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적정시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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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기계이앙 소비재배시 적정 재식밀도 구명 (Optimum Planting Density in Low Fertilizing Culture of Machine Transplanting in Rice)

  • 최원영;문상훈;박홍규;최민규;김상수;김정곤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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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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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9-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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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가. 재식밀도가 높을수록 주당 경수는 적었으나 단위면적 당 경수는 많았으며, 엽면적지수가 높았고, 지상부건물중도 무거웠다. 나. 재식밀도와 질소시비량간에는 출수기 차이는 없었고, 품종간에는 소비벼는 8월 8일, 남평벼는 8월 14일이었다. 다. 도복관련 형질은 질소시비량이 많고 재식밀도가 높을수록 도복지수가 높았으며, 절간장은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컸으며 품종간에는 소비벼가 $1{\sim}3$절간은 컸으며 $4{\sim}5$절간은 남평벼가 컸고 그 차이는 N9 kg/10a 시용구에서 더컸다. 라. $m^{2}$당 수수는 시비량에 관계없이 재식밀도가 높을수록 많은 경향이었으며, 쌀수량은 6 kg/10a의 질소 수준에서는 소비벼는 90주, 남평벼는 80주가 많았으며, 9 kg10a 질소수준에서는 소비벼는 100주, 남평벼는 110주에서 많았다. 마. 현미의 완전미 비율은 재식밀도가 낮을수록 높았으며, 질소시비량간에는 두품종 모두 6 kg/10a 시용구가 9kg/10a 시용구보다 높았다.

토양의 질산태 질소와 수량과의 관계를 통한 오이의 질소 시비량 설정 (Recommendation of Nitrogen Fertilization for Cucumber from Relationship between Soil Nitrate Nitrogen and Yield)

  • 임태준;홍순달;김승희;박진면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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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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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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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토양의 질산태 질소를 이용하여 시설 오이의 적정 질소 시비량을 결정하고자 질산태 질소 함량이 67-343 mg/kg의 범위를 갖는 8곳의 시설재배 토양으로부터 오이를 공시작물로 표준시비구와 무시비구에 대한 생산력 검정시험을 포트 재배로 조사하였다. 오이의 수량은 최소 1,006 g/plant에서 최대 2,369 g/plant로 토양 질소함량 수준에 따라 다양한 생산능력의 차이를 보였다. 토양의 질산태 질소는 Agronomic efficiency(AE)과 N use efficiency(NUE)와는 부의 상관을 보였다. 질소 무비 재배를 위한 시험 전 토양의 질산태 질소 임계기준은 토양의 질산태 질소 함량에 대한 AE 및 NUE의 관계를 Cate-Nelson 일원분류의 분산분석법으로 비교하고 또한 무비구의 수량 및 지상부의 질소 흡수량과의 관계로부터 추정하였을 때 약 260 mg/kg으로 나타났다. 질소 표준 시비가 요구되는 시험 전 토양의 질산태 질소 임계기준은 70 mg/kg으로 추정되었다. 질산태 질소 함량이 70-260 mg/kg 범위의 토양에서는 Y=-1.032X + 269.2(Y: 질소시비량, kg/ha; X: 시험 전 토양의 질산태 질소 함량, mg/kg) 추천식으로 질소시비량을 결정할 수 있다.

제주지역에서 인산시비량 차이에 따른 청예팥의 생육반응, 수량 및 사료가치 변화 (Effects Of Phosphate Application Rate on the Growth Characteristics, Yield and Feed Value of Whole Crop Azuki bean in Jeju Island)

  • 조남기;강영길;송창길;강용철;조영일;고미라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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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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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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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제주지역에서 인산시비량 차이에 따른(0, 40, 80, 120, 160, 200kg/ha) 청예팥의 생육반응, 수량성 및 사료가치를 검토하고, 적정 인산시비량을 구명하기 위하여 2002년 5월 부터 2002년 8월까지 시험하였다. 초장은 무인산구에서 80.7cm이었던 것이 인산시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점차적으로 증가하여 160kg/ha 시비구와 200kgHa 시비구에서 각각 88.8cm, 88.9cm로 커졌으나 두 시비구 간에는 유의성이 없었다. 1주당 분지수, 엽수, 경직경, 엽중 및 경중은 초장의 반응과 비슷한 경향이었다. 생초, 건물, 단백질 및 TDN 수량은 무인산구에서 각각 23.8MT/ha, 3MT/ha, 0.5MT/ha, 1.8MT/ha이었으나 인산시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점차적으로 증가되어 160kg, 200kg/ha 시비구에서 생초수랑은 47.2MT/ha에서 47.3MT/ha로, 건물수량은 7.IMT/ha에서 7.2MT/ha로, 단백질수량은 1.2MT/ha에서 1.3MT/ha로, TDN 수량은 4.6MT/ha에서 4.7MT/ha로 증수되었으나 이두 시비구 간의 유의성은 없었다. 인산시비량이 증가됨에 따라 단백질 함량은 15.2%에서 18.6%로 조지방 함량은 3.4%에서 4.5%로, 가용 무질소물은 41.1%에서 45.5%로, TDN 함량은 58.3%에서 65.5%로 증가되었으나 이와는 반대로 조섬유 함량은 31.5%에서 24.8%로, 조회분 함량은 8.5%에서 6.6%로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희토류비료 시비가 사과 과실내 축적과 수확 및 저장 중 사과품질에 미치는 영향 (The Accumulation of Rare Earth Elements Fertilizer and its Subsequent Effects on Apple Fruit Quality at Harvest and During Storage)

  • 정위위;박무용;피터 허스트;윤태명;전익조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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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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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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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희토류비료 시비가 8년생 '후지'/M.9 사과의 미량원소 변화 및 사과의 수확 품질과 5개월간 4 저장 후 과실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수행하였다. 1년차 희토류 비료의 시비는 '후지' 사과 과실내 란타늄, 프라세오디뮴, 가돌리늄 및 네오디뮴을 축적하였다. 또한 2년차 연구에서 높은 농도의 희토류비료 시비는 보다 많은 량의 희토류 성분을 과실에 축적하여 과실내 희토류의 축적은 희토류비료의 시비량에 비례하였다. 이러한 희토류비료의 시비는 과실내의 다른 미량원소인 칼슘, 마그네슘과 칼륨의 농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희토류비료 시비에 따른 과실 품질조사에 있어, 희토류비료 0.2%의 엽면살포는 수확기 사과 과피의 붉은 색을 증가시켰으나, '후지' 과실의 과중, 경도 및 산도는 변화가 없었다. 저장 사과의 희토류비료 시비효과를 조사한 결과, 희토류비료 처리된 사과의 경우 무처리에 비해 5개월 저장 후 과실의 연화 및 적정산도의 감소를 지연시키며, 호흡률과 에틸렌발생을 감소시켰다.

시비처리에 따른 상동나무 용기묘의 생장 및 생리특성 (Growth and 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of Containerized Seedlings of Sageretia thea at Different Fertilization Treatments)

  • 어현지;손용환;박성혁;박광훈;이경철;손호준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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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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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9-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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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다양한 효능·효과가 최근에 입증된 상동나무를 대상으로 다목적 수용성 복합비료를 농도(0.5 g·L-1, 1.0 g·L-1, 1.5 g·L-1, 2.0 g·L-1)처리에 따른 생장특성(간장, 근원경 및 H/D율)과 생리특성(광합성, 엽록소 함량 및 형광반응)을 정량화하여 적정 시비 수준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간장생장은 시비농도가 1.5 g·L-1까지 높아짐에 따라 생장량이 증가했으나 2.0g·L-1 시비처리에서는 낮아졌다. 근원경 생장은 시비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생장량은 유의하게 낮아졌다. 광합성 반응은 1.5 g·L-1 시비처리에서 엽육세포 내 CO2 반응곡선, 최대광합성효율, 최대 카르복실화 속도가 가장 높았다. 엽록소 형광반응과 엽록소 지수는 무처리구에 비해 시비처리구에서 유의적으로 광합성 기구의 효율을 높이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우량한 묘목품질의 상동나무를 생산하기 위한 시비 수준은 1.0~1.5 g·L-1 농도라고 판단된다.

Homés의 Systematic Variations에 의(依)한 비료시험법의 개선(改善)에 관하여 (Improvement of the experimental method for the fertilizer trials according to Homés' systematic variations)

  • 정연규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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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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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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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Hom{\acute{e}}s$의 Systematic variations에 의(依)한 시비시험방법(施肥試驗方法)의 이론(理論)과 실제(實際)를 논의(論議)하였다. 본방법(本方法)의 특성(特性)은 : (가) 양분(養分)의 적정상대비(適定相對比)와 적정량(適定量)을 규명(糾明)한다. (나) N-P-K 관행시비시험(慣行施肥試驗)의 문제점(問題點)을 보완개선(補完改善)한 식물영양학적(植物營養學的)으로 합리적(合理的) 방법(方法)이다. (다) 다수획(多收獲) 증진(增進)을 위(爲)한 비료시험법(肥料試驗法)으로 추천(推薦)될 수 있다. (라). 미량요소(微量要素)의 비료시험(肥料試驗)에도 적용(適用)될 수 있다. (마). 관행시비결과(慣行施肥結果)의 원인규명(原因糾明)을 위(爲)한 시험법(試驗法)이 될 수 있다. (바). 관행법(慣行法)에 비(比)해 시간(時間), 인력(人力) 및 경비(經費)를 줄일 수 있는 시험법(試驗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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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후작 벼 재배시 수량을 고려한 적정 질소시비량 추정 (Estimation of Nitrogen Optimum Level for Rice Planting after Italian Ryegrass (Lolium multiflorum Lam.) Cultivation)

  • 송요성;박우균;이예진;이종식;윤홍배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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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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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8-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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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벼 앞그루작물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를 재배하고 후작으로 벼를 재배할 경우 벼 수량을 고려한 질소 적정 시용량을 구명하기 위하여 2009~2010년까지 2년 동안 보통답(전북통)에서 '신동진' 벼를 대상으로 재배시험을 수행하였다. 벼 수량은 기비질소 75% 시용구와 100% 시용구에서 8,410 및 $8,420kg\;ha^{-1}$으로 동일한 수량을 나타내었으며, 기비질소 50% 시용구는 $8,020kg\;ha^{-1}$로 수량이 적었다. 한편, 기비질소 150% 시용구 그리고 기비질소 100%에 분해용 질소 $30kg\;ha^{-1}$을 더해 준 구에서의 수량은 $8,190kg\;ha^{-1}$으로 동일한 수량을 나타내었다. 2차 회귀식으로 벼의 최고 수량을 추정한 결과 $8,405kg\;ha^{-1}$이었고 이때 질소의 시비량은 $73kg\;ha^{-1}$에 해당하였다. 수확기 벼의 무기성분의 함량과 흡수량을 분석하여 처리별 질소이용률을 산출한 결과 전반적으로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이용률은 낮아졌다.

몽골 반건조지에서의 질소 시비가 Populus sibirica 묘목의 생리 및 생장 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Nitrogen Fertilization on 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and Growth of Populus sibirica Seedlings in a Semi-arid Area, Mongolia)

  • 장한나;한승현;강호덕;;손요환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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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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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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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몽골 반건조지에서 질소 시비가 Populus sibirica 묘목의 생리적 특성 및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수행되었다. 2015년 5월, 2년생 P. sibirica 묘목을 식재하고 처리구별로 묘목 당 요소 5 g (N1), 15 g (N2), 30 g (N3) 및 N2와 같은 질소량인 황산암모늄 33 g (NS) 등을 시비하였다. 잎의 엽록소 함량은 6월과 7월에 처리구 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엽록소 함량이 8월에는 처리구 간 차이를 보였으며 6월과 7월에 비하여 낮게 나타났는데, 이는 잎의 노화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 6월과 7월의 순광합성률은 N2와 NS 처리구에서 대조구보다 높게 나타났다. 6월의 증산 속도는 순광합성률의 경향과 달리 N2 처리구에서 NS 처리구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한편, 묘목의 근원경상대생장률은 NS 처리구에서만 대조구보다 유의하게 높았고, 수고 상대생장률은 처리구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질소 시비에 따른 엽면적 차이는 처리구 간에 유의성을 보였으나, 대조구와 각 질소 처리구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본 연구지에서 P. sibirica 묘목의 초기 생육 증진을 위하여 요소보다 황산암모늄을 시비하는 것이 더 적합한 것으로 보인다. 요소와 황산암모늄 시비가 토양 및 묘목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므로 몽골에서 황산암모늄의 적정 시비량 산정을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고등학생의 식품섭취 실태 및 식사의 질 평가 (Evaluation of Food Intake and Diet Quality in High School Students)

  • 김복란;김영미
    •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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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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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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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춘천지역에 살고 있는 고등학생들의 식품 섭취와 식사의 질을 평가하기 위하여 318명의 조사대상자들에게 24시간 회상법을 이용하여 식이조사를 하였다. 총 식품섭취량 중에서 식물성 식품의 섭취비율은 $71.4\%$이고 나머지는 동물성 식품으로 섭취하였다. 식사의 질은 식품군 섭취유형과 주요식품군 점수(DDS) 및 총 식품점수(DVS)에 의해 평가하였다. 주요식품군 섭취 평가에서 전체 조사대상자 중 DDS가 3인 경우의 비율은 $37.1\%$이고 4일 때는 $48.4\%$로 나타났다. 5가지 주요식품군을 모두 섭취한 경우는 $14.5\%$에 불과하였다. 또한 하루에 섭취하는 평균 식품가짓수는 26.7가지인데 남학생은 27.3가지, 여학생은 25.8가지로 남학생의 비율이 유의하게 높았다. 영양소 적정섭취비와 총 식품점수와의 상관관계에서는 비타민 $B_2$의 0.39에서부터 인의 0.61까지 범위의 상관계수를 보였다. 또한 영양소 적정섭취비도 섭취 식품수나 주요식품군 섭취가 증가함에 따라 유의하게(p<0.001) 증가하였으며, NAR과 DDS의 관계에서보다 NAR과 DVS와의 관계에서 더 높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DDS와 DVS를 이용하여 대상자들의 식사의 질을 평가하였을 때 많은 학생들은 바람직한 식품 섭취를 하지 못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영양적으로 균형있는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주요식품군을 모두 섭취하고 섭취식품 가짓수가 많은 식생활을 하도록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바람직한 식생활을 위한 영양교육 및 식사지침 제시가 절실히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0종으로 감소되었다. 우점잡초의 변동은 무비구에서 명아주, 바랭이, 여뀌순위였고, 지렁이분 150kg\10a 시비구에서는 쇠비름, 바랭이, 여뀌 순위로, 450kg/10a 시비에서는 여뀌, 새포아풀, 바랭이 순위로, 600kg/10a 시비구에서는 여뀌, 바랭이, 쇠비름 순위였다. 이상의 시험결과를 보아 제주지역에서 Creeping bentgrass의 점유율과 밀도를 최대로 증대시킬 수 있는 지렁이분 적정시비량은 10a당 $450\~600kg$으로 추정할 수 있다.든 영역의 실생활 활용도가 낮게 나타났다.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100kg/ha와 화학비료 100kg/ha 혼합하거나 톱밥발효돈분만 N 400kg/ha 까지가 적정 수준이다.EX>$b^{\ast}(\pm,\;yellowness/blueness)$ 값은 반응기질보다 유의적으로 가장 높은 55.1을 나타내었다(p<0.05).준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허리와 엉덩이 둘레는 남자는 $86.3\pm19.9cm$$90.0\pm90.8cm$, 여자는 $84.2\pm12.4cm$$96.8\pm6.72cm$로 남녀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WHR이 여자의 경우 0.8이상이 되어서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 범위에 속하는 수준이었다. 삼두근의 두겹 두께는 남녀 각각 $20.2\pm8.58cm,\;22.2\pm4.40mm$으로 남녀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조사대상자의 식습관 상태는 전체 대상자의 $84.4\%$가 대부분이 하루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있었으며 식사속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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