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착색시간

검색결과 141건 처리시간 0.025초

착색시간에 따른 칼라렌즈 색좌표 이동 (Color lens CIE L*a*b* coordination transfer by tinted time)

  • 정병만;박광호;김용근
    • 한국안광학회지
    • /
    • 제8권1호
    • /
    • pp.53-57
    • /
    • 2003
  • 5분 간격으로 착색시간을 증가시켜 R, G, Y, B칼라렌즈를 제작하였다. 색 좌표 분석은 분광측색계와 CIE $L^*a^*b^*$ color system를 사용하였다. 착색 시간에 따른 색좌표 이동 형태는 $b^*(Y-B)={\beta}a^*+{\alpha}$이며, 거의 선형적으로 변하였다. 적색의 경우 착색시간이 길수록 $G{\rightarrow}R$, $B{\rightarrow}Y$ 형태로 이동하고, Parameter ${\alpha}$, ${\beta}$ 값은 각각 -3.49, 0.90을 얻었다. 녹색의 경우 색좌표 이동은 $R{\rightarrow}G$, $B{\rightarrow}Y$ 형태이다. 10분의 착색 시간에서 가장 순수한 녹색 칼라를 얻었다. Parameter ${\alpha}$, ${\beta}$값은 각각 -0.72, -0.55을 얻었다. 황색과 청색의 경우 모두 착색 시간이 길수록 순수한 색이 된다. 황색에서 Parameter ${\alpha}$, ${\beta}$값은 각각 14.11, 1.58이고, 청색에서 Parameter ${\alpha}$, ${\beta}$값은 각각 -11.62, 1.30을 얻었다.

  • PDF

착색렌즈의 색비율 정량화에 관한 연구 (Study of the coloration factors of tinted lenses)

  • 임용무;심문식;정주현
    • 한국안광학회지
    • /
    • 제6권2호
    • /
    • pp.37-46
    • /
    • 2001
  • 본 연구에서는 착색 염료를 이용하여 염료의 혼색 비율과 착색 시간을 다양하게 하여 프라스틱렌즈를 착색하고 이 착색렌즈의 UV-Vis-IR 영역의 분광투과율과 색상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이 자료를 바탕으로 착색시간의 로그함수에 직선적 관계를 갖는 착색시간에 따른 파장별 분광투과율의 변화로부터 얻은 직선의 기울기를 스팩트럼합성에 이용하였으며 실험식을 만들어 실측치와의 일치여부를 검증한 결과 실험을 행하지 않고서도 transmittance와 color에 대한 ANSI Z80.3규정에의 부합여부를 용이하게 계측할 수 있었다.

  • PDF

CR-39 렌즈 착색시간에 따른 굴절률(n) 변화 (The Refractive Index Change for Tinted Time of CR-39 Lens)

  • 김용근
    • 한국안광학회지
    • /
    • 제5권2호
    • /
    • pp.151-155
    • /
    • 2000
  • 칼라 렌즈 제작시 착색 시간에 따른 분광반사율을 측정하여 렌즈표면의 굴절률을 계산하였다. 착색 시간이 길수록 반사율과 굴절률은 커진다. 렌즈 표면에 착색물질이 포화상태가 될 때까지 굴절률은 시간에 따라 증가하였다. 시간에 따른 blue color 렌즈의 굴절률 변화 곡선은 Boltzmann 성장곡선을 따르며, 이때 $n_{min}$은 1.482. $n_{max}$는 1.497. $t_c=11.53$ 그리고 $d_0$ 등의 2.287 등의 parameter 값을 얻었다.

  • PDF

알루미늄 양극산화 피막의 색조에 미치는 전해 인자의 영향

  • 최인철;조효재;손인준
    • 한국표면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표면공학회 2017년도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 /
    • pp.131-131
    • /
    • 2017
  • 알루미늄은 내식성, 내마모성과 같은 물리적, 화학적 성질이 우수하지 못하여 이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양극산화법이 산업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알루미늄 양극산화법을 적용하면 강도, 내마모성 및 내식성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알루미늄 표면에 규칙적으로 배열된 30nm~100nm 크기의 pore에 염료를 흡착시켜 다양한 색상의 외관을 가지는 양극산화피막을 형성시킬 수 있다. Pore간의 간격은 수십nm~수백nm 정도이며, pore의 크기와 간격 및 깊이는 양극산화조건(양극산화 전압, 전해액의 종류와 농도 및 온도)에 의해 크게 변화된다. 또한 염료의 농도와 착색 시간에 따라서 양극산화 피막의 색조가 변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양극산화피막의 색조에 미치는 전해조건의 영향을 조사하고, 분광측색계를 사용하여 산화피막의 색조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또한 산화피막의 pore에 흡착된 염료를 정량분석하기 위해서 UV-visible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Al5052 합금을 이용하여 에칭, 양극산화, 착색처리, 봉공(sealing)처리를 실시하였다. $55^{\circ}C$ 100g/L NaOH 용액에서 에칭을, $25^{\circ}C$ 10 vol.% $HNO_3$ 용액에서 디스머트를 실시한 다음, $25^{\circ}C$ 10 vol.% $H_2(SO_4)$ 용액에서 15V의 정전압으로 양극산화를 실시하였다. 이후, $55^{\circ}C$ 5~8g/L의 오렌지, 블랙 착색염료(일본 OKUNO 사(社)의 TAC-LH(301), TAC-BLH(411))를 사용하여 착색처리를, $85^{\circ}C$ 초산니켈 수용액에서 봉공처리를 실시하였다. 착색조건으로는 양극산화 시간(5분, 10분, 15분, 20분), 착색 시간(15초, 1분, 2분, 5분) 및 착색 농도(오렌지 -2.5g/L, 5g/L, 7.5g/L, 블랙 - 4g/L, 8g/L, 12g/L)를 변화시켰으며, 산화피막의 색조를 정량 분석하기 위해 분광측색계를 사용하였고 흡착된 염료의 농도를 정량 분석하기 위해서 $55^{\circ}C$, 1M NaOH에 재용해하여 UV-visible로 흡광도를 측정하였다. 양극산화피막의 색조는 양극산화 시간이 길어질수록, 착색시간이 길어질수록, 착색농도가 진할수록 산화피막에 흡착되는 염료의 양이 증가하며 색조가 더 선명해지고 진해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를 분광측색계로 분석하였을 때 각 전해조건하에서 경향성을 나타내었다. 또한 흡광도 측정을 통해 계산한 염료의 양과 전해조건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였다. 양극산화 시간이 길어지면 산화피막의 두께가 증가하여 염료가 흡착될 수 있는 표면적이 넓어지고, 착색 시간이 길어지면 동일한 산화피막에 더 많은 염료가 흡착이 된다. 그리고 착색 농도가 진할수록 동일면적, 동일시간 하에서 더 많은 염료가 흡착되어 결과적으로 전해조건이 강해질수록 산화피막의 색조가 진해지는 것으로 판단된다.

  • PDF

시간표 작성 문제를 위한 가중치 그래프 착색 알고리즘에 관한 연구 (A Study of Weighted Graph Coloring Algorithm for Timetabling Problem)

  • 김명재;안종일;정태충
    • 한국정보처리학회논문지
    • /
    • 제5권12호
    • /
    • pp.3151-3156
    • /
    • 1998
  • 대학의 시간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시간표의 문제는 종종 그래프 착색 알고리즘으로 표현된다. 각 노드를 강좌로, 에지는 연결된 강좌간에는 동일한 시간에 서로 배정이 불가능한 조건으로 표시한다. 그러나 순수한 그래프 착색 알고리즘은 바로 대학의 시간표 문제에 적용하기 곤란하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시간표 문제에서 강좌는 한시간 이상으로 존재하고 이들은 반드시 연속된 시간에 배정이 되어야 한다는 등의 제약 조건을 갖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적용된 것이 가중치 그래프 착색 알고리즘이다. 이 경우 각 노드는 강의 시간의 길이의 값을 갖게 된다. 이와 관련된 기존의 연구가 진행되었으나 탐색의 시간이 지수적으로 증가하거나 해의 질이 뛰어나지는 못하였다 라는 단점을 갖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새로운 가중치 그래프의 착색 방법을 제안한다.

  • PDF

그래프 착색 방법에 기초한 대학교 시간표 작성 자동화 (Automation of a University Timetable Scheduling based on Graph Coloring)

  • 김분홍;이광호
    • 한국정보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정보과학회 1999년도 가을 학술발표논문집 Vol.26 No.2 (2)
    • /
    • pp.42-44
    • /
    • 1999
  • 이전 연구의 무작위 또는 순차 시간배정으로 인해 발생했던중복 배경을 없애고, 보다 효율적인 프로그램의 구현을 위해 시간 배정에 앞서 같은 시간에 올 수 있는 과목들을 그룹화 한다. 본 논문은 그래프 착색 알고리즘과 시간표 작성 알고리즘의 관련성을 보이고, 같은 색으로 착색 가능한 시간들을 묶어 그룹화 함으로써 같은 시간대에 여러 과목을 배정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 PDF

지수감소곡선의 중첩을 이용한 착색렌즈 시감투과율의 실험적 맞춤곡선 (Empirical Fitting Curve for Luminous Transmittance in Tinted Lenses Using Superposition of Exponential Decay Curves)

  • 최은정;이신의;이은진;윤문주;정지현;김창진;양계탁;정주현;김현정
    • 한국안광학회지
    • /
    • 제16권3호
    • /
    • pp.283-291
    • /
    • 2011
  • 목적: 지수감소곡선을 이용하여 착색렌즈에서의 착색시간과 시감투과율 사이의 관계를 대표할 수 있는 실험적 맞춤곡선(empirical fitting curve)을 도출한다. 방법: CR-39 렌즈와 6가지 색상의 염료를 이용하여 총 90개의 착색렌즈를 제조하였고, 실험적 맞춤곡선을 구하기 위한 시험곡선(trial curve)으로서 단일(single), 2중(double) 및 3중(triple) 지수감소곡선(exponential decay curve)을 이용한다. 결과: 최적의 실험적 맞춤곡선은 3중 지수감속곡선인 것으로 밝혀졌다. 결론: 착색시간에 따른 시감투과율의 변화를 대표하는 적절한 실험적 맞춤곡선으로서 3중 지수감소곡선을 제안한다.

확산법칙을 이용한 착색렌즈에서의 농도분포와 확산깊이의 분석 (Analysis of Concentration Distribution and Diffusion Depth in Tinted Lenses Using the Law of Diffusion)

  • 최은정;이신의
    • 한국안광학회지
    • /
    • 제16권4호
    • /
    • pp.403-408
    • /
    • 2011
  • 목적: 확산법칙을 이용하여 착색렌즈에서의 농도분포와 확산깊이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방법: Fick의 제2확산법칙을 바탕으로 유도된 이론적 맞춤곡선을 측정값에 맞춤한다. 결과: 맞춤곡선은 측정값과 매우 잘 일치하였으며, 그 결과로서 착색렌즈의 내부로 확산되어 들어간 단위면적당 착색용액의 질량과 착색시간 사이의 관계, 착색렌즈 내 착색염료에 대한 농도분포, 확산깊이 등을 평가할 수 있었다. 결론: 착색렌즈의 착색기전은 확산법칙으로 잘 설명될 수 있다.

콤포지트 레진의 음식물에 따른 착색과 미백에 따른 색 변화 (Color Change of Food Staining and Bleaching on Composite Resin)

  • 최은정;문성희;문소라;박선영;송미정;김은영;황수정
    • 치위생과학회지
    • /
    • 제12권5호
    • /
    • pp.477-485
    • /
    • 2012
  • 본 연구는 레진 종류별 착색음식물별 착색시간별 착색정도와 연마, 과산화수소에 의한 미백 후의 색 변화를 관찰하여 착색과 미백이 레진의 CIELAB 색 표시계와 반사율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하였다. 시편은 동일 회사의 전구치부겸용 레진(A2), 유동형 레진(A2)을 가로, 세로 11 mm, 높이 3 mm의 직육면체모양으로 30초간 광중합한 시편 총 36개를 사용하였다. 착색원으로는 김치국물, 고추장, 카레, 블루베리즙, 홍차와 대조군으로 증류수를 사용하였으며 각 레진당 음식물별 3개의 시편을 사용하였고 측정은 윗면과 아랫면을 측정하여 각 6개면을 측정하였다. 착색기간은 총 8일, 35% 과산화 수소에 의한 미백은 1시간이 소요되었고, 음식물의 시간에 따른 착색 정도와, 미백 후의 반사율과 색값은 분광광도계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그 결과, 1. 음식물별 시간에 따른 착색의 정도는 전구치부겸용 레진과 유동형 레진 모두에서 착색 1일차부터 L, a, b값과 반사율에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p<0.05), 그 중 블루베리와 카레의 L, a, b값 변화가 크게 나타났다. 2. 음식물별 시간에 따른 착색후 반사율은 블루베리와 고추장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감소하였기 때문에(p<0.05) 같은 L, a, b값이더라도 블루베리, 고추장 착색 레진이 시각적으로 더 어둡게 보였다. 3. 전구치부겸용 레진은 과산화수소 미백과 연마를 한 경우가 단일 방법에 비해 ${\Delta}{E_{ab}}^2$의 값이 유의하게 변하였다(p=0.022). 그러나, 유동형 레진에서는 미백 방법에 따른 유의성은 없었다(p=0.385). 레진의 색 안정성을 위해서 착색이 심한 카레와 블루베리의 섭취빈도를 낮추도록 하거나 섭취 후 가급적 빠른 시간내에 입안을 헹구는 것이 레진수복물의 색 안정성을 유지시킬 것으로 사료되었다.

착색 용액이 단일 구조 지르코니아의 이축 굴곡 강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oloring liquids on biaxial flexural strength of monolithic zirconia)

  • 정채율;김민정;김재현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 /
    • 제59권2호
    • /
    • pp.190-200
    • /
    • 2021
  •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유색의 단일구조 지르코니아의 이축 굴곡 강도와 경도를 평가하고, 착색 용액의 적용에 따른 지르코니아의 강도 변화를 알아보는 것이다. 재료 및 방법: 단일 구조 지르코니아 시편(Eclipse V2.0, AMS, Korea)을 동일 크기의 디스크 형태로 밀링하고, 지르코니아 착색 용액의 적용 시간에 따라 4개의 군으로 분류(n = 12)하였다(PU, ST, OV, PS). 각 시편의 이축 굴곡 강도를 측정하고, Vickers 경도를 측정했다. 파절 시험 이후, 파절된 시편을 이용하여, X-선 회절 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분석은 One-way ANOVA를 이용하여 분석했다. 결과: 2축 굴곡 강도 실험에서는 그룹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Vickers 경도 실험에서 제조사 지시대로 착색용액을 적용한 그룹이 착색 용액을 적용하지 않은 그룹보다 유의하게 값이 높았다 (P = .038). 나머지 그룹 간 Vickers 경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P > .05). X-ray 회절 분석 결과 모든 군의 X-ray 회절 분석 상에는 정방정상의 특이적 피크를 보여주었고, 모든 단사정상 분율은 25%미만이었다. 결론: 지르코니아 착색용액의 적용 여부 및 적용 시간은 이축 굴곡 강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Vickers 경도는 제조사 지시대로 착색 용액을 적용한 그룹과 착색 용액을 적용하지 않은 그룹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 나머지 그룹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본 실험에 사용한 지르코니아 시편의 이축 굴곡 강도 결과는 치과용 세라믹 용도에 따른 최소 굴곡 강도 기준의 Class 5에 해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