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llast Water Treatment System was developed to prevent the unintended transport of unwanted organisms from one region to another as demanded by the IMO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Although various types of BWTS in the world have been developed until now and applied to various ships, there has been no systematic basis for its selection and installation. Currently, the system selection and installation are as per ship owner’s suggestion or by easy installation point of view by the shipyard. In order to organize, systemize and solve problems related to the selection and installation of BWTS, a definitive study has been performed to come up with the best alternative to derive value and criteria which were to be met for vessels which are to be equipped with BWTS. Multiple criteria were compared alongside each other during the course of this study. Accordingly an AHP (Analytic Hierarchy Process) analysis method for A, B and C companies were done for container ships with size 10,000 TEU and above. Equipment type for “A” company is “Filter, UV & TiO2” combined type. For “B” company it is “Filter & UV” combined type. Finally for “C” company it is “Electrolysis” type. Henceforth, the results of this study aims to come up with the optimum way to select the best and the most suitable BWTS for a certain vessel.
Bodongbiyo is an old medical book, which can be traced by its texts quoted in the pediatric part of Euibangryuchui. A notable fact is that its record does not remain in China, and relevant records are found only in Korea. The book is believed to have been widely used until the early Chosun Dynasty. The present study purposed to examine how records on Bodongbiyo have been handed down until today and to answer questions on the author of the book through investigating the quoted texts. In addition, we tried to get a glimpse of early pediatrics remaining in the book. From this study were drawn conclusions as follows. A. The oldest record about Bodongbiyo is found in the history of King Taejong in Joseonwangjosilrok, and its contents remain in the form of quotations in Hyangyakjipseongbang and Euibangryuchui. The fact that there are several records on Bodongbiyo, which cannot be traced in Chinese literature, means that the categories of medicine were so extensive in those days. Moreover, this proves the existence of pediatrics as a special medical area in the early Chosun Dynasty. B. Bodongbiyo is known to have been written by Yoo Wan-so, but there are some questions and, in fact, its contents including the theory of fever are contradictory to Yoo Wan-so's medical theory. A number of books that have been published recently in China under the title Bodongbiyo contain the original commentaries of Euibangryuchui and the contents of Yoo Wan-so's other books. They are likely to throw confusion into future researches. C. Bodongbiyo is believed to have been read widely in the Koryo Dynasty and the early Chosun Dynasty. Through examining its texts, we found that the book takes a different course from Soayakjeungjikgyeol. This provides a lead to the understanding of pediatrics in the early Chosun as well as to further research on pediatrics in the mid Chosun Dynasty represented by Dongeuibogam.
근년에 이르러 에너지 절약형선(節約型船) 개발이 촉진됨에 따라 디이젤엔진이 대구경(大口徑) 장행정(長行程) 소수(小數)실린더 저회전수화(低回轉數化)함으로써 불균형(不均衡)모멘트가 커져서 특히 중형선(中型船)에 대해 저진동수영역(低振動數領域)의 선체진동(船體振動) 방진설계(防振設計)가 주요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자동차운반선(自動車運搬船)의 경우 구조적(構造的) 특성(特性) 및 선형기하학적(船型幾何學的)인 특성(特性)이 일반상선(一般商船)과는 매우 다르다. 본 논문에서는 선체상하진동(船體上下振動), 선체수평(船體水平) 비틂연성진동(聯成振動)에 대하여 보유추(類推)이론에 의거한 해석방법의 정립을 위하여 전기 특성을 고려한 적정한 모델링방법, 부가수질량(附加水質量) 및 동 중심(中心), 부가수질량(附加水質量) 극관성(極慣性) 모멘트, 단면(斷面)의 전단계수(剪斷係數) 등의 적정한 산정방법, 수평(水平) 비틂거동(擧動)의 연성도(聯成度), modal해석(解析) 즉 mode중 첩법에 의한 강제진동응답(强制振動應答)의 계산 등에 관하여 실선(實船)에 대한 수치실험적(數値實驗的) 계산예(計算例)를 통해 일련의 고찰을 거쳐 합리적인 해석방법을 제시하였다.
피맛길은 서울 종로의 이면 도로로서 조선전기에 기원한 6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골목길이다. 이 연구는 피맛길을 중심축으로 발달한 피맛골을 현대 도시의 대표적인 '뒷골목' 중 하나로 정의한 다음, 이곳의 역사지리를 통해 그 기원과 경관을 추적하고 장소 기억이라는 개념을 동원하여 피맛골의 장소성을 사회문화지리적 관점에서 해석하였다. 이 과정에서 피맛골의 장소성을 세 가지 층위에서 추출하여 병치할 수 있었는데, '서발턴의 공간 vs. 탈주의 공간', ' 망각의 공간 vs. 회상과 생성의 공간', ' 화석의 공간 vs. 삶의 공간'으로 각각 명명하고 서술하였다. 연구자는 이들의 검토를 통해 '앞길' 종로의 뒤안길이었던 이곳에서 퇴적된 중층적 장소 기억들과 피맛골을 둘러싼 이들 간 경합 관계를 고찰하였고, 이를 토대로 현대 도시가 지닌 공간성의 또 다른 일면을 구성해 낼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복합적층판은 일반적으로 이방성이고 전단탄성계수의 인장탄성계수에 대한 비가 강판등 일반 구조용 판재와 비교하여 상당히 작다. 따라서 동특성해석은 원칙적으로 이방성 후판이론에 기초하는 것이 타당하다. 또 판의 주변 경계조건은 단순지지와 고정의 중간상태일 때가 많다. 본 연구에서는 4변이 회전에 대해 탄성구속된 대칭 복합적층 직사각형 판의 진동해석에 대해 이방성 후판이론에 의거하여 정식화하고, 엄밀해를 구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Timoshenko 보함수 성질을 갖는 다항식을 이용하는 Rayleigh-Ritz 해석방법을 제시했다. 일련의 수치계산 예를 통해 기존의 다른 방법에 의한 연구결과들과 비교하므로써 전기해석방법의 유용성이 검증되었다. 또한, 이방성 복합적층판의 경우에는 nodal line이 매우 휘어진 양태이며, 보다 정확한 해석을 위해서는 진동파형가정에 있어서 직교이방성인 경우보다 더 많은 항수를 취할 필요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types and spread of framed structures of gable roofs meeting at right angle showed in old architecture and documentary paintings of houses, which were well liked in the early Joseon Dynasty. The conclusion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framed structure of gable roof meeting at right angle can be divided or recognized in 4 types according to their structure's size and purlin's position. Three of those types were noted to be in Seoul. Second, the framed structure of gable roofs meeting at right angle begun from the awareness of their independence from one another. Each space was divided based on their functions. Therefore, it could be extended in various forms, not only in the square plan physique but also in many different forms. And allowed free plan configuration regardless of column layouts or size of structure. Third, 5 purlins and 3 purlins crossing structure were preferred in Han-yang, the early Joseon Dynasty. It is related to the specific construction conditions of urban houses, such as the slope of land, limited land area, and economic power. Fourth, urban housing techniques were diffused throughout the country by officials who lived in Kae-gyeong and Han-yang at the end of Goryeo and early Joseon Dynasty. In other regions, framed structure of gable roof meeting at right angle households decreased, but in some regions of Gyeongsang-province, framed structure of gable roof meeting at right angle has maintained with Staggered purlin.
국립중앙박물관 목조불상 조사사업 중 복장물에 직물이 포함된 4건 53점의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첫째, 복장직물의 직조 방식을 구분하면 고려시대의 라직물 2점과 능직물 5점이 확인되었으며, 조선시대 특징이 나타나는 단직물과 사직물로 분류되었다. 특히 금동관음보살좌상(덕수801) 복장직물에서는 조선 전기와 후기 특징을 지닌 직물로 분류된 것으로 보아 15세기와 17세기에 2차례에 걸쳐 납입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둘째, 직물 무늬의 종류는 꽃무늬와 보배무늬, 과실무늬, 동물이 함께 나타난 식물무늬와 구름무늬로 구성된 자연산수무늬로 구별되었다. 셋째, 복장직물의 수량은 적지만 구성에 따라 모든 방위에 해당될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직물 편이 발견되었다.
본고에서는 고려시대 이규보의 <슬견설(蝨犬說)>을 비롯하여 시기적 순서에 따라 조선 전기에 곽열의 <노인탐슬변(老人探蝨辨)>과 조선 후기에 유신환의 <소유(小喩)>와 허전의 <잡설(雜說)>을 중심으로 '이'가 어떤 의미로 형상화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이규보는 <슬견설>을 통해서 크고 작은 것에서 오는 편견을 버리고 작은 미물들도 큰 동물과 마찬가지로 느끼고 생활한다는 것을 주장하였다. 이규보의 <슬견설>은 크기에서 오는 편견을 극복한 작품임을 규명하였다. 곽열은 <노인탐슬변>에서 몇 십 년 더 인생을 산 사람의 연륜이 중요함을 지적하고, 늙은이의 지혜가 때로는 젊은이보다 낫다는 주장을 하였다. 내용을 분석한 결과 곽열이 노년에 자신의 처지와 심정에 대해 비유적으로 서술한 작품으로 추정하였다. 유신환은 <소유(小喩)>를 통해서 각자의 행동에 대해 나름대로 이해를 해주며 스스로 인식하기를 바라고 있으면서도 그 근본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역으로 주장하였다. 유신환의 <소유(小喩)>는 봉서자와 동자의 문답을 통해서 인간이 자신의 근본을 잊고 사는 것을 경계한 작품임을 밝혔다. 허전은 <잡설>에서 '이'의 생태를 설명하고, '이'가 사람에게 끼치는 죄가 무엇인지를 서술하였다. <잡설> 후반부에서는 '이'보다 인간이 더 나쁜 존재이고 임금과 간신을 '이'에 비유하여 설명하고 있어 혼탁한 시기에 충신이 없음을 역설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작품임을 밝혔다.
Journal of Advanced Marine Engineering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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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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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87-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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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Ti과 Nb과 같은 안정화 원소가 첨가된 스테인리스강은 입계부식 방지 효과가 있어 해양 및 조선 산업에 널리 사용되는 내식성 재료이다. 본 연구에서는 STS 304 주성분에 탄소 안정화 원소인 Ti(0.26%, 0.71%)와 Nb(0.29%, 0.46%, 0.71%)을 농도 변수로 첨가한 시편을 제작하여, 안정화 원소 함량에 따른 기계적 특성 및 전기화학적 특성을 평가하였다. 합금 원소 첨가에 따른 재료의 기계적 특성 파악을 위해 마이크로 비커스 경도기를 이용하여 경도 측정을 실시하였다. 재료의 전기화학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타펠분석, 사이클릭 분극(Cyclic polarization) 실험, 정전류 실험을 실시하여 재료별 내식성을 상호 비교하였다. 실험 결과, Nb 첨가 시편의 경우 Nb 함량 증가에 따라 경도 향상을 나타냈으나, Ti의 경우 경도 향상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화학특성의 경우 Nb 함량 증가에 따라 대체적으로 전기화학적 특성이 개선되는 반면 Ti의 경우 오히려 전기화학특성이 열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안정화 원소의 종류와 함량에 따라 전기화학적 특성이 큰 차이를 나타내며, 해수환경에 적용되는 스테인리스강 강종 개발시 이를 고려한 설계가 중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The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朝鮮王朝實錄)" is the precious historical material which contains royal culture of Joseon dynasty as an official document. It kept a record of the diseases and treatments relating to the 27 Kings for a period of 518 years, who had a variety of different symptoms. Among them the most frequent disease was a skin disorder such as a boil of a painful infected swelling. Dermatosis became the direct cause of death of several Kings. In this article we tried to conduct research using the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into the skin diseases of the Kings during the first period of Joseon dynasty from the first King Taejo (太祖) to the 12th King Injong (仁宗). Among the 12 Kings, the 5th King Munjong (文宗), the 7th King Sejo (世祖), the 9th King Seongjong(成宗), the 10th King Yeonsangun (燕山君), and the 11th King Jungjong suffered from dermatosis. The King Munjong died at the age of 38 and suffered from severe boils before his death. The cause of death is thought to be septicaemia. The King Sejo does not have any specific record of skin disease, however, the recently discovered relics showed the indications of serious skin trouble of boils. The King Seongjong suffered from skin diseases at the age of 20, 27, 28 and 38. Nevertheless, the direct cause of death was not dermatosis. The King Yeonsangun had skin trouble of boils on his face when he was 20. He lost the throne and died of an infectious disease at 31. The King Jungjong had a record of suffering from dermatosis at the beginning of twenties, at the middle of forties, and at the age of 57 when he died. The skin trouble affected the whole of the body. He was treated with acupuncture therapy and medication for both internal and external uses among which folk remedies were inclu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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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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