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기업의 자본비용을 반영한 초과이익(excessive earnings)의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투자지표로서의 유용성에 대해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서 주당초과이익과 함께 전통적인 성과지표인 주당순이익을 비교분석하였으며, 주된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분석기간 중 주당순이익을 기준으로 보면 대부분의 기업들이 양(+)의 값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주당초과이익의 경우에는 대다수의 기업들에서 음(-)의 값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들이 주주들에게 충분한 보상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주당초과이익(EES)은 전통적인 성과지표(EPS, ROE)보다 주식수익률과 상관관계가 높으며, 주당순이익에 비하여 주당초과이익을 기준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경우에 보다 높은 초과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주당순이익 기준에 의한 하위집단의 누적평균초과수익률은 유의적으로 음의 값을 보이는 반면에 상위집단은 0과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주당초과이익 상위집단의 수익률은 시장수익률보다 유의하게 높고 하위집단에서는 낮게 나타난다. 이는 주당순이익이 낮은 EPS 하위집단의 경우는 당기순손실이 주는 부정적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유추할 수 있으며, 투자지표로서는 EES가 유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결론적으로 기업의 진정한 부가가치 생산은 자본비용을 반영한 순이익이며, 제한적이지만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초과이익이 투자지표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본 논문은 한국에서 상장기업의 주가와 주당순이익의 관계에 대한 계량분석이다. 특히, 주가나 주당순이익이 모두 비안정적 자료임에 착안하였고, 최근 개발되어 발전하고 있는 '패널자료에서의 단위근검정 및 공적분검정' 방법을 이용하였다. 분석결과, 주가 및 주당순이익은 모두 단위근을 갖고 있었으며, 주가수익비율인 PER도 개별단위근 검정에서는 단위근을 갖는 것으로 나왔다. 또한, 개별기업 차원에서는 주가와 주당순이익 사이에도 공적분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패널 단위근방법을 이용하여 검정하였을 때는 PER이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패널공적분방법을 이용했을 때는 주가와 EPS사이에도 공적분관계가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이는,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에서도, 최소한 기업 전체적으로는, 주가가 주당순이익을 반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 논문에서는, PER이 어떤 일정한 수준으로부터 벗어나는 경우, 그 괴리가 반으로 줄어드는 데는 전체기업 평균적으로 볼 때 4개월$\sim$16개월 정도 걸리는 결과를 얻었다.
공개전 대규모 무상증자에 대한 시각은 기업가들이 공개전에 물타기증자를 하여 상장함으로써 과대한 자본이득을 취한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1988년부터 1990년까지 공개한 282개 기업을 대상으로 공개전 무상증자를 실시한 기업의 특성과 영향을 분석하였다. 공개전 대규모 무상증자를 실시한 기업들의 공개전 주당순이익은 무상증자를 전혀 실시하지 않은 기업의 주당순이익의 3.3배로 높아, 주당순이익을 같은 시기에 공개하는 기업의 수준으로 낮추기 위하여 무상증자를 실시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무상증자비율은 초과수익률과 유의적인 관계를 갖지 않으며, 내부자거래자료를 분석한 결과 특별한 사항을 발견할 수 없었다. 공개후 장기초과수익률 분석에서 발견된 장기 저성과 현상은 금융기관을 제외한 모든 제조업 공개기업에 공통된 현상으로 장기 저성과와 무상증자비율은 유의적인 관계를 갖지 않으며, 장기 저성과 현상은 공개기업들이 영업성과가 최정점에 있을 때 기업을 공개하고 이후 영업실적이 악화됨에 따라 천천히 주가에 반영되는 것으로 이해된다. 본 연구는 대규모 무상증자를 실시한 이유를 제시하고 있으며, 대규모 무상종자가 상장후의 주가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따라서 공개전 무상증자를 결코 나쁜 시각으로만 볼 수 없다고 사료된다.
Proceedings of the Korea Technology Innovation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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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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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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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기업의 경영자 및 투자자들은 당해 기업의 성과평가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성과평 가에 사용되는 지표로는 당기순이익, 주당순이익, 자본자본이익율 등의 여러 지표가 사용되어 왔으나, 경제적 실질을 반영하기에는 발생주의에 기초한 기업회계의 한계로 인하여 기업가치평가의 실질적인 지표로 활용하기에는 한계를 지적 받고 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EVA(Economic Value Added)가 제시되었고, EVA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본 논문은 EVA의 기업가치와의 관계를 고찰하고 EVA의 활용방안을 제시 하고자 한다
'90년대 주식시장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주가차별화 현상이고, 국내경기에서 나타난 특징 가운데 하나는 경기의 양극화(兩極化) 현상과 산업별 차별화(差別化) 현상이다. 실물부문에서의 산업간 차별화 현상은 실물경기에 바탕을 두고 있는 주식시장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본고에서는 산업간 차별화현상이 주식시장의 업종별 차별화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 경기의 대용변수인 '산업생산지수 변동률'이 주가지수 차별화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최근 주식시장과 경기와의 괴리감을 설명해 주고 있다. 반면, 나무제조업 및 종이제조업은 주당순이익(EPS)의 차이로 인하여 주가지수가 타산업의 주가지수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는 우리 주식시장에서 주당순이익(株當純利益)(EPS)의 변동이 업종별 주가차별화의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다.
In this research, The new CEO is expected to increase a reporting income through earning management for individual benefit such as a good reputation, high compensation and CEO' s contract extension in the early years of service, of which may influence value relevance of the accounting numbers. We investigate the change of value relevance from 2004 to 2014, compare firms with a change of CEO and firms with non-change of CEO and analysis the value relevance in the early years and in the late years of the new CEO. The results of research are as follows. First, value relevance of EPS of firms with change of CEO are decreased, whereas value relevance of BPS are increased in the regression of all sample. Second, value relevance of EPS are decreased, whereas value relevance of BPS are increased in the early years of the new CEO. This research makes a contribution to provide the first proof about influence of value relevance by the earning management in the early years of the new CEO in Korea.
본 연구는 가치창조 경영의 중심지표인 EVA가 우리나라에서도 올바른 주주가치 평가지표로서 활용될 수 있을지를 살펴보고 있다. 실증분석 결과를 보면 연구기간(1986년${\sim}$1995년)중 대부분의 기업은 주당 EVA가 음(陰)이였고, 주당 EVA는 주당영업 이익, 주당순이익, 자기자본이익률등 기존 성과 척도들에 비해 주가와 상관관계가 가장 높았다. 연도별 EVA를 기준으로 매년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는 방법으로 10년간의 초과 수익률을 계산한 결과 EVA가 양(陽)인 포트폴리오는 음(陰)경우보다 초과수익률이 거의 140%정도 높았다. 또한 당해연도 뿐 아니라 전년도 주당 EVA가 주가변동의 주요결정 요인인것도 발견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EVA의 극대화가 주가의 극대화 곧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극대화를 의미하므로 성과지표로서 EVA를 성과측정 및 보상등 기업의 모든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해 준다. 또한 EVA를 포트폴리오 관리를 위한 새로운 투자지표로 활용한다면 증권시장에서 수익률을 재고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줌으로써 증권시장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analyzed and verified panel data based on CSMAR (China Stock Market & Accounting Research) DB from 2002 to 2014 in order to find out significant differences of conservative accounting before and after Chinese companies adopted international accounting standards. Financial changes in companies can occur at the point of change in accounting standards, and as the difference would affect conservative accounting, it is important to understand conservatism in financial transaction. In this study, earnings per share and price, return on equity, and debt ratio were measured. As a result of analysis, conservative accounting has increased after the introduction of accounting standards, and as the debt ratio was higher, the proportion of conservative accounting was higher. Thus, at a certain point of change in accounting standards, companies apply conservative accounting in order to improve reliability in an unstable future financial environment. Therefore, this study is expected not only to practically influence business practice in changes in GAAP rules but also to provide useful guidance for future studies.
본 연구는 주가를 예측하는데 있어서 선형 회귀모형을 이용하는 방법과 비선형 인공신경망 모형을 이용하는 방법을 비교 분석하여, 어떤 모형이 더 우수한 예측성과를 내는지를 검증한다. 자본시장에서 투자자들은 접근하는 정보가 다르고 각기 상이한 예측 변수들을 토대로 나름대로의 예측치를 만들어 낸다. 이렇게 볼 때 개별 투자자들이 이용하는 다양한 정보집합을 결합하여 단일의 뛰어난 정보집합을 만들어내는 것은 매우 어려운 과제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용 가능한 소수의 예측 변수들을 어떤 방식으로 결합하는 것이 예측오차의 분산을 최소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접근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거시경제변수나 시장자료를 입력변수로 사용한 기존 연구와는 달리 본 연구에서는 재무제표 정보를 입력변수로 사용하였다 즉, 대차대조표의 최종요약치인 주당 지분의 장부가치와 손익계산서의 최종요약치인 주당 순이익을 입력변수로 사용했으며 1991년부터 1995년까지의 추정(학습)결과를 토대로 모형을 선택하여 1996년의 제무제표 정보로 1997년의 주가를 예측하는 것이 본 연구의 과제이다. 연구결과, 대체로 선형회귀모형에 비해 비선형 신경망 모형이 예측오차의 분산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is analyzed using the Shanghai stock market and Shenzhen stock market data in order to analyze the usefulness of accounting information to appear from the introduction of international accounting standards in China. Summarized the relevant previous researches for objective study approach, studied the hypothesis based on the empirical analysis and set a hypothesis as adjusting the stuffs to fix in this research model. In this study, Analyzed the hypothesis to input of detailed variables for analyzing the value relevance between periods before fair value and after fair value. Also, in this hypothesis study, analyzed and estimated to affect the quality of information the acceptant period when compare with acceptant periods and before periods of fair value.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impact the net asset value per share and earnings per share of the company because the value of the relationship had statistically significant at the level of relevance. Therefore, in the future studies about fair value assessment, will be expected that usefulness of the enterprise value evaluation method enable to discuss it such as critical sucess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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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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