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류의 종자 및 종묘는 시중 거래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재배농가의 경영비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산채 꾸러미에 분류되는 작물 중 개미취(Aster tataricus), 섬쑥부쟁이(Aster glehnii ), 우산나물(Syneilesis palmata)은 주로 종묘의 형태로 공급되어 수급이 안정치 못하다. 이에 본시험은 개미취, 섬쑥부쟁이, 우산나물의 우량종자 생산을 위한 종자 결실률 향상 재배조건과 채종적기를 구명하고자 하였다. 시험작목을 전북 남원시 허브산채시험장에서 2016년 4월에 종묘를 노지에 정식하였다. 적정 채종 재배조건을 구명하기 위해 2018년 노지, 하우스, 55% 차광막을 설치한 처리구별 각 작물의 개화시기, 개화율, 생육특성, 결실률 등을 조사하였다. 또한 채종적기를 설정하기 위해서 각 작물별 개화 후 50일, 70일, 90일, 110일, 130일 간격으로 채종하여 결실률과 종자 발아율을 조사하였다. 개화가 시작된 일자는 개미취의 경우 하우스재배, 노지재배, 차광재배 순으로 빨랐으며 섬쑥부쟁이는 노지재배에서 개화시기가 가장 늦었다. 모든 작물의 개화가 종료되는 시점은 처리 간 차이가 없었다. 개화율은 개미취와 섬쑥부쟁이는 노지재배, 하우스재배, 차광재배 순으로 많았으며 우산나물은 노지재배시 개화율이 9.3%로 매우 낮았다. 개화기 생육특성을 조사한 결과 개미취는 초장과 엽폭이 차광재배, 하우스재배, 노지재배 순으로 커지는 경향이었으며, 섬쑥부쟁이는 하우스 재배에서 타 재배방법에 비해 우수하였다. 우산나물은 차광재배에서 생육이 가장 좋았다. 결실률은 개미취와 섬쑥부쟁이는 재배방법에 상관없이 결실률이 60%이상이었다. 반면 우산나물은 평균 31%로 타작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결실률이 낮았으며 차광 재배일 때 43%로 가장 결실률이 좋았다. 개미취는 개화 50일 이후부터 종자 결실률이 65%이상으로 높았으며, 섬쑥부쟁이의 결실률은 개화 후 50일이 가장 좋았으며, 그 이후로 점차 결실률이 떨어지는 경향이었다. 우산나물은 개화 후 90~110일경에 가장 결실률이 높은 경향이었다. 개미취는 개화 후 70일일 때 가장 발아율이 낮았으며, 90일일 때 가장 발아율이 좋았다. 섬쑥부쟁이의 발아율은 개화 50일 이후부터 최종 채종시기까지 80%이상으로 우수하였다. 우산나물은 채종시기에 따라 발아율 정도가 매우 상이하여, 채종시기가 늦어질수록 발아율이 높아졌다. 따라서 개미취는 하우스 재배를 통해 개화 후 90일 때 채종하는 것이 가장 발아율이 좋았으며, 섬쑥부쟁이는 차광재배일 경우 개화 50일 이후에는 발아율이 90% 이상이므로 이때부터 종자비산 전까지가 채종적기로 판단된다. 우산나물은 타작물에 비해 다소 결실률이 떨어지나 차광재배 시 개화 110일 후 우량종자를 채종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쌈채소나 산나물로 알려진 곤달비(Ligularia stenocephala)의 종자나 종묘는 시장 거래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재배농가의 경영비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곤달비의 종자는 대개 농가 자가 채종으로 생산되며, 채종재배에 대한 체계가 정립되어 있지 않다. 이에 본시험은 곤달비의 우량종자 생산을 위한 종자결실률 향상 재배조건과 채종적기를 구명하고자 하였다. 전북 남원시 허브산채시험장에서 2018년 10월에 2년생 곤달비 종묘를 포장에 정식하여 시험을 실시하였다. 적정 채종 재배조건을 구명하기 위해 2019년 노지, 하우스, 55% 차광막을 설치한 노지포장에서 곤달비의 개화시기, 개화율, 생육특성, 결실률 등을 조사하였다. 더불어 채종적기를 설정하기 위해서 곤달비 개화 후 50일~100일 동안 7일 간격으로 채종하여 결실률, 채종량, 종자 발아율을 조사하였다. 곤달비의 개화는 하우스재배, 노지재배의 경우 7월 하순, 차광재배는 8월 초순 개화가 시작되었으며, 개화 최성기도 하우스재배와 노지재배가 차광재배와 비교해 15일 정도 일렀다. 하지만 개화 종료 시기는 노지재배가 가장 빨랐으며 하우스재배가 가장 늦었다. 개화율은 하우스재배, 차광재배, 노지재배 순으로 높았다. 개화기 생육특성는 차광재배일 때 초장과 화경장이 가장 컸으며, 화서수와 자방수는 하우스재배가 타 재배방법에 비해 다소 많았다. 곤달비 재배방법에 따른 결실률은 차광재배가 70.1%, 노지재배가 21.9%, 하우스재배가 15.8%이었으며, 채종량은 차광재배의 경우 10a당 39.6kg, 노지재배 4.9kg, 하우스재배 4.6kg이었다. 백립중과 종자길이, 종자너비 또한 차광재배가 타 재배방법에 비해 양호하였다. 채종시기에 따른 결실률은 채종시기가 늦어질수록 높은 값을 가졌으나, 화경당 채종량은 개화 후 70일에 85일 사이에 가장 많았다. 발아율은 노지재배의 경우 개화 후 70일 이후부터 90% 이상으로 높은 발아율을 보였고, 차광재배는 개화 후 65일부터 95% 이상의 발아율을 나타냈으나 하우스재배의 경우에는 개화 후 80일 이후부터 85% 이상으로 발아율이 양호하였다. 따라서 곤달비의 우량종자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55% 차광막을 설치한 노지에서 재배하여 개화 후 65일 이후부터 종자가 비산하기 전까지 채종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헝가리는 15년간의 정치, 경제적 체제 변환 후에 2004년 5월 1일 유럽연합(EU)의 정식 회원국이 되었다. 유럽연합 가입은 유럽연합의 법률과 공동 농업 정책(Common Agricultural Policy, CAP)의 도입을 포함한 길고 복잡한 과정의 산물이면서, 농업 문제의 새로운 국면을 초래하였다. 농업분야에서 핵심이 되는 논제는 공동 농업 정책의 규칙을 도입하는 동안 효율성과 경쟁성을 유지하는 것이었다. 헝가리 농업 및 농촌개발부의 주요 문헌자료에 기초하여 유럽연합 가입 시기의 헝가리 농업의 전반적인 실태와 문제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아울러, 유럽연합 회원국과의 관계에서 농업의 문제와 앞으로의 과제를 전망하고자 하였다. 헝가리가 유럽연합 회원국이 되기 위한 준비로 주목할 만한 것은 2003년 정부가 새로운 규정을 법률(governmental regulation # 81/2003)로서 정하고 농업 및 지역개발청(Agricultural and Regional Development Office)을 설치하여 공동농업정책과의 원활한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농업 및 지역개발청은 헝가리에서의 유럽연합 공동농업정책의 운용을 총괄하고 있다는 점이다.
In this paper, the software reliability growth model which incorporates the periodic maintenance after the release is proposed. Using the proposed model, the debugging and periodic maintenance cost subject to the required level of the software reliability are investigated. An optimal software release time is derived for a fixed interval of periodic maintenance. To validate the proposed model, release times obtained in this study are compared with examples. The proposed investigation is expected to be served as one of factors in determining the release time of the software where periodic maintenance is considered.
녹색꽃양배추는 이용부위를 기준으로 할 때 화채류로 분류되어 화전을 수확대상으로 하며 화뢰의 발육적온은 15-18℃로, 재배시기가 고온에 가까워지는 초여름부터 초가을 수확의 작형에서는 화뢰형성 불량 등 이상화뢰의 발생이 많아지게 된다(Fujime와 Hirose, 1981). 특히 봄철 노지 재배에서는 15-25℃의 생육적온을 벗어나는 저온과 고온에 조우될 위험성이 크며, 생육초기의 저온과 후기의 고온이 품질저하의 원인이 되므로 (Takuya와 Tugio 1994), 무리한 조기정식을 피하고 가능한 6월 중순 이전에 수확을 마쳐야 한다. (중략)
국내의 오이 양액재배기술은 그 역사가 짧을 뿐만 아니라 아직은 학문적인 전문성이나 기술적인 세분화 및 다양화 정도에 있어서 양액재배가 발전된 선진국에 비해 저위 수준에 머물러 있다. 특히, 양액재배 오이는 생육이 빨라 수확시기가 단축되므로 수확기가 단기간에 집중되는 반면, 후기에는 초세가 약화되기 쉬우므로 수확량이 좋지 않은 점이 지적되고 있으며, 저일조ㆍ저온기에 정식되는 작형에서는 과실의 착과율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고형배지경에 있어서 배지의 선택이나 근권온도, 산소 등의 관리에 주의를 기울임과 동시에 정지적엽방법의 개선과 전문적인 요구되는 양액관리기술의 체계적 정립을 통해 오이양액재배시 문제가 되는 조기노화의 원인을 사전에 방지하므로써 장기재배가 가능토록 함과 동시에 양액재배 오이의 생산성과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재배법과 기술체계의 확립이 시급하다. (중략)
In this study, we examined the impact of transplant timing of mother plants for seedling strawberry on growth and development of daughter plants and field stage. The leaf growth of treated mother plants and crown thickness were low when transplant was performed on April $10^{th}$. Based on the results collected until July $13^{th}$, the numbers of daughter plants with more than two leaves were 20.6 and 19.5 for March $10^{th}$ and March $25^{th}$, and these values decreased by April $10^{th}$ and April $25^{th}$ showing values of 15.1 and 11.8, respectively. After seedling growth was complete, leaf area and fresh weight of the saplings were remarkably low beginning from the transplant on April $10^{th}$. Crown thickness of saplings was generally lower when transplant timing was late. After 45 days of transplant leaf length and width were noticeably lower than the transplant on April $10^{th}$ and $25^{th}$. First cluster was 100% for both the March $10^{th}$ and $25^{th}$ transplant, followed April 10th and $25^{th}$ with values of 66% and 43%. The results revealed that transplant on March $10^{th}$ and $25^{th}$ had a greater positive impact on the growth and development of the strawberry cultivar 'Seolhyang'. A supplementary study will have to be conducted to deter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harvest period of the first cluster and the yield of marketable strawberries depending on the transplanting time of mother plants.
고추냉이 시기별 생육특성을 검정하기 위하여 정식 후 10개월과 15개월에서 수확하여 특성을 조사한 결과 10개월에 비하여 15개월에서 지상부 생육 중 엽장, 엽폭, 주경엽수 등은 큰 증가를 보였으나, 총엽수, 얼자수 등은 감소하였다. 근경의 건물 분배율은 정식 10개월에서는 엽병 > 엽> 근경 > 분지경 순서이었으나, 15개월에서는 엽병 > 근경 > 엽 > 분지경 순서였다. 근경의 경도 및 allylisothiocyanate함량은 10개월에 비하여 15개월에서 13배 정도 높았다. 근경의 건물율은 10개월에서는 두부와 미부간에 큰 차이가 있었으나 15개월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머위 유엽의 조기생산 가능성을 구명코자 근주의 정식시기, ABA 함량과 휴면과의 관계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자연환경 조건하에서 근주의 휴면은 10월 상순경부터 시작되어 11월 중순경에 가장 깊었으며, 그 후 서서히 타파되기 시작하여 12월 하순경 이후에는 안전히 각성됨을 알 수 있었고, 이 기간의 5$^{\circ}C$ 이하 저온누적시간은 900시간 정도이다. 이는 근주의 휴면이 타파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저온이 요구됨을 의미한다. 근주의 생육시기별 ABA 함량은 머위의 생육성기인 4월부터 9월까지는 ABA가 전혀 존재하지 않았는데 이는 휴면기간 동안 다른 저장양분과 함께 근주내에 존재하던 ABA가 맹아와 함께 지상부로 이동되었기 때문이며, 반대로 10월부터 ABA가 근주내에 존재하기 시작한 것은 외기기온의 하강과 더불어 지상부가 고사되면서 지상부에 존재하던 ABA가 근주로 이동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식물체내에서 생육을 억제하고 휴면을 유도하는 물질로 알려진 ABA는 머위 근주의 휴면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구조물이 대형화되고 복잡해짐에 따라 구조물의 체계신뢰도 평가는 매우 어려워지며 많은 계산량을 요구한다. 특히 작용하중들이 시간적 변화특성을 가지거나 구조물의 파괴모드가 여러가지인 경우는 더욱 복잡하다. 구조물에 작용하는 대부분의 하중들은 그 발생강도 뿐만 아니라 발생시기, 발생빈도 등이 무작위특성을 가지므로, 이러한 시간적 변화특성을 합리적으로 반영하기 위해서는 종래의 확률변수 모형보다는 확률과정을 이용한 모형화가 바람직하다. 구조물 체계신뢰도의 근사해법으로 3계구간식 상한치를 이용한 점추정식 근사해가 제안되어졌다. 이 3계 점추정식 근사해는 현재 많이 사용되는 다른 근사해들과 비교할 때 적은 계산량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정확도가 상당히 높으며 체계파괴확률 함수의 연속성이 보장된다. 상시하중과 함께 여러 일시하중이 작용할 때, 하중 조합효과를 보다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기존의 하중합치법을 보완하여 넓은 한계수준에서 정확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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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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