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 이우진 (한국오리협회(계열유통분과위원))
  • Published : 2015.06.01

Abstract

지난 4월 1일 한국오리협회 제24차 정기총회에서 제11대 부회장으로 마낙중, 이우진, 마광하, 윤영호 이상 4명의 분과위원장이 선임되었다. 각 분과별로 협의를 거쳐 추천에 의해 선출된 분과위원장이 부회장직을 겸하게 되며, 마낙중 부화분과위원장, 윤영호 토종오리분과 위원장은 지난 임기에 이어 재선임되었고, 전 이우진 감사(주원산오리 대표)가 계열유통분과위원장으로, 마광하 광주전남도지회장이 사육분과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새로 선임된 이우진, 마광하 부회장의 선출소감과 함께 앞으로 오리산업 발전을 위해 각 분과별 어떤 정책을 펼칠 계획인지 생각을 들어보았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