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정기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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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te 18C Hwanghae-Gamsa's Utilization of Governing and Ritual Institutions in Haeju-Mok -Focused on "Haeyeong Ilgi"(Mae-Su Seo)- (18C말(末) 황해감사 서매수(徐邁修)의 집무와 해주목 관영시설의 이용 -"해영일기(海營日記)"서매수(徐邁修)를 중심으로-)

  • Yeo, Sang-Jin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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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3 n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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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44-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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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late 18th century Hanghae-Gamsa's(黃海監司; the provincial governor of Hanghae-Do) utilization of governing institutions in Haeju-Mok(海州牧) focused on his duties and ritual ceremonies. Haeyeong-Ilgi("海營日記") which is Hangha-Gamsa's official diary written by Mae-Su Seo(1731-1818) is closely investigated for that purpose. The arrival ceremonies were held at Geumcheon and the Gyogwui(交龜; the change-over ritual ceremonies) were held at Geumcheon and Baecheon. Especially the arrival ceremony held at Haeju-Mok is very spectacular compared with other cities. Through this study it was able to confirm the place of regular and irregular ritual ceremonies held and the aspects of governing institutions' utilization in Haeju-Mok.

우리회 소식

  • Korean Structural Engineers Association
    • 건축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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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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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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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우리 회의 2004년 정기총회가 역삼동에 있는 한국과학기술회관 신관 12층 "과학클럽"에서 1월 28일(수)에 112명 참석, 84명 위임으로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금번 정기 총회에서는 2003년 사업실적에 대한 보고가 있었고, 정관개정, 2004년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에 대한 의결이 있었습니다. 또한, 유병억 회장의 임기만료로 위아래구조기술사사무소의 이동헌 소장이 신임회장으로 선출되었고, 신임감사로는 정일구조기술사무소의 이문곤 소장이 선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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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농가, 생산성 저하 문제점은?

  • Jang, Seong-Yeong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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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8 no.5 s.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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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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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지난 3월 충남육계연합회 정기회의 석상에서 육계 생산성 저하문제가 1차적으로 거론되면서 대다수의 육계농가에서는 출하율이 저조한 점에 대해 생산자들은 어떤 입장을 보이고 있는지 들어보았다. 특히 전라남도와 충남 지역의 생산성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종수 논산지부장을 포함한 이희무 감사, 정운광 총무, 한채령 여사를 만나 논산 육계생산의 현 실태와 앞으로의 대책 방안 및 건의사항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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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포커스 - 제14대 한국오리협회장-오리자조금관리위원장에 박하담 회장 단독후보로 당선

  • 한국오리협회
    • Monthly Duck's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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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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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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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지난 3월 14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한국오리협회 제33차(2024년도) 정기총회가 열렸다. 총 185명이 참석하여 성원 기준수 348명에 미달돼 총회는 개최되지 못했지만 한국오리협회장, 오리자조금 관리위원장, 오리자조금 대의원회 의장, 감사 취임식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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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 신뢰받는 회사, 함께 만들어 갑니다!

  • Jang, Seong-Yeong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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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4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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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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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국내 환경에 맞는 양계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끊임없는 기술연구개발을 거듭해 성장한 (주)에그텍. 경제위기로 어려웠던 당시 중소기업청 기술혁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해 산학연 공동으로 국내형 계란 자동선별기를 개발하면서 점차 고객의 신뢰를 쌓아왔다. 혁신적인 국내 기술력을 인정받아 양계산업발전에 공헌한 당사는 지난 2월 본회 정기총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앞으로 국내를 비롯해 세계시장에도 진출한 포부를 전하는 윤택진 사장을 만나 그간 활동사항과 앞으로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INTERVIEW

  • Lee, U-Jin
    • Monthly Duck's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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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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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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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지난 4월 1일 한국오리협회 제24차 정기총회에서 제11대 부회장으로 마낙중, 이우진, 마광하, 윤영호 이상 4명의 분과위원장이 선임되었다. 각 분과별로 협의를 거쳐 추천에 의해 선출된 분과위원장이 부회장직을 겸하게 되며, 마낙중 부화분과위원장, 윤영호 토종오리분과 위원장은 지난 임기에 이어 재선임되었고, 전 이우진 감사(주원산오리 대표)가 계열유통분과위원장으로, 마광하 광주전남도지회장이 사육분과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새로 선임된 이우진, 마광하 부회장의 선출소감과 함께 앞으로 오리산업 발전을 위해 각 분과별 어떤 정책을 펼칠 계획인지 생각을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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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탐방-충북 괴산지부

  • O, Yu-Hwan
    • The Korea Swine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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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9 no.1 s.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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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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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지난 200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해 괴산군과 증평군이 별도분리가 됨에 따라 기존의 괴산지부가 증평지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존의 괴산 지역에는 지부가 없어짐에 따라 괴산지역 양돈농가 23명이 괴산지부를 새로 설립하고 전병철 지부장을 중심으로 양돈인들이 단합하여 괴산지역 양돈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역 양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괴산지부의 임원은 현재 전병철 지부장을 중심으로 이상천 부지부장, 김정우 총무, 이계훈, 임태식, 권순홍, 장시섭, 이완철 이사, 전명식, 윤갑훈 감사 등 10명의 임원으로 구성되어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지부의 양돈관련 사업 등을 점검하고 괴산 양돈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현재 괴산지역에서 현재 65여 농가가 약 7만 5천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으며, 이중 40여 농가가 지부회원으로 6만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는데 매월 초 정기적으로 열리는 지부 월례회를 통해 괴산 양돈인들 대부분이 참석해 자유스럽게 의견교환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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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urvey on the Risk Management of Korean Banks (국내 은행의 위험관리 실태)

  • Kim, Seok-Chin
    • The Korean Journal of Financial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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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7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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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7-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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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는 총 26개의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국내 은행의 위험관리 실태를 분석하였다. 나아가 정상은행과 경고은행 및 퇴출은행의 위험관리 행태에 차이가 있는 지를 살펴보았다. 조사 결과, 최고경영자나 임원이 위험관리 부서의 책임자로 있는 경우는 없고, 금융파생상품의 사용 등 관련사항의 보고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감사위원회 역시 외부전문가를 둔 은행이 전혀 없는 것으로 조사되어 경영층의 위험관리 인식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관리에 관한 평가나 최고경영자에 대한 보고주기도 일정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위험 유형별로는 신용위험, 시장위험 및 유동성위험을 잘 인식하고 있는 반면, 운영위험이나 법적 위험에 대한 인식은 부족하였다. 위험관리 담당자의 교육 주기가 비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응답한 경우가 60%로 가장 높았으며, 40%의 은행이 법적 위험 발생 시 책임소재가 분명하지 않다고 응답하였다. 시장위험 관리에 있어서도 매일 VaR값과 실제 손익을 정기적으로 비교한다고 응답한 경우는 15%에 불과하여 취약성을 드러냈다. 절반 정도의 은행은 금융파생상품을 전혀 이용하지 않고 있었다. 흥미롭게도 정상은행과 비정상은행 간 또는 비퇴출은행과 퇴출은행 간에 일부 항목을 제외하고는 행태 차이가 없었다. 결론적으로, 국내 은행의 위험관리는 전반적으로 미흡하여 체계적인 위험관리 시스템의 구축이 요구된다고 하겠다. 특히, 위험관리에 대한 최고경영층의 인식 제고가 요망되며, 합리적 은행구조조정을 위해서는 당해 은행의 위험관리 실태와 그에 따른 경영책임을 파악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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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점과 위협의 상관성 분석을 통한 네트워크 위험 조기경보 시스템 설계

  • 문호건;최진기;강유;이명수
    • Review of KI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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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5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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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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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기업 활동에서 인터넷과 정보통신 시스템에 대한 의존도가 점차 심화됨에 따라 보안사고의 발생시 기업이 감당해야 할 사업적 위험도 함께 증대하고 있다. 따라서 최근 다양한 사이버 공격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대응함으로써 피해범위를 최소화할 수 있는 조기경보 체계의 구축에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하지만 조기경보 체계의 구축과 운용을 위해서는 비용과 기술적인 장애를 극복해야 한다. 본 논문은 대부분의 기업들이 네트워크에서 실시간 위협탐지를 위해 사용하는 네트워크 침입탐지 시스템(N-IDS)과 정기적인 보안감사용으로 주로 운영하는 취약점분석 시스템(VAS)을 이용하여 경제적이고, 효과적으로 사이버 공격의 징후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 조기경보 시스템의 설계방법을 제시하였다.

A Study on the Improving Campus Network Information Services (네트워크 기반 대학 정보서비스의 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

  • 오경묵
    • Journal of Korea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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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1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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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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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교육과 연구의 현자인 대학에서 네트워크를 이용한 디지털 정보자원의 활용은 특정 전공에 국한되지 않고 필수적인 도구가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정보원과 도구를 대학 환경에서 모든 구성원들이 적극적이고도 손쉽게 활용하는 것이 대학의 정보서비스 업무에 기본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급속히 변화하는 정보 네트워크 서비스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은 대체로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것들이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요구사항을 정기적으로 조사·분석하여 이용자 측면에서 교내의 정보시스템을 평가·감사하는 것은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활동이다. 본 연구에서는 S 대학의 사례를 통하여 구성원들이 가지고 있고 또 필요로 하는 정보자원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최선의 방법을 조사 연구하여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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