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조피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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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돔과 조피볼락의 방성음에 관한 연구 (Study on Underwater Sound of Red Seabream(Pagrus major) and Schlegel′s Black rockfish(Sebastes schlegeli))

  • 황두진;노영수;손창환
    • 한국정보통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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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양정보통신학회 2001년도 춘계종합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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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9-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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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해양에 있어서 음향은 수심의 계측, 정보의 전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 들어 와서는 어업에 있어서도 음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산업에 이용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기르는 어업분야에 있어서 식이음(먹이를 먹을 때 나는 소리)등을 이용하여 어류의 행동을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본 연구는 어류의 방성음에 관한 기초적 연구의 일환으로, 우리 나라 남해안에서 주로 서식하고 있는 참돔과 조피볼락을 대상으로 그들이 내는 방성음을 수록하고, FFT분석을 통하여 특성을 파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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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분함량이 다른 배합사료에 Kluyveromyces fragilis, Candida utilis 및 맥주효모가 조피볼락 (Sebastes Schlegili)의 성장 및 체성분에 미치는 효과

  • 김동주;김중균;임한규;이상민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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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0년도 춘계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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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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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효모는 크기가 매우 작고 영양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양식 시 먹이생물로 이용되는 동물성 플랑크톤의 먹이나 배합사료의 첨가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효모의 종류는 수 없이 많은데 이러한 효모들 중에서 Kluyeromyces fragilis 와 Candida utilis 는 대량배양이 가능하며 병원성 균주가 아닌 먹이생물로서 개발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Epifanio, 1979). 또한 Lee et al (1999)은 영양성분을 분석하여 사료첨가제로 이용가능성을 타진한 바 있다. 본 연구는 양식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는 조피볼락을 대상으로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어분 함량을 달리 첨가한 배합사료에 K. fragilis, C. utilis 및 맥주효모를 각각 3%씩 첨가한 사료를 제조, 공급하여 이들 효모첨가가 조피볼락의 성장과 체성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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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돔과 조피볼락의 방성음에 관한 연구 (Study on Underwater Sound of Red Seabream(Pagrus major) and Schlegel′s Black rockfish(Sebastes schlegeli))

  • 황두진;노영수;손창환
    • 한국정보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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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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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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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해양에 있어서 음향은 수심의 계측, 정보의 전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 들어와서는 어업에 있어서도 음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산업에 이용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기르는 어업 분야에 있어서 식이음(먹이를 먹을 때 나는 소리) 등을 이용하여 어류의 행동을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본 연구는 어류의 방성음에 관한 기초적 연구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남해안에서 주로 서식하고 있는 참돔과 조피볼락을 대상으로 그들이 내는 방성음을 수록하고, FET분석을 통하여 특성을 파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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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피볼락, 용치놀래기, 송곳니베도라치 및 졸복 장관 점액질에 대한 조직화학적 연구 (Histochemical Study of the Intestinal Mucosubstances in Sebastes schlegeli, Halichoeres poecilopterus, Bryzoichthys lysimus and Takifugu pardalis)

  • 정길남;조기진;이응희;조운복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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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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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7-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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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경골어류 4종(조피볼락, 용치놀래기, 송곳니베도라치 및 졸복)의 장관 상피 선조연 및 배상세포의 점액질의 조직화학적 성상을 밝히기 위해 PAS 반응, AB pH 1.0 및 pH 2.5, AB pH 2.5-PAS, AF pH 1.7-AB pH 2.5 및 HID-AB pH 2.5 염색법을 사용하였다. 장관 선조연의 점액질은 조피볼락의 근위장과 직장은 중성점액질만을, 중간장과 원위장은 중성점액질과 산성점액질의 혼합성이었으나 용치놀래기는 전 장관에서 중성점액질과 산성점액질을 함유하고 있었으며, 송곳니베도라치와 졸복의 전 장관은 중성점액질만을 함유하고 있었다. 중성점액질의 양은 조피볼락과 용치놀래기는 중등량 내지 상당량, 송곳니베도라치와 졸복은 미량 내지 소량이었다. 장 배상세포 점액질의 양과 성상은 어종 및 장 부위에 따라 차이가 있어 송곳니베도라치와 졸복은 중성점액질만을 함유하고 조피볼락과 용치놀래기는 중성 점액질, sulfomucin 및 sialomucin의 혼합성이었다. 중성점액질의 양은 졸복의 원위장 및 직장은 상당량 내지 다량이었고 조피볼락의 전장, 용치놀래기의 근위장, 원위장 및 직장, 졸복의 근위장 및 중간장은 중등량 내지 상당량이었으며 용치놀래기의 중간장은 미량 내지 소량이었다. 조피볼락의 장 배상세포는 미량의 강 sulfomucin, 약 sulfomucin 및 미량 내지 소량의 sialomucin을 함유하고 있었으며 직장을 제외한 용치놀래기의 장 배상세포는 미량 내지 소량의 강 sulfomucin과 sialomucin을 함유하고 있었다.

한국 연안산 어류에 기생하는 흡충류 4종 (Trematodes in Marine Fishes from the Western Coastal Water of Korea)

  • 김영길;이대섭;박성우
    • 한국어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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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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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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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1998년 3월부터 2000 4월까지 한국 남해안과 서해안에서 채집된 해산어 5종을 대상으로 어류의 위 및 장내에 기생하는 흡충류 종들을 형태학적 특징에 의해 분류 기재하였다. 본 실험을 위해서 사용된 어종은 조피볼락(Sebastes schlegeli), 쥐노래미(Hexagrammos otakii), 문절망둑(Acanthogobius flavimannus), 도다리(Pleuronichthys cornutus), 수조기(Nibea albiflora)의 5 어종으로, 그 중 4 어종은 금강하구입구 근처 고군산 군도에서 채집하였고, 쥐노래미는 고군산 군도와 완도에서 채집하였다. 흡충류 4종이 해산어류에서 검출되었다: 1)고군산 군도에서 채집된 조피볼락, 도다리, 쥐노래미의 위와 장에서 Opecoelus lobatus Ozaki, 1925가 검출되었고, 2)고군산 군도에서 채집된 문절망둑의 장내에서 Coitocoecum glandulosum Yamaguti, 1934 이 검출되었고, 3)고군산 군도에서 채집된 수조기의 장 내에서 Phyllodistomun sp. Braun, 1899 가 발견되었으며, 4)완도에서 어획된 쥐노래미의 위와 장에서 Pharyngora sp. Lebour, 1908 가 검출되었다. 해산 어류에서 검출된 4 종의 흡충류 중 3종(Opecoelus lobatus Ozaki, 1925, Phyllodistomun sp., Pharyngora sp.)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종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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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CR을 이용한 벤조피렌 노출 조피볼락의 차등 발현 유전자 분석 (Analysis of Gene Expression in Benzo[a]pyrene-exposed Sebastes schlegeli using Differential Display Polymerase Chain Reaction)

  • 염승식;우선옥;최은석;김소정;오로라;이석찬;이택견
    • Environmental Analysis Health and Toxi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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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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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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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오염물질의 노출에 의해 발현이 변화되는 유전자의 발굴은 외부환경 자극에 대한 적응이나 반응의 메커니즘을 알아내는뎨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오염물질에 반응하는 유전자는 환경오염을 감지하는 분자 마커로 개발될 수 있다. DD-PCR 기법은 차등 발현 유전자들을 발굴해내기 위한 유용한 방법으로 사용되어 왔고, 본 연구는 이 방법을 이용하여 벤조피렌에 반응하는 조피볼락 유전자들의 발굴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간조직에서 추출한 RNA로부터 벤조피렌의 노출에 의해 발현 양이 달라진 12개의 클론을 발굴하였고, 그 염기서 열을 분석하였다. 또한 벤조피렌의 노출시간을 각각 6, 12, 24시간으로 달리한 조피볼락에서 12개의 클론 중 4개의 클론에 대해 northern blot 분석이 실시되었으며, 이들 모두 노출시간에 따 라 발현양이 증가 또는 감소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오염물질의 영향에 의한 유전자들의 발현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을 제공하였고, 나아가 환경오염이나 외부 스트레스를 감지해 낼 수 있는 바이오마커의 개발을 위한 첫 단계로서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거제도 지세포만 잘피밭 어류 종조성의 계절 변동 (Seasonal Variation in Species Composition of Fishes in the Eelgrass Bed in Jisepo Bay of Geoje Island, Korea)

  • 김병기;곽우석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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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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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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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경남 거제시 지세포만 잘피밭에서 어류의 종조성 및 계절변동을 조사하기 위해 2005년 3월부터 2006년 2월까지 인력을 이용하는 surf net으로 어류를 매월 간조 시 1회 채집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어류는 총 7목 19과 34종, 1,110개체, 5,107.7 g이 채집되었다. 그물코쥐치, 망상어, 실고기, 두줄베도라치 순으로 많이 채집되었고 이들은 전체 개체 수의 73.5%를 차지하였다. 그 다음은 가시망둑, 풀해마, 일곱동갈망둑, 점베도라치, 복섬, 조피볼락, 민베도라치로 전체 개체수의 20%를 차지하였다. 생체량의 경우, 그물코쥐치, 망상어, 복섬, 조피볼락, 가시망둑, 두줄베도라치, 점베도라치, 실고기 순으로 많이 채집되었고 전체 채집된 개체 생체량의 89.5%를 차지하였다. 잘피밭 어류 군집은 수온에 따라 뚜렷한 계절 변화를 보여 6월을 기점으로 어종이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9월에는 채집된 종수와 생체량 모두 최대를 기록하였고 개체수는 5월부터 증가하여 9월에 절정에 달한 후,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한편 종다양도 지수는 12월에 가장 높았다.

사료를 통한 Benzo(a)pyrene 노출에 따른 조피볼락, Sebastes schlegeli의 생화학 및 조직병리학적 변화 (Biochemical and Histopathological Changes of Rockfish, Sebastes schlegeli by Dietary Benzo(a)pyrene)

  • 박대국;김재원;지정훈;박수일;강주찬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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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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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7-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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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사료를 통한 benzo(a)pyrene이 조피볼락, Sebastes schlegeli의 lipid peroxidation (LPO), superoxide dismutase(SOD)활성과 간 조직의 병변 현상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위해 0 (대조구), 0.5, 1.0, 1.5, 2.0 mg $kg^{-1}$ 농도의 사료를 조제하여 30일간 급이하였다. LPO는 2.0mg kg$^{-1}$농도구에서 전 실험기간 동안 유의적으로 증가하였고, SOD 활성도 2.0 mg $kg^{-1}$ 농도구에서 30일째에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간 조직 검경시 10일째에 1.0mg $kg^{-1}$ 이상의 농도구에서 세포비대가 나타났고, 같은 농도에서 periodic acid-Schiff (PAS) 염색시 양성으로 나타나는 granule이 30일째에 나타났고, 2.0mg $kg^{-1}$ 농도구에서는 20일째부터 관찰되었다. 그리고, 30일째 2.0mg $kg^{-1}$ 농도구의 일부 어체에서는 간 세포의 괴사가 관찰되었다.

조피볼락, 용치놀래기, 송곳니베도라치 및 졸복 식도 점액세포의 복합당질에 대한 Lectin 조직화학 (Lectin Histochemistry of the Glycoconjugates in the Esophageal Mucous Cells of Sebastes schlegeli, Halichoeres poecilopterus, Bryzoichthys lysimus and Takifugu pardalis)

  • 정길남;이응희;조기진;정권순;조운복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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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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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7-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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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경골어류인 조피볼락, 용치놀래기, 송곳니베도라치 및 졸복 식도 점액세포의 복합당질 성상을 biotinylated lectin인 DBA, SBA, PNA, BSL-1, RCA-1, sWGA, UEA-1, LCA 및 Con A로 연구하였다. 조피볼락과 용치놀래기는 큰ㆍ중간 및 작은 점액세포가 섞여 있었고, 송곳니베도라치와 졸복은 중간 및 작은 점액세포들이 섞여 있었다. 식도 점액세포들의 lectin 결합양상도 어종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조피볼락은 DBA, SBA, BSL-1, RCA-1 및 sWGA에, 용치 놀래기는 DBA, SBA, PNA 및 sWGA에, 송곳니베도라치는 SBA 및 sWGA에 각각 반응을 하였으며 졸복은 DBA, LCA 및 Con A를 제외한 모든 lectin에 반응하였다. 조피볼락의 모든 점액세포에는 DBA, SBA 및 sWGA가, 작은 점액세포에는 이 외에 BSL-1이 반응하였다. 용치놀래기의 큰 점액세포에서는 PNA가, 중간 점액세포에는 DBA, SBA 및 sWGA가, 작은 점액세포에는 DBA와 SBA가 반응하였다. 송곳니베도라치의 중간 점액세포에는 sWGA가, 작은 점액세포에는 SBA와 sWGA가 반응하였으며 졸복은 모든 점액세포에 SBA, PNA 및 RCA-1가, 중간 점액세포에는 이 외에 sWGA와 UEA-1이 반응하였다. 특히 조피볼락의 점액세포에서 DBA와 SBA의 양이 많고, 용치놀래기에서는 큰 점액세포에서 PNA 양이, 중간 및 작은 점액세포에서 SBA양이 많았으며, 졸복의 경우 중간 점액세포에서 SBA, PNA, sWGA 및 UEA-1의 양이, 작은 점액세포에서 RCA-1의 양이 많았다.

조피볼락, Sebastes schlegeli에 경구투여된 nalidixic acid 및 piromidic acid의 약물동태에 미치는 수온의 영향 (Effect of temperature on pharmacokinetics of nalidixic acid and piromidic acid in black rockfish Sebastes schlegeli following oral administration)

  • 정승희;서정수;지보영;김진우;박명애
    • 한국어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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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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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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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Nalidixic acid(NA), piromidic acid(PA)를 사육수온 ($13{\pm}1.5^{\circ}C$, $23{\pm}1.5^{\circ}C$)에 따라서 조피볼락(평균체중 $500{\pm}30\;g$)에 60 mg/kg의 농도로 1회 경구투여한 다음, 시간경과에 따라 혈청 내 잔류농도를 분석하였다. $23{\pm}1.5^{\circ}C$의 경우, 투여 후 NA는 24시간째($5.87\;{\mu}g/ml$), PA도 24시간째($0.43\;{\mu}g/ml$)에 각각 최대혈중농도에 도달하였다. $13{\pm}1.5^{\circ}C$의 경우, 투여 후 NA는 10시간 째($6.22\;{\mu}g/ml$), PA도 10시간째($1.57\;{\mu}g/ml$)에 각각 최대혈중농도에 도달하였다. PA의 조피볼락 혈중 내 흡수정도는 $23{\pm}1.5^{\circ}C$보다 $13{\pm}1.5^{\circ}C$에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NA는 수온에 따른 차이가 크지 않았다. NA 및 PA의 조피볼락 혈중 내 소실정도는 $13{\pm}1.5^{\circ}C$ 보다 $23{\pm}1.5^{\circ}C$에서 두드러지게 빨랐다. NA 및 PA는 one-compartment model로 해석(WinNonlin program)하여 약물동태학적 변수(parameter)를 조사하였다. $23{\pm}1.5^{\circ}C$의 경우, 혈장농도-시간곡선하 면적(AUC)은 NA, PA가 각각 161.25 및 $41.57\;{\mu}g{\cdot}h/ml$, 반감기($T_{1/2}$)는 0.15 h 및 0.58 h, 혈중최고농도의 도달 시간($T_{max}$)은 12.29 및 8.24 h, 혈중최고농도($C_{max}$)는 3.85 및 $0.21\;{\mu}g/ml$로 계산되었다. $13{\pm}1.5^{\circ}C$의 경우, AUC는 NA, PA가 각각 134.42 및 $40.36\;{\mu}g{\cdot}h/ml$, $T_{1/2}$은 0.18 h 및 0.59 h, $T_{max}$는 10.67 및 21.15 h, $C_{max}$는 8.91 및 $3.09\;{\mu}g/ml$로 계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