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조절된 매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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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물류산업에서 업무의 자율성이 혁신적 생산 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기업지원인식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Effect of the Job Autonomy on Innovative Work Behaviors in China Logistics Industry: Focus on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 of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 강춘소;김영길;김연성
    • 서비스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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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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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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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에서 기업지원인식이 업무자율성과 혁신적 생산활동의 관계에서 매개효과가 존재하는 동시에 조절효과도 존재하는 것을 밝히려고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즉, 업무자율성, 혁신적 생산활동, 기업성과 간의 관계에서 기업지원인식이 조절된 매개효과가 존재함을 검정하였다.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중국 천진시에 위치한 물류업체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300부 배포하는 설문 중에서 213부를 회수하여 198부 유효한 답변을 얻었다. 본 연구에서 제안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SPSS Macro(Preacher, Curran,& Bauer, 2006)를 이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는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업지원인식이 업무자율성과 혁신적 생산활동의 관계에서 조절효과가 존재하는 것을 검증하였다. 둘째, 혁신적 생산활동이 업무자율성과 혁신적 생산활동의 결과변수로 여긴 기업성과의 관계에서 매개효과가 존재하는 것을 검증하였다다. 셋째, 이러한 매개효과와 조절효과를 결합한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즉, 매개효과가 기업지원 인식이라는 조절변수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지를 검증하였다.

카지노 딜러의 감정노동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조절된 매개모형을 중심으로 (The Effect of Emotional Labor of Casino Dealers on Depression : Through a Moderated Mediation Model)

  • 김지영;이지혜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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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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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9-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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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카지노 딜러의 감정노동과 우울과의 관계에서 적대감의 매개효과와 감정표현불능증의 조절효과가 나타나는 조절된 매개효과가 유의한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서울 소재 외국인 전용 카지노 딜러 160명(남 56명, 여 94명)을 대상으로 감정노동, 감정표현불능증, 적대감, 우울에 관한 설문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SPSS 22.0의 SPSS Macro를 사용하였다. 분석결과로 첫째, 카지노 딜러의 감정노동의 강도가 높아질수록 우울이 높아지는 모습이 나타났으며, 적대감은 감정노동과 우울을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조절효과 검증 결과, 감정노동과 감정표현불능증, 적대감과 감정표현불능증이 상호작용하여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감정노동이 적대감을 통하여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감정표현불능증이 조절하는 조절된 매개효과가 유의미하였다. 논의에서 본 연구의 의의로 카지노 딜러들의 감정노동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한 제언을 기술하였다.

대학생의 대인관계 문제가 수면의 질에 미치는 영향 : 정신건강의 매개효과와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의 조절된 매개효과 (Influence of Interpersonal Problems on Sleep Quality in College Students: The Mediating Role of Mental Health and Moderated Mediating Role of Cognitive Emotional Regulation)

  • 원미화;신선화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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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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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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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대학생의 대인관계 문제가 정신건강을 매개로 하여 수면의 질에 미치는 과정에서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서울에 소재한 일개 대학에 재학 중인 307명의 대학생이 참여하였고, 2019년 5-6월에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자료수집이 이루어졌다. 정신건강의 매개효과를 분석한 결과, 대학생의 대인관계 문제가 수면의 질에 미치는 과정에서 유의한 매개효과가 있었다. 대인관계 문제는 정신건강을 매개로 하여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쳤고, 이 과정에서 부적응적 정서조절전략이 조절된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적응적 정서조절전략은 조절된 매개효과가 유의하지 않았다. 이 연구의 결과는 대학생이 경험하는 대인관계 문제로 인해 정신건강과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칠 때, 부적응적 정서조절전략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대학생의 사회부과적 완벽주의와 자기침묵이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 탈중심화의 조절된 매개효과 (The Effects of Socially Prescribed Perfectionism and Self Silencing on Social Anxiety of University Students: The Moderated Mediation Effect of Decentering)

  • 백은미;홍혜영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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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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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0-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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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사회부과적 완벽주의와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자기침묵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 이러한 자기침묵의 매개효과가 사회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탈중심화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생 307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조절된 매개모형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모든 변인들 간에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사회불안에 대한 탈중심화의 조절효과 검증 결과 사회부과적 완벽주의와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탈중심화의 조절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반대로 자기침묵과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탈중심화의 조절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부과적 완벽주의는 자기침묵을 통해 사회불안에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경로에서 탈중심화는 자기침묵의 매개효과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탈중심화가 높을수록 사회부과적 완벽주의는 자기침묵을 통해 사회불안을 야기하는 매개효과가 완화되어 사회불안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회부과적 완벽주의가 자기침묵을 매개로 사회불안이 야기될 때, 탈중심화가 효과적임을 의미한다.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및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 하였다.

장애노인의 소득지위와 우울이 삶의 만족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지지의 조절효과와 조절된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s of Income Status and Depression on Life Satisfaction in the Elderly with Disabilities: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 of Social Support and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

  • 이형하
    • 한국컴퓨터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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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21년도 제64차 하계학술대회논문집 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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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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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에서는 한국복지패널 15차년도(2020년) 패널 데이터를 활용하여 장애노인의 삶의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소득지위, 우울에 영향력을 분석하고, 소득지위와 삶의 만족 간에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와 우울과 삶의 만족 간에 사회적 지지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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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불만족과 외로움, SNS중독의 관계 - 사회자본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The Relationship among Marital Dissatisfaction, Loneliness and SNS Addiction - The Moderated Mediating Effect of Social Capital -)

  • 김남희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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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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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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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기혼자의 결혼불만족이 외로움을 통해 SNS중독에 미치는 매개효과가 연구 대상자가 지각하는 사회자본의 크기 및 구성 장면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지, 즉 조절된 매개효과를 나타내는 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전국 20~40대 성인 기혼 남 녀 714명이다. 온라인 전문 리서치회사에 자료 조사를 의뢰해 인구통계학적 비례에 따른 할당 표집을 기본으로 임의 선택의 과정을 거쳐, 연구자료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모형 검증을 위해 구조방정식을 사용한 조절된 매개효과 분석 절차를 따랐다.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외로움은 기혼 성인의 결혼불만족과 SNS 중독 사이를 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독립변수와 종속변수 간 관계가 비유의적인 것으로 나타나, 매개효과의 완전 혹은 부분 여부를 경쟁모형 비료를 통해 확인한 결과, $x^2$을 비롯한 다양한 적합도 지수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완전매개 모형을 최종적으로 채택하였다. 둘째, 결혼불만족과 외로움, SNS 중독 간 매개모형에서 사회자본 크기가 조절된 매개효과를 나타냈다. 구체적인 경로를 살펴보면, 자신의 사회자본을 상대적으로 크게 인식하는 집단이 작게 인식하는 집단에 비해 외로움에서 SNS중독에 이르는 과정과 결혼불만족에서 SNS중독에 이르는 경로의 효과 크기를 더 크게 인식했다. 이와 함께, 사회자본 형태별로 비중 차이에 따른 조절된 매개효과도 확인했다. 즉, 사회자본의 형태를 면대면 그리고 SNS 장면으로 구분해 각각의 비중 차이에 따라 면대면 우세, SNS우세 집단으로 구분해 매개모형의 다집단분석을 실시한 결과 각 경로 간 효과크기에 차이가 나타났다. 자신의 사회자본이 면대면 보다는 SNS 온라인 상에 더 편중되었다고 느끼는 집단에서는 외로움이 SNS 중독에 미치는 영향을 더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면 대 면과 SNS 사회자본 사이의 불균형이 결혼불만족과 외로움, SNS 중독 간의 관계에서 위험요인으로 작용함을 의미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기혼 성인들의 SNS 중독에 대처하기 위한 정책적, 실천적 대응방안을 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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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의 가족기능과 자기분화, 자존감의 관계에서 또래지지의 조절된 매개효과 (The Moderating Effects of Peer Suppor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Functioning, Self-differentiation, and Self-esteem among High School Students)

  • 최윤선;이규미
    • 한국심리학회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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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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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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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가족기능과 자존감의 관계에서 자기분화가 매개역할을 하는지 살펴보고, 또래지지가 이러한 매개효과를 조절하는 조절된 매개효과를 갖는지 확인하기 위해 조절된 매개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경기도 내의 4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522명을 대상으로 가족기능, 자기분화, 자존감, 또래지지를 측정하였다. 측정한 결과는 SPSS 21.0과 PROCESS를 활용하여 분석하였고, 매개효과, 조절효과,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관분석의 결과, 가족기능, 자기분화, 자존감, 또래지지는 유의미한 수준의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둘째, 또래지지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가족기능과 자존감의 관계에서 자기분화는 부분매개효과가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가족기능은 자기분화 수준을 높이고, 높아진 자기분화수준은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다. 다음으로, 가족기능과 자기분화의 관계에서 또래지지는 자기분화를 촉진하는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또래지지가 높을수록 가족기능이 높으면 자기분화가 더욱 증가하였다. 마지막으로, 자기분화의 매개모형과 또래지지의 조절모형을 결합한 또래지지의 조절된 매개모형을 검증한 결과, 가족 기능과 자존감의 관계에서 자기분화의 매개효과를 또래지지가 조절하는 조절된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또래지지가 높을수록 가족기능이 높으면 자기분화가 증가하였고, 높아진 자기분화가 자존감을 더욱 높였다. 본 연구의 의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족기능과 자존감의 관계에서 자기분화의 매개역할이 확인됨으로써 가족기능과 자존감의 관계가 보다 명확해졌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둘째 가족기능과 자기분화의 관계에서 또래지지의 조절역할이 확인됨으로써 자기분화를 촉진할 수 있는 기제를 찾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셋째, 가족기능과 자존감의 관계에서 나타난 자기분화의 매개효과가 또래지지의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 조절된 매개효과가 확인됨으로써, 자존감을 촉진할 수 있는 기제와 그 경로를 발견했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

해군 병사들의 직무소진과 조직시민행동의 관계: 직무열의와 스마트폰을 통한 사회적 자본의 조절된 매개효과 (The Relationships Among Job Burnout,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Work Engagement, and Social Capital via Smartphone use in The Navy Soldiers on Duty: A Moderated Mediation Model)

  • 김학래;설정훈;이기학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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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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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9-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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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에서는 직무요구-자원 모형과 자원보존이론을 바탕으로 해군 병사들의 직무소진과 조직시민행동의 관계에서 직무열의와 스마트폰을 통한 사회적 자본의 조절된 매개효과 모형을 검증하였다. 먼저, 직무소진과 조직시민행동의 관계에서 직무열의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으며, 직무소진이 직무열의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스마트폰을 통한 사회적 자본의 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최종적으로, 조절효과와 매개효과 모형을 통합하여 직무소진이 직무열의를 통해 조직시민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스마트폰을 통한 사회적 자본의 조건 값에 따른 간접 효과(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모형을 검증하기 위해 해군에서 복무하는 병사 336명을 대상으로 직무소진, 직무열의, 조직시민행동, 스마트폰을 통한 사회적 자본을 측정하는 설문을 실시했으며, 이 중 불성실하게 응답하거나 일부 문항에 응답하지 않은 12명을 제외하고 총 324명의 데이터를 분석에 사용했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직무소진과 조직시민 행동의 관계에서 직무열의의 완전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다음으로 직무소진이 직무열의를 매개로 조직시민행동에 이어지는 경로에서 스마트폰을 통한 사회적 자본의 조절된 매개 효과가 검증되었다, 특히 스마트폰을 통한 사회적 자본의 인식 수준 조건값이 높아질수록, 직무소진이 직무열의에 미치는 부적 영향력을 완충했으며, 결과적으로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간접효과의 영향력을 완화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 시사점과 한계점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장애인의 직업능력 필요정도와 직무만족 간에 복리후생의 매개효과와 차별경험의 조절효과 검증 (Verification of the mediating effect of welfare benefits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discriminatory experiences between the degree of job ability and job satisfaction of the disabled)

  • 이형하
    • 한국컴퓨터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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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22년도 제65차 동계학술대회논문집 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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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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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에서는 2020장애인 고용패널조사 데이터 중 4대 사회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경제활동 장의 인 직업능력 필요정도와 직무만족 간에 복리후생의 매개효과와 차별경험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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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증-스마트폰 중독-학교적응의 매개관계에 대한 자기 통제력의 조절된 매개효과 검증 (Moderated Mediation Effect of Self-control on the Relationship of 'Neuroticism - Smart Phone Addiction - School Adaptation')

  • 정승철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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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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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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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의 주된 관심은 신경증-스마트폰 중독-학교적응에 이르는 매개과정에 대한 자기 통제력의 조절효과, 즉 조절된 매개효과를 확인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서 스마트폰 중독과 관련해서 가장 취약한 계층으로 인식되고 있는 중학생을 연구의 대상으로 하였으며, 남녀 중학생 1,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방법을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분석결과는 자기 통제력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속변인인 학교적응의 세부 요인에 대해서는, 학교만족과 학업성취가 종속변인일 때에는 유의미한 결과가 나왔으며, 대인관계가 종속변인일 때에는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자기 통제력의 조절효과와 관련해서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자기 통제력의 수준이 높을 때에 신경증의 수준에 관계없이 일관되게 자기 통제력의 수준이 낮을 때보다 스마트폰 중독의 점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스마트폰 중독의 원인과 결과를 하나의 연결된 과정으로 검증하였다는 것과 이러한 과정에 대해서 신경증과 자기 통제력이라는 2개의 성격 변인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조절효과 및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는 것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와 관련된 시사점 및 제한점이 결론 및 논의에서 다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