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종자생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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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폭 및 이른 봄 질소시비량에 따른 국내육성 톨 페스큐의 종자생산성 (Effect of the Drill Widths and Nitrogen Application Levels in Early Spring on Seed Productivity of Domestic Tall Fescue (Festuca arundinacea Schreb))

  • 이상훈;김기용;지희정;황태영;박형수;이기원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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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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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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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국내육성 톨 페스큐 신품종 푸르미의 종자생산 기술개발과 채종짚의 사료가치 평가를 통해 국내에서 종자생산 체계를 확립하고자 국립축산과학원 초지사료과 시험포장에서 휴폭과 이른 봄 질소 시용량에 따른 종자생산성을 조사하였다. 휴폭 및 이른 봄 질소 시용량에 따른 주요 생육특성은 처리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으나 경제성을 고려한 국내육성 톨 페스큐 푸르미 품종의 종자생산성은 휴폭을 15 cm와 이른봄 질소시비량을 90 kg/ha로 처리하는 것이 2톤 이상 안정적인 종자생산을 할 수 있었다. 또한 휴폭이 좁을수록 이삭수 및 종자수량이 높게 나타났으며 이삭의 길이는 휴폭이 넓을수록 더 길었다. 채종종자의 첩립중은 약 2.2g, 발아율은 90% 내외로 나타났다. 휴폭 및 이른 봄 질소 시용량에 따른 채종짚의 생산성은 휴폭이 좁을수록 건물생산성이 높았으나 시비량간에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채종후 남은 1차 수확 채종짚은 평균 6,920 kg/ha 생산되었고, 채종 후 2번의 수확에서 건초는 평균적으로 8,134 kg/ha 생산되었다. 채종짚의 일반 조성분 함량은 양질의 건초보다는 다소 낮은 사료가치를 나타내었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종자 생산성 연구

  • 정의수;최기준;임용우;성병렬;박근제
    • 한국초지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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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초지조사료학회 2001년도 제25회 정기총회 프로그램 제39회 학술발표회 및 특별강연 초록(한국초지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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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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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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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나무 성숙 임분의 연도별 구과 및 종자 결실량에 미치는 국지기후의 영향 (Effects of Local Climatic Conditions on Yearly Cone and Seed Production in a Mature Stand of Korean Pine)

  • 신만용;김일현;김영채;전상근
    • 한국농림기상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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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림기상학회 2001년도 춘계 학술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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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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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잣나무는 목재생산뿐만 아니라 종자생산이라는 이중적 가치와 효용성을 지닌 주요 경제수종의 하나이다. 하지만 그 동안 대면적에 조성된 잣나무 임분은 인건비의 상승과 저가의 외국산 잣의 수입으로 인해 잣 생산을 통한 수익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실정이 되었다. 따라서 잣나무림의 수익 증대를 위해서는 고품질의 종자와 양질의 목재를 증산시킬 수 있는 부가가치가 높은 임분으로의 유도가 필요하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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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시기가 톨 페스큐 생육특성 및 종자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eeding Time on Growth Characteristics and Seed Production of Tall Fescue)

  • 이기원;최기준;김기용;지희정;박형수;이동기;이상훈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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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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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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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국내에서 육성한 톨 페스큐 신품종 푸르미의 종자증식 기술개발과 종자생산성 및 채종짚의 사료가치 평가를 통해 종자생산 기술체계를 확립하고자 국립축산과학원 초지사료과 시험포장에서 파종시기별 종자생산성을 조사하였다. 파종시기에 따른 출수기의 차이는 약 2~3일정도 차이를 보였으며 종자수량의 결정에 중요한 요소인 단위면적당 이삭수는 9월 17일 파종이 692본/$m^2$로서 가장 많았고 이보다 10일 빠르거나 늦은 경우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채종 종자의 천립중도 2 g 내외로 발아율도 80~83%로 처리구간의 큰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채종 종자수량의 수량성은 파종시기가 9월 17일 경우 1,711 kg/ha로 가장 많았으며 파종시기가 이보다 10일 빠르거나 늦은 경우 생산된 종자의 수량은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생초 수량과 건물 수량은 파종시기가 9월 17일 파종시 각각 63,556 kg/ha, 16,926 kg/ha로서 가장 많았으며 파종시기가 10일 간격씩 늦어질수록 건물수량도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채종짚의 사료가치는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삼산간척지에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재배환경이 종자 수량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Cultivation Environments on Seed Yield and Quality of Italian Ryegrass in Samsan Reclaimed Land)

  • 남철환;김기수;박만호;윤안아;배희수;장현수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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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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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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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전남 장흥군에 위치한 삼산간척지에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의 종자 생산단지 조성 추진을 위한 안정적인 종자 생산 기술을 개발하고자 수행하였다. IRG 종자는 가을 파종 기준으로 출수 후 35일에 종자를 수확하는 것이 가장 많은 수량성(2,232kg/ha)을 나타내었고, 출수 후 45일, 55일로 수확 시기가 늦춰짐에 따라 탈립으로 인해 수량성이 감소하였다. 출수 후 35일 수확 시 벼 입모중 파종은 벼 후작 파종과 비교하여 종자 수량성이 약 80% 수준이었고, 봄 파종은 벼 후작의 40% 수준으로 수량 차이가 컸다. 가장 많은 종자 수량을 얻은 것은 국내산 종자를 사용하여 벼 후작으로 30kg/ha 조파하는 것으로 2,507kg/ha의 종실 수량을 보였다. 가을 파종 시험구에서 출수 후 35일에 수확한 종자의 발아율은 최고 92.7%에서 최저 42.0%로 50.7%의 큰 차이가 있었고, 출수 후 45일에서 출수 후 55일로 수확 시기가 늦어질수록 각각 26.7%와 28.7%로 그 차이가 줄어들었다. 종자 채종 후 부산물인 IRG 짚은 출수 후 35일 수확을 기준할 때 벼 후작으로 수입산 종자를 20kg/ha 조파하는 것이 ha당 생초중이 36,667kg, 건물중이 14,500kg, TDN 수량이 7,895kg로 높았다. 가을에 파종한 IRG의 짚은 평균 건물중이 11,871kg/ha이었고, 조단백질 함량은 5.7%, TDN 함량은 54.4%를 나타내었는데, 이는 통상 수확하는 IRG 조사료에 비해 사료가치가 낮으나, 볏짚보다는 높은 수준이었다. 결론적으로 삼산간척지에서 국내산 종자를 10월 상순에 30kg/ha 수준으로 조파하여 출수 후 35일에 수확할 경우 ha당 대략 종자 2.5톤과 부산물로 짚을 11톤 정도 생산할 수 있다. 따라서 종자대가 kg당 2,500원, 짚이 kg당 100원에 판매된다고 가정하면, 종자 수확 시 범용콤바인 작업비로 ha당 100만 원이 별도로 소요된다고 하더라도 조사료 생산 시보다 약 339만 원/ha의 추가 수익을 발생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당근 유기종자 채종기술 확립 (Establishment of Organic Seed Harvesting Technology of Carrot)

  • 권성애;백민경;권영한;이영훈;루안;루띠;지형진;이연;김병섭;용영록
    • 한국유기농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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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유기농학회 2009년도 하반기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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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7-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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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최근 유기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급증하면서 소비자들은 고품질 유기농산물을 선호하고 있어 국내 대부분 유기농가들은 무처리 일반종자를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채소류 유기재배를 위해서는 유기종자의 이용이 필수적이므로 유기종자 채종체계 확립이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당근 종자(재래종 heimloom)를 사용하여 유기종자의 채종체계를 확립하고자 하였다. 일반적으로 당근종자 생산은 적어도 2년을 요구한다. Seed to seed 방법과 Root to seed 방법이 이용되고 있는데 본 연구에서는 Root to seed 방법을 사용하였다. Root to seed 방법은 6월에 당근종자를 파종하여 가을에 뿌리를 수확하여 지상부를 5cm 정도 남기고 정지하여 일시 저온저장 하였다가 이듬해 뿌리를 이식하여 새순에서 추대시켜 종자를 수확하는 방법으로 종자 생산성이 높아 종자회사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도 Root to seed 방법으로 채종 시험하였다. 2008년도에 파종 및 수확한 뿌리를 저온저장고에 일시 저장 후 1차 이식은 2008년 11월 하순에 노지포장에서 실시하고 이때 월동 중 동해를 막기 위하여 보온덮개로 멀칭 처리하였다. 이듬해 3월 중순에 주간거리 75${\times}$40cm 간격으로 솎음하여 처리당 10주씩 배치하였다. 이식후 뿌리에서 새순 1대를 유도하였고 추대 및 개화 6주후부터 종자가 갈색으로 변하기 시작할 때 채종을 시작하였다. 수확부위는 1차 측지 중 1번째 화지를 대상으로 하였고 화경절단은 화총으로부터 20cm 정도 남겨서 잘랐고 실내에서 1개월 이상 충분히 후숙시킨 후 종자를 정선하여 종자생산성을 조사하였다. 결실율과 발아율 조사는 채종된 종자를 이용하여 종자 충실도와 발아력을 조사하였다. 각 품종별 추대율은 15번 품종과 16번, 24번 품종이 5% 미만으로 매우 부진하였고 그밖에 추대된 묘의 생육 및 발육상은 매우 양호하여 개화에는 커다란 문제가 없었다. 종자 결실율은 23번 품종을 제외한 모든 품종에서 높았고 각 품종별 화총구조를 고려해 볼 때 주간 화총, 1차측지, 2차측지 순으로 결실율이 떨어졌다. 각 품종의 천립중은 1, 11, 12, 14, 20번 품종이 2.02g 이상으로 대립종으로 판단되며 각 품종별 화총의 크기는 비슷하여 대립종은 각 화총당 종자수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분분의 대립종은 만생종으로 생육기간이 소립종 보다 10-20일상 길며 종자 성숙기간도 장기간 소요되며 특히 장마기간을 넘겨야 할 경우에는 비가림 시설 채종재배가 필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발아율은 10, 11, 14, 18, 19, 26번 품종이 80% 이상으로 가장 높았고 다른 품종에서는 다소 떨어져 품종별 차이가 많았다. 종자 생산성은 장근종과 단근종간에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주간 화총을 포함하여 1차 측지 4-5개에서 채종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당근의 개화 기간을 보면 1화륜은 8~10일, 1개체는 40~50일, 채종포장에서는 1화륜에서 측지 6개구까지 채종은 60~70일 소요되어 미숙종자와 과숙종자가 혼재되어 적정 수확시기를 결정하기가 매우 어려운 점이 발생하였다. 본 연구 결과에서 생육특성, 수량성, 품질특성, 종자 생산성, 발아율을 고려해 볼 때 1, 7, 8, 9, 10, 14, 19, 26번 품종이 유기농 재배 및 유기채종에 적합한 것으로 사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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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랭지와 일본에서 채종된 풋콩종자의 생육, 병해 및 수량 비교 (Growth, Disease Damage and Yield of Vegetable Soybean Seeds Produced at Highland of Korea and in Japan)

  • 김홍식;이충식;박은우;홍은희;김석동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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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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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7-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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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본 시험은 풋콩 채종기술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미카와시마, 화엄풋콩 및 석량풋콩의 3품종을 1992년 고냉지인 강원도 평창지역에서 생산된 종자와 일본 북해도에서 생산되어 1993년 춘계에 도입된 종자를, 1993년 4월 20일 수원 작물시험장에 채종하여 생육, 병해 및 수량들을 비교 검토한 바 그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포장 출현율은 품종간에 차이가 있었고, 채종지간에는 국내고냉지 평창산 종자가 일본산 종자들보다 7% 정도 높았다. 2. 콩 생육경과중에 발생한 미이라병균에 의한 꼬투리 감염, 탄저병, 모자이크바이러스 및 노균병은 채종지간에 차이가 없었다. 3. 채종지간에 풋콩의 생육, 수량구성요소 및 수량성 차이가 없었다. 4. 이상의 결과로서 국내 고냉지에서 풋콩종자를 생산하면 일본산 도입종자에 비하여 출현율이 높고 생육과 수량면에서 저하되지 않는 양질종자의 생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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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산업용 지방산 생산을 위한 오일합성 유전자의 기능과 이용 전망 (Acyltransferases for production of industrial oils in transgenic plants)

  • 김현욱;이경렬;박종석;노경희;김순희;김종범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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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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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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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식물 종자오일의 지방산은 인간에 필수 지방산을 공급하는 식용 및 생필품 생산에 필요한 다양한 산업원료로 사용된다. 식물 오일의 식용 및 산업용 적합성과 경제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유전공학에 의한 종자오일의 양과 지방산 조성 변형을 위한 대사조절연구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식물에 일반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산업적으로 유용한 특이지방산의 합성과 종자오일로의 축적은 한계가 있음이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재배가 용이하며 생산성이 높은 오일식물의 acyltransferase가 특이지방산에 대한 기질특이성이 떨어지며 또한 특이지방산에 대한 세포막지질에서 종자오일로 전환시키는 편집기작 (editing mechanism)이 없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최근에 모델식물의 종자오일의 축적에 관여하는 acyltransferase에 관한 유전자들이 클로닝되었고, 특이지방산이 합성되는 인지질에서의 편집기작에 관여하는 acyltransferase 유전자들이 밝혀져 이들 유전자들의 정보를 이용하여 특이지방산을 효과적으로 생산.증진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피마자오일의 주성분인 산업용 특이지방산인 리시놀레인 지방산을 오일식물에서 생산하기 위해 이에 관여할 것으로 추정되는 11개의 acyltransferase 유전자를 피마자 유전체 데이터베이스에서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이들 유전자들의 도입에 의해 형질전환 식물이 갖고 있지 않은 리시놀레인산에 대한 기질 특이성을 부여하여 종자오일 내의 특이지방산의 생산을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기장의 염수선 종자 정선법에 따른 발아 및 출현율 특성 (Effects of Seed Specific Gravity by Germination and Seeding Emergence in Proso millet (Panicum miliaceum L.))

  • 정기열;최영대;전현정;이상훈;심상인;전승호
    • 한국국제농업개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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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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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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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기장 종자의 발아활력 증진과 입모 균일성을 통한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염수선(비중) 종자정선을 활용한 통한 발아율, 유모의 소질 및 포장 출현율을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1. 염수선에 따른 기장은 비중이 높아질수록 천립중이 증가하였으며, 표준발아에서는 정선 종자에서 3품종 모두 91% 이상 발아율을 보였으며, 비중선 1.040 g l-1에서 '황금' 98.9%, '이백찰' 99.4%, '황실찰' 98.9%로 가장 높았다. 2. 모 소질을 조사한 결과 초장에서는 비정선 종자에 비해, 정선된 종자에서 평균 초장은 2.0, 2.2 및 1.9 cm 길었고, 엽장에서는 '황금'과 '이백찰'에서만 유의성이 있었으며, 경직경과 SPAD에서는 염수선 비중에 따른 유의성이 보이지 않았다. 3. 염수선에 정선된 종자의 평균 근장, 근중 및 경중 모두 길거나 무거웠으며, 근장에서는 1.040 g l-1에서 비정선 종자에 비해 2.9, 3.0 및 2.9 cm 길게 나타났고, 근중과 경중에서도 1.040 g l-1에서 가장 무겁게 조사되었다. 4. 포장 발아활력 검정에서는 품종에 따라 평균출아일수에서만 유의성이 있었으며, 염수선 처리에서는 출아율 및 출아율지수에서 고도의 유의성이 나타났다. 3품종 모두 비중선이 높을수록 출아율과 출아율지수가 증가하였고, 비중선 1.040 g l-1에서 가장 높은 90.7, 85.3 및 92.8% 출아율이 나타났다. 5. 기장의 출아율 증진과 입모 균일성 향상을 통한 생산성 증대를 위해서는 염수선을 통해 비중선 1.040 g l-1에서의 종자를 선별이 유리한 것으로 사료된다.

곰팡이 독소와 사료의 안전성 관리(하)

  • 이홍구
    • 월간피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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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6호통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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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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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곰팡이 독소생산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원료사료의 곰팡이 오염은 대부분 기계적인 수확이나 도정 및 저장, 가공, 수송 등과 같은 과정을 지나면서 종자의 보호역할을 하는 껍질이 깨어지거나 부서지면서 종자내부의 영양소가 외부산소에 노출되면서 곰팡이 포자가 오염되게 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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