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증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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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자 종실의 볶음조건에 따른 향기성분 변화 (Changes of Volatile Flavor Components on Roasting Conditions in Cassia tora Seeds)

  • 김종국;허우덕;하재호;문광덕;정신교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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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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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6-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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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결명자의 볶음조건이 결명자의 휘발성 향기성분 생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볶음처리전의 결명자와 볶음온도를 $190^{\circ},\;210^{\circ}C,\;230^{\circ}$에서 각각 10, 20, 30, 40분간 볶음처리한 결명자로부터 연속수증기증류추출법(SDE)으로 포집하여 GC 및 GC-MS로 향기성분을 분리, 확인하였다. 볶음처리하지 않은 결명자의 향기성분은 methylbenzene, 2-furanmethanol, 1,4-dimethylbenzene 등 7종의 성분이 확인되었으며 볶음처리함에 따라 새로 많은 성분들이 발현되기 시작하였으며 볶음온도가 높아지고 볶음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향기성분의 수 및 상대적인 함량도 증가하였다. 그 발현되는 향기성분은 pyrazine류가 3성분, pyrrole 및 pyridine류가 4성분, alcohol류가 4성분, aldehyde 및 ketone류가 11성분, furan 및 phenol류가 9성분, 기타 7성분이었다. 특히 현저한 증가를 보인 성분은 1H-pyrrole. methylbenzene, 2-furfural, 2,5-dimethylpyrazine, 5-methyl-2-furfural, methylpyrazine 등이었다. aldehyde류, keton류, alcohol류 및 pyridine류는 그 상대적인 함량이 많지 않았으나 볶음온도가 높아지고 볶음시간이 길어짐에 따라서 각각의 온도에서 일정시간 이후 새로 생성되어 계속 증가하였다. 볶음처리함에 따라 볶음처리전에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볶음온도가 높아지고 볶음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새로 생성되는 성분들중 pyrazine류와 furan류의 상대적 함량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향기성분의 전체적인 함량의 변화에 가장 큰 변화를 미치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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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우핀콩 단백질 농축물(LPC)의 식품기능성 (Functional Properties of Lupinseed Protein Concentrate)

  • 김영욱;이철호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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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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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9-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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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루우핀콩 단백질 농축물(LPC-50, LPC-70)을 제조하여 이들의 식품기능성들을 분리대두단백질 및 카제인 과 비교 검토하였다. LPC-50은 2상용매 추출법에 의해 제조한 단백질 함량 50% 수준의 유백색 물질이며 LPC-70은 LPC-50의 탄수화물 일부를 가수분해 효소로 처리해서 제거하여 단백질 농도를 70% 수준으로 높인 것이다. LPC-50의 건물 수율은 73.7%였으며 LPC-70은 55.7%였다. 또한 단백질 수율면에서는 LPC-50이 91% 였고 LPC-70이 87.4%였다. LPC-50과 LPC-70의 단백질 용해도는 증류수에서는 SPI와 비슷한 경향이 보였으나, NaCl 첨가시 pH $4.0{\sim}6.0$ 범위에서는 SPI보다 높았다. LPC-50과 LPC-70의 흐름성질은 8% 농도에서 강한 의가소성을 보였으며. 겉보기 점도는 6%부터 지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그 증가 패턴은 카제인과 비슷한 경향이었다. 유화력은 단백질 농도가 증가할수록 커졌으며, LPC-70은 우수한 유화력을 나타내었고 특히 NaCl 첨가시 SPI와 비슷한 유화력을 나타내었다. LPC-50과 LPC-70의 기포 형성력은 SPI의 기포 형성력과 비슷하였으나, 안정성이 pH 7.0에서 비교적 낮은 결과를 보였다. 루우핀콩 단백질 농축물들은 우수한 수분 및 유지 흡착력을 나타냈으며, 특히 LPC-70은 매우 높은 유지 흡착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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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수증기증류추출법에 의한 오렌지와 자몽의 휘발성 유기화합물 확인 (Determination of the volatile flavor components of orange and grapefruit by simultaneous distillation-extraction)

  • 홍영신;김경수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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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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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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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오렌지와 자몽의 휘발성 향기성분을 분석하기 위하여 과육과 과피로 분리하여 각각 SDE 방법으로 휘발성 성분을 추출한 후 GC-MS로 확인하였다. 오렌지의 과육 및 과피의 휘발성 향기성분은 각각 120.55 및 4,510.81 mg/kg이며, 자몽의 과육과 과피는 195.60 및 4,223.68 mg/kg으로 확인되었다. 오렌지와 자몽의 휘발성 향기성분 중 가장 높은 함량으로 확인된 성분은 monoterpene류인 limonene으로 과육은 65.32 및 105.00 mg/kg으로 과피는 3,008.10 및 1,870.24 mg/kg으로 정량되었다. Limonene, sabinene, ${\alpha}$-pinene, ${\beta}$-myrcene, linalool, (Z)-limonene oxide, (E)-limonene oxide 등은 오렌지와 자몽의 공통적인 주요 향기로 확인되었다. 오렌지의 특징적인 향기성분은 valencene이며, 자몽은 (E)-caryophyllene 및 nootkatone으로 확인되었다. $\delta$-3-Carene, ${\alpha}$-terpinolene, borneol, citronellyl acetate, piperitone 및 ${\beta}$-copaene 등은 오렌지에서만 확인된 화합물이며, ${\beta}$-pinene, ${\alpha}$-terpinyl acetate, bicyclogermacrene, nootkatol, ${\beta}$-cubebene 및 sesquisabinene는 자몽에서만 확인되었다. Phenylacetal dehyde, camphor, limona ketone, (Z)-caryophyllene은 과육에서 확인되었으며, ${\alpha}$-thujene, citronellal, citronellol, ${\alpha}$-sinensal, ${\gamma}$-muurolene, germacrene D 등은 과피에서만 확인된 성분이다. 본 연구결과 오렌지 및 자몽의 과육과 과피의 휘발성 향기성분 함량과 조성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자가부식 접착제의 미세인장접착강도에 대한 시효처리 효과 (AGING EFFECT ON THE MICROTENSILE BOND STRENGTH OF SELF-ETCHING ADHESIVES)

  • 박진성;김종순;김민수;손호현;권혁춘;조병훈
    • Restorative Dentistry and Endodon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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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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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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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자가부식 상아질 접착제의 중합 후 시간 경과에 따른 접착강도의 변화를 관찰하고, 중합률의 영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36개의 상하악 대구치를 Single Bond (SB, 3M ESPE, USA), Clearfil SE Bond (SE, Kuraray, Japan), Xeno-III (XIII, Dentsply, Germany), 및 Adper Prompt (AP, 3M ESPE, USA)를 적용하는 4군으로 나누고, 이를 다시 미세인장접착강도 측정 시점에 따라 22$^{\circ}$C의 증류수에 보관 후 48시간에 측정한 군과 7일 후 측정한 군, 및 접착된 시편을 5000회 열순환을 시행하고 측정한 군으로 나누었다. 모래시계 형태의 접착시편을 제작하여 만능시험기 (Model 4466; Instron Co., USA)로 1 mm/min의 하중속도 하에서 미세인장접착강도를 측정하였다. 접착제의 중합률은 Fourier 변환 적외선 분광법을 이용하여 중합 직후, 48시간, 1주일에 측정하였으며, 주사전자현미경을 이용하여 파절 단면을 관찰하였다. 미세인장접착강도와 중합률 모두 시간의 경과에 따라 유의한 증가를 보였으며, 시간 경과와 재료간에 교호작용이 있었다 (미세인장접착강도, 2-way ANOVA, p = 0.018; 중합률, Repeated Measures ANOVA, p < 0.001) . XIII와 AP의 낮은 미세인장접착강도는 낮은 중합률 때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48시간 이후에 SE와 AP에서 접착강도가 증가 되는 것은 중합률과는 관련이 없고, 전자현미경에서 관찰되는 접착제층의 성숙에 따른 취성의 증가가 원인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열풍건조 전 순한 열처리가 건조 양파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Mild Heat Treatments Prior to Air Dehydration of Dried Onions Quality)

  • 김명환;김병용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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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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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9-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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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열풍건조전 증류수에 침지온도(20, 40 및 $60^{\circ}C$)와 침지시간 (6, 12 및 18분)에 따른 열풍건조양파(4% 수분도: 습량기준)의 갈색화 반응과 pyruvic acid 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반응 표면 분석법으로 조사하였다. 나타난 수치들을 또한 이차 다항 회귀 모델로써 예측하였다. 이 실험범위에서 침지 시간보다 침지 온도가 갈색화 반응과 pyruvic acid 함량에 큰 영향을 미쳤다. 갈색화 반응은 $50^{\circ}C$로 열풍건조시킨 대조구(O.D.=0.168)와 비교하여 $50^{\circ}C$의 열풍건조 중 최소화시키는 공정(O.D.=0.071)으로 $60^{\circ}C$의 침지온도에서 18분간의 침지 공정이었다. 또한, pyruvic acid 함량은 $50^{\circ}C$로 열풍건조시킨 대조구 $(24.08{\mu}mole/g\;onion\;solid)$와 비교하여 $50^{\circ}C$의 열풍건조 중 최대화시키는 공정 $(39.85{\mu}mole/g\;onion\;solid)$으로는 $60^{\circ}C$ 침지 온도에서 12분간의 침지 공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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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전법을 이용한 Indium hydroxide 분말의 합성 연구 (Synthesis of indium hydroxide powders by a precipitation method)

  • 최은경;이원준;한규성;김응수;김진호;황광택;김종영;황해진;심광보;조우석
    • 한국결정성장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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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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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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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고밀도 ITO 타겟 제조를 위해 입자의 크기가 미세하면서도 응집성이 적은 $In_2O_3$ 분말을 합성해야 한다. 본 실험에서는 $In_2O_3$ 분말의 특성에 영향을 미치는 전구체 Indium hydroxide 분말의 크기와 형상을 제어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출발 물질로써 Indium metal을 질산($HNO_3$)과 증류수의 혼합용액에 용해시켜 $In(NO_3)_3$ 용액을 만들었다. 침전제로 수산화암모늄($NH_4OH$)을 사용하여 농도, pH, 온도가 Indium hydroxide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X-ray diffraction으로 각 시료의 결정상을 분석하고 Crystallite size를 계산하였으며, TEM으로 입자의 형상과 크기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In(NO_3)_3$ 농도가 증가할수록 얻어지는 Indium hydroxide의 입자크기는 증가하였고 일정한 농도의 $In(NO_3)_3$ 용액에서 침전 pH 변화에 따른 Indium hydroxide의 입자크기와 형상의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다. 침전 시 온도가 상승할수록 입자크기는 증가하였다.

열분해에 의한 폐인조대리석으로부터 산화알루미늄 회수에 관한 연구 (A Study on Recovery of Aluminum Oxide from Artificial Marble Waste by Pyrolysis)

  • 김복련;김창우;서양곤;이용순
    • Korean Chemical Engineeri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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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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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7-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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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인조대리석은 천연대리석에 비해 우수한 외형, 높은 마감도, 고른 빛깔, 압력과 마모에 대한 우수한 저항성, 부식과 풍화에 대한 우수한 저항성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인조대리석은 주방용 조리대, 욕실 세면대, 가구, 안내 데스크 등에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인조대리석을 자르고 마감하는 과정에서 많은 양의 폐기물들이 스크랩 또는 분진의 형태로 발생한다. 고급스런 인테리어 재료의 수요의 증가에 따라 인조대리석으로부터의 폐기물은 증가하고 있다. 폐인조대리석은 분쇄, 열분해, 증류공정 등을 통하여 전자재료, 세라믹 등의 원료가 되는 산화알루미늄 및 인조대리석의 원료가 되는 MMA로 재생이 가능하다. 폐인조대리석의 특성을 TGA/DSC 및 원소분석을 통해 그 특성을 분석하였다. 폐인조대리석을 분쇄 및 열분해하여 원 산화알루미늄을 얻었다. 본 연구에서는 원 산화알루미늄을 회수하는 공정의 최적화를 위해 Box-Behnken 실험계획법을 사용하였다. 원 산화알루미늄의 특성치는 색도 분석, 원소 분석 그리고 표면적 등에 의하여 평가하였다.

PDMS-Zeolite 복합막을 이용한 부탄올 투과증발 (Pervaporation of Butanol from their Aqueous Solution using a PDMS-Zeolite Composite Membrane)

  • 공창인;조문희;이용택
    • Korean Chemical Engineeri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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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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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6-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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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투과증발법은 투과 측의 진공 유지에 필요한 전력만을 소비하기 때문에 에너지 저감 기술이며, 공비증류와 같이 제 3의 보조 화학 물질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환경 친화 기술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수열 합성을 통해 Silicalite-1을 합성하고 이를 PDMS 고분자에 적절한 양을 첨가하여 PDMS-zeolite 복합막을 제조하였다. 제조한 분리막을 이용하여 n-부탄올 수용액으로부터 n-부탄올을 분리하였다. 공급 수용액의 농도 변화 및 첨가한 제올라이트의 양 변화에 따른 투과증발 특성을 관찰하였다. 부탄올 농도가 매우 낮은 0.001 몰분율이 포함된 1,000 $cm^3$ 수용액을 용기로 공급하였다. 투과측의 압력을 약 0.2~0.3 torr로 유지하였다. n-부탄올의 투과플럭스는 공급된 n-부탄올의 농도가 0.015 몰분율인 실험조건에서 복합막 내의 Silicalite-1의 첨가량이 0 wt%에서 10 wt%로 증가함에 따라 14.5에서 186.3 g/$m^2$/hr로 크게 증가하였다. 이는 제올라이트 입자가 지닌 미세공 구조와 강력한 소수성으로 인하여 분리막의 분자 선택성이 4.8에서 11.8로 상당히 개선되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로 투과된 투과물 내의 n-부탄올의 농도가 0.07 몰분율에서 0.15 몰분율로 상당히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합성된 복합막을 n-부탄올 농도가 0.015 몰분율 이하의 상당히 낮은 발효액으로부터 분리 회수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개똥쑥 약초차 제조에서 아르테미시닌의 전기화학적 측정과 차를 만드는 최적화로의 접근법 (Electrochemical Determination of Artemisinin in Artemisia annua L Herbal Tea Preparation and Optimization of Tea Making Approach)

  • Debnath, Chhanda;Dobernig, Andrea;Saha, Pijus;Ortner, Astrid
    • 대한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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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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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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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가끔 먼 지역 거주자들은 현대 의약품이나 의학 서비스에 있어서 불충분하거나 접근할 수 없다. 그들은 개똥쑥의 선택된 품종을 경작하고 차 제조의 적절한 방법에 따라 식물로부터 차나 달인즙을 만드는 것에 의해 말라리아에 대항한 치료의 관점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아르테미시닌에 대한 최대 추출 효율을 위해, 개똥쑥의 차제조의 다른 방법들은 발달된 DPP방법을 적용하여 연구되었고 이 논문에 서술되었다. 차는 시간을 다르게 하여 3가지 다른 방법으로 제조된다(굽기, 섞거나 섞지 않으면서 굽지 않기 그리고 마이크로 웨이브 오븐). 결과로부터, 아르테미시닌의 더 높은 농도(84.7%)는 15분 동안 섞으면서 굽지 않는 차 제조법에 의해 도달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R.S.D. 2.34%). 아르테미시닌의 농도는 마이크로 웨이브 오븐에서 1.5분 이상 구울 때 감소한다. 최대한도의 추출(88.9%)은 증류수에서 5%에탄올과 함께 섞는 추출방법에서 가능했다(R.S.D. 2.28%).

매실박, 당근박, 감귤박 급여가 산란계 난황의 Vitamin E, K 함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Feeding Japanese Apricot, Carrot, or Tangerine By-products on Contents of Vitamins E and K in Chicken Egg Yolks)

  • 최승현;나재천;권오상;박상미;이봉덕;안길환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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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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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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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실험에서는 감귤, 매실, 당근의 껍데기로 감귤박, 매실박, 당근박을 먹여 산란계의 난황에 들어있는 Vitamin E와 K 함량을 높이고자 했다. Vitamin E 추출방법에는 검화방법인 ${\alpha}$, ${\alpha}$ - dipyridyl에 의한 비색정량법을 사용하였으며 전처리 과정 중 석유 ether를 가하여 층을 분리하는 과정과 증류수를 가하여 층을 분리하는 과정에 있어서 신중을 가하였고 신속한 시료 전처리 과정이 요구되었다. Vitamin K 추출에는 Diethyl dithiocarbamate에 의한 방법이 사용되었다. 실험결과 일반난황에서의 Vitamin E 함량보다 실험난황에서의 Vitamin E 함량이 2배 이상 높아졌음을 알 수 있었던 반면 Vitamin K의 함량은 소량 증가하여 큰 변화가 없었다. 위의 결과를 통해서 난황에 이전된 Vitamin E의 종류가 무엇이며 어떠한 형태의 Vitamin E가 이전이 많이 되었는지를 확인하는 실험이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추가적인 실험이 이루어졌을 때 상업적으로 이용한 가치가 있는 가를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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