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주사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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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팔목, 손 통증의 초음파 유도하 주사치료 (Ultrasound-Guided Injection Therapy for Elbow, Wrist, and Hand Pain)

  • 안재기
    • Clinical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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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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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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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Patients with pain, numbness, and weakness in their elbows, wrists, and hands often need proper rehabilitation treatments. Among them, musculoskeletal injection therapy should be performed after a full evaluation of the patient, taking into account history and physical examination leading to clinical diagnosis. General rules such as accurate diagnosis and injection materials selection are used to achieve maximum benefit with minimal side effects. During injection, patient location, aseptic care, penetration techniques, follow-up and follow-up care must be maintained. Specific techniques may vary depending on the type, lesion, and location of the injection therapy. For optimal effectiveness, physician should inject directly into the lesion and avoid the injection of surroundings as much as possible. Therefore, ultrasound-guided injections are needed to accurately inject. These conditions and other conditions of the hands, wrists, and elbows can be effectively diagnosed and treated with diagnostic ultrasound and ultrasound-guided injections.

아편유사제를 사용한 암환자에서 발생한 통각과민 2례 (Two Cases of Opioid-Induced Hyperalgesia in Cancer Patients Treated with Opioids for Pain Management)

  • 홍석철;권정혜;한수정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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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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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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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아편유사제는 중증의 암성통증 조절의 중요한 약제이며 천장효과가 없다. 그러나 의식저하, 인지기능 저하, 환각, 섬망, 호흡저하, 근간대경련, 발작, OIH 등의 합병증으로 인해 용량증량에 제한이 있다. 아편유사제 유발 OIH증은 아편유사제에 노출된 환자에서 역설적으로 통증이 증가하는 현상이다. 이 경우 아편유사제의 용량을 줄이거나, 중단하거나 다른 종류의 아편유사제로 변경하거나 NMDA 길항제를 추가하는 것이 조절에 도움이 된다. 아편 주사제에 노출된 이후 발생한 OIH를 조절한 증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견봉하 점액낭염에서 초음파 하 증식과 국소 스테로이드 병합 주사 요법 (Ultrasound-Guided Proliferative and Local Steroid Injection for Subacromial Bursitis)

  • 남기영;문영래
    • 대한정형외과 초음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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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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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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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목적: 견봉하 점액낭염에 대한 초음파 하 증식과 국소 스테로이드 병합 주사 요법을 시행하고 효과를 판정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38예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초음파 하에서 확인하고 견봉하 주사 요법을 시행하였으며 시술 전과 3주 후 기능과 통증을 평가하였다. 결과: 시술전 견관절의 외전 각도는 $77.89{\pm}14.17$에서 $148.68{\pm}13.39$로 호전되었고(P<0.05), VAS는 $6.8{\pm}1.4$에서 $1.4{\pm}0.8$로 호전되었다(p<0.05). 결론: 초음파 하 견봉하 점액낭염 증식 주사 요법은 정확도를 높일 수 있고 효과적으로 증상과 관절 운동기능을 호전시킬 수 있는 술식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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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膝) 골관절염(骨關節炎)의 외과술(外科術) 전단계(前段階) 진료형식(診療型式)의 모형화(模型化)

  • 나현종
    • 대한추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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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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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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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통증감소를 위주로 하는 기존의 슬 골관절염 치료는 슬관절의 퇴행을 가속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한의학적 각종 침구요법 및 물리요법, 약물요법이나 의학적 주사요법 등을 '슬관절에 대한 부하 힘을 감소시킨 상태'에서 시행하는 진료형식을 제안한다. 그리고 이러한 슬관절질환 치료의 추나요법을 채택하여 임상적용이 가능하도록 이를 기계화 도구화하고,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시행할 수 있는 방식이 되도록 연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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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화 건염

  • 김양수
    • 대한견주관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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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견주관절학회 2006년도 제4차 연수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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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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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석회화 건염은 회전근 개중 극상근 건에 석회가 침착되는 질환으로서 진행 양상에 따라 Formative, Resting, Resorptive phases로 나눈다. 치료는 물리 치료, Puncture, 국소 steroid 주사, 체외 충격파 등 보존적 치료에 반응을 잘 하며, 특히 resorptive phases때의 극심한 통증은 석회 침착 부위에 puncture나 needling lavege를 실시하면 즉각적인 동통 감소 효과와 함께 석회 침착의 자연 소실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보존적 치료에 효과가 없을 경우 수술적 처치를 고려할 수 있는데 최근에는 대부분 관절경을 이용한 석회 제거술을 시행한다. 수술전 견관절 충돌 징후가 있거나 수술 소견상 이를 의심할 만한 소견이 있을 경우 견봉하 성형술을 함께 실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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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요법을 받는 암환자의 증상 및 통증조절 현황 (Current Status of Symptom and Pain Control in Cancer Patients Treated with Chemotherapy)

  • 정영;나덕미;김진선;양경미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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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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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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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화학요법을 받는 암환자의 증상과 통증조절을 위한 약물사용 및 그 치료방법의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실시하였다. 방법 : 2001년 8월 7일부터 24일까지 광주광역시 일개 대학교 부속병원 혈액종양 내과병동에 입원치료중인 암환자와 주사실에서 화학요법을 받고 있는 전체환자 가운데 연구에 동의하고 질문에 응답을 허락한 66명과 chart audit 및 담당의사 1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의 일반적 특성 및 증상의 정도와 통증조절에 사용된 약물의 종류, 투여경로, 평균 투여량, 투여방법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일반적 특성은 수와 백분율로 제시하였으며, 증상의 빈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제시하였다. 진통제의 종류, 규칙적 또는 일시적(pm) 사용여부, 투여경로는 수와 백분율로 제시하였다. 결과 : 66명의 조사대상자 중 남성 35명(53.0%), 여성 31명(47.0%)이었고, 연령은 $61{\sim}69$세가 23명(34.8%)으로 가장 많았다. 진단명은 위암 19명(28.8%), 대장 직장암 17명(25.8%), 비뇨기계암 11명(16.7%) 순으로 나타났다. 진단명 기수는 3기 14명(29.2%), 2기 12명(25.0%), 1기 11명(22.9%), 4기 11명(22.9%) 순이었고, 진단기간은 3개월 이내가 25명(37.9%)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요법을 받는 암환자의 증상으로는 '쇠약'($2.4193{\pm}1.2220$), '통증'($1.9333{\pm}1.2194$), '수면장애'($1.7142{\pm}1.0384$점), '성격변화'($1.5806{\pm}0.8971$) 순으로 나타났다. 화학요법을 받는 암환자의 통증조절을 위한 진통제는 마약성 진통제 66.2%, 비마약성 진통제 33.8%를 사용하고 있었다. 진통제의 규칙적인 투여는 21%, 일시적(pm)인 투여는 31.6%, 규칙적으로 투여하면서 필요시마다 pm으로 투여한 경우는 47.4%이었다. 진통제의 투여 경로는 경구 투여한 경우 50.7%, 주사로 투여한 경우 41.8%, 패치를 사용한 경우가 7.5%로 나타났다. 결론 : 화학요법을 받는 암환자의 증상으로는 쇠약과 통증을 가장 많이 호소하고 있었다. 그리고 통증조절을 위해서는 마약성 진통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하였지만 임상의사들의 21%에서만 진통제에 대한 규칙적인 투여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통증조절 충분하다고 볼 수 없다. 이 같은 점을 고려하여 통증의 적절한 평가와 통증조절에 대한 실무와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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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통증이 흰쥐 중뇌에 미치는 c-Fos 면역반응성의 변화와 아스피린의 효과 (Changes of c-Fos Immunoreactivity in Midbrain by Deep Pain and Effects of Aspirin)

  • 정진아;유기수;황규근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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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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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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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목 적 : 근육과 관절 등에서 유발된 심부통증(deep pain)이 척수상위로 전달되는 신경로에 대해서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최근 일부 연구자들은 피부에서 유발된 천부통증(superficial pain)과는 달리 중뇌의 PAG에 위치한 신경원에 침해 자극이 전달되어 자율신경계와 행동양식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가설을 보고하였다. 또한, 비스테로이드성의 항염증성 약품들은 말초조직에서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을 방해하여 진통효과를 유발시킨다고 알려져 왔으나 최근에는 척수와 뇌간에서도 진통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연구자는 포르말린으로 체성 심부통증을 유발시켜 중뇌의 어느 부위에서 신경세포가 활성화되는지를 c-Fos 단백의 발현으로 확인하고 또한 비스테로이드성의 항염증성 약품인 아스피린의 효과를 알아보고자 이 연구를 시도하게 되었다. 방 법 : 실험 I군에서는 생리식염수를 흰쥐 꼬리에 미리 피하주사한 뒤 포르말린을 이용해 체성 심부통증을 유발시켰고, 실험 II군은 아스피린을 주사한 후 포르말린으로 체성 심부통증을 유발시켰다. 정상군에서는 통증자극을 주지 않았다. 실험 I군과 실험 II군의 흰쥐는 통증을 유발 시킨 뒤 30분, 1, 2, 6, 24시간에 희생시켜 뇌를 적출하여 뇌절편을 만들었다. 뇌절편으로 냉동 연속조직절편을 제작하여 면역조직화학적 방법으로 c-Fos 단백의 출현여부를 확인하였다. Interaural 1.00-1.36 mm를 통과하는 관상 뇌절편의 연속조직표본에서 나타난 양성면역반응성을 토대로 중뇌의 VLPAG와 DMPAG를 관찰하였고, 단위면적($0.2mm^2$)당 면역양성반응을 보인 신경세포를 계수하고 통계 처리하였다. 결 과 : c-Fos 양성면역반응 신경세포 수는 DMPAG에서 보다 VLPAG에서 현저하게 많았다. DMPAG와 VLPAG에서 통증유발 2시간 후 c-Fos 양성면역반응 신경세포 수는 최고치에 도달하였다. 아스피린을 투여한 군의 c-Fos 양성면역반응 신경세포 수는 투여하지 않은 군보다 전시기에 걸쳐 적었다. 결 론 : 이 연구결과는 포르말린에 의해 유발된 체성 심부통증의 기전과 아스피린의 효과를 이해하는데 기초적인 자료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고등학생의 치과이용실태와 통증 경험에 따른 치과공포에 대한 연구 (Study of Utilization of Dental High School and according to the Pain Experienced Dental Fear)

  • 전보혜;최영숙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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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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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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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청소년들이 느끼는 치과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에 대해 알아보고 치과이용 실태와 과거 통증 경험 등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하여 알아보고자 경기 지역 일부 고등학교 3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주사바늘이 살을 찌를 때($3.19{\pm}1.43$)와 마취용 주사바늘을 볼 때의 두려움($3.14{\pm}1.44$)이 높게 나타났고, 치아삭제용 드릴 소리($2.82{\pm}1.38$)와 치아삭제용 드릴을 볼 때의 두려움($2.74{\pm}1.36$), 치과 내원 시 근육 긴장($2.51{\pm}1.34$), 치료 대기 시 두려움($2.45{\pm}1.37$), 치아삭제 시 두려움($2.43{\pm}1.3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치과치료 실태에 따라 치과 공포와 불안 수준에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본 결과, 충치치료를 받기위해 방문한 집단($2.75{\pm}0.94$)이 스켈링을 위해 방문한 집단($1.50{\pm}0.65$)에 비해 치과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을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치과 공포와 불안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되는 과거 치과 치료 시 통증 경험 수준은 3.45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고, 가족이나 친구의 치과치료에 대한 통증을 들은 경험은 3.26점, 마취 미비 상태에서의 치과치료 경험은 2.47점으로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치과 이용 시 통증 경험과 치과 공포 불안간의 관련성을 살펴보기 위하여 상관분석을 실시한 분석 결과 치과 치료 시 통증 경험과 마취 미비 상태에서의 치료 경험, 그리고 가족/친구의 치과치료 통증을 들은 경험 등의 변인 모두 치과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학생의 성별과 현재의 치아 건강상태, 흡연 여부, 그리고, 치과치료 시 통증 경험, 마취 미비상태에서의 치료 경험, 가족/친구의 치과치료 통증을 들은 경험 등 과거의 치과 통증 경험 등의 변인이 치과 공포와 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예측 변인이었다.

관절경하 회전근 개 봉합술 후 다중 통증 조절법을 이용한 초기 통증 조절의 유용성 (Effectiveness of Multimodal Pain Control in Early Phase After Arthroscopic Rotator Cuff Repair)

  • 박창민;김종해;김석준;최창혁
    •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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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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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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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목적: 사각근간 상완 신경총 차단 하 회전근 개 복원술 후 다중 통증 조절법을 통한 초기통증 조절의 유용성을 확인해 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회전근 개 전층 파열로 관절경 하 회전근 개 복원술을 시행한 8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전례에서 술 전 마취로 사각근간 상완 신경총 차단을 시행하였고 수술 후 견봉하 공간에 Bupivacaine 유치 도관을 통한 일회성 통증 조절만 시행한 A군 (Group A : Local analgesia group)과 유치 도관 주사에 추가하여 경구 약물로 아편양 제재, 아세트아미노펜-트라마돌 복합제, 선택적 COX2 억제제를 사용하는 다중 통증 조절법을 시행한 B군 (Group B : Multimodal control group)으로 나누어 비교하였다. 수술 당일 야간, 술 후 1, 2, 3일 및 술 후 2주의 주간과 야간의 통증 점수 (visual analogue scale, VAS), 입원 중 추가 투여한 ketolorac 주사의 횟수와 약물과 관련된 부작용에 대해 비교, 분석을 하였다. 결과: 수술 당일 야간, 술 후 1, 2, 3일, 술 후 2주의 주간 및 야간의 평균 VAS는 A군에서 각각 7.4점, 7점/6.8점 (주/야), 4.5점/5.2점, 4.8점/5.0점, 2.2점/2.7점 이었으며 B군에서 각각 6.5점, 4.3점/5.4점, 3.2점/4.3점, 3.0점/4.1점, 2.4점/2.5점으로 수술 당일 야간과 수술 후 1,2,3일의 주간통 및 술 후1일의 야간통에서 각각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 (p<0.05). A군과 B군의 하루 당 평균 ketolorac 투여 횟수는 각각1.1회, 0.5회였고 부작용의 차이는 없었다. 결론: 관절경적 회전근 개 복원술 후 다중 통증 조절법을 통한 초기 통증 조절은 효과적인 진통조절을 보여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생각되었다.

회전근 개 봉합 수술 후 증식 요법의 유용성 (The Effectiveness of Prolotherapy Postoperative Rotator Cuff Tear)

  • 문영래;유재원;안기용;조성원
    • 대한정형외과 초음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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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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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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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목적: 회전근 개 봉합 수술 후 증상이 지속되는 환자에서 초음파를 활용한 증식 주사술의 유용성에 대해서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8년 1~12월까지 회전근 개 손상 중 극상근 파열을 보인 환자에서 수술을 시행하고, 4주 후 평가에서 동통이 지속된 환자 중 초음파를 이용한 증식 요법을 시행한 9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평균연령은 55.2세였다. 시술 전 후 통증에 대한 시각 점수 척도(Visual analog scale, VAS)와 관절 운동 범위 및 시술 시 발생하는 문제점 및 합병증을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통증에 대한 시각 척도 검사(VAS)는 시술 전, 시술 후 4주에서 각각 $6.3{\pm}1.25$, $2.5{\pm}2.304$로 감소하여 의미 있는 통증의 감소를 보였고(P<0.001), 관절 운동 범위 (Forward flexion)는 $106{\pm}21.64$도, $143{\pm}26.63$도 증가하여 의미 있는 운동 범위의 호전을 보였다(P<0.001). 시술 4주 후 재 평가된 통증 및 관절 운동 범위는 74예(82%)에서 호전을, 13예(14%)에서는 2~5일 사이의 단기간의 호전을 보였으며 3예(4%)에서는 증식 치료 후 증상의 변화가 없었다. 결론: 회전근 개 파열의 환자에서 시행한 증식 주사 요법은 이론적으로 치유의 가능성을 증대시킬 수 있으며 실제 환자의 증상을 완화함으로써 재활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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