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l Il ho;Ha Bok Nam;Jeong Mi Ae;Kang Moon Ho;Lee Sang Ho
Proceedings of the KIE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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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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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66-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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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최근 한국전력은 중국, 인도 둥 동남아시아 지역을 주요대상으로 자체개발한 종합배전자동화시스템을 수출하고자 활발하게 접촉하고 있다. 이들 대부분 수출대상 주요국가의 배전계통이 비접지로 운영하고 있어 배전계통 운영자의 공통된 관심사가 지락고장이 발생한 경우에 고장처리 방법이다. 비접지 계통은 단락고장의 경우 고장전류가 커 쉽게 고장구간 탐색이 용이하지만, 지락고장의 경우 고장전류가 매우 적어 배전자동화시스템에서 지원하는 고장처리 기능을 수행하기에 곤란하다. 따라서 해외시장의 기술적 우위확보와 종합배전자동화 시스템의 다목적 기능을 수행하고자 연구를 시작하였다. 지락고장이 발생하였을 때의 각종 파라메타를 중심으로 검토하였으며, 영상전압과 영상전류의 위상을 비교하여 고장구간 탐색기법을 제시하였다. 현재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실증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6.6KV 고전압 위험으로 접지계기용변압기(GPT)와 영상변류기(ZCT)의 2차측에 전압 전류 시험 유입방식으로는 해당 지락보호계전기의 정.부동작이 정확한지 검증이 되지 않아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성이 존재하고 있었으며, 이의 해결을 위하여 6.6KV 고압측에 인공지락시험을 통하여 국내외 일부 계전기의 동작 전압 전류 극성이 사양과 상이한 것을 발견하여 실계통에 합당하도록 시정함과 동시에 감전시 인체 저항을 감안한 지락보호계전기(OVGR, SGR) 정정값을 도출하여 인명을 보호하게 하기 위한 지락보호계전 시스템에 대한 연구이다.
전력계통의 연계 및 대단위발전단지의 증가로 지락고장용량이 단락용량을 초과하는 개소가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수립이 필요한 실정이다. 우리계통은 유효접지권을 유지하기 위해 345kV급 변압기는 주로 직접접지를 시행하고 154kV급 변압기는 일부 비접지 및 직접접지를 시행하고 있으나 지락고장전류 감소를 위하여 대단위 발전단지의 승압변압기를 비접지로 운전할 경우 중성선 전위상승으로 절연협조에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본 논문에서는 2003년 계통에서의 삼천포화력 차단기 차단용량 대비 지락고장용량 초과 해소 대책으로 관련기기의 BIL범위 내에서의 주변압기 비접지 운전 가능 대수와 비접지 운전시 차단기 결상으로 인한 변압기의 중성선 전위상승 방지 대책으로 중성선에 직렬로 NGR 설치시 전위저감 효과 및 지락고장전류 감소효과 둥의 결과를 검토함으로서 향후 대책을 제시하였다.
Kim, Jae-Yee;Ko, Young-Hyuk;Ko, Young-Kwon;Jeong, Kil-Jo;Choi, Jong-Ki
Proceedings of the KIE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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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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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685-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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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변전소 및 전력계통에 지락사고가 발생하면 변전소의 접지망에 사고전류가 유입하게 된다. 이 유입전류는 가공지선이나 변압기 중성선 그리고 기타 접지 망에 연결되어 있는 접지시스템에 의해 분류되는데, 모델변전소의 지락전류 흐름도를 모델화하여 Pspice 프로그램으로 대략적인 분류율을 계산하고, 실측치를 통해 지락사고시의 가공지선 분류율을 비교 평가하였다.
우리 나라의 전력 계통에 있어 22.9kV-y 배전 방식은 변전소로부터 배전 선로를 통해 대도시 중심부 등 사람의 왕래가 빈번한 곳이나 신도시 지역 등에 지중 케이블로 전력을 공급하고 있으며 선로 운영상 배전 선로의 중성선을 일정 구간 마다 3선 일괄 접지하는 다중 접지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다중 접지방식은 동심 중성선을 대지에 직접 접지하기 때문에 지락 사고시 건전상의 전압 상승이 적어 전력 설비의 절연 및 지락 전류의 검출이 용이하고 보호 계전기 등이 신속하게 동작한다. 계통 사고 등으로 인하여 동심 중성선의 전위가 상승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케이블 접속 구간마다 동심 중성선을 일괄 접지하는 방식으로 배전 계통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지락 사고시에는 동심 중성선의 대지 전위 상승을 일정값 이하로 제한하여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지중 배전 선로에서 각 상(A, B, C상)의 부하가 불평형이 되는 것은 물론 평형일 경우에도 동심 중성선에는 부하 전류에 41.5%(전력구)-51.6%(관로)의 동심 중성선 순환 전류가발생되고 있기 때문에 순환전류로 인한 손실이 도체 손실의 76%에 달하며, 이러한 손실 전력으로 케이블의 내부 온도가 상승되어 케이블의 전류 용량이 관로의 경우 20% 정도 감소하게 된다. 본 연구는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목적이 있다.
우리나라의 전력 계통에 있어, 22.9kV-y 배전 방식은 변전소로부터 배전 선로를 통해, 대도시 중심부 등 사람의 왕래가 빈번한 곳이나 신도시 지역 등에 지중 케이블로 전력을 공급하고 있으며 선로 운영상 배전 선로의 중성선을 일정 구간마다 3선 일괄 접지하는 다중 접지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다중 접지방식은 동심 중성선을 대지에 직접 접지하기 때문에 지락 사고시 건전상의 전압 상승이 적어 전력 설비의 절연 및 지락 전류의 검출이 용이하고 보호 계전기 등이 신속하게 동작한다. 계통 사고 등으로 인하여 동심 중성선의 전위가 상승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케이블 접속 구간마다 동심 중성선을 일괄 접지하는 방식으로 배전 계통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지락 사고시에는 동심 중성선의 대지 전의 상승을 일정값 이하로 제한하여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지중 배전 선로에서 각 상(A,B,C상)의 부하가 불평형이 되는 것은 물론 평형일 경우에도 동심 중성선에는 부하 전류에 41.5%(전력구)$\sim$51.6%(관로)의 동심 중성선 순환 전류가 발생되고 있기 때문에 순환전류로 인한 손실이 도체 손실의 76%에 달하며, 이러한 손실전력으로 케이블의 내부 온도가 상승되어 케이블의 전류 용량이 관로의 경우 20% 정도 감소하게 된다. 본 연구는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목적이 있다.
가로등 누전으로인한 많은 인명피해 발생에따른 가로등 지중전선로의 위험성을 실측한 것으로 지역별 접지저항값은 많은 차이가 있었으며 지락지점으로부터 떨어지면 전위차는 현저히 감소하였다. 실제 대지로 빗물의 유입이 많은 장마철에서도 인접 철구조물로 가상되는 Pipe의 대지전위 상승값은 우려 할 만큼 위험한 수치에 이르지 않았다. 또한 IEC의 안전전압규정은 인체가 완전히 젖어 있는 상태에서 25[V]이하로 규정하고 있는바 이를 확인하였다. 지락지점에서 일정한 거리를 두고 측정한 접지극이나 구조물에 대한 누설전류의 값은 매우 미미하였으며, 지중전선의 지락전류는 220[V]에서 200[mA]까지 허용되어도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송전선로에서 발생하는 고장의 대부분은 낙뢰에 의한 상-대지간 섬락이나 외물접촉, 혹은 애자련의 오손에 의한 절연파괴 등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대분의 고장은 큰 고장전류를 흘리게 되어 보호계전기가 동작하여 고장구간을 신속하게 분리하게 된다. 그러나, 본 고장사례는 매우 희귀한 고장 사례로서, 고저항 아크 지락에 의하여 발생하는 과도회복전압(TRV: Transient Recovery Voltage)이 애자련에 섬락을 일으킨 경우이다. 본 연구에서는 EMTP (Electro-Magnetic Transient Program)를 이용하여 고저항 지락시 아크의 단속에 의하여 과도회복전압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을 보였으며, 고장기록장치(Fault Recorder)에 나타난 파형 기록과의 유사성을 확인하였다. 또한, 고저항 지락에 의하여 직류분이 초기에 방전됨으로써 고장전류 파형에 직류분 오프셋이 나타나지 않게 됨을 밝혔다.
비접지 계통에서 대부분의 고장은 1선 지락 고장이며 1선 지락 고장 시 고장 전류의 크기가 매우 작기 때문에 고장 검출에 어려움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영상전류를 이용하여 새로운 FI 검출 알고리즘을 제안한다. 제안된 알고리즘은 선간전압과 영상전류만을 이용하여 단말에서 고장회선, 고장상, 고장구간을 한 번에 판별하여 FI를 검출한다. 제안된 알고리즘은 Matlab/Simulilnk를 통해 계통을 모의하여 검증하였다.
We simulated the current limiting characteristics of resistive and inductive SFCLs with 100 ${\omega}$ of impedances for a single and double line-to-ground faults in the 154 kV grid between two substations nearby Seoul. The transient current at the faults includes not. only high AC current up to 44 kA but also significant DC component as high as 4 kA. The DC current is greater and lasts longer for the double line-to-ground fault than for the single line-to-ground fault. The inductive SFCL limited the fault current more effectively than the resistive one. The DC component, however, was greater and diminishes slower for the inductive SFCL than for the resistiv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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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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