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물류 인재육성의 상아탑 명지대학교 유통경영대학원

  • Published : 2005.05.10

Abstract

종물업법이 최근 통과하고 곧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공표될 예정으로 물류관련 업체들은 비상이 걸렸다. 글로벌 감각을 가진 물류전문인력이 부족하여 국제적 종합물류업으로 도약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글로벌 인재육성에 대한 기업들의 고민을 명지대학교 유통경영대학원이 해결하고자 제2의 도약과 함께 발벗고 나섰다. 10년전인 1996년 명지대학교는 물류에 대한 중요성을 남보다 먼저 알고 유통경영대학원을 설립하여 200여명의 유통분야와 물류분야에 대한 우수한 인재를 많이 배출하여 왔다. 이제는 물류분야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국제적 감각과 물류전문 컨설턴트를 육성하기 위해 ''글로벌 물류인재육성''을 표방하면서 국제적인 종합물류기업에 걸맞는 인재를 배출하기로 한 것이다. 과연 명지대학교 유통경영대학원이 표방하는 물류전문인력의 양성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