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종교관광이며 문화관광으로 급격한 양적 성장을 하여 왔으나, 이제는 질적 성장의 필요성이 절실하며 본 연구는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고자 진행되었다. 관광측면에서의 기존 템플스테이 연구들은 템플스테이 참여자의 만족과 행동의도에 대한 영향 연구이거나 국내 외 참가자들의 차이분석이 주를 이루어 왔다. 이와 달리 본 연구는 참가자들의 종교적 관여 정도 및 만족도와 행동의도인 구전 및 재방문과의 영향관계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 영향관계의 규명을 위해 3개의 가설을 설정하여 실증분석을 실시하였고, 실증분석 결과 설정된 3개의 가설이 모두 부분적으로 채택이 되었다.
The faith in St. Mary of Guadalupe is supposed to be concerned not as reminiscence of historical events or legends, but organic product of having nowness. It's an organism that can not be stay in a fixed type. From the perspectives of syncretism the coexistence of heterogeneous elements (Symbiosis) between Catholicism and Aztec's religion has been changed constantly depending on the necessity and function of the subjects who have dreamed the social integration. It's fundamentally clear that the faith in St. Mary of Guadalupe is still valid phenomenon in the modern Mexican society and that the faith is an aspect of popular catholicism which includes the remaining elements of the religion of the Aztecs. This is to understand the meanings of the perception of the contemporary mexicans on the phenomenon for the faith in St. Mary of Guadalupe. Through in-depth interviews, it is revealed that a high rate of sharing of the information does not mean the proportional acceptance of the history. It's a interesting point to see that the mexicans consider the faith in St. Mary of Guadalupe catholic belief, having a feeling of strong tie between themselves and the Aztec's religion. In spite of the historical conflicts over the veracity of St. Mary of Gaudalupe, the majority of the contemporary mexicans consider the faith positive element to consolidate the nationality and socio-cultural identity of $M{\acute{e}}xico$ against the socio-political and ethnic conflicts in the Mexican Society.
본 연구의 목적은 구술성과 문자성이 결합된 구어적 매체의 특징과 그것이 16세기와 21세기에 미친 영향을 각각 분석하여 현대 기독교에로의 적용점을 찾아보려는 것이다. 오늘날의 전자시대는 전화, 라디오, 텔레비전 등과 같은 이차적인 구술성에 의해서 형성되었으면서도 그 존립을 쓰기와 인쇄에 힘입는 구술성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구술성에서 문자성으로 전환, 나아가서 전자 시대로의 전환은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종교적 구조 및 그 밖의 여러 구조와 서로 맞물려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연구의 첫 부분에서 1차적 구술문화가 가지는 특징을 분석하고 그것이 어떻게 문자 매체와 결합하여 구어적 매체가 되었으며 나아가 16세기 종교개혁자들이 얼마나 시의 적절하게 그 새로운 매체를 활용함으로 종교개혁에 큰 힘을 발휘하였는가를 살펴보았다. 두 번째로는 문자성에 기반한 전자매체가 구술성과 결합하여 전혀 새로운 현대 구어적 매체를 이루었다는 사실을 살펴보고 현대 기독교에 적용할 수 있는 몇 가지 대안들을 제시하였다.
종교 지정학은 그 영향이나 효과 보다는 내용을 확인하고 분석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비판을 받는다. 본 논문은 종교 지정학의 영향을 신중하게 고려하기 위하여 사회적 수행의 개념을 사용하는 측면들을 제안한다. Judith Butler의 정체성 지향적인 수행성의 개념은 주로 지리학자들이 수행의 문제에 접근하기 위한 시작점이 된다. 그러나 정체성 지향적인 수행성의 개념은 인간의 자율적인 행위 수행(agency)을 매우 불신함으로써 후기구조주의의 기본적인 믿음에 대한 의문을 제시하는 연구자들에게 그 개념의 영향력은 제한적이다. 본 논문은 종교 지정학적 행위의 영향을 평가하는데 수행의 다른 이론의-문화 사회학자인 Jeffrey Alexander에 의한 사회적 수행의 최근의 실용적, 연극론적, 비후기구조주의 이론화-부가적인 유용성을 최근의 지정학적인 몰몬교 연차대회를 사례로 실증한다. 본 연구는 Butler와 Alexander를 통해서 몰몬교 연차대회는 유의미한 지정학적 성취를 이루었다고 결론짓는다. 그러나 본 연구는 주로 Alexander를 통해서 이러한 지정학적 성취는 새롭거나 추가적인 지정학적 행위를 유발시키는데 제한된 역할을 했다는 것을 논의한다. 이러한 지정학적 성취의 영향력은 변환시키기 보다는 강화시키는 것이었다.
최근 라틴아메리카의 우경화 과정에서 보수적인 오순절교회의 정치 참여가 크게 부각되고 있다. 이 글은 브라질 사례를 중심으로, 이러한 정치 참여가 민주주의와 그 발전에 끼치는 영향에 주목한다. 먼저 오순절교회들은 성장과 확산을 통해 가톨릭 중심의 독점적 구도를 무너뜨리고 종교적 다원화에 크게 기여했지만, 자신과 다른 종교나 이념에 대한 배타적이고 공격적 태도를 보인다, 또한 주요한 참여 형태인 공식 후보와 관련하여 지도부의 일방적인 결정에 다수의 신자들은 정치적으로 동원되고, 이렇게 당선된 후보자는 공익보다는 지도부의 지도하에 자신의 교단 또는 교회의 특수한 조합주의적 이해관계에 복무한다. 그리고 국회의원, 주의원 등 공직을 획득하려는 정치 참여의 목적도 그리스도교 왕국 재건이라는 특수한 종교적 이해나 가치의 직접적인 실현에 둠으로써 브라질의 민주주의 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한다.
대순진리회에서 사용되는 여러 종교언어들의 개념을 확립하는 연구는 아직 미완이다. 이 글은 이에 대한 문제 제기로서, 그 첫 사례로 대순진리회의 종교언어 가운데 하나인 원시반본(原始返本)을 설명한 기존 연구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새로운 관점에서의 개념을 다시 제기해 본 것이다. 원시반본은 대순진리회가 구축하는 종교적 세계를 설명한다는 점에서 그 중요도가 높다. 그런데 원시반본에 대한 기존 연구들은 거의 모두가 '복귀(Returning)'라는 관점과 '순환사관'을 견지하고 있어서, 그 종교언어가 구축해내는 종교적 세계는 과거를 지향점으로 삼는다거나 혹은 우주의 순환법칙에 따라 저절로 구현되는 것이라는 오해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들은 대순진리회 세계관을 제대로 설명해내지 못한다. 왜냐하면 대순진리회는 상제께서 행하신 개벽공사와 그 결과물인 후천 지상선경이 운수에 없던 것이자 과거에 존재한 적이 없었던 유일무이한 것이라고 규정하기 때문이다. 원시반본 개념은 복귀와 순환사관의 틀에서 탈피하여 대순사상의 고유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설정되어져야만 한다. 그러한 관점에서 이 글이 제시했던 원시반본 개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후천 개벽을 이루기 위한 천지공사의 원리 가운데 하나인 원시반본은 문명·문화·도법 등 모든 것의 근본과 근원을 찾아가는 것이다. 찾았다면 그 뿌리와 시작점에 대한 사실 관계를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하여, 그 인정했던 것을 유지·계승·사용하거나, 철폐하거나, 해소·보수·수정하게 된다. 그리고 대개 그 근본은 보은의 입장에서 다루어진다. 이 모두는 상제의 결정과 공사에 이루어지는 일이며, 이렇게 만들어진 그 결과물은 후천 지상선경의 문화를 건설하기 위한 기초로 활용된다." 이러한 개념 설정은 복귀 및 운도론적 순환사관을 배제시킨 것이며, 역동적 구조주의 관점에 입각하여 단계를 따라가는 유동적인 틀로써 원시반본의 개념을 담아내었다는 점에서 원시반본에 대한 기존 연구들과는 차별된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정조시대의 놀이하는 인간을 통해 한국형 놀이·여가 문화를 재조명하고 현대의 서비스문화의 통합성을 밝힘으로써 창조적 서비스 패러다임의 체계를 정립하고자 하였으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창덕궁 후원의 군신동행을 통해서 정조는 참여자들의 자율과 창의성을 고취시키고 창조적 놀이로서 조선의 르네상스 시대를 이끌었다. 서비스산업의 창조적 놀이는 자유롭게 소통하는 지적 네트워크로 공동의 발전을 실현하는 혁신의 장으로 거듭난다. 둘째, 서비스와 놀이의 가치를 융합하는 예술적 놀이를 환기시키는 회갑 진찬연과 느림의 미학은 언어와 문화를 뛰어넘는 혁신의 언어이다. 예술적 놀이는 절대적인 아름다움과 미적 감수성을 기반으로 세계인들과 즐거움과 행복을 나누는 소통의 통로가 된다. 셋째, 모든 이를 존엄하게 대하는 정조는 조선의 휴머니스트였다. 이러한 인본주의 이념은 인간에게 특유의 신성한 성질이 있다고 믿는 인본주의적 종교로 이어진다. 종교적 놀이를 매개로 하는 K-서비스는 서비스의 모든 참여자가 성스럽고 고귀함을 경험하면서 치유와 행복으로의 전환점을 가진다. 본고는 놀이와 서비스를 접목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으로써 선봉적인 서비스문화를 개척하고, 한민족 정체성에 뿌리를 두고 있는 K-서비스 연구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독창적인 영역을 구축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데에 학문적·실무적 시사점이 있다.
이 글에서는 대순진리회 전자문화지도 개발의 시론으로서 기존 대순진리회의 전자정보 제공 양상을 검토하고 대순진리회 전자문화지도 개발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대순진리회의 전자정보는 동일한 사건 및 사실에 대해 대순진리회의 각 기관별로 다른 양상의 데이터로 제공된다. 각 데이터는 동일한 사건 및 사실에 대한 데이터임에도 불구하고 데이터의 포맷이 표준화되지 않으며 제공방식도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데이터 중 공간에 대한 데이터는 데이터 간 층위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유의미하게 활용될 수 있는 자료가 존재하여 향후 해당자료 가공을 통해 대순진리회 전자문화지도의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대순진리회 전자문화지도의 개발은 대순진리회 아카이브 구축, 대순진리회 자료의 수집, 대순진리회 자료의 시각화, 대순진리회 연구의 도구 획득을 넘어서 세계적인 홍보와 위상의 제고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따라서 대순진리회 전자문화지도 개발은 대순진리회가 세계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걸음이 되리라 본다. 이어서 연구되어야 할 대상은 자료이다. 대순진리회의 자료의 현황을 파악하고 내용을 분석하여야 다음 단계로의 연구진행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대순진리회 전자문화지도 개발에 있어서 자료연구 다음으로 연구해야 할 단계는 종교관련 전자문화지도 개발의 선례 검토이다. 국내의 선례와 해외의 선례로 나누어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순진리회 전자문화지도 개발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세월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나날이 훼손되어 가는 문화재가 많다. 온도변화에 따른 팽창계수의 차이나 풍화작용 등으로 유물 일부가 떨어져 나가고, 표면의 균열 부분으로 물이 스며들면서 얼어붙었던 부분이 녹아 구조 불균형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 산성비나 대기오염과 같은 환경오염으로 산화 문제가 발생하는가 하면, 비둘기 등 조류 배설물이나 세균류 지의류 이끼류 같은 생물학적 요인으로 파손되기도 한다. 종교나 예술 활동에 따른 인위적인 훼손(반달리즘, Vandalism)도 일어난다. 자연재해로 어쩔 수 없이 사라지는 문화재도 있다. 불에 타 한 줌의 재로 변한 양양의 낙산사가 그 대표적인 예다. 낙산사는 8년 7개월의 복원 작업을 거쳐 되살아났다. 그래도 '낙산사'하면 '불'이 먼저 떠오르는 것은 천년고찰의 화재가 우리에게 상처로 남아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편 어렵게 발굴했지만 이미 때를 놓쳐 위기에 처한 소중한 문화재도 있다. 2009년에 발굴된 전북 익산시 미륵사지 석탑의 사리장엄구(사리를 봉안하는 일체의 장치)에 들어 있던 유리병은, 오랜 세월 공기 속의 수분이 풍화작용을 일으켜 두께가 얇아진 데다 0.04mm라는 수백 개의 미세한 조각으로 부서져 복원이 어려운 상태이다. 워낙 두께가 얇아진 탓에 살짝만 압력을 받아도 부서지기 쉬워 접합 자체가 불가능하다.
본 연구에서는 현대 제례문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서울, 부천과 안동지역을 중심으로 제례에 대한 의식에 관하여 조사하였고, 성별, 연령, 종교, 학력 등 일반 환경요인이 제례의식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여 현대 제례의식에 대한 인지도를 조사하였다. 제례에 대한 의식은 대체로 긍정적인 경향이었다. 종교, 성별, 거주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였는데, 종교가 불교일 경우와 남성의 경우 그리고 거주지역이 경북지역인 경우 제사음식의 상차림에 대한 전통전수와 후손들도 제사를 모셔야 한다는 의식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또한 제사상의 진설방법과 제사에서 축문 등의 절차와 의미의 인지 정도는 연령이 높을수록, 불교 신자, 기혼자, 그리고 맏며느리인 경우에 더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제례에 대한 의식에 있어서 거주지역별, 종교, 성별, 연령, 결혼 여부, 학력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냈다. 특히 종교가 불교일 경우 제례에 대한 의식이 긍정적이고 전통적인 제례방식을 지키고 전수해야 한다는 의식이 높게 나타났다. 이에 반해 기독교에서는 제사양식과는 다른 추도예배 형식으로 조상에 대한 예가 진행되는 경향으로 종교에 따른 형식면에서 차이가 있었다. 이상과 같이 제례 의식은 개인의 일반 환경과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었는데 이는 시대 변화에 의한 영향보다는 그 지역의 전통적 사고 의식과 자연환경에 따라 전통성과 보수성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일반 환경요인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아 현대 사회 환경 변화에 따라 제례 의식도 서서히 변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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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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