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환경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시기까지 과학영재의 진로발달 과정을 심층적으로 탐색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과학고 학생 18명이며, 회고적인 심층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했다. 연구 결과, 초등학교 시절 이들은 과학에 대해 막연한 흥미가 발현되었는데, 환경적 요인보다 내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였다. 중학교 시절에는 이들에게 과학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자 하는 욕구와 과학을 통해 사회적으로 앞서고자 하는 욕구가 발현되었다. 그러나 학교에서의 일반적인 교육과정과 학습방법은 과학을 깊게 이해하고자 하는 욕구를 만족시키지 못하였다. 이에 이들은 과학을 보다 전문적으로 심도 깊게 배울 수 있는 곳이라는 강한 기대로 과학고 진학을 선택하였다. 또한 과학고가 과학에 우수한 능력을 지닌 학생들이 선발되는 곳이라는 사실은 이들의 사회적 발전의 욕구를 더욱 자극하였다. 과학고에서 일반교육과정 이상의 심도 깊은 다양한 교육과정, 형식적인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학습 환경, 그리고 과학에 열정과 능력을 지닌 동료들은 이들의 진로발달에 큰 영향을 주었다. 중학교 시절에 주로 학교 학습에 충실했던 경우는 학문적 측면에서 자신을 재발견하며 과학에 대해 더욱 심도 깊은 이해에 도달하였다. 또한 중학교 시절 과학경시대회 준비 등을 통해 수학이나 과학을 일반 교육과정이상으로 심도 깊게 접했던 경우는 과학고의 자유롭고 능동적인 학습 환경에 만족스러워 했으며, 특히 경시대회 준비를 지속함으로써 자신의 전문 분야에 계속 깊이 몰입하였다. 또한 이 시기에 겪는 시련의 극복을 통해 심리적 성숙이 이루어지면서 진로에 대한 정체감이 더욱 확고해졌다. 그들은 지금까지의 학습 경험에서 개인적으로 깊은 감동과 가치를 느낀 학문 분야가 있었으며, 대학에서도 이를 전공할 계획을 세웠다.
10년 이상 장기복무한 후 제대한 군인의 사회에서 재취업률은 최근 들어 연평균 30%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으로 향후 군비축소에 따른 국방인력 감축까지 고려한다면 제대군인의 실업문제는 매우 우려할 수준에 와 있다. 본 연구는 장기복무 제대군인들의 전역 후 취업진로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한 후 계량분석하였다. 결과를 요약하면, 봉급생활을 선택한 집단에 비해 자영업을 선택한 집단이 배우자의 소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제활동을 포기한 계층은 군복무 기간이 더 길고 계급도 높으며,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경우로 나타났다. 그리고 군복무 기간이 길수록, 직업보도교육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일수록 제대 후 첫 직장탐색 기간이 단축되는 반면,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가장 오래 복무한 지역이 서울 지역인 사람이 여타 지역 근무자에 비해 직장탐색 기간이 길어진다는 결과를 얻었다.
본 연구는 전문대학교 부사관과 학생의 병영현장실습과 전공만족도와의 관계를 알아보는 서술적 연구이다. 전국 전문대학교 부사관과 학생 370명을 대상으로, 자료 수집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5년 4월 6일에서 4월 10일까지 시행되었다. 자료 분석은 SPSS/WIN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frequency, t-test, ANOVA와 scheffe's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병영현장실습 성과 정도는 안보관련 교육, 전공선택 동기, 졸업 후 희망 진로분야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전공만족도 정도는 안보관련 교육, 전공선택 동기, 졸업 후 희망 진로분야, 원하는 병영현장실습 대상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병영현장실습 성과 정도와 전공만족도간의 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r=.59, P<.001)를 나타냈다. 본 연구는 선행연구가 미흡했던 부사관과 학생의 병영현장실습, 전공만족도과의 관계를 확인하여 합리적인 교수학습 전략 및 교육과정 개발에 근거자료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과학영재교육원에 지원하여 교육을 받고 있는 과학영재 학생들과 지원하지 않은 과학성적우수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에 대한 태도, 또래집단척도, 성취동기, 부모의 과학영재교육에 대한 태도 등을 조사하였고, 각 검사별로 두 집단의 성별에 따른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과학영재 학생들은 과학에 대한 태도, 성취동기, 또래집단척도, 부모의 과학에 대한 태도 모두에서 성별에 따른 유의미한 차이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과학성적우수 일반학생에서는 성별에 따라 약간의 차이를 보였는데, 특히 부모의 과학에 대한 태도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부모의 인식과 태도가 자녀의 과학에 대한 영재교육원 선택 및 진로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에 과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변화가 절실히 필요하며, 법적 제도적 장치 등의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s between medical college students and graduate school students with regard to the factors that shape career choice and specialty indecision. One hundred and thirty-three students from a medical school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 students completed a survey, which collected information on career choice, specialty indecision, and career adaptability.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between high and low career adaptability groups in factors that affected specialty choice and indecision. Students with high career adaptability were significantly more affected by 'intellectual content of specialty,' 'ages and characteristics of patients,''patient contact experience during the early years of medical school,' and 'greater opportunity for research.' Among the specialty indecision factors, students with high career adaptability were affected by 'several specialties equally appealing to me' and 'many interests,' while students with low career adaptability were affected by being 'unaware of my abilities,''unaware of my interests' and having 'learned my choice was not possible for me.' The factor having the greatest influence on specialty indecision was 'need more information and support,' and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se factors between the two groups. The results suggest that the development of career counseling and education programs need to be designed for medical college students and graduate students in terms of career adaptability and specialty indecision.
우리 사회에서 학벌주의는 여러 가지 사회 경제적 문제를 유발시키고 있다. 또한, 학벌주의는 과열 사교육비의 증가, 과도한 대학 입시 경쟁, 대학의 서열 고착화 등의 교육문제를 유발시키면서 공업교육을 비롯한 직업교육을 기피하게 하는 원인을 제공하는 등 교육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는 학벌주의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일은 우리 사회를 능력중심사회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고, 학습자들의 소질과 적성에 부합하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 학벌주의의 극복을 위한 대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학벌주의에 관한 인식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더욱이 최근에 정부가 학벌주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구상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는 그간에 논의된 이들 개선 대책에 관한 의견도 동시에 조사 분석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필요성에 기초하여 이 연구에서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을 대상으로 학벌주의에 관한 인식과 개선 요구를 조사 연구함을 주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첫째,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을 대상으로 학벌주의의 원인과 문제점에 대한 인식을 종합적으로 조사하였다. 둘째,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을 대상으로 학벌주의의 개선 요구 사항을 종합적으로 조사하였다. 셋째, 조사 결과가 함의하는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연구 결과 학벌주의의 극복을 위한 실천 대책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중시되어야 할 관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학벌주의의 개념 정립이 필요하다. 둘째, 학벌주의는 다른 나라보다 우리나라에서 더욱 심각한 사회 문제로 접근되어야 한다. 셋째, 학벌주의 형성 원인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분석에 기초한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 넷째, 학벌주의의 원인은 교육제도 내에서보다는 사회 전반에서 구명되고, 그 극복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다섯째, 대증적(對症的)인 대책보다는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여섯째, 학벌주의 극복 대책의 지향점은 학습자의 올바른 진로정치의 계기 마련과 이를 통한 능력중심사회의 구현이 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도서관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의 수요조사를 알아보기 위하여 설문을 개발하여, 이를 기반으로 중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식을 조사하였다. 중학생들이 자유학기제를 통해서 향상시키고자 하는 능력요소는 진로탐색능력이며, 중점적으로 운영된 자유학기제 유형은 진로탐색활동이다. 수업방식은 주로 체험중심 수업으로 이루어졌으며, 자유학기제 동안 참여하고 싶은 활동으로는 진로탐색 영역에서는 현장 체험 활동을, 학생선택 프로그램에서는 요리실습을, 동아리활동에서는 스마트폰 앱 개발, 예술영역에서는 디자인 활동을, 체육영역에서는 배드민턴을, 정보활용능력에서는 아이패드 사용하기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도서관 프로그램 중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학생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개발과 실행을 해야 할 것이며, 도서관이 제공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할 필요성이 나타났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systematically review and conduct meta-analysis on factors affecting career preparation behavior of Korean nursing students. Methods: Related articles published in Korean and English were collected based on search terms and converted into a numerical database. Data extraction, quality assessment and analysis including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were completed. Results: The review included 27 studies. There were 25 factors influencing career preparation behavior of Korean nursing students. Factors were categorized into four sub-factors: personal, contextual, cognitive-emotional, and goal-related. In the meta-analysis of 27 articles the total effect size (ESr) was .34. The effect sizes of the four sub-factors were .37 for individual factors, .25 for situation factors, .34 for cognitive and emotional factors, and .41 for target factors. The main factors were .53 for career-related efficacy, .43 for self-leadership, and .43 for career decision level. Conclusion: Nursing students with high career-related efficacy and self-leadership are more likely to demonstrate career preparation behavior. Based on these results, educational institutions for nursing students must improve students' self-leadership and career effectiveness through education so that they can set career goals.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gure out the association of nursing activity participation and clinical practice stress with career maturity during clinical practice among nursing college students. Methods: Participants of the study were 201 nursing college students located in nationwide regions. Data collection was performed between July 18 and August 8, 2019. Data analyses were performed through an independent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 WIN 25.0. Result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We ran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to see which critical factors influenced career maturity. The general characteristic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career maturity were preference for clinical nursing, admission to nursing college due to belief, time off, and being satisfied with clinical practice. Regarding clinical practice stress, clinic environment, interpersonal relationship conflict, inappropriate role model and conflict with patients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career maturity.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ed that, to improve nursing students' career maturity, nursing colleges and training fields should collaboratively make an efforts to reduce students' stress by building educational clinic environments including managing conflicts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mong patients, caregivers, and medical and non-medical personnel, and improving inappropriate role models in nursing.
Purpose: This study analysed the intention of medical students career choice, educational programmes, and mentoring and counseling system for career planning at Yonsei medical school in Korea. Methods: The data were collected based on four separate graduation questionnaires at Yonsei medical school in the years of 2005, 2006, 2007, and 2008. The number of the survey was 130 in 2005, 130 in 2006, 153 in 2007, and that of the latest was 120 in 2008. We analysed the career intention on medical specialties and activities, and perceptions of important factors in choosing medical specialty. Results : The results which can be drawn from this study are these: firstly. students had more intention for choosing clinical medicine as university faculty than any other activities. While male students preferred to major in surgery, neurosurgery, orthopedic surgery, urology, otorhinolaryngology, female students in internal medicine, neurology, anesthesiology and pain medicine, diagnostic radiology, laboratory medicine. Secondly, students perceived that the most important factor which can influence on choosing a medical specialty was individual factor such as one's interests and concerns, values, and aptitudes. In stead, they relatively less perceived mentor and role model's effects on choosing a medical specialty compared to those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Third, the career planning at Yonsei medical school was evaluated well, especially educational programmes for career planning such as self assessment programme, elective(specialized) courses, and conversation with a senior programme. Conclusions: Unexpectedly, there are high demands for career planning by medical students. Therefore, we will reorganize systematic devices for career planning such as mentoring and counseling system at medical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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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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