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저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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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지역의 변화와 특성(1) (Changes and Characteristics of Social Areas in Daegu City(1))

  • 최석주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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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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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2-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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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대구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경제적 사회적으로 안정된 지위에 있는 저명인사의 거주지를 지표로 하여 사회지역 분석을 시도하였다. 이 들 저명인사 거주지역의 변화특성은 저명인사의 기존밀집지역인 중구와 남구는 감소하고, 수성구에 현저한 증가를 보인다. 이것은 이 기간동안 이 지역에서 꾸준히 추진된 택지개발과 학교 등 공공용지의 이전에 따른 고급아파트 지역의 형성의 영향이 크다. 그리고 교통, 생활 편익 시설의 상태외에 주거입지결정인자로서 주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소위 교육여건이 유리한 학군이 저명인사의 분포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이들 지역중에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기존건축물의 노후화와 시가지의 외곽확대, 전원주택의 선호 경향 등의 변화에 따라 저명인사의 밀집현상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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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 사회지역분석 (Analysis on Social Area of Taegu)

  • 최석주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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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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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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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 연구는 대구시에 거주하며 경제적 사회적으로 안정된 지위에 있는 저명인사를 대상으로 사회지역 분석을 시도하였다. 이는 도시내의 불량주거 또는 저소득층의 주거에 관한 기존의 고찰과 더불어 의의가 있을 것이다. 대구에 거주하는 저명인사는 도심의 전통적인 주거지역인 구성곽(舊城郭)의 내외에 인접한 중구와 더불어,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진행된 지역중 수성구와 남구에 밀집되어 있다. 또한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지정된 주거전용지역은 부유계층의 주거집단을 형성하면서 수성동, 만촌동, 대명동의 일부지역이 대구의 신흥 고급 주택지가 형성되는 계기가 된다. 오늘날 저명인사의 분포독성은 수성구에 가장 많이 거주하고, 남구, 중구의 순이다. 또 저명인사의 동별 절대수와 인구 1만명당 동별 분포 밀도가 상위 6위까지 모두 같은 동(범어4, 수성1가, 봉덕2, 대봉1, 봉덕3, 만촌2)들이 포함되어 있어 이들의 두 가지 순위는 대동소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저명인사들이 특정지역에 밀집하여 거주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10년간 변화특성은 저명인사의 기존밀집지역인 중구와 남구는 감소하고, 수성구에 현저한 증가를 보인다. 이것은 지난 10년간 이 지역에 꾸준히 추진된 택지개발과 학교 등 공공용지의 이전에 따른 고급아파트 지역의 형성의 영향도 크며, 교통, 생활 편익 시설의 상태외에 주거입지결정 인자로서 주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소위 교육여건이 유리한 학군이 저명인사의 분포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이들 지역중에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기존건축물의 노후화와 시가지의 외곽확대, 전원주택의 선호 경향 등 제반 여건의 변화에 따라 저명인사의 밀집현상은 다소 완화될 것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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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대처법 _갑작스런 심장병 증상에 당황하지 말자!

  •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
    • 월간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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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5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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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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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심장병' 이라하면 돌연사가 연상되기 마련이다. 실제로 심심치 않게 신문지상이나 텔레비전 뉴스 등에서 사회 저명인사들의 갑작스런 죽음을 접하게 된다. 이처럼 심장병의 증상은 갑자기 찾아온다. 이때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면 죽음으로 치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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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 Wire Belted Tire에 관하여

  • 대한타이어공업협회
    •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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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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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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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4
  • Sterling W. Alderfer씨는 세계고무타이어업계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저명인사로서 200건이상의 발명특허를 소유하고 있음은 물론, 기중에서도 1927년에 발명한 Steel Wire Bead 가공법은 현금에 있어서도 전세계의 타이어 제조업계에서 이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미국 The Steelaastic Company에서는 Steelastic System을 발전확대하여 Steel Carcass자체의 생산기계까지도 연구개발중에 있으며 불원간 완성 공급 단계에 이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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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과학기술계에 바란다"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 과학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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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호통권4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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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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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과학과 기술>지는 지난 12월호에 송년을 맞아 학계, 연구소, 언론계 등 과학기술계 일선현장에서 일하는 20인에게 '2004년 회고와 2005년 과학기술계에 대한 소망'을 들어보았다. 이어서 2005년 1월호에는 신년을 맞아 정계, 관계, 학계, 연구소, 기업체 등 과학기술계 저명인사들에게 '2005년의 포부와 과학기술계 전망'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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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광자기술의 현황과 미래 전망

  • 김남
    • 광산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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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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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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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한국광학회는 2003년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광자기술 분야 국제 최고급 저명 인사를 대거 초청하여, '21세기 광자기술국제 학술대회(IPTC2003 : Internet ional Photonics Technology Conference)'를 개최하였다. 이 학술대회는 2001년 1회 개최 이후 세번 째 열리는 국제적 행사로써, 국제광산업전시회와 병행하는 핵심 학술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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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생활의 과학화운동의 효과적 전개방향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 과학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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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통권1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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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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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전국민생활의 과학화운동이 새마을운동 제2단계의 점화라는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전국 초ㆍ중ㆍ고등학교의 과학관계교과서 내용 개편을 비롯 주부를 위한 생활 과학지식 보급은 물론 영농기술 보급에 이르기까지 이양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또 과학기술인들도 이 운동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과학기술인의 총집결체인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등 관련 단체에서도 전국민 생활의 과학화운동 계획을 수립하고 이미 이의 실천에 들어갔다. 그래서 본지는 생산력 증대는 물론 비합리적인 의식구조와 생활관습의 일대혁신이 기대되는 전국민 생활의 과학화운동의 효과적인 추진방향을 알아보기 위해 학계ㆍ언론계ㆍ경제계 저명인사와 문인ㆍ사회원 그리고 주부를 지상초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기로 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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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백악관 과학고문이라면?"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 과학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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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호통권4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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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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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미국 과학전용 웹사이트인 에즈(Edge. org)의 발행인 존 브로크맨(John Brockman)은 해마다 연말에 정상급 과학자, 저술가 및 미래학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2002년에는 84명의 저명한 인사들에게 '만약 미국 백악관 과학고문으로 임명되어 부시 대통령이 "미국과 세계가 해결해야 할 과학적 문제가 무엇이며, 내가 그런 문제를 어떻게 다루었으면 좋겠는가?"고 물었을 때 어떻게 말할 것인가'에 대한 답변을 받아냈다. 그 중 일부를 요약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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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현장중계.계란과 콜레스테롤 국제 포럼 2009 - 계란과 콜레스테롤의 오해불식 -영양.기능성 등 장점 강조-

  • 윤병선
    • 월간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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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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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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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일본에서는 계란내 콜레스테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계란 소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저명한 인사를 초청하여 전국을 순회하면서 포럼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행사는 생산자(일본계란생산자협회)들이 직접 나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데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였다. 일본의 1인당 계란소비량은 345개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섭취하는 나라 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일본에서 계란소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장을 담아 기사내용을 발췌, 번역하여 소개코자 한다. 우리나라도 산란계자조금이 시작되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는 이러한 포럼을 통해 채란업 발전을 기대해 볼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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