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삼성전자''. 대한민국 국민이면 대부분 인정할 것이다. 그럼 대한민국의 물류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은? 한진, 대한통운, 현대택배, 범한 등등 우수한 기업들이 많이 거론될 것이다. 그러나, 이들 기업이 우리나라 물류를 대표한다고 하기엔 아직 성급한 면이 있다. 노무현 정부가 들어서면서 동북아 물류중심국가 건설을 위한 종합물류기업 육성을 표명한바 있다. 우리나라에도 외국의 페덱스, DHL, UPS와 같은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을 육성하자는 것이다. 그럼, 국제적기업인 페덱스, DHL과 같은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 다양한 의견이 물류전문가로부터 제시되고 있으며, 추진중에 있지만, 국내에 있는 모든 물류기업을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을 것이다. 그럼, 자생적으로 성장하여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이 될 업체는 어떤 업체일까? 이에 본지는 최근 12월 결산법인 기업 중 물류 관련기업을 대상으로 손익계산서상의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페덱스와 같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업체를 분석해 보았다. 국제적 물류기업으로 성장할 기업을 재무제표만으로 평가하는 것이 다소 억지가 있지만 외형적 규모를 비교해 보고자 한다. 여기에서 거론된 40여개 기업들은 물류관련업체중 지명도가 다소 있는 기업이지만, 이들 기업이 물류기업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다는 것을 밝히며, 여기에서 제외된 우수한 물류기업도 많이 있다는 것을 미리 밝혀둔다.
국내의 주요 물류기업들 중 16개 기업이 '종합물류기업'이라는 인증을 받기위해 건설교통부로부터 심사를 받고 있다. 올 상반기중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합물류기업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기업을 비롯하여, 물류기업들이 국내시장 규모만을 바라보고 경쟁하기 보다는 보다 넓은 해외진출을 꾀하여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다시 태어나야 할 것이다. '물류'라는 단어가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불과 30년도 채 안되는 시점에서 동북아 물류중심을 외치는 우리의 물류산업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으며, 국내 시장이 아닌 중국을 비로한 해외 각국으로 진출하는 국제물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21세기에는 북한, 아시아, 중국의 항만, 도로, 철도 등 하부구조를 크게 성장시켜, 권역 운송을 광역화하고 복합운송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의견과 더불어 물류시장의 개방을 통한 외국 운송업체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국내 업체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업계의 의견이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다. "만약 물류시장이 개방될 경우 우리나라 물류기업은 생존 대응능력은 있는가!"하는 의문은 종합물류기업들을 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펼치면서 외국 물류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자 하는 국내의 우수 물류기업들이 많다. 그 중 몇몇 기업들을 살펴보면 대한통운, 글로비스, 한솔CSN, 현대택배, 한진, 현대상선 등은 해외현지법인화를 통하여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도약을 꾀하고 있는 기업도 많다. 이번호에는 "국내외 물류기업의 해외진출 방향, 전략 및 사례"를 통하여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업체들의 해외진출현황을 간략히 살펴보고, 전략에 대해 물류전문가로부터 의견을 들어본다.
국내 자동차산업의 대표기업은 현대자동차 그룹. 우리나라 수출산업의 효자인 자동차산업은 세계 메이저 자동차기업과 세계시장에서 치열한 판매전쟁을 펼치고 있다. 이전에는 저가전략으로 자동차를 판매하여 왔지만, 지금은 최고의 품질로 경쟁할 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서면서, 세계 여러나라의 소비자에게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의 자동차 산업이 최고의 물류품질로 경쟁할 수 있었던 계기는 지난 2001년 2월 22일, 글로비스 주식회사의 탄생에서 시작된다. 그 당시, 각 기업들은 글로벌 경영 전략에 적합한 글로벌 SCM 물류 대응 체제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국내 물류산업은 세계 수준과 격차가 있었다.우리나라의 수출효자산업인 자동차산업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물류회사가 바로 글로비스 주식회사이다. 창립 역사는 짧지만, 매출액 1조 5천억원을 달성하면서 국내 물류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코스닥 증권시장에 상장되면서 물밑에서 조용히 승천을 준비하던 용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 2006년은 글로비스가 세계시장에서 글로벌종합물류기업들을 이끌어 가는 리더기업으로서 그 첫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국내물류기업의 선두그룹이자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SCM 물류서비스와 철강, 정유, 화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적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글로비스의 이주은 대표이사를 만나본다.
Mega-corporations are emerging as a result of M&As (mergers and acquisitions) in the logistics industry. The global logistics market has progressed in a continuously competitive manner. Global logistics corporations provide integrated set of services, from production to disposal in order to manage the process efficiently throughout the diverse regions of the world. To advance into an total integrated logistics provider, the corporation must have professional knowledge in logistics and information technology which are necessary to deliver effective integrated logistics solutions. The government has integrated the logistics corporations both horizontally and vertically with the aim to foster logistics corporations possessing global competitiveness. Six years have passed since the implementation of the comprehensive (total) logistics industry certification system in pursuit of making Korea the hub for the Northeast Asian logistics market. This study compares and analyzes the efficiency of nine mega integrated logistics providers by applying the CCR model and BCC model. Each of the nine corporations is subject to certification as integrated logistics corporations. In Korea, nine corporations are certified individually as integrated logistics corporations out of the 31 logistics providers. The analysis showed that the Glovis was the most efficient integrated logistics provider reaching 100% in efficiency and displayed the highest efficiency for six consecutive years from 2005 to 2010. The study also found that the Glovis will be able to maintain 100% in efficiency rate, even though the input are increased over six times as many as those of 2010.
종물업법이 최근 통과하고 곧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공표될 예정으로 물류관련 업체들은 비상이 걸렸다. 글로벌 감각을 가진 물류전문인력이 부족하여 국제적 종합물류업으로 도약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글로벌 인재육성에 대한 기업들의 고민을 명지대학교 유통경영대학원이 해결하고자 제2의 도약과 함께 발벗고 나섰다. 10년전인 1996년 명지대학교는 물류에 대한 중요성을 남보다 먼저 알고 유통경영대학원을 설립하여 200여명의 유통분야와 물류분야에 대한 우수한 인재를 많이 배출하여 왔다. 이제는 물류분야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국제적 감각과 물류전문 컨설턴트를 육성하기 위해 ''글로벌 물류인재육성''을 표방하면서 국제적인 종합물류기업에 걸맞는 인재를 배출하기로 한 것이다. 과연 명지대학교 유통경영대학원이 표방하는 물류전문인력의 양성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한진은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다. 보통 기업의 생명이 10년을 넘기지 못하는 것이 태반이지만 6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하면서 대한민국의 대표 물류기업으로 자리매김 해오고 있다. 한진은 그동안의 보수적인 경영을 탈피, 공격적인 경영전략을 추구하면서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올 하반기 부터 중국시장 공략에 역점을 둔다는 것이다. 국내 최고의 수송역사와 글로벌 물류 인프라를 자랑하는 한진은 그동안 내수중심의 영업에서 벗어나 영업 반경을 확대하는 이른바 ''글로벌 물류경영''에 시동을 걸고 있다. 그 시발점은 중국 청도교운육해국제화운주식유한공사와 합자계약을 맺고, 올 하반기부터 본격화 될 중국 내 3PL시장 공략!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한진의 경영전략에 대해서 이원영 (주)한진 사장으로부터 들어본다.
The trade volume of Northeast Asian countries is increasing and with the advent of the 4th revolutionary era, minimizing the logistics costs of firm is becoming an important competitive factor. With respect to this, in 2006, the government introduced a certified Integrated logistics firm system to improve the competitiveness of local logistics firms and reduce the logistics costs of firms. They argued that the certified Integrated logistics firm system increased the reliability of logistics firms and increased the efficiency of the logistics industry. On the other side, they argue that the system puts a burden on firms and becomes a big business-oriented market consolidation. This study analyzed the efficiency of Warehousing firms using DEA model. The CCR, BBC efficiency and RTS (return to scale) of 15 Warehousing firms were evaluated. This study also suggested the Warehousing firms which can be benchmarked based on analyzed information.
A voluminous research on efficiency employs the DEA(Data Envelope Analysis) models. There are, however, only very few that have an interest in the factors influencing such efficiencies. We, furthermore, do not see any studies which analyze the long-term efficiency of the logistics providers using the panel cointegration techniques. The purpose of this paper, hence, is to evaluate the efficiency, analyse its determinants and show a long-term relationship between turnover and the other variables employing the SBM(Slack Based Measure) model, Tobit model, the panel procedure and the FMOLS(Fully Modified OLS). The panel data are composed of 9 individuals and 6 years. The panel cointegrating vectors show that the group coefficient of asset and employees is not only significant but has expected signs, while some of the individual coefficients are insignificant or/and exhibit wrong signs. The panel cointegrating vectors from fully modified OLS also indicate that the estimated coefficients of the panel analysis tend to be overvalued and the asset influences the turnover far greater than the employee does.
참여정무가 동북아 물류중심국가 건설을 위해 노력해 온지도 2년이 지났다. 그동안 수많은 산학연관 물류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추진한 결과 물류업계도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여 글로벌 기업화 되어 가고 있다. 정부부처 중 특히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은 물류분야의 전문가로서 종합물류기업 인증제도 실시, 한중 물류협력회의 창설 등 동북아 물류중심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인물 중의 한사람이다. 건설교통부 수장으로서의 지난 한해 그에 대한 평가와 2005년 새해 계획에 대해 어떠한 구상을 가지고 있는지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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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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