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IT839 추진전략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는 BcN 계획은 곧 시범사업을 거쳐 본격적인 상용서비스가 시작될 시기에 이르고 있다. 한편 BcN의 구현을 위한 표준 기술의 하나로서 ITU(국제전기통신연합)에서는 SG13과 FG NGN에서 차세대통신망(NGN)에 대한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Release 기반의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 최초의 결과물로 기대되는 Release 1 단계에서는 IMS 기반의 표준화를 완성할 것으로 합의한 바, IMS 기술 및 표준화 현황을 살펴봄으로써 현 시점에서 취해야 할 추진전략의 고려사항으로 그 역할과 기대를 조명해 보고자 한다. 본 고에서는 먼저 3GPP에서 진행해온 IMS 표준화 현황에 대한 일반적인 개요를 목표 서비스와 더불어 간략히 설명하고, 관련 기능들과 서로간의 인터페이스를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현재 FG NGN과 SG13에서 진행중인 ITU-T의 NGN 표준화와의 관계 및 영향을 검토한다.
Kim, Yong-Ju;Park, Do-Yeong;Jin, Yun-Sik;Gang, Do-Hyeon;Jeon, Yeong-Hwan
Proceedings of the KIE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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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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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7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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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국내 반도체 산업계의 메모리 반도체 생산규모는 세계 최대이지만 반도체 생산 장비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특히 lithography는 반도체 공정의 핵심일 뿐 아니라 반도체 기술 분야에서 국가의 총체적인 기술력을 대표한다. 2001년 7월에 과학 기술부가 나노급 lithography 장비 개발을 21세기 프론티어 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차세대 lithography로 채택된 EUV (Extreme Ultra Violet) lithography 장비 기술의 개요와 국내외 기술 개발 현황에 대하여 설명한다.
기업을 둘러싼 환경은 점점 더 어려워져서 사업스피드, 가격경쟁, 납기 등 모든 면에서 우위를 유지하지 않으면 경쟁을 이겨내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그런 가운데 각 공장내의 합리화 활동만으로는 한계에 다다라, 앞으로는 고객과 업체(제조공장)를 어떻게 가깝게 하는가가 이 기업경쟁을 이겨내는 키가 되고 있다. 미쓰비시전기는 정보시스템을 구성하는 각 서브시스템을 구성하는 각 서브시스템 및 데이터베이스의 통합화와 리얼타임화를 위해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패키지의 활용을 기본으로 한 정보시스템의 혁신을 1994년에 시작하였다. 그 결과로 다수의 국내$\cdot$해외의 공장, 판매, 물류, 그리고 이들의 프로세스에 관계하는 관련회사를 포함한 공급체인점 전체에서의 최적화를 지향한 정보시스템화에 더욱 힘쓸 필요가 있다. 요사이 수년간 같은 업종의 회사들에서는 총체적인 개혁을 추진하면서 키파트를 정보화장비에 두고 적극적으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정보시스템화 기술은 그전의 호스트 중심형 이용기술에서 일전하여 클라이언트/서버시스템 이용기술, 통신기술, 인터넷/인트라넷 이용기술 등으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으며, 이들 선진기술을 확실하게 도입할 필요가 있다. 이 논문에서는 현재의 정보시스템 혁신상황을 소개함과 동시에 앞으로의 정보시스템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기술한다.
연구개발전략을 논함에 있어서 우리 한국통신의 연구개발 전략이 다른 선진국의 통신사업자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21세기 고도 통신은 우리 모두의 소망인 것이며,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나, 어떠한 정보라도주고 받는 서비스"를 값싸게 제공하는 것을 공동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에 도달하기 위한 경로의 선택에는 국가별로 차이가 있을 것이다. 즉, 현재의 기술수준 및 사회적 관습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한국통신이 보유한 기술중에 전자교환기술, 광전송같은 분야에서는 시장 선도전략(First to Market)과 같이 주도적 입장에서 시장개발에 대응해도 되는 수준이지만 선로 및 통신토목, 위성통신기술 등은 방어적 연구개발 투자를 하거나 모방적 연구투자를 하는 수준을 당분간 유지해야 할 것이다. 기술혁명을 통한 인류의 복지증진은 자명한 사실이며 과학, 기술업계가 갖는 소중한 기회일 것이다. 한국통신은 공기업의 입장에서 이러한 기회를 연구차원에서 추진하여 정보화시대의 information architect로서의 역할완수에 더욱 매진할 것이다.욱 매진할 것이다.
이 원고는 표기와 같이 Electrical World지의 오스트레일리아 및 동남아시아관계 편집자인 W. Diesendorf씨의 동남아시아 전기사업의 시찰시행기이다. 주로 전기사업에 있어서의 최근의 동향 및 설비확장상황에 대하여 조사하였고 그 조사대상국은 서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홍콩 및 싱가포르이다. 이들 제국에서는 민간 및 국제자금, 세계은행차관과 업자차관을 자금원으로 하여 전력설비의 건설을 진행하고 있다. 홍콩은 과거에 722.5Mw의 혹$\cdot$운(Hok Un)발전소로 인한 대기오염 때문에 곤란을 겪어 왔으나 중화전등전력회사와 ESSO의 공동출자로 설립된 반도전력회사(PEPC)의 칭$\cdot$이(Tsing Yi) 발전소가 베이스부하발전을 맡게 되고 시내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위치와 높은 연출에 의하여 1969년도에는 심한 대기오염을 완하하기로 계획되어 있다. 싱가포르는 1971년까지 240Mw의 쥬롱(Jurong)발전소가 운전을 개시하기로 되어 있다. 싱가포르는 $5\~6$년마다 배증하는 부하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주로, 철강, 시멘트 및 섬유공업에 의한 것이다. 말레이시아는 포오트$\cdot$딕슨(Port Dickson)발전소의 제1기 60MwX4가 $1969\~1972$년에 운전을 개시하기로 되어 있고 제2기는 수개의 유니트가 구성될 예정이며 카메론고지수력개발계획이 진행되고 있다. 태국에서는 유명한 꾸아에$\cdot$야이(Quae Yai)강의 칸$\cdot$리엥(Kany Rieng)에서 200Mw를 개발하기로 되어 있으며 그 제1기 공사는 1973년에 시작될 예정이다. 1975년까지 얀히이(Yanhee)전기청의 부하는 400Mw의 원자력발전소의 건설을 가능케 할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마닐라에서는 중유화력의 가아드너(Gardener)발전소의 건설을 진행시키고 있으며 첫 번째의 165Mw의 유니트는 곧 운전을 개시할 것이며 두 번째 유니트도 1969년도에 운전이 개시될 예정이다. 마닐라전기회사는 연율 $12\~13\%$의 부하성장율을 흡수할 수 있도록 설비확장공사를 추진시키고 있다. 지리적으로만 보더라도 우리나라와 가까운 동남아시아의 전력설비현황을 알기 위한 참고로서 이 원고를 소개하기로 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formation Scienc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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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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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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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005년 MND-AF v1.0의 제정으로 시작된 국방 아키텍처 활동은 2007년 범 정부 아키텍처 프레임워크와의 산출물 연계를 위한 v1.2 발표와 함께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국방 아키텍처 활동 소개와 국방 아키텍처 변화에 따른 국방기술품질원의 자체 아키텍팅 활동 정리 그리고 v1.2의 도입과 함께 최근 관심 사항이 되고 있는 ITA/EA 툴의 제품 동향과 도입 사업 추진 시의 평가기준 등을 제시한다.
최근 새로운 혁신 도시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u-City 건설이 활발히 진행중에 있다. 현재까지의 u-City 구현을 위한 통신망은 기존 통신사업자의 망과는 별개로 타 망과의 매개가 허용되지 않는 독립된 망 형태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요구가 증대하면서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망간 연계에 대한 지방자치단체들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그 결과 자가전기통신설비 규제와 관련하여 통신사업자와 u-City를 추진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들간에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u-City 구현을 위한 핵심요소라 할 수 있는 통신망 구축 및 운영과 관련된 법적/제도적 쟁점 사항을 살펴보고 관련 제도현황 및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사항 분석을 통해 바람직한 제도개선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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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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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79-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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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수문관측자료 운영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2006, 김휘린, 조효섭)에서 건설교통부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수행하고 있는 수문관측자료를 대상으로 하여 관측, 기록, 전송, 품질관리, DB구축 및 정보화의 5단계로 임의 분류하고 각 단계별 현황을 파악하여 문제점을 검토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하였다. 이는 적극적으로 수용되어 수문관측자료 운영에 대해 개선을 시도하였으며 본 논문에서는 이를 간략히 소개하고자한다. 첫째, 관측소 점검 대장이 조사과와 전기통신과로 이분화되어 있고 각 관측소별로 점검대장이 비치되어 있으나 이를 수기로 작성하고 있으며 자료의 업데이트 및 과거점검대장의 DB 구축과 비전산화를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물관련시스템 DB연계 사업'을 통해 수기로 작성된 관측시설 점검대장을 전부 DB로 구축하였고 이를 총괄하여 관리 및 점검사항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 관측시설 점검대장 관리 및 입력 프로그램을 구축하였고 현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시험 운영 중에 있다. 향후 보완이 끝난 후에는 낙동강, 금강, 영산강 홍수통제소에도 확대 설치 및 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둘째, 수문자료의 품질관리에 있어서 전산시스템에 의한 완전 자동화는 실현하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담당자의 수동 검토 및 처리과정은 필수적이라고 논한 바 있다. 그 후 수문자료품질관리T/F팀(조사과, 전기통신과, 하천정보센터)이 구성되었고, 홍수기 오 결측자료 발생 확인, 긴급대응 촉구, 이상치 발생원인 추정 및 대책 마련 등 고품질 수문자료를 생성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T/F팀 활동사항은 타홍수통제소에서도 벤치마킹이 되고 있다. 보다 정확한 댐운영자료 공유방안을 위한 관련기관과의 협력회의가 개최되어 품질관리된 자료의 정보 공유시기, 공유방식, 자료형태 등이 결정되었다. 이는 유관기관간 품질관리된 댐운영자료의 효율적인 정보 공유체계 확립을 위한 체계를 마련하는 계기라고 사료된다. 또한, 유량측정사업 결과를 익년에 반영하는 기존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유량자료관리및분석시스템(프론티어사업에서 수행,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개발)을 통제소내에 설치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Energy consumption statistics have been surveyed for 50 large commercial buildings with high energy consumption records in Seoul City. The buildings were classified into three different groups for data analysis: hospitals, hotels, and department stores/office buildings. The analysis was focused on identifying installed boiler and refrigerator data, energy consumption rates, and energy load distribution throughout the year. Refrigerating electricity was confirmed again to affect most on the formation of the summer electricity load peak as expected. Replacing the refrigerator electricity peak in the summer with co-generation in large commercial buildings. However, overall heat load distribution in a single building is still considered not large enough for economically feasible co-generation and thus joint co-generation for multiple neighboring buildings are preferred and the Electric Power Law and LNG pricing policy should be revised favorably for co-generation in advance.
90년대에 들어서면서부터 미래원천기술 개발에 필요한 양성자원 및 중성자원의 중요성이 부각됨으로써, 이에 적합한 고에너지(수백 MeV${\sim}$수 GeV) 및 대전류(수십 mA)의 대형 양성자 가속기가 개발되어 반도체 생산, 의료장비 등 여러 분야에 널리 적용되고 있는 추세이다[1, 2]. 이에 양성자 사업단은 21세기 미래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산업경쟁력을 제고하며 공공복지를 증진시킬 수 있는 양성자가속기를 개발하여, NT, BT, IT, ST등 중요 국가과학기술분야의 발전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프론티어 사업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에 부응할 수 있는 양성자 가속기 연구센터 건설계획을 설정하여 추진 중에 있다. 본 논문에서는 양성자 가속기 연구센터 건설계획 과정 중에서 전력설비 설계 방법, 즉 154kV 수전 설비, 직류전원계통, 무정전 전원계통 설비, 접지 및 피뢰설비의 기능 및 특징에 관해 기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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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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