창업에 관심을 가지는 대학생들 중 창업실행의 시기를 재학 중이나 취직 직장생활 후로 설정하는 학생들보다 졸업 직후로 잡는 이들이 창업의지가 유의하게 높았다. 넷째, 부모의 창업 사업 경험이 자녀의 창업의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부모의 창업 사업 업종과 대학생인 자녀의 창업 관심업종의 통계적 유사성은 기각되어서, 서로 같다고 할 수 없었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기존 연구와는 달리 부모의 창업경험 및 업종 등의 영향이 거의 없이 독립성 및 자아실현 등 적극적 창업동기를 가진 대학생들의 창업의지가 높으므로 대학생들의 잠재적인 창업능력과 의지를 발현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통해 창업의지의 선행요소를 개발 자극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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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패러다임 관점에서 살펴본 창업정책 변화 (Entrepreneurship Policy Changes from the Perspective of Policy Paradigm)

  • 김만수;강재원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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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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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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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역대 정부 창업정책을 Hall(1993)의 정책 패러다임(Policy Paradigm)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총 195건의 신문기사와 202건의 정부 문서를 살펴보고, 각 정부 별 정책목표, 정책수단, 그리고 정책수단의 수준변화 분석을 통해 정책 패러다임 변동을 확인하였다. 첫 번째 패러다임 구축 시기는 제5·6공화국으로 1986년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정과 함께 제조업 중심의 창업 촉진 및 성장·발전 지원이라는 목표 설정으로 창업정책 패러다임이 처음 구축된 시기이다. 다음은 국민의 정부시기로 IMF 외환위기 대응을 위한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제정으로 벤처기업 창업 촉진과 육성이라는 새로운 정책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을 강구하였다. 마지막 패러다임 변화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시기에 이루어졌다.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전부개정을 통해 창업 개념 확장, 신산업·기술창업 지원 및 집중 육성을 도모하였으며, 벤처투자관련 법을 일원화하고 정비하였다. 또한 중소기업청을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시켜, 창업정책을 주도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본 연구는 최근 창업정책 이슈인 창업기업의 낮은 생존율과 민간투자 활성화에 대하여 살펴보고, 새로운 창업정책 패러다임 변동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ICT기반 창업자의 기업가정신과 기술혁신이 기술개발성과와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양선아;황보윤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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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벤처창업학회 2019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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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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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창업자들의 경우 대부분 창업자가 보유한 기술을 기반으로 ICT관련 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ICT창업의 경우 보유한 기술에 대한 가치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보유한 기술의 수준이 높으면 기술성과가 높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ICT창업의 경우도 다른 창업과 다르지 않게 많은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요인이 필요합니다. 본 연구는 ICT기반 창업자의 기업가정신과 기술혁신역량이 기술개발성과와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함을 통해 ICT창업자가 갖추어야할 역량과 다양한 요인에 대해 밝히고자 합니다. 기존연구는 일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대다수였으며 최근 급속도로 늘어난 ICT기반 창업자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 그렇기 때문에 ICT기반 창업자에 대한 적용은 시기적절한 연구라 할 수 있다. 선행연구를 통해 다양하게 정의된 기업가정신 및 기술혁신역량의 구성요인을 이론적으로 고찰하였고 이를 독립변수로 하여 기술개발성과와 경영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대해 실증 연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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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보육센터의 교육서비스품질이 교육만족, 조직문화 및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

  • 김보윤;황보윤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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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벤처창업학회 2023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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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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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1990년대 후반 정부는 경기부양의 일환으로 창업보육센터(Business Incubatir: BI)를 전국에 설치·운영하도록 지원하였다. 창업보육센터를 통해 벤처기업이 스스로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시기까지 시설, 기술, 행정, 경영지원 뿐만 아니라 입주지원까지 다양한 지원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특히 창업보육센터의 교육프로그램은 입주업체들의 기업 성장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창업보육센터의 교육프로그램이 기업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최근 조직문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조직문화는 스타트업을 움직이는 심장이며 그 영향력은 실핏줄을 타고 회사의 가장 사소한 결정에까지 미친다. 조직문화마저 없다면 스타트업은 제품, 브랜드 무엇 하나 제대로 갖추지 못한 그저 꿈을 쫓는 집단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본 연구는 창업보육센터의 교육프로그램 서비스품질 구성요인 인 유형성, 신뢰성, 반응성과 스타트업에게 중요한 원동력이 되는 실천중심설계가 교육만족, 조직문화 및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고 아울러 교육만족이 조직문화에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고 가설을 검증함으로써 학문적, 실무적으로 유용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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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광학과 학생들의 안경원 창업예정도 (A Plan for Startup of Optical Shop by Ophthalmic Optics Students)

  • 이옥진;정세훈;신진아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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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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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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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목적: 안경광학과 재학생의 안경원 창업의식에 관한 기초 자료를 얻어 창업교육에 반영하고자 하였다. 방법: 경기지역 3개 대학의 안경광학과 재학생 287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SPSS 통계 분석을 하였다. 결과: 안경광학과 학생들의 안경원 창업예정도는 80.1%로 매우 높았다. 창업 시기는 안경원에 6년 이상 근무한 후가 적합하다는 의견이 37.0%로 가장 높았으며 연령(p<.001)과 안경사친인척 유무(p<.05)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창업형태는 단독창업의 형태가 37.0%로 높았으며 학년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1). 창업규모는 중형규모(30평형)가 43.5%로 가장 높았고 창업지역은 수도권, 경기지역이 54.4%, 창업장소는 역세권이 40.8%로 높게 나타났다. 안경원 비창업 사유로는 안과, 안경업체의 취업 때문이 35.7%로 높게 나타났고 비창업자의 진로는 안경원 근무가 35.7%로 나타났다. 결론: 안경광학과 학생들의 창업예정도는 매우 높았으며 이들의 창업 준비를 위한 창업교육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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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시대 창업아이템과 하이퍼스케일업이 창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연구: 비즈니스 피벗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 한향원;하규수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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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벤처창업학회 2021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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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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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최근 산업계 전반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빠른 속도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 되고 있다.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의 비즈니스 모델은 기업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가능성은 기업의 성과와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산업생태계 자체가 디지털 기술로 인해 재구성되는 디지털 변혁 시대 스타트업의 하이퍼스케일업(Hyper-Scaleup)이 중요해지고 있다. 코로나 대유행시기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으로 인해 스타트업은 많은 손실을 경험하였고,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비즈니스 피벗이 필요하며 비즈니스 전환은 필수이다. 물리적 제한이 없는 디지털 세계에서 변화하는 고객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하고 이러한 변화 대응력을 높여야 하는 벤처 생태계를 중심으로 피벗이 중요한 비즈니스 전략으로 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첫째, 스타트업의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해 창업아이템, 하이퍼스케일업, 비즈니스 피벗의 개념을 분석하였다. 둘째, 창업생태계의 디지털 전환 시점에서 창업아이템과 하이퍼스케일업이 창업성과와의 실증 분석을 통해 유의한 영향 관계를 규명하였다. 셋째, 창업아이템과 하이퍼스케일업이 창업성과에 영향을 미칠 때 비즈니스 피벗의 조절효과를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스타트업 관점에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바르게 이해하고,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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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창업생태계의 형성과정과 허브 대학으로의 변화 (Building the University Entrepreneurial Ecosystem towards Hub University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in Korea)

  • 정소영;구양미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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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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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9-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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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서울대 창업생태계의 형성과정을 밝히고, 각 시기별 서울대의 역할 변화와 그 원인에 대해 탐구하였다. 서울대 창업 관련 2차자료를 검토하고, 서울대 학생 창업가 및 관계자 17인에 대한 반구조화된 심층인터뷰를 진행하여 3세대에 걸친 서울대 창업생태계 형성과정과 허브 대학으로의 변화를 포착하였다. 첫째, 서울대 1세대 창업생태계는 1990년대 말 제1벤처붐과 산학연계 정책에 의해 태동하였고, 2010년 제2벤처붐의 시작과 함께 2세대로 진입하였으며, 2017년 정부 창업지원정책의 확대개편 및 벤처 투자시장의 활성화를 토대로 3세대가 나타났다. 둘째, 서울대는 각 시기별로 학문의 상아탑에서 부터 지식 및 노동력 공급자적 대학, 그리고 네트워크 허브 대학으로 역할이 변화하였다. 셋째, 서울대 창업생태계의 허브 기관 및 조직은 정부 정책의 지원을 받았으며, 서울대 창업생태계 네트워크는 이들 기관 및 조직에 착근되어 있다. 또한 내부적으로 학생 창업가들의 자발적인 창업문화 형성, 대학 차원의 지원, 대학이 입지한 지역과의 연계 구축을 통해 허브 대학으로서 창업생태계의 진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연구개발 기업에 대한 창업 성공 요인 분석 - 국내 사례를 중심으로 (Research for Key Success Factors about Technological Entrepreneurs - Case in Korea)

  • 신유섭;최명길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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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기술학회 2009년도 춘계학술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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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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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연구개발 자원을 활용하여 창업하는 경우 초기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가 선행되어야 하며 이에 따라 물적, 인적 자원 등의 투입 여부, 규모와 시기, 방법의 적절성 등이 성공적인 창업 단계로 발전 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또한 세계적인 기술의 흐름과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의 개발이 이루어져야 창업 단계로의 성공적인 발전에 대한 확률이 높아 질 수 있을 것이다. 이 밖에도 관련 있는 여러 요소가 있을 수 있다고 가정한다면, 이 여러 가지 요인들 중 초기 단계의 연구개발 기업의 경우 성공적인 창업단계에 이를 수 있는 주요한 요소들의 특성과 외부의 환경적인 영향이라 할 수 있는 변수들은 무엇이며 각 요소 및 변수들의 성공적인 창업 단계로의 발전과의 상관, 인과 관계를 연구, 고찰해 보며 주요한 요소들 각각의 상관관계를 연구하여 이를 토대로 초기 단계의 연구개발 창업 기업에 있어서 성공적인 창업 단계로의 발전에 대한 주요 성공 요인을 해외에서의 창업 성공 요인에 대한 비교 연구와 국내의 사례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고찰하여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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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의 자기지각, 사회적지지 및 대처행동이 취창업의지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 박정옥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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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벤처창업학회 2019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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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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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통계청의 '2018년 경력단절여성 현황'을 보면, 지난해 4월 기준으로 15~54세 기혼여성 가운데 경력단절여성은 184만7000명으로 전년 대비 1만5000명(0.8%) 늘었다. 경력단절여성의 비중도 20.5%로 1년 전보다 0.5%포인트 상승했다. 2015년 21.7%, 2016년 20.5%, 2017년 20.0%로 점차 떨어지다가 다시 반등세로 돌아섰다. 경력단절여성의 경우 재취업 성공도 힘들었다. 지난해 경력단절 후 다시 취업한 기혼여성은 1년 전보다 50만7000명(19.6%) 줄어든 208만3000명으로 2014년 통계작성 이후 가장 적었다. 경력단절 후 다시 취업한 이들의 비중도 지난해 23.1%로 최저였다. 경제활동을 시작하는 20대부터 경력을 쌓아가는 30대, 40대는 노동자의 생산성이 증폭되는 시기인데, 정작 여성은 이 연령대에 결혼 임신 출산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는 현실이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경력단절여성의 자기지각, 사회적지지 및 대처행동이 취창업의지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로 최근의 정부정책에 있어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사항들을 연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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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벤처캐피탈 선택에 미치는 요인 연구

  • 김진수;배태준;이상명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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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벤처창업학회 2020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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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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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지금까지의 투자 의사결정 요인에 관한 연구는 벤처캐피탈 관점에서 이루어져 왔다. 벤처캐피탈이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스타트업을 선정하는 요인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 기존의 연구의 핵심이었다. 하지만, 최근 우수한 스타트업의 경우, 많은 벤처캐피탈이 투자를 하기를 원하면서, 오히려 능력 있는 스타트업들은 벤처캐피탈을 선별해서 투자를 받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우수한 스타트업이 벤처캐피탈을 선택하는 결정 요인을 알아봐야 하는 시기가 된 것이다. 본 연구는 창업 초기단계(Series A) 창업가 4명, 중기단계(Series B/C) 창업가 3명을 인터뷰하여 스타트업이 벤처캐피탈을 선정하는 요인을 탐색하고자 한다. 연구 결과, 스타트업이 벤처캐피탈을 선정하는 주요 요인으로는 1) 계약내용, 2) 벤처캐피탈 명성(reputation), 3) 투자 심사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초기 및 중기 단계의 스타트업 모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은 계약내용으로, 구체적으로는 가치평가 (valuation)와 우호적인 투자조건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벤처캐피탈의 명성 (reputation)의 경우, 벤처캐피탈이 지금까지 투자해 왔던 회사들의 면면 (portfolio)과 투자한 후, 후속 투자를 하는 경향 (Follow-on)을 중요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벤처캐피탈을 선정할 때, 창업 초기 단계에서는 상대적으로 투자심사역의 영향이 컸고, 창업 중기 단계 이후로 갈수록 투자심사역 개인보다는 회사 차원의 벤처캐피탈의 영향력이 커짐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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