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정서적 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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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mpact of Parental Attachment on Career Barriers for Out-of-School Youth :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 of Self-esteem

  • Hyung-hee Kim;Yong-seob Kim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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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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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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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부모 애착과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장벽 간의 경로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살펴보고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장벽 수준 감소를 위한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분석자료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수행한 학업 중단 청소년 패널조사 5차 연도 데이터를 활용하여, 학교 밖 청소년 318명을 분석에 활용하였다. 통계 프로그램 SPSS 23.0과 Amos 23.0 version을 이용한 분석결과, 부모 애착 하위 요인인 정서적 지지와 진로 장벽의 모든 하위 요인 간의 경로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런 결과는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장벽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부모 애착(정서적 지지, 경제적 지지)과 자아존중감의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차원의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이에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밖 청소년 부모 교육과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실천적인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도서관 불안과 성격 유형의 상관관계 분석 연구 (A Study on Correlation Analysis between Library Anxiety and Personality Traits)

  • 오의경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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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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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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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도서관 불안과 성격 유형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49명의 대학 1학년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불안(LAS)과 성격 유형(한국형 BFI)을 조사, 측정하였다. 도서관 불안은 2.57점이었고, 하위 영역별로는 기계적인 장벽, 정서적 장벽, 직원으로 인한 장벽, 도서관 지식에 대한 장벽, 도서관 안락함의 순으로 도서관 불안이 높았다. 성격 유형은 친화성이 3.65점으로 가장 높은 경향을 가지고 있었고, 다음으로 신경증, 외향성, 성실성, 개방성의 순서였다. 도서관 불안과 성격 유형의 상관관계 조사 결과, 신경증 성향이 높을수록 도서관 불안 수준도 높고, 특히, 도서관의 안락함 영역과 상관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성향이 도서관 불안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연구에서는 다른 개인성향 변인을 사용한 연구, 개인 맞춤형 도서관 불안 해소 프로그램 개발 연구, 도서관 불안의 측면 보다는 정보 불안의 측면에서 측정도구 개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언하였다.

고졸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각한 사회적 지지와 진로장벽의 관계 : 소외감의 매개효과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Career Barriers among Out-of school Adolescents preparing for Qualification Examination for High School Degree: Mediating Effects of Alienation)

  • 이정림;조영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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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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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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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최근 들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의 진로문제가 중요한 청소년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고졸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각한 진로장벽과 사회적 지지의 유형 및 사회적 지지원 간의 관계를 밝히고, 이들의 지각한 사회적 지지가 소외감을 매개로 하여 진로장벽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국 5개 권역의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과 검정고시 학원의 학교 밖 청소년 207명을 대상으로 사회적지지, 진로장벽, 소외감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였다. 또한 상관분석과 회귀분석과 Sobel test를 활용하여 변인간의 관계와 소외감의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지각된 사회적 지지는 진로장벽, 소외감과 유의한 부적상관이 있었으며, 소외감과 진로장벽은 유의한 정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장벽과 소외감은 사회적지지 중에서도 부모의 지지와 평가적 지지와 가장 높은 부적상관을 보였다. 또한 소외감은 부모지지 및 교사 지지와 진로장벽 간의 관계를 완전매개 하였으며, 친구지지와 진로장벽 간의 관계를 부분매개 하였다. 소외감은 정보적, 물질적, 평가적, 정서적 사회적 지지의 모든 유형과 진로장벽 간의 관계를 완전매개 하였다. 이는 고졸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경우 부모 및 교사, 친구들이 제공하는 여러 유형의 사회적 지지를 향상하여 소외감을 낮춰줌으로써 진로장벽을 낮춰갈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자활사업 참여자의 정서적 자활과 사회적 자활의 영향요인 연구: 사회적응프로그램 참여자를 중심으로 (Factors Affecting Emotional and Social Self-Sufficiency of Welfare-to-Work Recipients: Focused Social Adaptation Program)

  • 이은정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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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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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9-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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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자활사업의 탈수급 탈빈곤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자활참여자의 복합적이고 다양한 근로장벽 특성상 자활 효과의 다차원적인 접근으로 정서적, 사회적 자활의 역할에 주목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자활프로그램 중 심리사회적 어려움으로 가장 자활가능성이 취약한 사회적응프로그램 참여자의 정서적 자활과 사회적 자활의 효과 및 그 영향요인을 검증하고자 한다. 조사 대상은 전국의 사회적응프로그램 수행기관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표집하였으며, 위계적 회귀분석(Hierarchical regression)이 검증에 활용되었다. 분석결과, 첫째, 사회적응프로그램 참여자의 정서적 자활 효과와 사회적 자활 효과는 보통 수준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정서적 자활의 영향요인으로는 요보호가구원수(-)와 교육프로그램 만족도(+)가 유의미한 영향력이 있음이 밝혀졌고 사회적 자활에는 삶의 만족도(+), 조직유형, 교육프로그램 만족도(+), 건강서비스 만족도(+)가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자활사업의 평가와 관련된 정서적, 사회적 측면의 자활효과 측정의 필요함을 밝히고 심리사회적 다양한 근로장벽을 지닌 자활참여자 특성에 적합한 통합사례관리 강화, 프로그램 개발 및 서비스 지원체계 등에 관한 정책적,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건강믿음모형을 이용한 공무원의 생활습관병에 대한 건강행동 요인 (Factors Affecting Health Behaviors for Lifestyle-related Diseases of Public Officials Using Health Belief Model)

  • 강정숙;조영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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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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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9-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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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연구는 일부 공무원들의 생활습관병에 대한 건강행동과 HBM을 구성하는 인자(생활습관병에 대한 취약성, 중대성, 건강행동의 유효성, 장벽, 가족력, 매스컴으로부터의 정보, 사회적 지원 네트워크)와의 관련성을 규명하고자 시도하였다. 조사대상은 D광역시에 소재하고 있는 정부 공공기관의 행정공무원 729명으로 하였으며, 자료 수집은 2016년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의 기간 동안에 구조화된 무기명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이용한 설문조사에 의하였다. 연구결과, 생활습관병에 대한 건강행동점수는 생활습관병에 대한 취약성, 건강행동의 유효성 및 매스컴으로부터의 정보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인 반면, 생활습관병에 대한 건강행동의 장벽과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공분산구조분석 결과, 생활습관병에 대한 건강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생활습관병의 취약성 및 중대성이 가장 큰 요인이었으며, 다음으로 생활습관병의 가족력 및 매스컴으로부터의 정보, 건강행동의 유효성 및 장벽, 수단적 지원 및 정서적 지원의 순이었다. 위와 같은 연구결과는 HBM을 구성하는 각 인자(생활습관병의 취약성 및 중대성, 건강행동의 유효성 및 장벽, 생활습관병의 가족력 및 매스컴으로부터의 정보, 수단적 지원 및 정서적 지원)는 생활습관병에 대한 건강행동을 실천하는데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앞으로 생활습관병에 대한 효과적인 예방 지도를 위해서는 대상자 개개인의 생활습관병에 대한 건강행동 실천에 관련된 요인을 정확히 파악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여행사에서의 유리천장 지각과 이직의도 (Perceived Glass Ceiling and Turnover Intention in Travel Agency)

  • 김용순;권문호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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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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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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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유리천장은 여성들이나 소수민들이 조직 내에서 보다 상위직급으로 승진하는 것을 막는 투명한 장벽이다. 유리천장의 추세는 최근 '우먼파워'와 '양성평등'의 여성정책 등으로 많이 감소되었으나 아직도 많은 기업에서 만연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며, 많은 연구에서 뿌리 깊은 유리천장의 존재가 확인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202명의 여행사에 재직 중인 여성종사원을 대상으로 유리천장에 대한 지각, 조직몰입 및 이직의도 간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분석결과, 유리천장에 대한 지각은 정서적 몰입에 부(-)의 영향을 미치며, 정서적 몰입은 이직의도에 부(-)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조직몰입을 다차원으로 구분해서 접근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또한 여행사에 종사하고 있는 여성종사원들은 비록 유리천장을 지각하더라도 이직의도가 없을 수 있지만, 정서적 몰입을 낮게 지각한다면 이직의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여행사 내에서 개인이 감정적으로 애착을 가지고 조직과 혼연일체감을 느끼게 할 경우, 즉 정서적 몰입을 높일 경우 유리천장이 존재하더라도 이직의도를 줄여갈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정보활용능력 인지 수준과 도서관 불안 간의 관계 분석 (An Analysis of Relationship Between Self-Cognition Level of Information Literacy and Library Anxiety)

  • 오의경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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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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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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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정보활용능력에 대한 자기 인지 수준과 도서관 불안 사이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99명의 대학 1학년생을 대상으로 정보활용능력 인지 수준과 도서관 불안을 측정하였고, 측정 결과, 정보활용능력 인지 수준은 3.72점, 도서관 불안은 2.47점으로 조사되어, 이전 연구들과 유사하였다. 정보활용능력 인지 수준과 도서관 불안은 의미 있는 수준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고(r=-0.493, p<0.05), 정보활용능력 인지 수준이 높을수록 도서관 불안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주요한 도서관 불안요인으로는 '정보접근 방법에 대한 인지 부족', '정보의 적합성 평가에 대한 자신감 결여' 등이 제시되었다. 문헌정보학을 전공하려는 학생들의 경우, 그렇지 않은 학생들 보다 정보활용능력 수준과 도서관 불안 점수 둘 다 낮은 것으로 나타나,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문헌정보학적인 배경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으나, 도서관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정보 이용자 개인의 심리적인 측면을 더욱 다양하고 정교하게 반영할 수 있는, 사회 심리 테스트들을 활용할 것을 제안하였다.

대학도서관 이용자의 도서관불안 측정과 분석 (Measurement and Analysis of the Library Anxiety among Academic Library Users)

  • 장혜란;오의경
    • 정보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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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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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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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대학도서관 이용자의 도서관불안을 측정하여 분석하기 위하여, A대학교 도서관이용자를 체계적으로 표집하여 설문조사(LAS)를 수행하였다. 707명의 도서관이용자로부터 수집된 데이터의 기초통계를 분석하여 불안의 정도를 파악하고 선행연구 결과와 비교하였으며, 성별, 학년, 전공계열, 도서관방문빈도, 도서관이용교육과 도서관불안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도서관불안을 나타내는 LAS 점수는 2.55점이고, 성별, 학년별, 전공계열별로 차이가 있다. 도서관이용교육은 도서관직원으로 인한 도서관불안을 감소시키며, 도서관방문빈도의 증가에 따라 도서관불안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서적 장벽으로 인한 불안은 학년이 높고, 도서관방문빈도가 증가할수록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에 기초하여 도서관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성격특질, 브랜드 트라이벌리즘, 브랜드 몰입의 관계: 브랜드 신뢰성과 지각된 전환비용의 매개효과 (The Relationship among Personality Traits, Brand Tribalism, and Brand Commitment: Mediating Effects of Brand Trust and Perceived Switching Cost)

  • 최건;양병화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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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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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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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소비자의 성격특질과 브랜드 트라이벌리즘의 기본적 관계를 탐색하고, 브랜드 트라이벌리즘과 브랜드 몰입의 관계에 작용하는 브랜드 신뢰성과 지각된 전환비용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젊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중저가 의류 브랜드를 대상으로 대학생 표본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총 394명의 데이터(여자 213명, 남자 181명)를 타당한 자료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소비자의 성격특질 가운데 외향성, 성실성, 정서안정성은 브랜드 트라이벌리즘의 형성과 유의미하게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브랜드 트라이벌리즘은 브랜드 몰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었고, 브랜드 신뢰와 전환비용도 브랜드 몰입에 직접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브랜드 신뢰성은 브랜드 트라이벌리즘과 브랜드 몰입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지각된 전환비용은 유의미한 매개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브랜드 트라이브의 강한 정서적 유대감이 전환장벽과 비용을 높여 브랜드 이탈을 막고 브랜드 관계에 대한 몰입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현장의 시각으로부터 구조화된 자활 개념 탐색 연구 : 자활사업 실무자의 이해를 중심으로 (An exploratory study on practice-oriented reconceptualization of self-sufficiency : Service providers' reflections on their own experiences from the field)

  • 최상미;홍송이
    • 사회복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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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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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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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자활은 지난 이십년간 우리나라의 대표적 근로연계복지제도로 존재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 개념에 대한 합의 없이 정책, 학계, 현장에서 제각기 이해되고 사용되어 왔다. 이는 최근 자활사업의 다양한 환경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면서 자활의 정체성 위기를 초래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자활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현장 실무자들의 자활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반영하여 자활 개념 정립을 시도한다. 총 35명의 자활사업 실무자들에 대한 6번의 집단심층인터뷰를 통해 자활 개념에 대한 심층적인 질적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 결과 자활사업 실무자들은 '취창업을 통한 노동 시장에의 편입', '소득창출을 통한 수급 탈피'와 같은 정책 목적과 성과에 부응하기 위해 '경제적 측면의 성과'에 초점을 두고 정책지향적으로 자활을 이해하는 동시에 실천가의 관점을 반영하여 '이용자의 역량강화와 삶의 변화'에 초점을 두고 자활을 이해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는 자활실무자들이 근로기회 제공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과정으로서 경제적 측면에서 이해하고 있는 동시에 정서적 역량강화와 동기부여, 근로장벽 극복과 같은 정서적 측면, 사회적 관계 형성과 회복을 통한 사회통합과 같은 사회적 측면, 그리고 삶의 회복과 주체적 삶을 위한 통합적 지원으로 이해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자활에 대한 상반된 이해는 실천가들이 사회복지라는 직업적 미션과 성과지향적인 조직의 운영 사이에서 이용자의 역량강화 과정에 초점을 둘지, 아니면 단기적으로 성과평가를 위하여 취창업률과 탈수급률이라는 가시적 실적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 등 현장의 혼란과 왜곡된 자활 운영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연구 결과로부터 본 연구는 결과이자 과정이며, 경제적, 정서적, 사회적, 일상생활 측면을 포함하는 다차원적 개념으로 자활을 이해할 필요성과 함께 이러한 자활의 특성을 반영한 실천 현장의 재설계의 필요성과 함의를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