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는 1961년 설립되어 국가기간산업 건설과 국가경제발전을 이끌고 있는 종합 시멘트회사로 지난 1983년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우덕재단'을 출범시켜 사회에 공헌해 나가고 있다. 이 회사는 시멘트 품질 혁신과 관련된 수많은 기록들과 나눔 경영에 대한 아낌없는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선정하는 '2012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9년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일시멘트가 탄탄한 기업역량을 펼쳐나가기까지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화동 대전 산업단지에 위치한 한일시멘트 테크니컬센터의 역할이 컸다는 평가다. 이는 테크니컬센터가 반세기 이상 동안 국내 시멘트의 품질향상에 혁혁한 공헌을 해왔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한일시멘트의 핵심 R&D조직인 테크니컬센터를 소개한다.
Korean Journal of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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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4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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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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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Recently, many companies recognize the individual human resource as a core asset of the corporate value creation and devote a lot of effort to develop and manage competency-based human resource in order to strengthen the corporate competitiveness. As the integrated construction company taking the major portion in Korean construction industry, its construction engineers perform the construction supervision task with various related parties at each stage of the life cycle of the construction project. Therefore, the competency of a construction engineer is an important factor which have a direct impact on the success of the construction project. However, the current capability evaluation scheme of the domestic construction engineers is mainly oriented on the qualification factors such as the certificates or the seniority and this is quite different from evaluating the actual ability for construction management tasks. In this point of view, this study proposes the appropriate level of proficiency in cost management by analyzing the work process and its detailed items of the cost management that is the one of the basic management items of the construction industry. Based on this, this study analyzes the current competency level of the construction engineer by comparing with the required competency of each job position and also performs the engineer's work competency analysis of each work step.
Korea Mechanical Construction Contractors Association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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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
s.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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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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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금호건설은 지난 1967년 제일토목건축주식회사로 시작, 78년 금호건설로 상호 변경해 지금까지의 이어오고 있다. 토목, 건축은 물론 공항시설과 물류시설, SOC사업을 비롯해 KIDEA공법 등 독자적 기술을 가지고 있는 환경사업분야, 30년 노하우를 지닌 주택사업분야까지 건설 전 분야에서 고도의 기술력을 유지해 온 40년 전통의 10대 건설업체다. 금호건설은 도심공항터미널, 아셈 컨벤션 센터, 인천국제공항, 대전-진주간 고속도로 8공구 등을 건립하면서 국가 기반시설 설립을 주도해왔다. 2002년 3월 국내 하수처리시설 건설 기술인 KIDEA 공법으로 첫 장영실 상을 수상하며 환경분야에서 독자적 위치를 확고히 해왔으며, 2004년 광주신청사, 2006년 전북도청사가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하며 건축물에 있어서도 최고의 시공능력을 인정받아왔다. 내실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온 금호건설은 "안정" 과 "도약" 이라는 금호아시아나그룹 경영키워드와 발맞춰 "수익성" 과 "성장성" 모두를 이뤄내며 국내 10대 건설업체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위한 금호건설의 행보는 오늘도 이어지고 있다
Korea Mechanical Construction Contractors Association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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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
s.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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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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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동부그룹의 모체인 동부건설(주)은 1969년 창립되어 경제개발 초기 열악했던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위한 도로건설 등 토목공사에서 시작,1970년대 사우디아라비아의 중동건설 시장에 선발주자로 진출, 각종 대형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중동 성공신화를 창조했다. 동부건설(주)은 "고객에게 신뢰받는 초우량 건설·물류회사"로 도약을 위해 외부적으로 브랜드파워 강화를 통한 수주역량 강화, 내부적으로 우수한 인재와 탁월한 시스템, 진취적인 기업문화를 근간으로 경영혁신 현업화 성장의 기틀 마련에 초점을두고 있다. 2005년 공공수주 1조원 달성, 업계 4위에 오른 성과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 관급공사 턴키수주와 대안입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늘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Korea Mechanical Construction Contractors Association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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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
s.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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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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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창립 37주년을 맞이한 계룡건설(주)은 우수한 재무구조와 정도경영, 합리적인 내실경영, 효율적인 업무시스템을 바탕으로 매년 고속 성장을 지속해온 건설업체다. 계룡건설(주)은 '변화'와'혁신'을 바탕으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예견하며 경영방침을 새롭게 정립해 왔다. 그 결과 대한민국 사회가 외환위기로 고통받은 IMF시절에도 인력의 인위적인 감축이나 구조 조정 없이 흔들림 없는 성장을 지속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또한 주택사업 브랜드인'리슈빌'(불어 RICHE +VILLE의 합성어 : 풍요로움이 시작되는 곳)을 통해 차별화된 주거공간을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고객감동과 수익창출을 실현하는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계룡건설(주)은 튼튼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고객만족, 기술혁신, 친환경 건설을 실현, 시대변화에 적응하여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Korean Journal of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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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2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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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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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Although the CM(construction management) market in Korea has shown rapid growth, unlike other market sectors, there has been lack of a system by which the economy trend of the CM market can be analyzed. The objective of the paper is to analyse and identify key characteristics of the CM market as of the third quarter of 2010 by using the CMBSI(Construction Management Business Survey Index) which was proposed in the previous study. In the paper, the CMBSI is used as the main index along with other five supplementary indices. The use of the CMBSI can contribute to enhancing the understanding of CM market situation and prospect, and also to providing information for CM policy and regulations.
정부가 대 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말 동반성장위원회를 구성하면서 동반성장 정책이 활기를 띄고 있다. 올해 말에는 56개 대기업(건설사 12개 업체)의 동반성장 및 공정거래 협약 실적이 평가 된다. 이에 따라 대기업은 동반성장 협력 방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지난 4월 15일 10대 대형건설사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한 것도 정부의 이러한 정책을 반영하기 위함이다. 서울시 등 일부 지자체도 상생을 위한 하도급 정책을 속속 내놓고 있다. 서울시는 하도급 문화 개선 을 위해 ${\Delta}$하도급 직불제 ${\Delta}$표준계약서 사용 ${\Delta}$주계약자 공동도급제 등 3가지 분야를 확대시행 정책 과제로 삼고 올해부터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도 4월부터 하도급 대금 직불제 시행에 들어갔다. 본지는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정부의 동반성장 정책 방향 및 제도개선 현황과 서울시의 하도급 정책, 동반성장지수 평가 대상업체인 12개 건설사의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알아본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Building Construc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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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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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4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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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This study empirically validates whether the effect of strengthening the legal regulations in the construction industry under the 'Construction Business Act' is true in order to expand the direct construction of the comprehensive construction corporation. Checking the effectiveness of the legal regulation that can force direct construction of the required scope of construction will not only be a logical background in the strengthening of law regulations but also suggest arguments that contradict some construction companies called legal regulation.
대한설비건설협회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2주간 전국 회원사를 대상으로 기계설비하도급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정부가 대 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을 강조하고 있으나 기계설비업계에서는 아직도 저가하도급 방지 등 불공정하도급 문제가 중요현안으로 상존하고 있는 실정에서 기계설비의 하도급의 계약에서 대금지급까지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여 향후 개선방안을 마련코자 함이다. 설문조사 문항은 하도급 입찰, 계약, 대금수령 동반성장분야 등 총 4개 문항으로 회원사의 의견을 가감없이 수렴했다. 협회는 이 설문조사 결과를 지난 8월 23일 개최된 기계설비건설 공생발전을 위한 간담회에서 종합건설업체 기계설비 담당 임원들에게 설명했다. 협회는 앞으로 이 조사 결과를 하도급 실태 개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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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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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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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010년 기준 세계 물산업은 약 4,800억불 규모이며, 2025년에는 약 1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기후변화 등의 요인으로 물산업의 범위는 물순환체계 전과정을 포괄하는 "유역종합개발+상하수도+대체수자원"으로 확장될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국내 물산업 육성은 주로 상하수도 분야 중심으로 국한되어, 기후변화에 대응한 유역종합개발 분야에 대한 시장 진출기회를 상실하고 있다. 상하수도 중심의 물산업은 이미 선진 메이저 기업들이 선점하여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레드오션'이라 할 수 있으므로, 새로운 물산업의 강국으로 부상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가진 장점을 바탕으로 물산업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다. 본 연구는 먼저 국내외 물순환체계 전과정(유역종합개발+상하수도+대체수자원)에 대한 시장 조사을 통해 세계 물산업 시장을 프로젝트 유형별, 지역별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국내 물산업 육성과 해외진출을 위한 당면 과제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민관협력을 위한 제도적 틀을 형성할 필요가 있다. 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정부 또는 기금이 자금의 단순한 대부자에서 적극적인 투자자로 전환함으로서 국내 민간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입장벽을 낮추어 줄 필요가 있다. 정부 주도의 민관협력이 활성화되면 참여 기업의 재무적 리스크를 현저히 줄일 수 있다. 또한, 상하수도 운영 경험을 축적한 공기업이 해외진출 지원기능을 수행하도록 하여야 한다. 즉, 공기업이 민간 기업의 경쟁자가 아니라 지원자가 될 수 있도록 프레임을 바꿔주어야 한다. 둘째, 물산업 클러스터의 형성이다. 물산업 제조업은 대부분 중소 벤처기업으로 독자적인 해외진출이 곤란하므로, 물전문 공기업이 중소 벤처기업 육성 및 해외진출의 앵커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스라엘이나 싱가포르의 물산업 클러스터처럼 Anchor 역할을 행하는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장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한다. 셋째, 신시장 역량의 창출이다. 기후변화로 크게 성장할 전망인 통합물관리 시장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요구된다. 우선 ODA 등 대외 원조자금을 활용하여 투자비가 적게 들고 정보를 선점할 수 있는 조사 설계부터 시작하여, 댐 및 수력개발, 상하수도 건설 운영 등에 단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향후 도입될 예정인 물인프라의 Smart 기술, 첨단 수처리 기술 등을 활용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 4대강살리기 사업, 해수담수화 등 조기에 경쟁우위를 갖출 수 있는 사업과 기술을 Flagship Project로 브랜드화하여 우리나라를 "물강국"으로 포지셔닝할 경우 세계 물시장 공략에 보다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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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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